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면서 자연스러운 가장 효과적인 식단보통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른 면이 많아서 어떤것이 옳은건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말을 실감하게 해주는 책이다. 늘 5대 영양소를 따지면서 먹어야 한다는 상식을 깨주고 물을 2리터를 먹어야 한다는 것도 깨주는 이야기다.과연 채소와 과일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하고 건강을 지키고 암까지 고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우리가 평상시에 먹던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이고 쉬우면서도 어쩌면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맛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채소와 과일만 먹느냐는 것이다. 달고 짜고 맵고 기본에 쩌들어 살고 있는 요즘 가공식품과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면 그럼 뭘 먹냐고 반감이 들 사람이 많다고 본다. 채소 위주로 먹었던 사람들이기에 장이 긴다는 소리를 들었다. 고기를 먹으므로 해서 독소가 쌓여 결과적으로 병이 온다고 했다.채소와 과일은 몸에 머무는 시간이 30분인 반면 고기류는 3~4 시간이라 하니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게 분명하다.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하기에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교본이라 할 수 있다. 편도선과 아네노이드를 수술해준 것이 큰 실수라는 사실과 자궁적출도 한 나에겐 치명적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가지게 됐다. 분명 필요하기에 있는 것인데 없앴으니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데 왜 의사들은 권유할까 의문이다. 건강기능식품도 너무나도 기본적으로 먹고 사는 요즘 시대에 먹지 않고도 충분하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 싶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자연식으로 먹는 것은 당연한데 먹방이 대세인 이 시대에 올바른 식습관을 전달해준다.책속으로채소와 과일식이 소화를 하는데 에너지가 가장 적게 든다. 독소를 제거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음식이다.P20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효소는 침이다.P50모든 영양분은 건강기능식품 없이 체소. 과일식과 통곡물, 견과류룰 통해 얻을 수 있다.P65편도선은 목감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아님을 기억하자. 림프구가 모여 있는 곳으로 면역체계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P75자가치유의 대표적인 방법이 고열을 내어 독소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P79인간의 몸은 어떤 상황에도 적응할 수 있게 진화 되었다. 생존의 이유다. 자정 능력과 치유 능력 덕분으로 몸에 이상을 못 느낄 뿐이다.P89과일은 반드시 공복이나 식전에 먹어야만 한다.P90비만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복합 탄수화물인 현미, 통밀을 먹자.P113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것부터 건강의 시작이다. 헷빛은 인간을 공격하는 대상이 아니다. 비타민D 호르몬 생성하게 하는 필수이저 고마운 존재다 P173스스로 내 몸에 가장 좋은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최고의 주치의는 바로 나 자신이다.P198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예방과 치유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P204영양성분표가 필요 없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있는 유일한 살아 있는 음식이 있다. 채소. 과일식이다.P286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 자격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비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입문서독자나 시청자를 대상으로 즐기며 비평하는 법에 관해 기초부터 해설합니다.비평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처럼 '예술작품'으로 생각하기 쉬운 것부터 게임이나 스포츠, 광고나 패션까지 무엇이든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작품을 접한 후,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막연한 감상 이상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더 깊게 작품을 이해하고 싶다면 그 생각을 정리해주는 것이 비평입니다.비평하고 싶다면 세 가지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1단계는'정독'입니다.대상을 굉장히 세세한 부분까지 천천히 신경 쓰면서 읽는 방식을 '정독'이라고 하며, 모든 비평의 기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정독을 스토킹으로 비유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일단 그 정도 수준의 주의력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하세요.2단계는 분석하기정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로부터 조금 더 읽기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작품에 관한 기본 정보와 앞서 나온 리뷰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분석에 제대로 된 근거가 있다면 화내는 사람에게 굳이 신경 쓰지 마세요.3단계 쓰기여러분이 쓰려는 것은 창조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한 하나의 예술작품입니다.비평울 씀으로서 창조하는 사람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것입니다. 여러분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 대상 작품이 쓰레기처럼 보이기도,훌륭한 천재의 걸작으로 보이기도 할 테죠. 그런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비평을 쓰기 시작합시다.4.커뮤니티 만들기비평은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므로, 비평을 쓰고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 또한 사람에게 보여줬다면 그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해석 방침을 알게 되거나 자신의 약점을 지적받는 것은 비평 실력 향상에 무척이나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의견 교환을 함으로써 작품 주변에 비평을 매개로 한 커뮤니티가 생겨납니다.작품의 주변에 생겨나는 커뮤니티를 파악하기 위한 비평 이론으로서 '해석공동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어떤 글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여러가지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비평을 함으로써 더 깊이있게 이해하게 되리라고 본다. 쓴소리를 들었을때 더 깊이있게 보게 되고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을 읽거나 볼때는 더 크게 가슴에 남지 않은 것도 있다. 비평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리라 보여집니다.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 자격으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마쭈를 직접 만나니 훨씬 이쁘다.집사의 삶을 산지 8년인데기록은 사진첩으로 남기고간혹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시로 적곤 했는데이젠 일상을 기록하는 참 집사의 하루하루의 기록을 남기게 되니 기대가 된다.마쭈의 이미지가 우리 아이들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오늘은 너무도 추운 날이라하루쯤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는데나를 보고 웃는 표정으로 꼬리를 흔드는 녀석을 보니올해 가장 춥다고 하는 날에도나가야 했다.집사는 아파도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일상이다.8년의 집사생활에서 배운것이다.함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집사는 게으르면 안된다.가장 산책을 가장 잘하는 사람은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나 또한 가장 산책을 잘하는 사람으로만들어준게 반려견들이다.마쭈야 고마워내게 와줘서우리집 아리와 코코 그리고 토리랑 함께 일년동안 친해져 보자너의 기록이 우리집 아이들의 멋진 기록으로 남으리라고 보여진다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어떤 기억을 지우고 싶으신가요? 누구나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으리라고 본다. 나 또한 잊고 싶은 기억이 있다. 잊는다고 해서 과연 행복할까 싶다. 기억거래자 이지한은 15살때부터 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지우고 싶은 기억을 지우고 많은 돈을 받으며 살았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에 서영선이란 여자가 나타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자신의 기억에는 없지만 영선의 기억에는 지한의 기억이 있었던 것이다. 지한은 아무런 생각없이 기억을 지워 달라는 의뢰인이 오면 기억을 지워주고 돈만 챙기면 되는 생활이었다. 충격에 빠진 지한은 스승을 찾아나선다. 10년만에 만난 스승과 제자 생각보다 초라한 집에서 초라한 모습으로 살고 있는 스승을 보고 의아해한다.영선은 대학을 졸업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매일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를 구입하는 일만 하고 있다. 스승을 찾아서 알게 된 영선의 기억은 자신이 기억을 지웠다는 사실이다. 초등학교 시절 2학년 6반 같은 반을 하면서 서로 친하게 지내다 지한이 아무런 소식도 없이 전학을 간 것이다. 기억거래자 지한은 영선의 기억스크린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자신이 9살때 영선의 기억을 훔쳐갔다. 그후로 영선은 아버지를 기억하지 못하고 가족 또한 기억하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었다. 스승을 만나고 영선을 찾아가 기억에도 없지만 댓가를 치뤄야한다고 말한다. 뭐든 들어주겠다고 영선은 제자리로 돌려놓으라고 한다. 지한은 영선의 기억스크린을 보며 추적에 나선다. 어떻게 영선의 기억을 지우게 되었고, 영선과는 어떤 관계였는지를 흥미로운 소설이다. 눈을 통해 기억을 읽는다니 만약에 상대의 눈을 통해서 모든 기억을 읽는 기분이 어떨까 궁금하지 않은가 의문이 든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소설이다. 읽으면서 호기심으로 채워지기도 하고 애틋하면서 유쾌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책속으로시선을 교환한 이는 스스로 원한 어떤 기억을 잃을 것이고, 그는 그 대가로 상당한 금액의 돈을 받을 것이다. 그의 이름은 이지한. 눈을 뜬 모든 시간 타인의 기억을 읽눈, 언제나 기억리 뒤엉킨 채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철부지 기억거래자다.P13기억거래자가 과거의 기억을 잃는 건, 기억을 빼앗는 자가 치러야 할 마땅한 대가야. 속죄 행위 같은 거지.P43지한은 지금까지 타인의 생각을 궁금해한 적이 거의 없었다. 궁금해하는 것, 설명하는 것, 이 두 가지는 지한의 인생에서 가장 불필요한 것들이었다.P83기억스크린은 주인의 감정으로 기록되는 것이었다. 같은 장면도 주인이 그 기억을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도 했다.P104그녀에게 지한은 초등학교 동창이었고, 엄밀히 말하면 한 때 꽤 좋아했고, 순식간에 사라진 첫사랑이었다.P106기억거래자임을 증명하는 약속된 표식을 보여주면 의뢰인은 곧바로 알아봤다. 그 자리에 서서 기억거래자의 눈를 보면 끝. 의뢰인으로선 이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절차의 전부였다.눈을 텅해 읽어. 기억을 .P141내가 너의 기억을 지웠어.P190기억은 없어도 분명 내 몸이 기억하는 게 있을 거야. 내가 주인이잖어. 자꾸 생각하다 보면 뭔가 더 기억이 날 수도 있고.P226밖으로 나온 기억스크린을 그 기억을 꺼낸 사람만이 만질 수 있듯이. 기억스크린은 기억의 주인만이 돌려받을 수 있어.P241기억은 맞물려 있지 않으면 계속 해서 사라지니까.P279공간은 느낌으로도 기억되는 법이었다. 변하지 않은 공간이 주는 느낌은 때때로 기억보다 더 충만했다.P287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 자격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인생이여 만세"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삶의 강한 의지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지는 내용이라 위로 받았다.표지의 이미지보다도 더 강렬한 삶을 살고 간 멋진 화가앞에 경애심이 생긴다.작은 고통에도 지치고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다. 새로운 형태의 위로가 이렇게 울림을 주고 삶에 있어서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함을 알게 해준다.그림에 대한 호기심은 있지만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감상자의 몫이라 힘든 부분이 없지는 않다.프리다 칼로의 작품 하나하나는 자신의 감정을 고스란히 반영되었다는 점과 해설이 곁들여져서 이해와 함께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고통을 이겼을지 모르겠다.너무도 멋지다는 말밖에 할 수밖에 없다.사고로 인해서 모든 것이 바뀐 상황에서도 사랑앞에서는 순수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한 여인으로 또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배신 당하고 그 사랑을 끝까지 간직한 채 살아가는 여인의 삶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싶은 간절한 마음 모두를 그림에 담아야 했던 최고의 화가임은 분명하다. 독창적인 자화상에서 모든 것을 표현해 내는 독보적일수밖에 없는 작가 프리다 칼로 작품을 통해서 자신이 위로 받았듯이 감상자도 위로 받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해진다. 직설적인 표현이 더 나은 위로가 큰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한 탄생과 죽음을 하나로 보았다는 사실 이 시대 어느 작가보다 더 강렬하게 다가왔다.미술에 미자도 모르는 나지만 하나하나의 작품을 보면서 고통을 승화시키는 작가의 표현이 적나라할지라도 그러기에 더 강렬하게 다가왔다.자화상의 다양한 모습에서 당시의 상황을 잘 표현되어 가슴을 아프게 하고 고통의 깊이를 느껴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이었다.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견딜 수 있답니다.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 자격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