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박성준 역술가가 수만 건의 상담을 통해 밝힌 대운의 법칙
박성준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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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ㅡ 박성준

● 박성준 역술가가 수만 건의 상담을 통해 밝힌 대운의 법칙

➡️. “운명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사람이 변하면 운명도 달라진다.”

✡️. 매일 하는 말, 곁에 두는 사람, 반복하는 행동이 쌓여 운이 된다.

ㅡ 행운이란 것은 신이 내게 내리는 공짜 선물같은 느낌이 있다.
그래서 누군가가 유달리 일이 잘 풀리면 운을 타고난 것 같아서 부럽고, 내게는 왜 저런 행운이 찾아오지 않나 싶어 아쉽다.
그러나 역설가인 저자는 운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TV에서 저자를 몇번 본 적이 있다.
자주 보는 역술인들과는 달리 한마디한마디가 믿음이 가는 분이었는 데, 마침 책이 나와서 무척 반가웠다.
상담실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운명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그도 많은 것을 배웠다.

"오늘의 생각 하나가 내일의 선택이 되고, 오늘의 선택 하나가 몇년 뒤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사람들은 결과가 나타난 뒤에야 운이 좋다거나 나쁘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 운은 이미 오래전부터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운도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의아했던 것은 그가 사람들의 운명을 봐주는 역술가이기 때문이다.
역술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운명이 정해져 있는 거 아닌가? 그는 운명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이고 그 물음에 답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운이 트이길 바란다면 우선 말부터 바꾸어야 한다. 부정은 불행을 끌어당기고 긍정은 새로운 길을 열기 때문이다.
운은 결국 살아내는 자의 몫이기에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일은 없으며 지금 하지 않는 일은 앞으로도 하지 못한다.

물론, 성실한 사람에게도 불운이 올 수는 있다.
운명은 때로 우리를 시험하는 데, 이는 나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세우는 과정일 수 있다. 바람이 불어야 꽃이 피듯이 운은 흔들릴 때 깨어난다.
인생의 운은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이 아니라 움직이는 사람에게 흘러가므로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하자.

이 책을 보니 이제 이해가 된다.
운은 신이 나에게 내리는 선물이 아니라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그 선물상자 안에 기쁨이 있을 수도 있고, 슬픔이 있을 수도 있다. 당신은 무엇을 넣을 것인가?


[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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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말과 지브리 -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우는, 지금을 살아가는 법
호소카와 신스케 지음, 민경욱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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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선의 말과 지브리 》
ㅡ 호소카와 신스케

💬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우는, 지금을 살아가는 법

➡️ 우리는 왜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펼쳐보며 위로받는가?

✡️ 혼돈의 시대에도 인생은 살아가야 할 가치가 있다.


ㅡ 어릴 적부터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란 세대들은 언제나 스튜디오 지브리의 열렬한 팬이다.

과거에는 만화가 어린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음에도 지브리의 작품들은 언제나 그 한계를 뛰어넘어 모두의 사랑을 받는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전설이기도 한 '미래소년 코난' 을 필두로 지브리의 수많은 작품들은 재미도 재미지만 모두를 감동시키는 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불교 전문가이자 승려로 선을 쉽게 풀어서 널리 알리는 일에 힘써온 이 책의 저자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이를 통해 선의 주는 의미를 책으로 썼다.

책에서 다루는 작품들은 누구나 아는 유명한 작품들이다.
<모노노케 히메>,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천공의 성 라퓨타>, <마녀 배달부 키기> ,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등 동일한 애니메이션 장르임에도 주제도 다르고 분야도 다르다.

어떤 작품은 한없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반면, 또 어떤 작품은 스케일도 크고 때론 잔인하기도 하다.
이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웃집 토토로> 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다.

저자는 <이웃집 토토로> 를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소중한 사람과 사별을 겪은 일을 떠올린다.
그 작품은 병에 걸린 어머니 때문에 시골로 오게 된 자매가 숲의 정령인 토토로를 만나는 이야기다.

저자는 사별의 아픔 속에서 진정한 의미의 출가를 이루었는 데, 그제서야 주어진 수행에서 하는 수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정말 원하는 답은 타인이 알려주는 게 아니라 배우고 독서하고 감동하고 도전하고 실패하는 가운데 자신이 원래 지닌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선은 무엇보다 깨달음을 소중히 여깁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을 통해서는 치히로가 주체성을 가지게 된 것을 이야기한다.
터널 너머의 불가사의한 세계에서 여러 경험을 통해 드디어 자아가 아니라 자기를 발견했다. 그리하여 치히로는 어느 곳에서나 주체성을 지니는 존재로 성장한다.

나는 이 책으로 '선' 의 의미를 처음 접했지만 친숙한 애니메이션으로 설명하니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들을 다시 보며 책에서 본 내용들을 곱씹어 보아야 겠다.


[ 대원씨아이 @i_am_needle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선의말과지브리 #호소카와신스케
#대원씨아이 #지브리애니메이션
#불교의말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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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
박가을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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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ㅡ 박가을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

➡️. 박가을 작가의 가장 확실한 인생을 바꾸는 청춘의 독서!

💿 읽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던 40권의 기록, 7년 동안 책만 매일 읽었더니 펼쳐진 마법 같은 기적!


ㅡ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칠 수 없다.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무난히 넘어가는 시련이 있지만,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자신과의 싸움을 지속해야 하는 것도 있다.
저자가 겪은 시련은 후자에 해당한다.

그녀는 갑자기 건강을 잃었고 무려 7년이나 평범하게 살지 못했다.
그런 시간이 길어지면 몸만 안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내면도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녀에게는 책이 있었다.

요즘은 폰 하나만 있어도 재미난 것들이 쏟아지는 세상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책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을 잘 느끼지 못한다.
디지털 기기가 주는 즐거움이 즉각적이면서도 자극적인 반면, 책이 주는 즐거움은 은은하고 느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에는 무수히 많은 능력이 있다.

"만약 ‘나’를 잃어버렸거나 삶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를 권하고 싶다. 독서는 무의미하게 흘러가던 인생을 가치 있게 가꾸어준다. 또 내가 품은 수많은 질문에 대한 힌트와 방향을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꾸준한 독서로 많은 변화를 얻었다.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일이 줄었고,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일이 없어졌으며 자존감은 높아졌고 우울감에 휩쓸리는 일도 사라졌다. 더이상 무기력에 빠지지도 않았고 나답게 살아갈 용기까지 얻었다고 한다.

나 역시 책이 없었으면 이겨내기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
나는 늘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강한 사람이었기에 내 생각대로 전진하지 못하고 멈춰 서게 될 때 힘들었다. 그때마다 내 옆을 지켜준 것이 책이었다. 책은 나에게 친구였고 스승이었으며 상담사였다.
책을 보면서 그제서야 '전진' 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정해놓은 루트가 꼭 정답이 아닐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독서 이후에는 모든 이의 세상이 더 넓어진다. 아는 만큼 보이고 느끼는 것이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어도 인생에 한번은 독서에 전부를 걸어 볼 필요가 있다.
저자와 함께 책에 소개된 책들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오늘 당신의 세상은 그만큼 커질 것이다.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체인지업북스 ( @changeup_book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독서에전부를걸어보세요 #박강을 #체인지업북스 #에세이 #독서 #헤스티아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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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 왕들의 경제 수업 ㅣ 교양이 더 십대 24
유정호 지음 / 다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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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왕들의 경제수업 》
ㅡ 유정호

💬 왕들은 어떻게 나라를 먹여 살렸을까?

➡️ 조선의 나라 살림에서 발견하는 오늘날의 경제 원리

✡️ 논술, 토론, 수행평가까지 연결되는 청소년 역사×경제 융합 교양서


ㅡ 역사를 좋아하는 나는 사극을 즐겨 본다. 그런데 사극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민심이 천심이다"
요즘 말로 하자면 '여론' 인 셈이다.
과거의 통치자들은 지금의 정치인처럼 선출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심, 즉 여론은 중요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민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밥상경제' 다.
그래서 조선의 왕들은 끊임없이 고민했다.
"세금을 어떻게 걷을 것인가, 누가 더 많이 부담해야 하는가, 시장과 상업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국가는 경제에 얼마나 개입해야 하는가. 나라의 재정을 어떻게 유지하고, 위기가 닥치면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왕들도 이를 바탕으로 통치했다.
책에는 누구나 알만한 4명의 왕이 재임중 실시한 경제정책을 이야기한다. 그중에는 역사책에서 많이 보았던 것도 있고 새로 웠던 내용들도 있다.
각 왕 별로 기억에 남는 내용을 말해보려 한다.

세종대왕에게도 실패한 정책이 있었다.
세종은 화폐 발행을 국가가 독점해서 물가를 조정하고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조선통보를 전국에 유통시켰다.
그러나 조선통보가 구리로 만들어 무겁고 부피가 큰 데다 구리공급이 쉽지 않았고 백성들도 실물화폐인 5승포를 더 선호해서 실패하고 말았다.

숙종 시대에 눈에 띄는 정책은 속량정책이다.
당시의 노비들은 세금을 내지 않았는 데, 노비가 증가하면서 국가경영이 어려워졌다. 이때 노비가 쌀이나 돈을 바치면 양인이 될 수 있는 속량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 방식은 세금을 늘리면서도 양반들이 거대해지는 것도 막을 수 있었다.

화성 신도시를 건설한 정조의 정책 중에 재밌는 것은 인구정책이었다.
인구가 노동력이고 곧 국력이었기에 인구를 늘리기 위해 결혼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그래서 정책적으로 혼인을 못한 사람들이 결혼할 수 있도록 도왔고 과부들의 재가도 허용했다.
또한 가난한 임산부들에게는 쌀과 미역도 지원했다고 한다.

정책의 방향도 다르고 당시에는 민심도 갈렸지만 왕들이 백성의 삶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애썼다는 것만큼은 알 수 있다.
요즘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그리고 일자리 문제와 빈부격차가 문제인 것 같다. 저 위대한 왕들이 현대로 온다면 어떤 정책들을 시행할까? 궁금해진다.


[ 다른 @darunpublish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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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 ㅣ 오늘 급식은
권재원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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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 》
ㅡ 권재원


● 내가 매일 먹은 것이 세계사였다고?

➡️. 오늘 먹은 급식은 인류의 세계사를 한 접시에 담은 결과다!

✡️. 급식 한 끼 속에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발견하고, 세계사의 개념과 흐름을 이해하는 청소년 통합 사회 교양서


ㅡ 학생들의 낙은 역시 급식시간이다.
오늘 메뉴는 무엇이 나올까? 기대하는 재미가 지루한 학교생활을 견디는 힘이다.
그런데 바로 그 급식을 통해 세계사를 보다니! 급식 먹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 만 하다.
사실 음식만큼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도 없다. 음식 안에는 그 나라의 기후와 자연환경, 문화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크게 4가지로 음식을 분류하여 살펴본다.
<빵, 면, 카레, 튀김>
1.빵, 인류의 흥망성쇠를 담은 위대한 맛
2. 면, 길 위에서 탄생한 특별한 맛
3. 카레, 전쟁을 부르는 자극적인 맛
4.튀김, 식문화를 뒤흔든 뜨거운 맛

내가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라 그런지, 각 음식의 주제만 보아도 재밌고 맛있다.
그 중에서도 나는 빵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빵> 은 많은 나라에서 주식이다보니 가장 중요한 음식 중 하나다. 그래서 빵은 역사적으로 인간을 궁지로 몰아간 경우도 많았다.

프랑스 혁명이 빵 때문에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당시, 파리에 밀가루와 곡물이 없는 것이 아닌 데도 빵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왜냐하면 곡물상인과 제빵업자들이 밀가루를 매점매석하고 쌓아 두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노동자들은 굶주릴 수 밖에 없었다. 반면에 왕족과 귀족들은 늘 화려한 만찬을 했다.
결국, 노동자들은 "우리에게 빵을 달라" 고 외치며 베르사유 궁전으로 행진을 했고 그것이 혁명이 되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유럽의 빵바구니' 라는 별명이 있는 우크라이나는 이것 때문에 국토가 전쟁터가 되기도 했다.
스탈린은 우크라이나의 모든 농토를 국가소유로 만들고는 세금을 과도하게 거두는 바람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갔다. 빵을 만들어 온 사람들이 빵이 없어 굶어 죽어가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졌다.
심지어 최근에 일어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이런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세상에 음식종류는 많고 급식으로 먹는 것도 다양하다.
이 책을 보고나면, 앞으로는 음식을 먹을 때 재미난 스몰토크를 하며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밥 한 끼에도 세계사가 담겨 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은 즐길 수 있다. 역시 음식은 먹어도, 이야기해도 좋다.


[ 데이스타 @daystarlight_book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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