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야만 하는 당신에게 - 나답게 흔들리고 나답게 서는 연습, 나의 기본기 만들기
박지현 지음 / 하모니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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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괜찮아야만 하는 당신에게 》
ㅡ박지현

● 나답게 흔들리고 나답게 서는 연습, 나의 기본기 만들기

➡️.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나를 다시 세우는 실질적인 방법

✡️ 지금 당장 적용 가능한 일상 루틴·환경·시스템 구축법


ㅡ 빨리 달리는 버스 안에서는 중심잡기가 힘들다. 손잡이도 꽉 잡고, 다리에 힘도 잘 주고 서 있어야 다치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해서 마치 과속하는 버스같다. 그 안에 있는 우리는 몸도 마음도 버텨내기 힘들 정도다.
바뀌는 세상만큼이나 우리 마음도 계속 달라지니 우리는 늘 불안하고 흔들린다.

이 책은 자신을 들여다 보고 더 튼튼한 나를 만들기 위한 설명서다.
책에 나오는 대로 하나하나 따라하기만 해도 '나' 라는 집이 지금보다 조금은 더 튼튼하게 지어질 수 있다.

작가는 '나의 기본기 만들기' 로 3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우선 내가 어떤 사람인 지 알아야 한다.
이미 주변에 의해 많이 흔들리고 있다.
자꾸만 남의 의견을 묻고 타인을 신경쓴다. 열심히 살기는 싫은 데, 뒤처지는 건 더 싫다. 나에게 내가 자꾸만 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못 나 보인다.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제 중심을 잡아보자.
저자는 기본을 만든다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저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겪어보고 시간이 들더라도 나에게 맞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기본기는 곧 나만의 베이스캠프를 세우는 일이다"

기본기에는 몸, 시간, 흐름을 강조하고 있다.
"내 몸이라는 시작점 위에 시간이라는 바닥을 깔고, 그 위에 나의 흐름을 조율하며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일이다"
이는 누군가의 공식을 따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속도와 감각에 맞춰 스스로 다듬어가야 하며 루틴, 태도,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들이 모두 중요하다.

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책에는 구체적인 행동방식도 알려준다.
언제든 시작점 다시 만들기, 마무리 포인트 정하기, 다양한 관점 수집하기, 가능한 시각화하기, 심심할 사치 허락하기 등등이 있다.
진짜 이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중심잡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뿌리를 잘 내려야 큰 나무가 된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지금 그 노력을 하고 안하고는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더 커진다.
'나 만의 땅' 을 만들어 가는 일은 일생동안 멈추지 말아야 할 일이다.


@intention_notes
[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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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
정승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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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ㅡ정승기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

➡️. 유행은 빠르게 바뀐다. 그러나 사람의 방향은 쉽게 바뀌어서는 안 된다.

✡️ “패션은 유행을 따르지만, 커리어는 소신으로 완성된다.”


ㅡ 어느 분야든 그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 있다.
한 분야에서 긴 시간을 일하고 인정 받는다는 것은 능력도 당연히 뛰어나겠지만 자기만의 소신이 확고하고 꾸준한 성실성도 가졌다는 말이 된다.
그만큼 배울 점이 많다는 이야기다.

여기 26년이상 패션과 리테일 현장에서 MD, 영업, 사업총괄을 두루 담당한 리더가 있다.
패션이라는 분야는 미적감각도 탁월해야 하고 트렌드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사업을 총괄하여 이끌어 가려면 논리적인 추진력과 계획도 잘 이루어져야 한다. 즉, 감성과 이성이 모두 잘 조화되어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
단순히 패션만 잘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패션은 유행으로 움직인다. 이 업계에서 유행을 읽는 감각은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커리어는 유행을 따라가는 태도 만으로는 오래갈 수 없다. 유행은 바뀌고, 판은 바뀌고, 사람도 바뀐다. ~유행을 읽되 커리어의 중심은 유행밖에 두어야 한다"

그는 그 중심을 만드는 것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일이 흔들릴 때도 원칙을 유지하는 힘이 되어주는 '진정성' , 내 책임을 끝까지 붙잡는 태도인 '간절함', 단기 성과에 흔들리지 않고 방향을 지키는 '장기적 관점' 이 그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잘 만들어진 패션이라도 그것이 소비자에게 다가가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된다.
제대로 된 브랜드를 만들어 이어가려면 BRC -branding, retailing, cosching 이 필요하다.
'브랜딩' 이 정체성과 철학으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준다면, '리테일링' 은 MD를 구조화하고 영업을 고도화하여 흐름을 읽고 판을 짜는 기술이 된다. 마지막으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리더십으로써 '코칭' 이 필요하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들은 꼭 패션계가 아니라도 어떤 일을 하든 그 분야에 최고가 되는 데 필요한 역량인 것 같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지금 자기가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면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뭐가 부족한 지, 살펴보자.
초심을 찾아 처음에 정한 기준으로 나아 간다면 분명 인정받는 날이 올 것이다.


[ 하움 @haum1007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패션은유행커리어는소신 #정승기
#하움 #BRC #패션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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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나이토 이즈미 지음, 위지영 옮김 / 마음의숲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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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
ㅡ나이토 이즈미


● 죽는 순간까지 ‘환자’가 아닌 ‘나’로 살아낸 스물한 명의 눈부신 마지막 일상!

➡️. 4천여 명의 마지막을 배웅한 재택 호스피스 의사가 전하는 가장 ‘나다운’ 마침표!

✡️. 아름다운 마무리(Well Dying)가 오늘을 더 잘 살게(Well Being) 한다!


ㅡ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모든 생명체에게는 탄생이 있었고 죽음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시작은 아름답지만 끝은 두렵다.
불교에서는 우리의 삶을 윤회한다고 본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우리보다 일찍 저출산 고령화에 접어든 일본은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재택호스피스 제도라는 것이 있나보다.
호스피스(Hospice)는 죽음을 앞둔 말기 환자가 평안한 상태에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완화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야마나시현 고후시에서 작은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오후에는 환자의 집으로 방문진료를 간다.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집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어하는 환자를 돕는 재택 호스피스 의사이기 때문이다.
죽음이 가까워지면 사람들은 더더욱 집에 가고 싶어한다. 익숙한 공간, 이전과 같은 일상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이들의 마지막을 편안하게 도와주는 일을 하는 분이니 정말 존경스럽다.
아무리 일이라 하더라도 죽음을 앞두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들을 매일 본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저자는 오히려 그들에게서 죽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었다.

"죽음이 무엇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늘 생각했습니다. 막상 상황이 닥쳐서야 생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건강할 때 휘파람 불며 해야 해.”
그 말이 유독 인상 깊었습니다."

죽음에 대해서 배운다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어떻게 살아갈 지를 깨닫는 과정이 된다.
너무도 허망할 수도 있는 죽음앞에서 살아있는 동안 마지막까지 나답게 잘 살다 가는 것이 더 소중해지기 때문이리라.

나이가 들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보인다는 말이 있다. 하물며 죽음 앞에서는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 지가 더 잘 보인다.
신체의 건강 뿐만 아니라 마음가짐, 남겨둔 가족과 지인들까지 모든 면에서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에 실린 많은 이들의 사연은 지금 이 시간에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있는 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모두가 우리의 모습이다.
나도 이 책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뒷모습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
이 더 많이 든다.


[ 마음의 숲 @maumsu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나답게죽기로했습니다 #마음의숲
#나이토이즈미 #재택호스피스
#에세이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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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팀 하포드 지음, 윤영삼 옮김 / 윌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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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
ㅡ팀 하포드

● 세계적 이코노미스트 팀 하포드의
가장 지적인 인간 탐구 보고서

➡️. “이 세상을 움직인 건 언제나 모호하고 불완전한 존재들이었다”

✡️ “이 책은 예언서다. 몇 번이고 다시 읽어도 틀린 내용이 하나도 없다”


ㅡ 일상에서 사람을 만날 때, 너무 완벽한 사람을 보면 멋있기는 하지만 매력이 잘 안 느껴진다.
그런 사람들은 진짜 완벽한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드러내지 않으려고 숨기려는 사람일 수도 있다.
오히려 약간의 부족함은 매력일 수도 있는 데.

그런데 이런 불완전함이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든다는 책이 나왔다.
경제학자로써 인간의 행동심리를 풀어내 온 저자 팀 하포드는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것들은 우리가 제거하려 애쓰는 혼란 속에 존재" 한다고 말한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혼란스럽고 무질서하다. 그러고보면 인류의 진보나 획기적인 발명들이 그랬다.
세상 모든 것이 온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될 때는 는 절대로 그 이상이 나오지 않는다. 실수와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인류를 진화시켰다.

이 책에는 역사, 경제, 철학, 과학, 심리학, 예술 등등 인간이 만든 모든 문명에서 펼쳐진 인간의 본성과 무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은 자신들의 안정감을 위해 질서정연함을 좋아해서 규칙과 법을 만들었지만 실제로 인간의 본능은 언제나 무질서하고 복잡했다.

지하철 파업으로 늘 이용하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사람들은 각자 더 나은 경로를 찾아 나섰다. 그 결과, 파업 이후에 사람들의 경로는 다양화되었다.
팀 플레이도 마찬가지다.
팀원들이 너무 마음이 잘 맞아 갈등이 없면 치열한 논쟁으로 답을 찾아낸 팀보다 발전이 없다.
물론, 즉흥적인 행동은 늘 새로운 위험을 동반할 수 밖에 없다. 이미 알려진 루트로 가는 것은 실패의 확률은 적지만 성공할 확률도 낮다. 그냥 안전하다.

이 책을 보며 나와 한국인들을 돌아 보았다. 우리는 워낙 격동의 시대를 살아와서인지 안정을 추구하는 민족이다.
똑똑한 사람들이 과학자가 아닌 의대로 대거 몰리는 것만 봐도 그렇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본 "즉흥적으로 행동하고 모호함을 수용하며, 실수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경이로운 지적자극, 진정한 예술, 위대한 성공은 완벽한 알고리즘이 아닌 불편한 무질서에서 나왔다"
진짜 성공하고 싶다면 틀을 깰 줄도 알아야 한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윌마출판 @wilma.pub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간을인간답게만드는불완전함에대하여 #팀하포드 #메시 #무질서 #인문교양 #인문경제학 #윌마출판
#요조앤서평단 #인간탐구보고서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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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럭으로 월 700만 원 번다 - ‘2,400명’ 창업인이 증명한 ‘배송 창업’ 성공 공식
김이화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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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 트럭으로 월700만원 번다 》
ㅡ김이화

● '2,400명’ 창업인이 증명한 ‘배송 창업’ 성공 공식

➡️. 성공을 팔지 않는다, 대신 살아남는 법을 증명한다

✡️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통해 꾸준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사업!


ㅡ 오늘도 우리 집 현관 앞에는 택배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나는 배달음식을 먹었고, 식료품도 배송받았다.
우리는 누가 뭐래도 온라인 주문과 배송이 일반화된 세상이 살고 있다.
이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져서 이제는 배송 시스템 없었던 시대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배송창업이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세계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배송창업을 돕는 배송인그룹의 총괄팀장으로 일명 ' 가난에서 시작해 2400명을 일으켜 세운 사람, 배송창업을 생계가 아닌 생애전환의 계기로 만든 현장설계자' 라고 소개하고 있다.
남자들의 일이라고 생각해 온 이곳을 리드하는 사람으로써 여성이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그녀는 배송업을 성장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5000 여개의 교육 프로그램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통한 인프라도 구축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정보와 체계적 준비만 되면 배송 창업자들의 95프로는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배송창업은 어떤 단계로 이루어질까?
배송창업을 하려면 우선 '화물운송 종사자 자격증, 배송차량, 영업용 번호판, 사업자 등록' 이라는 4가지의 필수 준비물이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는 다양한 유형의 배송업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다.
큰 가전, 새벽배송, 생수배송, 가구조립, 식자재 배송, 초소형화물, 편의점 납품 등 배송도 종류가 맞다. 각각의 경우에 따라 차량도 달라진다.
이는 체력이나 손재주, 성별, 사회성, 연령 등에 따라 잘 맞는 것이 다르다. 이렇게 까지 다양한 유형이 있는 지는 미처 몰랐다.

그런데 배송창업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다른 데 있었다.
"힘든 일이 아니라 구조를 모른 채 시작하는 데 있다. 지입사기, 알선 사기, 수수료 문제는 오랜된 이야기지만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반복된다"
어디에나 생계가 걸린 절박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나쁜 인간들은 존재하나보다.
그래도 저자의 회사에서 멤버십 계약을 하면 컨설팅을 통해 적성에 잘 맞는 유형을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돕는 것 같다.

배송시장은 일자리도 계속 늘고 있고 나날이 성장하는 분야다. 그래서 미래도 밝다.
제 2의 인생을 꿈꾸는 이들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직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분야를 고려중이라면 이 책을 보며 배송창업도 한번 생각해 볼만한 것 같다.


@hungrybook_official
[ 나비의 활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트럭으로월700만원번다
#김이화 #나비의활주로 #배송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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