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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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ㅡ브라이언 트레이시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 "삶이 레몬을 던져도, 당신은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낼 사람이다”

✡️. 잠재의식이 현실과 상상을 구별하지 못하는 점을 활용하라.


ㅡ 자기계발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의 한국판 제목은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이지만, 원제는
"The Power of Self-Confidence" 로 자신감의 힘 이다.
즉,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보는 성공은 자신감에서 온다는 말이다.

'자신감' 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하루아침에 자신감을 장착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자신감을 우리가 내면화하여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단계별로 정리해 둔 것이 특징이다.

일단, 자신감을 위한 기초행동은 "자신감 있는 척에서 시작된다" 이다.
뇌의 특성상, 자주 하는 생각은 반드시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만들어낸 존재다. 지금 당신의 모습은 지난 몇 달, 몇 년 동안 당신이 자기 마음에 허용한 생각들이 빚어낸 결과물인 셈이다"
그러므로 이미 해낸 사람처럼 행동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자기암시는 과학이며, 간절한 상상은 현실이 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진짜 적은 내부에 있다.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일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이야기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생각이 다른 곳으로 새지 않도록 적당히 진실하려는 생각은 버리고 확고하게 떠올리고 일단 행동을 시작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매일 목표를 쓰고 탁월한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일해야 한다.
일을 하다보면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실패하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감정은 우리를 더 성장시켜줄 것이기 때문이다. 실패해서 부족한 점을 발견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진정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개인적으로 브라이언 트레이시를 참 좋아한다.
지금껏 내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그의 책이 힘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번 책도 읽는 내내, 무척 좋았다. 힘이 나고 용기가 생긴다.
오늘도 자신의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으로 자신감을 선물하고 싶다.


@gbb_mom 단단한맘
@wilma.pub 윌마출판사
[ 단단한 맘 서평단을 통해 윌마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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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ㅣ 청소년 홀릭 3
김경미 지음 / 슈크림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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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
ㅡ김경미

●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작가,
김경미가 청소년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

➡️. 도움이 클릭 하나로 대체된 시대,
부여된 삶을 끊어 내고 연결을 관계로 회복해 나가는 여섯 아이의 이야기

✡️. '어부바 앱' 에 접속해 서로의 포대가가 되어주는 아이들.


ㅡ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순간이 있다.
그러나 그 순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손길이 항상 있는 건 아니다.
그럴 때, 어부바 앱이 있다면?
'어부바' 는 '어디든 부르면 바로 달려갑니다' 의 약자다. 어부바 앱은 고등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그들만의 커뮤니티다.

잠시, 고등학생 이었던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아닌 누군가가 필요한 시간이 있었다. 그 누군가가 또래이거나 친구라면 좋겠지만 아무때나 가능한 것도 아니고 친구에게 숨기고 싶은 것도 있다.

이 이야기에는 모두 6명의 청소년들이 나온다. 그들에게는 각자 어부바 앱에서 활동하는 닉네임이 따로 있다.
알다시피 온라인 상에서는 닉네임이 자신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그래서 닉네임만 보아도 각 캐릭터들의 정체성이 어느 정도 보이는 것이 온라인 세계이기도 하다.
고등학생들의 공간이니 시작은 건전한 도움과 대화였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곳도 기성세대들의 사회를 닮아간다.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싶은 '크리에이트 뉴월드' 강우는 흙수저인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어부바 앱을 이용한다. 어부바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댓가들이 강우의 용돈벌이다.
가격 비싼 간식 요아정에 애정을 가득 보여주는 아이디를 가진 '요아정만은 영원하길' 은율에게 어부바는 과시의 공간이다. 화려한 고가의 것들이 자신을 돋보이게 할거라고 믿는다.

그외에도 의대진학을 목표로 앞만 보고 달리던 '끝까지 간다' 주빈이,
자신이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보는 '룩북 다이어리' 마은지,
부모님을 잃은 상실감으로 누구보다 진정한 관계를 원하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 안재휘,
왜곡된 어부바가 아닌 진짜 어부바 세상을 꿈꾸는 '리스타트' 유주영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현실 그 자체이기에 더욱 실감난다.

세상은 10대들에게 언제나 꿈을 가질 것을 권하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그들이 가는 길은 만만치 않다.
인류가 존재한 이후로 인생이란 것이 한번도 쉬웠던 적이 없고, 아프게 방황하며 성숙해지는 것이 인간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 세상이 청소년들에게는 좀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듯이 성장기에 사회가 품어준 10대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세상이 좀더 따뜻해질 수 있을테니까.


[ 슈크림북 @chucream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서평단에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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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붙게 해 주세요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5
이로아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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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귀신 붙게 해 주세요 》
ㅡ이로아

● “20년 전 죽은 전교 1등이 나타났다.”

➡️. 야자 부활, 친구와의 이별, 모든 건 우연이 아니었다.

✡️.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으려는 십 대들의 아슬아슬한 선택!


ㅡ 이상하게도 학교에는 각종 괴담들이 많다.
학교에서 자살했다는 학생 이야기, 전교1등과 2등의 다툼, 학교폭력으로 인한 아픔 등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 말이다.
학창시절은 가장 아름다워야 할 때인데,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가 괴담으로 얼룩진 데는 그 공간에 대한 두려움들이 쌓여 있다는 것 아닐까?

기순 고등학교에 교장 선생님이 새로 부임했다. 학교를 정상화하겠다고 선언한 교장은 염색, 복장, 화장 등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야자까지 부활한다고 하자 학생들의 반발도 커지지만 열외될 수 있는 방법은 전과목 올 1등급 뿐이다.
미용학원을 다니려 했던 윤나도 1등급에 도전해 보지만 하루 아침에 성적이 오를 리는 만무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윤나가 아니었다.
다소 생뚱맞지만 10대라서 가능한 일에 도전한다. 윤나의 선택은 문제집이 아닌 강령술 책이었다. 바로 귀신을 불러대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었다.
붙어있는 귀신도 떼어내려고 할 판에 전교 1등 귀신을 불러 모의고사를 대신 보게 하려는 시도를 하다니?
그런데 진짜 20년전에 죽은 기순고 전교1등 백순지가 윤나를 찾아온다.

"언니는 기순고 지박령이야. 학교에서 죽었고 학교에 붙박였지. 20년 동안 기순고가 변하는 걸 다 지켜봤어. "

심심했다던 순지는 윤나의 몸에 들어가 모의고사를 치르고 윤나에게 진짜로 전과목 1등급의 결과를 안겨준다.
윤나는 원하는 걸 얻었으니 귀신이 자신의 몸을 떠나길 바랬지만 왠걸 그날로 귀신이 제대로 붙어 버렸다.

그러나 귀신이라고 해서 꼭 악령은 아니었다. 독자들과 윤나는 20년간 지박령이 되어 기순고를 지켜 본 백순지를 통해 20년간 변치않는 학교의 굴레를 보게 된다.

세상은 변하는 데, 학교라는 공간이 주는 압박감과 구속은 변하지 않나보다.
그 안에서 벗어나고 싶은 10대들은 자신들만의 탈출구를 찾는다. 그 방법들이 모두 어른들 기준에서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 책은 귀신이라는 흥미로운 캐릭터를 통해 10대들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담고있다. 지금도 어딘가에 일어날 수 있는 그들만의 이야기들이라 더 애잔하다.



[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서평단에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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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얼굴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최고은 옮김 / 반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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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잃어버린 얼굴 》
ㅡ사쿠라다 도모야

● 촘촘한 복선의 향연, 탄탄한 뼈대를 갖춘 본격 미스터리!

➡️. 사건 너머의 사람, 따뜻한 온기가 스민 경찰 미스터리!

✡️. 부드러움과 능숙함의 결합, 오직 사쿠라다 도모야만 쓸 수 있는 미스터리!


ㅡ 추리소설에는 종종 얼굴없는 시신이 등장한다. 시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살인자가 고의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이 책에서 드러난 시신도 그랬다.
심지어 치아가 다 뽑히고 두 손까지 잘려나간 상태라 시신의 신원은 오리무중이다.

그날은 6월 29일이었다.
히노 유키히코가 변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뛰어나간 날이다.
시신에 대해 아는 거라곤 혈액형 정도.
그런데 다음 날, 작은 방문자가 찾아왔다.
택배회사에서 일하다 10년 전 실종된 오누마 겐의 아들 하야토는 시체가 자신의 아빠인 지 확인하러 온 것이다.
그 아이는 시내에서 남자 시체가 발견될 때마다 찾아와 묻는다. 그저 어린 아이가 매번 어떤 마음으로 찾아오는 걸까?

아이는 아빠가 누구인지도, 얼굴도 잘 모르면서 시종일관 아빠를 찾는다.
“어차피 저는 아빠 몰라요. 엄마랑 둘이서 쭉 재밌게 살았으니까. 하지만 혹시 어디서 죽어서 누군지도 모른 채 방치되어 있다면, 찾아서 우리 집 무덤에 묻어주고 싶어요. 물론 갑자기 없어진 거에 대해 불평 한마디는 해주고 싶지만요. 왜 엄마를 슬프게 한 거야?”

문득, 제목에서 의미한 "잃어버린 얼굴" 의 주체가 시체가 아니라 아이가 아닐까 싶었다. 아빠의 얼굴을 잃어버린 아들 말이다.

이 소설은 추리소설로써의 정교함과 복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뛰어나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감성이 느껴진다.
아빠를 찾으면서도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 아이를 사랑하지만 한 여자로써 흔들리는 엄마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형사. 아빠는 왜 사라졌는가?
독자지만 각자의 감정에 이입되고 모두가 가진 사연들에 안타까움이 들었다.

세상에는 사이코 패쓰도 있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도 있어서 정말 아무 이유없이 희생되는 사람들도 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하지만 그런데 가끔은 돌을 던져야 할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 반타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서평단에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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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제임스 도티 지음, 주민아 옮김 / 판미동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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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
ㅡ제임스 도티

● "꿈을 현실로 만드는 뇌의 마술을 배우라.”

➡️.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실용적인 비법이 담긴 ‘페이지 터너’

✡️. 체험적 진실과 과학적 탐구를
바탕으로 한 진정한 자기계발서!


ㅡ 달라이 라마, 틱낫한, 아리아나 허핑턴, 애덤 그랜트, 존 카밧진, 디팩 초프라 등 이 시대의 위대한 스승, 뇌의학자, 행동 과학자, 심리학자, 기업경영자 등 31인이나 찬사를 보낸 책이 있다.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
스탠퍼드대 신경외과 교수인 제임스 도티는 의사이면서 자산가이기도 하다. 그가 보낸 어둡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그의 인생은 마치 마법같다.

“짐, 어떻게 생각하니? 진짜 마술을 배울 준비가 되었니?” 그 간단한 질문으로 내 삶의 전체 궤적, 그리고 운명이 장차 나를 위해 준비해 두었던 모든 것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그에게 일어난 마법은 루스라는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았지만 그 마법의 완성은 본인이 이룩한 결과였다.
그는 자신만 알고 있던 비법을 이 책을 통해 기꺼이 공개하고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마법을 완성하여 삶을 바꾸기를 바랬다.

루스의 마술은 크게 몸의 긴장풀기 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마음을 길들이며 그 마음을 연다. 그리고 나면 자신의 의도를 명확하게 하는 것으로 넘어간다.
그녀의 마술을 신경의학적으로 분석하면,
먼저 새로운 신경 회로를 만들어 나의 뇌를 바꾸고 미주 신경의 신호를 규칙적으로 만들어 정서적 반응과 심장 박동과 혈압 모두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루스 할머니가 그렇게 복잡한 이론을 모두 알고 도티에게 알려준 것은 아닐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삶의 경험과 통찰로 도티를 진정 위하는 마음으로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을 전수한 것이지만 그것이 도티에게는 마법이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예전에 읽은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가 생각났다. 진정한 마법은 내면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똑같은 것을 가르쳐주었으나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는 이에게는 절대 마법이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뇌가 변하면 우리도 변한다. 그 점은 과학이 입증한 진리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위대한 진리는, 우리의 마음이 변하면 모든게 변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비단 우리가 세상울 바라보는 방식뿐 아니라 세상이 우리을 바라보눈 장식 안에서도 일어난다. 더불어 세상이 우리에게 반응하는 방식 안에서도 일어난다."

도티는 누구보다 스스로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고 루스의 마법에 자신을 맡길만큼 열정적이었기에 가능했다.
저자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라 더 실감나고 감동적이다.
나는 비록 루스할머니를 만나지 못했지만 수제자인 닥터 도티에게 전수받았으니 나도 이제 마술을 좀 부려봐야 겠다.


[ 판미동 @pan.mi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이키다 서평단에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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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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