외사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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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한번 읽게 되면 끝장을 봐야 하는 중독성이 강한 소설임을 외사랑을 통해서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책 표지부터 인상 깊듯이 내용은 더 강렬함으로 인해 표지가 돋보인다. 책을 읽고 나서 표지를 봤을 때의 느낌이 다름을 알게 된다.
성정체성장애에 대한 이야기라 더 흥미롭게 읽게 된 이유가 내게는 있다.
내가 알던 20살 청년이 있었다. 정신과에서 만난 청년이다.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된다. 핑크색 염색을 하고 사과 머리를 하고 있었다. 키는 180이 넘고 연극을 전공하는 20살 청년 피부도 하얗고 여리여리해 보였고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밥도 혼자 먹기에 이상하게 생각은 들었지만 깊은 우울증으로 식음전폐로 인해 폐인인 상태로만 알았지 성정체성장애으로 인해 힘들어서 입원까지 한 줄 몰랐다. 거의 한달동안 있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병명에 대해서는 끝까지 말을 하지 않고 의사와 친구 한명만이 병에 대해서 안다고만 하고 헤어졌다. 그로부터 일년이 지난후에 성전환수술을 결심했다고 성정체성 때문에 입원한것이라고 고백했다. 그 후로 한두번 만났지만 그닥 변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군대 문제가 있어서 결국에는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서 생활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아야 했다. 지금은 여성적으로 변했지만 내가 바라보는 관점은 별 다를게 없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그 청년의 삶을 응원할 뿐이다.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외사랑이 바로 성정체성에 관한 내용이다. 여자이지만 남자의 마음을 가진 히가와 미쓰끼. 여자가 남자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주변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사건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과 우정을 알 수 있는 소설이다.
여자로 사랑했던 남자, 그리고 남자의 마음으로 사랑했던 여자, 여자로도 남자로도 모두를 인정하고 사랑했던 여자와 남자
우리가 살아가는 사랑법은 가장 기본이라 생각하는 남녀의 사랑을 이야기 하지만 다양한 사랑의 종류가 있음을 알게 해 준다.
조금은 보기 드문 소재라서 흥미로운게 아닌 사랑의 방향이 어떤가에 따라 사람의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책을 읽어야지만 외사랑이란 제목을 알게 된다.
700페이지 되는 두꺼운 책이지만 순삭할 수 있는 가독성이 강한 책이다.

책속으로
쉽게 말하자면 나 자신을 포기시키고 싶었어. 나는 여자고 여자로 살 수밖에 없다고 설득하고 싶었지. 결혼하면 포기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이상한 꿈을 품도 일도 없어질 거라고.P34

철이 들면 말이야. 아이라도 이래저래 눈치를 보잖아. 나 때문에 어머니가 울고 있으면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야.그래서 자신은 연기했고 어머니는 딸이 고쳐졌다고 생각했을 거라고 덧붙였다.P345

한 사람은 여성의 마음으로 여성을 사랑하는데 죄책감을 느꼈고, 다른 한 사람은 남성으로 여성을 사랑하면서도 육체가 여성인 것에 괴로워했다 자살이라는 결론은 같았으나 그곳에 도달한 길은 전혀 다르다. 다만 그들을 궁지에 몰아넣은 것이 이른바 윤리라 불리는 것임은 분명하다.P397

남자와 여자는 모두 뫼비우스 띠 위에 있고 거기에 경계선 같은 것은 없다고 했다. 그게 진리일지 모른다 하지만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어떤 보이지 않는 힘 작용해 어정쩡한 위치에 서 있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게 아닐까.,P485

단순히 사물을 거울에 비춰 거꾸로 보이게 한 것뿐이지, 내용은 하나도 좋아진 게 없지 않나, 하고 말이야.,P566

육체는 여자이고 마음은 남자라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야. 녀석의 마음은 남자이기도, 여자이기도 해. 반대로 둘 다 아니기도 하지.P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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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방전되는 당신을 위한 에너지 사용법 - 쓸모없는 것은 버리고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오늘 치 에너지 배분의 기술
게일 골든 지음, 한원희 옮김 / 갤리온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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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것은 버리고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오늘 치 에너지 배분의 기술

매일 쫓기듯 살아가능 당신에게 꼭 필요한 오늘의 에너지를 잘 나눠 쓰는 법
1.나에게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라
2.에너지 투자 대비 이익을 따져라
3. 중요하지 않은 일에서 손을 떼라
4.내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사람을 멀리하라
5.완벽주의를 버리고 적당한 수준을 활용하라
6.우선 순위에 따라 에너지를 분배하라
7.포기가 필요한 순간을 알아채라
8.내 에너지가 쓰여야 할 곳을 파악하라
9.나만의 탁월함을 추구하라

에너지는 무한대라고 생각해서 한 때는 완벽주의를 추구했고, 싫은 사람이나 거부감이 있는 사람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며 살아서 그런지 작은 만남에서도 금방 에너지가 소진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야만 했다. 무엇이 나의 에너지를 방전시키는지도 모르는 체 살다보니 마주하는 것은 완전히 방전되어서 에너지가 고갈되어 병이 찾아오고 말았다. 가족간의 갈등이 고스란히 받아드려야 할때는 만나기도 전에 방전이 되었다. 방전된 에너지를 찾기 위해서 가족이라도 거부감이 들어나 내가 화가 나는 일이 생길것 같으면 만남 자체를 거부를 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는데 완벽한 주부가 되기 위해서 모든 에너지를 집안 살림에 쏟고 나니 집안은 언제나 깨끗하고 완벽해 보였지만 나의 에너지를 바닥이 난 결과 모든 신체에 무리가 오고 말았다. 나를 위함이 빙자해서 자처한 일이 결국은 나를 무너지게 하는 행동이라는 사실이었다.
적절하게 배분해서 써야 하는데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것에 집중에서 하다보니 방전되는 것은 기정 사실이라는 것을 몰랐다.
가끔은 그냥 편하게 작은 것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에 에너지를 쏟는 어리석음을 하며 살기에 힘듬이 찾아오는 것이다. 손자가 태어났기에 난 지금의 생활 패턴을 바꿔야 할 때이다.
지금 입장에서 에너지 방전 요소를 줄여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5마리 반려견 산책을 하루 두번 세시간을 하던 것을 30분씩 두번으로 줄여서 첫손자를 마주하는 시간을 두 시간을 비어야 할 듯 싶다. 내 자식을 키울때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키웠기에 꼬물이에게는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책속으로
에너지 용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충만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지름길이다.P12

인생에 필요한 선택을 하고 거기에 에너지를 집중하라. 그 외의 일들에는 에너지를 덜 쓰거나, 쓰지 마라 가치 없는 일들에 에너지를 아껴 써야 중요한 일에 탁월해질 수 있다. 에너지 관리야말로 행복하고, 생산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비결이다.,,P14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가정이 에너지를 낭비하는 곳이 아닌 충전하는 곳이 되는 것이다. 가정은 혹독한 세상의 복잡한 요구와 질책으로부터 피신할 수 았는 피난처이다. 물론 항상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지만 적어도 가끔이라도 그렇게 되게 만들 수 있다.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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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어른이 되어갑니다
이주형 지음 / 하영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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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부모님을 따라 아프리카 토고로 갔다. 6년을 지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동글로벌학교에서 학업을 하던 중, 암으로 투병중이던 어머니를 2021년에 떠나보내고 그리움과 고통을 시로 쓰고 그것을 시집으로 엮었다. 18살 나이의 소년이 쓴 시라고는 믿기지가 않는다. 18살에 아버지를 떠나 보낸 나 또한 쉰 살이 넘은 지금도 아버지가 그리운데 아직 18살이라면 엄마에 대한 손길이 필요로 하고 기대해 할텐데 어머니를 떠난 보낸 심정이 오죽할까 싶다. 난 꿈에서라도 만나면 그 시간이 너무도 짧아 더 크게 느껴지게 그리음이다.
소년 이주영이 느꼈을 아픔이 얼마나 클지 잘 안다. 나 또한 어린 시절에 아버지를 떠나 보냈기에 지금 할머니가 된 순간도 그립기만 하고 추억이 많지 않아 작은 추억을 꺼내서 보는데 어머니의 빈자리는 아버지의 빈 자리보다 더 크리라고 본다.
소년의 시는 너무도 애절하면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사랑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소녀였던 나의 감정을 끌어내 주었다.
소년의 감정이 어쩜 성숙하고 어른에게까지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시를 쓰다니 대견스럽기만 하다.
어리광 부릴 나이에 어느 어른의 시보다 더 진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쓸 수 있을까 싶다. 훌륭한 시인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

사랑으로 시작해 그리움을 담고 아픔을 이겨내고 위로로 마무리 되는 시다.

감동적이어서 그리움이 커서 쉰이 넘은 나도 울컥하게 만들었다.
먼저 떠나신 어머니는 늘 응원해 주시리라 별이 되어서 지켜주시리라 믿는다.

책속에서
그대가 꽃이라(중에서)
그대가 좋이라
세상이 이리도 아름다운데.

당신 생각이 나면(중에서)
문득 당신 생각이 나면
나는 낡은 공책을 펼쳐 시를 씁니다
당신은 내 안에 너무도 크게 남아
글로 적지 않고는 당신을 떠나보낼 수 없는
까닭입니다.

낙엽(중에서)
낙엽이 한 잎 떨어질 때마다 그리운 이를 추억해 봅니다.
내게 가을을 가르쳐 준 이 또한 한 잎 한 잎 떨어져 가는 까닭에
눈시울을 단풍처럼 물들여 그리워할 뿐입니다.

바다
이 바다의 끝을 향해 헤엄치는 그대여
언젠가 찾아올 그 날을 위해 살아가는 그대여
둥근 바다에 끝이 어디 있고
매일 찾아오는 하루에 특별한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사는 이 곳이 바다이고
우리가 사는 오늘이 인생인데

바람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이 헛되지만은 않았으니
우리는 앞으로도 욕심내지 말고
딱 지금처럼만 살자.
지금까지처럼 기억에 남는 시간들을 만들며
하루하루씩 서로의 기억에 남으며 살아가자

멋진 소년이 어른이 되어갑니다를 사링해 주시길 바랍니다 .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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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완두
다비드 칼리 지음,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이주영 옮김 / 진선아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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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다.
짧은 줄거리지만 알찬 내용으로 가득차다.
많은 생각을 하며 읽었다. 큰 딸이 임신중독중이 심해서 위급상황에서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책을 잡았는데 위로가 되었다. 아직은 더 엄마 뱃속에서 더 자라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아이는 작게 나아서 크게 키우란 말이 있는데 한 달 일찍 산모와 아기가 위험한 상태에서 작게 태어난다면 걱정이 크다. 완두는 완두콩처럼 작게 태어난 아이가 자라서 자신만의 길을 가는 과정을 읽으니 한결 마음이 편하다. 분명 난 태어날 손자에게 꼭 이 책을 읽어줄 것이고 읽을때의 기분도 분명하게 말해 줄 것이다.
힘든 상황에 태어난 너의 이야기와 함께 말이다.
작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완두는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승리자임을 말이다.
감동적이다. 두껍고 긴 내용의 책보다 짧지만 강한 감동을 주는 책이라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숨이 막힐거 같은 시간속에 단비를 준 책이라 감사할 뿐이다.

책속으로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완두콩처럼 아주 작은 아이가 있었어요. 아이의 이름은 '완두'예요.

완두의 옷이요?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었어요.

완두의 신발은요?
인형 친구들의 신발을 빌렸지요.

완두의 침대는요?
그건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달랐어요.

완두는 아주 어릴 때부터 혼자 수영을 하며 놀았어요.

조금 더 커서 레슬링도 하고
높은 곳에도 척척 올라갔어요.

아슬아슬 줄타기도 하고
자동차 운전도 좋아했어요.

완두는 어른이 되었어요.
여전히 작지만요.

완두는 직접 지은 아주 예쁜 집에 살아요.
정원에서 토마토도 기르고요.

매일 아침, 완두는 자동차를 몰고 일하러 가요.
회사 안의 모든 것은 완두에게 딱 맞게 만들어져 있어요.

완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아세요?
여러분은 상상도 못할 거예요!

바로 우표를 그리는 일이에요!

작지만 용기있게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완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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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심리학
장 프랑수아 마르미옹 지음, 박효은 옮김 / 오렌지디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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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지옥이야, 지옥에 규칙이 어디 있어?"
우리는 모두 인생이란 게임의 참가자다

오징어 게임을 전부 본 사람으로 중독성이 강함을 느낀다. 보기 시작하면 빠지게 되는 그런 드라마다.
패러디 한 장면들을 봤을 때는 코믹인줄 알았다. 실상 보기 시작하면서 이게 뭐지 하게 된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추억의 게임이라 반갑기도 하지만 승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사실과 패자는 죽게 된다는 잔혹함에 충격을 받기도 한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사람의 심리를 알게 된다.
평범한 삶에서는 볼 수 없는 밑바닥을 보게 된다.
그럴 수밖에 없다 왜냐면 생과 죽음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속고 속이면서 불편함은 남지만 승자만이 가지게 되는 돈 앞에 사람은 추락하기 마련이다.
돈에 절실함으로 온 사람들과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서 게임에 참가했기 때문이다.
누구나 큰 돈 앞에 무너지기 마련이라 생각한다.
현실이 그렇다 돈이 먼저인 세상으로 변했기에 악랄해질 수밖에 분명 인기요소는 두루 갖추고 있기에 흥행에 성공해서 에미상을 6부분에서 탔다고 본다.
인상 깊은 말은 깐부이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 나오는 장면이 인상적이고, 달고나 게임, 구슬치기, 줄다리기는 어릴적 즐겨했던 놀이다.어떤 게임으로 이렇게 명장면들이 탄생할 수 없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 고유의 놀이라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본다. 우리고유의 것이 가장 우리나라 답기때문이다.

가면을 썼을 때 더 대범해질 수 있다는 사실
내가 아닌 가면으로 가려져 내가 아니기에 할 수 있는게 많다는 것이다.

진정 우리가 오징어 게임에서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본다.

심리학적으로 바라볼 때 더 적나라하게 사람에 대한 마음을 알게 해준다.

책속으로
수많은 미스터리로 가득한 <오징어 게임>이 제기하는 가장 큰 문제이자 절대 풀리지 않는 의문은 인간의 이기심과 사악함의 한계다. 인간이 어떻게 저런 짓까지 할 수 있을까? 어쩌다가 그토록 무자비하고 비인간적이며 편협한 세계를 만들어 잔인하게 동심을 파괴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이길 확률이 456분의 1에 불과한 게임에 목숨 걸고 뛰어들기를 선택할 수 있는가?.P39

우리의 평범하 일상 역시 오징어 게임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잔인하지 않은가?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게임은 훨씬 더 사실적이고 노골적이며 현실적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게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바로 생존이더.P47

오징어 게임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반영하는 확대경이자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다. 요즘 아이들은 게임이 야기하는 문제를 과소평가하는 어른들 앞에서 어리석고 위함한 그들만의 게임을 즐긴다. 그것이 책임 있는 어른들 틈에서 사회의 양면상을 미리 경험해 보는 일로 가능할지도 모르겠다.P121

돈은 얼마가 있는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우리를 헹복하게 만드는 힘은 돈이 아니라 믿음과 의리에서 나온다. 정말 그렇게 믿고 싶다.P175

채성모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 자격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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