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 - 고체·액체·기체 너머에서 만나는 물질과 열역학의 새로운 세계
하민영 지음 / 플루토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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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 》
ㅡ 하민영

📔 고체·액체·기체 너머에서 만나는 물질과 열역학의 새로운 세계

📕 물에 관한 상식을 열역학으로 다시 들여다보다

📗 끓지 않는 물에서 얼지 않는 물까지,
과학자들의 논쟁을 따라가다


ㅡ 이 책은 삶의 해상도를 높이려는 과학 책이다.
해상도는 종이에 인쇄하거나 화면에 출력한 그림이 얼마나 섬세하고 정밀하게 표현되었는지를 뜻하는 말이다.
해상도가 높으면 하나하나 잘 보이지만 낮으면 한 덩어리처럼 뭉쳐서 보인다.

세상에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도 내가 그것에 대해 모르고 보지 못하면 없는 듯 느껴진다.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물질의 세가지 상태도 딱 그렇다.
고체, 액체, 기체에 대해서는 학창시절에 열심히 배웠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만큼은 잘 안다고 많이들 자부한다.
과연 그럴까?

끓지 않는 물이 있고 얼지 않는 물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에서는 고체, 액체, 기체 이 세 가지가 뚜렷히 분류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세가지 상태가 전부는 아니다.

압력이 충분히 높아지면 온도를 아무리 올리더라도 물이 더 이상 끓지않는 제4의 상태가 된다.
이것을 초임계 유체라고 한다.
기체도 액체도 아닌 중간의 성질을 갖고 있다.
그렇다. 세가지로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이제까지 얼음의 종류도 21종이나 찾아냈다. 얼음이라고 해서 다 같은 얼음이 아니다.
전기가 통하고 물보다 두배나 무거운 데다 시커먼 얼음도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보는 세상이 얼마나 미미하고 단편적인 지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라도 이 원리를 이용한 트릭을 보았다면 아마도 마법이나 귀신의 소행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사실은 오컬트가 아니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과학일 지도 모른다.

예전에 술집에서 슬러시 소주라는 것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도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지만 원리는 알지 못했는 데, 그 원리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

"병 소주를 사서 영하 18℃의 냉동고에 두 시간 30분 동안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인 레시피이다~ 소주는 영하 18℃에서도 두 시간 이상 얼지 않다가 충격을 가하는 순간 얼어붙는 것이다. 이처럼 액체의 온도가 어는점보다 낮아졌음에도 고체로 변하지 않는 현상을 과냉각이라고 한다. "

너무 재밌다.
이래서 과학 좋아하는 사람들이 과학에 빠져드나보다.


[ 플루토 @plutobook16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끓지않는물얼지않는물 #하민영
#플루토 #과학교양서 #열역학
#엔트로피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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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 ㅣ 바른 교육 시리즈 50
최현주(주주쌤) 지음 / 서사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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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육아 》
ㅡ 주주쌤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

➡️. "부모들이여 제발 기다려라!”
아이 스스로 추스르고 일어설 시간을 주자!

✡️.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ㅡ 요즘들어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방송에서 자주 소개되곤 한다.
그런 일들을 보다보면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부모들도 모두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금쪽같은 아이' 라는 표현이 언젠가부터 안좋게 들리기 시작했다.
과거보다 부모들이 훨씬 더 많이 아이들에게 신경쓰는 데, 왜 이런 상황이 생긴걸까?

방송에서 눈에 띄는 금쪽이들이라고 해서 부모들이 모두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정성을 쏟는 데, 아이의 기질과 양육방식이 잘 맞지 않아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상황을 보면 많이 안타깝다.

아이를 키우는 데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오랜 시간에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며 부모교육도 해 온 저자는 요즘 같은 시대야 말로 '여백육아' 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랑이 빈틈없이 채워질수록, 아이가 스스로 겪어 볼 여백이 줄어들고 있으니 아이에게도 여백을 좀 주라고 말이다.
워킹맘들은 언제나 마음 한 켠에 미안함이 있다.
그래서 자신을 자책하는 데, 그 마음 때문에 육아에 여백을 남겨 둘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 문제다.

이 책에는 아이를 교육하는 데 두어야 할 공감의 여백, 자존감이 자랄 여백, 아이를 이해하는 여백에 대해 알려주지만
그만큼 부모를 위한 여백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한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고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행복은 한쪽이 비워 다른 쪽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흐르는 것이다. 부모가 웃으면 그 웃음은 반드시 아이에게 닿는다"


[ 서사원주니어 @seosawon_jr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아이를위한여백육아 #주주쌤 #자녀교육 #서사원주니어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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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술사
이원정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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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감정술사 》
ㅡ 이원정

📔 슬픔 없는 세상은 구원일까, 절망일까?

📕 슬픔을 모두 지워내면
우리는 정말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시들어. 꽃도, 당신의 슬픔도"


ㅡ '슬프도록 아름답다' 는 말이 어떤 말인 지,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이지, 슬프도록 아름답다!

"생명을 다시 세상에 내리는 자신이야말로 신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심술을 부려 세상을 괴롭게 하는 진짜 신보다, 인간을 위하는 자신이 신의 이름에 더 걸맞다고 믿었다. 그는 스스로를 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신의 심술이 싫어 스스로 신이 되어야만 했다는 그의 심정이 느껴진다.
그는 신이 되어야만 했던 처절한 사람이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아름다운 것들이 시들어 간다고 이야기하던 그때 그 시간들을 잊지 못한다. 그 기억과 마음은 그대로인데 한 가지 아내만 없다.
아내는 증류기 하나만을 남긴 채, 남자와 아들을 떠나 버렸다.

그날 이후로 그는 아내에 관한 모든 자국을 말려 없애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자신을 잠식시키고 있던 감정들을 끓여서 하나하나 날려버려야 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그는 스스로 신이 되는 길을 택했다.
그러나 날리고 싶은 감정들은 그의 뜻대로 순순히 증류되지 않는다.
그는 신이 아니다.

또 한 사람이 있다.
슬픔이라는 감정을 말려야 하는 그와는 대조적으로 이제 슬픔도 배워야 하는 아이다.
그 두 사람이 함께 한다.
그러면 그들에게는 슬픔이 다가올 수 있을까? 신의 심술을 이겨낼 수 있을까?
제대로 된 슬픔을 알지 못하고 받아 들이지도 못하는 두 사람은 결국 같은 꼴이다.

작가는 이 이야기의 설정이 판타지지만 그 안의 감정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라고 소개했다.
작가의 마음을 알고나니 작품 내내 잔잔히 흐르던 감정선이 조금씩 읽ㅅ히기 시작했다.

인간에게는 무수한 감정들이 있다
그 감정들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있겠냐 만은 이상하게도 우리는 기쁨과 행복 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경향은 자연스레 슬픔과 아픔을 나쁜 것으로 여기게 되었고 그것들을 배척하려 든다.

허나 그것들은 날리고 싶다고 날려지는 것이 아니다.
진정 감정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증류시킬 것이 아니라 내 안으로 품어 더 크게 성장시켜야 한다.
이 책을 보며 에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떠올랐다.
그때 느낀 감정보다는 좀더 깊고 철학적이기는 하지만 슬픔이라는 감정을 보는 시선은 그 결이 같다.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좀더 깊이있게 이해하려면 적어도 두어번은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예전에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 <연금술사> 를 읽고 가졌던 여운처럼 오래도록 내 안에 남을 것 같다.
나는 이 모든 감정들을 증류하지 않고 나를 위한 연료로 남겨 두어야 겠다.


[ 헤세드의 서재 @hyejin_bookamgel 를 통해, 양양하다 @yyhd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감정술사 #이원정 #양양하다
#한국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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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의 뇌 - 갑질, 괴롭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뇌과학
가토 토시노리 저자, 박은주 역자 / 링크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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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의 뇌 》
ㅡ 가토 도시노리

📔 갑질, 괴롭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뇌과학

📕 “타인을 괴롭히는 뇌의 작동 원리를 알면, 관계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무례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ㅡ 드라마나 영화 속에는 언제나 악당이 있다. 그들은 선한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상대가 가진 것을 뺏으면서 희열을 느낀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픽션이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뉴스를 보면 실제로도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니까.

사는 동안, 그런 악당들을 만나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악당들이 있기에 나도 언제든지 그들의 타겟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악당들이 저지르는 갑질, 괴롭힘, 공격으로 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뇌과학의 시선으로.

이 책의 저자는 뇌 영역 트레이닝을 개발한 일본의 뇌 내과 의사이다.
그는 '괴롭힘' 의 본질을 뇌의 구조와 작용원리에서 이해하려 노력해 왔는 데, 이는 성장과정에서 기억과 인지의 왜곡, 뇌 신경전달물질의 결핍, 과잉행동과 충동성을 유발하는 수면문제 등 뇌의 여러 작용원리에 의한 것임을 알아냈다.

여기서 알게 된 놀라운 점은 누구나 마음 깊숙이 악의를 품고 있기에, 누구나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나는 나쁘지 않다' 라는 자기합리화에 빠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분석에 의하면 우뇌와 죄뇌의 발달차이가 가해모드를 이끈다.
가해모드란? 뇌가 타인을 괴롭히기 쉬운 상태에 놓여있는 것인데, 가해모드에 빠진 뇌는 끊임없는 자극을 원해서 저지르는 일이라 누군가를 공격하는 데 있어서 합리적 이유나 뚜렷한 목적도 없다.

뇌과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괴롭힘' 은 낮은 동기와 도파민 부족 상태를 보충하려는 욕구가 잘못 표출된 결과라고 한다.
그러므로 그런 악당들과는 대화라는 이성적 수단은 통하지 않는다.

저자는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대처법을 알려주고, 언제든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해모드에 빠지지 않기 위한 뇌 훈련법을 알려준다.
자신의 부족한 도파민을 채우고 싶어서 타인을 괴롭힌다는 사실이 무섭지만 여러 사례들을 보면 맞는 말인 것 같다.

책 내용이 너무 신선해서 푹 빠져 읽었다.
요즘 심리학에서는 최고의 악당으로 '나르시시스트' 라는 용어를 많이 다루는 데, 뇌과학에 의하면 누구나 악당이 될 수 있었다.
물론, 가해모드로 가는 과정은 사람마다 다 다르고 설사 그런 상태가 되더라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다.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히 알게 되었다.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기에, 누구나 피해자도 될 수 있다는 것을.


[ 링크북스 @linkbooks23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말이통하지않는사람의뇌 #가토도시노리 #링크북스 #뇌과학
#가해심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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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
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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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ㅡ 신무연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

➡️ "모든 발명에는 전복을 향한 내밀한 욕망이 깃들어 있다!”

✡️ 40만 년을 한눈에 보는 발명 연대표와
140여 컷의 풍부한 시각 자료로
역사의 전환점을 더욱 생생하게!


ㅡ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는 말이 있다. 멋진 말이다. 그런데 이 말에 나오는 호랑이도, 사람도 죽어야 무언가를 남겼다.
그러나 죽지 않고도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고 역사를 바꾼 것이 있다.
바로 인간들이 만든 도구!
도구는 권력이었다.

인간이 강력한 힘을 가진 동물들을 누르고 우위에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양손을 쓰며 도구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도구를 이용하여 인간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켜 갔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부분이 발견된다.
같은 발명은 같은 결과를 낳아야 하지만 역사 속에서는 달라진다.
더 강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종속되는 사람이 생겨났다.

기원 전에 탄생한 도구들은 인간이 자연에서 처하게 될 위험에서 보호해주는 것들이 많다.
불이 인간의 위장을 줄여주었고, 뇌는 키워주었다. 그러나 쟁기, 문자, 바퀴, 철의 등장은 사유재산을 만들게 되었고, 무기를 가지고 서로 통치전쟁을 벌이게 되는 계기가 된다. 힘의 불평등이 시작된 것이다.

기원 후 초기에는 동앙이 문명의 중심이었지만 그 중심이 서양으로 간다.
종이, 나침반, 렌즈, 시계, 인쇄기, 복식부기 등의 발명품들은 이것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에 세상을 보는 눈에 큰 차이를 만들었다.
그러나 같은 도구를 가지고도 이것을 운용하는 사회적 시스템과 보상구조가 뛰어난 쪽으로 문명이 흘러갔다.

1700년부터 1960년대까지 세상은 도구의 전성기다.
철도, 카메라, 상하수도, 전화, 전구, 총, 비행기, 플라스틱, 자동차. 라디오, 원자폭탄 등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도구들이 쏟아지던 시기다.
자본주의가 본격화되면서 도구마다 가격이 붙었고 독점으로 부가 재편되었으며, 기술이 국가의 무기가 되는 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1950년대 부터 지금까지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세상이 생겼다.
위성과 GPS, 반도체, 월드와이드웹,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블록체인, 인공지능 까지.
세계 어느 곳이든 연결할 수 있는 시대에 그 길목에 설 수 있는 자가 승자가 된다.

시대별로 도구의 형태는 다르지만 모든 도구들은 권력화 되어갔다.
모두 비슷한 능력치를 가진 인간들에게는 손에 쥔 무기가 얼마나 많으냐가 강인함의 잣대다. 가상의 세계인 게임공간에서 아이템이 많은 캐릭터가 위너인 것 처럼 현실 세계도 그러했다.

책을 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과연 얼마나 되는가?
도구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자가 권력의 중심에 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 책읽는 쥬리 @happiness_jury 서평단으로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도구는어떻게권력이되는가 #신무연
#다산초당 #세계사 #문명사 #다산북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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