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팀 하포드 지음, 윤영삼 옮김 / 윌마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
ㅡ팀 하포드

● 세계적 이코노미스트 팀 하포드의
가장 지적인 인간 탐구 보고서

➡️. “이 세상을 움직인 건 언제나 모호하고 불완전한 존재들이었다”

✡️ “이 책은 예언서다. 몇 번이고 다시 읽어도 틀린 내용이 하나도 없다”


ㅡ 일상에서 사람을 만날 때, 너무 완벽한 사람을 보면 멋있기는 하지만 매력이 잘 안 느껴진다.
그런 사람들은 진짜 완벽한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드러내지 않으려고 숨기려는 사람일 수도 있다.
오히려 약간의 부족함은 매력일 수도 있는 데.

그런데 이런 불완전함이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든다는 책이 나왔다.
경제학자로써 인간의 행동심리를 풀어내 온 저자 팀 하포드는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것들은 우리가 제거하려 애쓰는 혼란 속에 존재" 한다고 말한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혼란스럽고 무질서하다. 그러고보면 인류의 진보나 획기적인 발명들이 그랬다.
세상 모든 것이 온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될 때는 는 절대로 그 이상이 나오지 않는다. 실수와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인류를 진화시켰다.

이 책에는 역사, 경제, 철학, 과학, 심리학, 예술 등등 인간이 만든 모든 문명에서 펼쳐진 인간의 본성과 무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은 자신들의 안정감을 위해 질서정연함을 좋아해서 규칙과 법을 만들었지만 실제로 인간의 본능은 언제나 무질서하고 복잡했다.

지하철 파업으로 늘 이용하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사람들은 각자 더 나은 경로를 찾아 나섰다. 그 결과, 파업 이후에 사람들의 경로는 다양화되었다.
팀 플레이도 마찬가지다.
팀원들이 너무 마음이 잘 맞아 갈등이 없면 치열한 논쟁으로 답을 찾아낸 팀보다 발전이 없다.
물론, 즉흥적인 행동은 늘 새로운 위험을 동반할 수 밖에 없다. 이미 알려진 루트로 가는 것은 실패의 확률은 적지만 성공할 확률도 낮다. 그냥 안전하다.

이 책을 보며 나와 한국인들을 돌아 보았다. 우리는 워낙 격동의 시대를 살아와서인지 안정을 추구하는 민족이다.
똑똑한 사람들이 과학자가 아닌 의대로 대거 몰리는 것만 봐도 그렇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본 "즉흥적으로 행동하고 모호함을 수용하며, 실수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경이로운 지적자극, 진정한 예술, 위대한 성공은 완벽한 알고리즘이 아닌 불편한 무질서에서 나왔다"
진짜 성공하고 싶다면 틀을 깰 줄도 알아야 한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윌마출판 @wilma.pub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간을인간답게만드는불완전함에대하여 #팀하포드 #메시 #무질서 #인문교양 #인문경제학 #윌마출판
#요조앤서평단 #인간탐구보고서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