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
신재현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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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고장난 실행력 》
ㅡ 신재현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

➡️. 실행력은 무너진 다음에 드러난다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고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법

✡️. 당신은 게으른 적이 없었다!


ㅡ 혹시 오늘도 당신의 게으름을 탓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내가 좀 한심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조금 힘을 얻기는 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저자는 게으름을 이야기하는 데에서, '실행력'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뇌과학 관점에서 보면, 실행력은 의지라는 추상적인 마음이 아니라 인지자원이라는 한정된 연료로 움직이는 기계장치에 가깝다고 한다.

그러므로 인지연료가 바닥나면 실행을 할 수가 없다. 그런 면에서 현대인들의 인지연료는 번아웃 상태인 것이 맞다.
단순히 의지박약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현대사회가 주는 즉각적인 도파민의 세계는 우리의 뇌를 수많은 자극에 휘둘리게 만들었다.
우리의 뇌는 지루함을 고통으로 느끼는 상태가 되어 버렸고 자극이 없으면 깨어있지 못한 채, 계속해서 딴짓을 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인다.

이 책은 그런 상태에서 우리를 구제해주는 것이 목표다.
그렇다고 이 책이 항상 열심히 움직일 수 있는 상태를 만들려고 하는 건 아니다.
이 책이 추구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시기에 마음먹은 일을 큰 고통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상태" 로 만드는 것이다.

책은 모두 29가지 심리기술을 제시한다. 하나하나 재미있고 인상적이었다. 요령을 조금만 터득해도 지금 못하고 있던 일들을 하나씩 해나갈 수 있었다.

우리는 종종 해야할 일을 뒤로 미룬다.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 중에 '진입마찰 줄이기, 완벽주의 버리기, 마감의 뇌 과학 이론' 은 인상적이었다.
일단 시작하면 가능한 데도 시작자체를 못하게 만드는 벽을 뚫는 방법이다.
벽을 뚫기 힘들면 쪽문을 내서 시작하고 그래도 하기 싫으면 즐거움을 묶어서 실행해 보자. 완벽주의를 버리고 마감기한을 촘촘하게 하거나 다른 이들과 함께 정하는 것도 자극이 된다.

항상 운동해야 겠다고 하면서도 못하는 사람들은 우선 운동화부터 신어보자.
시작이 반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흔들려도 됩니다. 안경을 쓰고, 넘어지면 일어나고, 또 넘어지면 다시 또 일어서는 것. 그 반복이 이 책에서 말하는 실행력의 전부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자신만 멈춰져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꽉 막혀있는 벽속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팁을 얻고 하나씩 실천해 보자.
지금 못하고 있는 일들이 조금씩 풀리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 유노북스 @uknow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고장난실행력 #신재현 #유노북스
#심리학 #정신건강의학 #심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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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디톡스 - 바쁨을 '해독'하는 타임 코디네이팅
요시타케 아사코 지음, 지소연 옮김 / 시그니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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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시간 디톡스 》
ㅡ요시타케 아사코


● 바쁨을 '해독'하는 타임 코디네이팅!

➡️. '시간이 없다’는 말 뒤에 숨겨진 나를 마주할 때, 인생은 진짜 내 편이 된다!

✡️. '시성비’와 ‘완벽주의’라는 짐을 내려놓고 ‘즐거움’을 축으로 바로 서기!


ㅡ 하루 24시간, 사람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모두 똑같은 데 활용도는 다 다르다.
누구는 하루를 100시간의 가치만큼 쓰고 또 누구는 겨우 10시간 정도의 가치로 쓰는 걸 보면, 시간을 도대체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인지 궁금하기는 하다.

그런데 이 책은 시간을 가성비로 쓰는 방식을 버리자고 말한다.
의외다.
이제까지 시간 관련 책은 모두 시간을 잘 활용하는 데만 중점을 두었었는 데 말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타임 코디네이터' 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시간관리의 초점이 효율성이 아니라 꿈이나 하고 싶은 일에 맞추었다.
왜냐하면 다른 누군가의 시간 관리법을 그대로 흉내 낸다고 해서 자신 또한 만족스러우리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시간 디톡스" 는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이다.
먼저, 하루를 기록해 현재 상황을 파악하자. 그래서 나에게 필요없는 '해야 할 일' 은 놓아 버리고 '하고 싶은 일' 에 몰두하는 시간을 조금씩 만들어 나가자.

나는 저자가 이 책에서 시간을 대하는 관점이 너무 좋았다.
이제까지는 일을 많이 하는 시간이 중요한 줄 알았는 데, 즐거운 시간이 더 중요했다.

"취미를 즐기는 시간이나 무언가에 몰두하는 시간, 느긋하게 쉬는 시간 동안에는 효율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야 몸도 마음도 재충전된다~24시간을 어떻게 쓸 지 결정할 때는 반드시 자기 자신이 주어가 되어야 한다"

나도 오늘부터는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좋은 시간을 보냈느냐로 시간의 가치를 가듬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그래야 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억에 남는 시간이 더 많고 나의 시간을 잘 보냈다고 생각하게 될 테니.


[ 시그니스 @signis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시간디톡스 #요시타케아사코
#시그니스 #시간관리 #바쁨해독법 #타임코디네이팅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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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혹은 멀의 세계 - 인간이 몹시 궁금한 '자아 장착' AI의 생존 분투기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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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멀 혹은 멀의 세계 》
ㅡ 에드워드 애슈턴

💬 익숙한 설정을 비틀고, 뭉개고, 뒤엎어 버리는 SF 풍자소설계의 ‘원탑’ 작가의 특별한 소설!

➡️ 화형, 약탈, 배신, 혐오 속에서 인간성을 체득하며 점점 인간적인 존재로 성장하는 AI

✡️ 통렬한 아이러니와 뭉글뭉글한 카타르시스가 뒤엉킨 블랙 코미디!


ㅡ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 을 인상적으로 보았었다. 그런데 이 책의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이 그 작품의 원작자였다고 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나는 예상할 수 있었다. 그가 보는 미래 세상이 어떤 느낌인지.

이번 작품에는 ai가 등장한다.
그 ai에 대한 소개를 보자면,
"존재하지만 실체는 없고, 이론은 빠삭하지만 경험은 전무하며, 자아는 있지만 눈치는 없는 ai"
소개만 보면 내가 요즘 사용하는 ai와 비슷하다. 그런데 이 ai가 전쟁터에 내던져지고 인간 세계로 들어가 인간과 엮이게 된다.

AI 시대에 일어난 전쟁은 지금까지와는 양상이 다르다.
이 세계의 연방군과 반군은 과학기술을 기준으로 나뉜다. 과학기술이 일반적인 세상에서는 과학기술을 쓰는 쪽이 연방군이다. 인간의 본질을 지키려는 휴머니스트 쪽이 반군이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인공지능 멀이 있다.
지금의 인간들이 cctv나 블랙박스로 사람들의 움직임을 살피듯, 드론과 보안 카메라로 사람들의 움직임을 살핀다.

이 설정 자체가 새로웠다.
지금 우리가 마주치는 상황과 반대된다.
연방군과 반군의 개념도 좀 다르고 기계가 인간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낯설다. 그래서 반대의 시선으로 지금 세상을 한번 틀어서 보게 하는 것이 이 소설의 특이점이다.

인간의 삶과 무관하게 살아가는 멀은 그저 멀리서 인간들의 치열한 다툼을 방관하듯 지켜보기만 하면 되었다.
멀이 사이보고 인간여성의 몸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때부터 멀에게 변화가 생긴다.

멀은 왜 인간의 몸에 호기심이 생겼을까?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갈망하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욕구이다. 그런데 멀은 그것이 궁금했다.
그로 인해 여섯살 아이의 몸으로 살아가는 열여덟살 케일리와 엮이기까지 한다. 이런 상황 또한 지극히 인간적인 문제점들이다.

멀은 인간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독자는 인간 몸에 들어간 멀의 시선으로 세상을 본다.
저절로 역지사지가 된다.
ai가 점점 보편화되면서 인간들이 우려하는 모든 상황들이 책에 나온다. 앞으로 다가올 인간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그리고 그 세계를 살아갈 인간들은 어떻게 달라질지?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작품은 몰입감이 뛰어나고 페이지도 술술 넘어가며 흥미롭다. 영화화 되도 재미있을 것 같다.
작가는 정말 최고의 sf소설가다.


[ 문학수첩 @moonhaksoochu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멀혹은멀의세계 #에드워드애슈턴
#문학수첩 #ai #sf소설 #판타지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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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투자지도 - 4개의 계좌로 완성하는
재테크메이트(이우봉)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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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4개의 계좌로 완성하는 월배당 투자지도》
ㅡ 재테크메이트

● 평생 마르지 않는 ETF 월급통장 만들기

➡️. 은퇴 후에도 따박따박 월급받는 연금투자의 기적!

✡️. "연금저축, IRP, ISA로 부의 사다리를 형성하라!"


ㅡ 사람들마다 상상하는 자신의 노후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더 이상 일할 수 없는 상황이 되더라도 변함없이 현금흐름을 가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부터 그 대비를 확실히 해놓아야 하는 데, 이때 가장 좋은 것이 월배당 투자이다.

이 책은 가장 확실한 노후준비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재테크메이트 TV를 운영하는 이우봉씨로 이 시대의 펑범한 직장인이다.
그는 단기투자 방식보다 장기적립식 투자를 통해 노후에도 꾸준히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이에 저자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ETF 이다.
ETF 투자의 가장 좋은 점은 개별주 투자에 비해 많은 지식과 투자감각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이전까지 많은 이들이 대박을 꿈꾸며 주식을 대했다면 ETF 의 등장 이후로는 흐름이 좀 바뀌었다.

ETF 자체가 좋은 상품들을 모아 구성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것이기에 좋은 ETF를 선택한 뒤, 절세계좌에 꾸준히 투자하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므로 그는 포트폴리오의 일정 비중을 꼭 월배당 ETF로 구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꼭 만들어야 할 것이 연금저축, IRP, ISA이다.
연금저축은 노후 대비와 절세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국가에서 혜택을 부여하는 대표적인 세제적격 연금 상품이다. 납입하는 동안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은퇴 후 연금을 수령할 때 저렴한 세율로 연금소득세를 납부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IRP 는 근로자가 직장을 옮기거나 은퇴할 때 받은 퇴직금을 자기가 굴리거나, 또는 개인이 자발적으로 추가금을 납입해 노후 자금을 모을 수 있는 종합 퇴직연금 계좌를 말한다.
ISA 는 예금, 적금, 펀드, 국내 주식,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운용하며 비과세 및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능 절세 통장’ 이다.
​앞서 살펴본 연금저축, IRP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적인 필수 절세 계좌이다.

주변에서 ETF 투자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마냥 어렵게 느껴졌다. 어느 ETF 가 좋은 지도 알 수 없으니 그것도 어려웠다.
그런데 이 책에는 좋은 ETF 를 고르는 법도 실려있다.
우선 저자가 말한 대로 계좌분리 부터 하고 절세에도 신경쓰며 모아가야 겠다.

사회 초년생들도 겁만 먹을 것이 아니라 우선 조금이라도 시작하며 공부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캐치북 @catchbook.kr 서평단으로 원앤원북스 @ono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4개의계좌로완성하는월배당투자지도
#재테크메이트 #원앤원북스 #ETF
#연금투자 #월급통장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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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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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한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
ㅡ한창욱


● 나의 생을 파고드는 서른아홉 번의 인생 사유, 무심히 흘려보낸 ‘오늘’을 지금부터 눈부시게 살라!

➡️. 오직 한번 빛나는 나에게, 내 인생을 바꾸는 39가지 질문과 삶의 태도

✡️. 나 만의 우주, 나 다운 내 인생, 나의 찬란한 오늘을 위해!


ㅡ 삶이란 누구에게나 한번 뿐인 귀한 것이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인 경험이기에 온통 실수투성이에 후회로 점철되는 것 같다.
다시 한번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데, 아쉬운 경우가 너무 많다

그렇다고 마냥 후회만 할 수는 없다.
지금이라도 알차게 살아야지.

이 책은 제목부터 나를 자극 시켰다.
그리고 부제도 멋있다.
책에서 말한 39가지를 생각하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잘 살 수 있을까?

저자가 책에서 던지는 질문들은 우리가 살면서 스스로 한번쯤은 생각해 본 질문이다.
시간이란 무엇일까? 나는 누구인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질문들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생각했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일평생 생각하고 나이와 경험에 따라 답이 가장 많이 바뀌는 질문이다.

산다는 것 자체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렇게 답을 찾으며 살다보니 매번 새로운 환경과 상황에 부딪혔다.
이왕이면 내 삶에서도 성공하고 사회적 관계에서도 성공적으로 보이고 싶었던 것 같다.
가끔은 주객이 전도되어 과정이 목적인양 일희일비하고 작은 목표 때문에 큰 걸 놓치는 경우도 있었다. 그때마다 아팠다. 몸도 마음도.

"고통은 필연적이지만 고통받는 것은 선택적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느냐에 있다"

책에서 본 말들이 나의 방황이 위로가 되었다.
실존주의자들의 말처럼, 인간은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이므로 우리의 경험은 단지 사실로서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그 사건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형성된다.

저자가 이야기한 것 중에서 나는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인 것 같다.
결국 내 삶은 내가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제부터는 좀더 깊이 나를 바라보고 삶의 태도를 정하고 싶다.



[ 책읽는 쥬리 @happiness_jury 를 통해 정민미디어 @jungmin_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한번뿐인내인생어떻게살것인가
#한창욱 #정민미디어 #책읽는쥬리 #인생사유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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