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
윤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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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ㅡ윤주용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

📕 구글, 에어비앤비, 삼성, 픽사는
왜 리더에게 ‘관리’가 아닌 ‘설계’를 요구했을까?

📗 AI와 협업하며 스스로 움직이는 팀,
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드는 9가지 전략 로드맵!


ㅡ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 많은 사람들을 호령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다. 설사, 그 자리에 오른다고 하더라도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금새 쓰러질 수 밖에 없다.

그런 곳이 리더의 자리다.
리더의 자리는 막중한 책임감과 능력이 필요하다. 거기다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능력까지 중요하다.
그러나 세상이 좀 바뀌었다.
AI 도 직원이 되었다. 이런 시기에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저자는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는 세상이 될수록 팀장이 인간으로서 발휘해야 할 역할은 오히려 더 선명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방향을 제시하고, 관계를 만들고, 사람을 성장시키며, 팀의 의미를 지켜내는 일은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다. 팀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역할은 달라져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은 모두 9가지로 볼 수 있다.
이들은 다시 크게 3개의 특성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팀의 기반을 다지는 세 가지 축으로 '무임승차자가 숨을 곳 없는 설계도를 짜는 것' 이다.
<구성과 맥락, 목적>이 확실해야 한다.
다들 알다시피 무임 승차자는 팀의 에너지를 떨어뜨릴 뿐이다. 모든 팀원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두번째는 팀을 작동하게 만드는 세 가지 엔진으로 '리더의 잔소리 대신 시스템이 일하게 하라' 이다.
<규칙, 실행, 소통>이 필요하다.
제대로 시스템이 구축되면 리더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조직은 원활하게 움직인다. 그 시스템을 만들고 점검하여 실행시키고 소통하는 것이 리더의 능력이다.

세번째는 팀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세 가지 조건으로 '반짝 성과를 넘어 이기는 구조를 남겨라' 이다.
<신뢰, 성과, 지원>을 들 수 있다.
단기적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가려면 리더가 그만큼 팀원들을 믿고 지원해서 그만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리더는 혼자만의 능력으로 성과를 낼 수 없다. 조직원들의 능력이 곧 자신의 능력이고 그것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진다,
어느 누구도 믿음이 안가는 수장을 따르지 않는다.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여기 나온 9가지 덕목을 마음에 새기고 꾸준히 노력하자.


[ 비즈니스북스 @bizbooks_k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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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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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오수완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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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에케 호모 》
ㅡ 오수완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 세상이 멸망한 후에도 누군가는 사랑을 지켜낸다

📗 "너는 나의 유일한 목적이다.”
재앙 이후의 세계를 달리는 아름답고 서늘한 로드무비


ㅡ 혼불문학상 수상작이라는 것 만으로도 작품성과 대중성이 보장되는 데, 이 작품은 놀라운 타이틀이 하나 더 있다.
혼불문학상 최초의 SF 수상작!

SF 라는 장르가 정통 문학계에서는 사생아 같은 대우를 받았던 과거에 비한다면 놀라운 결과다.
그러나 작품을 보면 이 작품이 SF 장르에 국한시키기는 아까울 정도로 넓은 세계관을 품고 있다는 것에 감탄하게 된다.
모든 문학과 철학이 가졌던 원초적인 질문 '인간' 이라는 화두를 건드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인생을 길로 표현한다.
그래서 소설에서도, 영화에서도 목적지로 향해가는 길로 주제의식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이 바로 그 로드무비의 형태이다.

작품의 첫 페이지에 보이는 문장이 인상적이다
"나는 그들 중 하나가 아니었고 내게 중요한 것은 오직 너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했다"
책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보았을 때도 무척 뭉클한 문장이었는 데, 책을 다 읽고 다시 보면 감흥이 더 커진다.

아포칼립스 장르의 작품들은 대개 어둡고 불길한 기운을 풍긴다. 그것이 우리가 흔히 가지는 세상의 종말에 대한 두려움이다. 지옥이 있다면 그런 곳이 아닐까 하는 상상력의 한계다.
이 작품은 강림이라는 멸망 이후의 세계를 보여준다. 인류의 99프로가 사라졌을 정도로 최악이고 남은 1프로도 끔찍하다.
세상은 흉하고 지금 시대의 인간들이 저지르고 있는 온갖 악행들도 흔히 일어난다.

그런 모습들이 성경에서 보던 많은 이야기들을 떠올린다.
인간은 신 조차 몸서리 칠만큼 끔찍한 존재들인것 같다. 그렇지만 또 그 상황을 구원할 수 있는 존재도 인간 뿐이다.
온통 악마같은 인간들이 우글거리는 세상일 지라도 그곳에서 약자를 구하고, 세상을 온전하게 이어갈 수 있는 것이 결국 인간이다.

그 희망은 한 남자와 소녀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들이 서로를 대하는 모습은 마치 사막 한 가운데 존재하는 작은 오아시스처럼 숭고해 보인다.
마지막에 남긴 그의 노트를 보면 저절로 숙연해진다.
책을 모두 읽고나면, 마음이 움찔해지고 묵직한 아픔이 느껴질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아직 휴머니즘이 남아있는 인간이기에.


[ 구구의 서재 @book.gu_book.gu 를 통해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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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
차민호 외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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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
ㅡ차민호, 깅동인

📔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

📕 "시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위험을 피하며 오래 살아남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투자 원칙”

📗 무엇을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투자하느냐다


ㅡ 주식투자는 더이상 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리는 재테크 수단이 아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하고 청소년들도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있다.
대박을 꿈꾸며 도박하듯 접근할 것이 아니라 건전하게 투자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뚜렷하다.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
돈을 버는 법 보다 먼저, 잃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 먼저,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종목을 고르기 전에, 자신이 시장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주식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만큼 주식시장에는 거짓정보가 판을 치고 주가조작과 상장폐지 등으로 인해 진짜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과거보다 주식시장이 많이 건강해졌고 투자자가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안정적으로 재테크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초보자가 주식시장에 대해 가지는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형태로 알찬 정보를 주기 위해 나왔다.
주식투자를 조금 하고 있는 데도 생각보다 질문들이 내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가 아직 초보자라는 의미일 것이다.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망하는 투자자들의 착각
PART 2 망하지 않는 투자자들의
PART 3 무엇을 사고, 무엇을 피할 것인가
PART 4 시장을 보는 더 큰 시야

생각보다 너무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 것들을 알게 되었고, 망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뚜렷한 원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사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은 명확하며 시장은 언제나 크게 볼 수 있어야 했다.
물론, 원칙을 지키면 대박은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박을 꿈꾸면 쪽박찬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TF와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에 대해서도 초보자의 눈높이로 질문하고 답해 주어서 좋았다.
어디가서 물어보기 부끄러운 하수의 질문들도 여기서는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건강한 투자는 금융시장에도 도움이 되고 , 개개인의 자산형성에도 도움이 되며, 기업체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책에 나온 내용들을 잘 살펴 모두가 윈윈하는 주식시장이 되길 바란다.


[ 책과나무 @booknamu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초보투자자를위한주식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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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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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신년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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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채권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
ㅡ신년기

📔 금리구조에 따른 채권 포트폴리오 전략!

📕 채권투자의 새로운 기준 금리커브, 금리를 알면 채권투자가 쉬워진다!

📗 금리를 예측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한다. 시장의 답은 방향이 아니라 '구조' 에 있다!


ㅡ 나는 약간의 주식과 ETF 투자를 하고 있지만 채권투자는 하지 않고 있다.
자산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채권도 중요하다고는 하는 데, 그 구조가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 사이클이 어느 위치에 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할 것인지에 대한 신호는 채권으로부터 알 수 있기에 채권은 경제를 보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마침 적당한 책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씩 공부를 시작했다.

이 책은 채권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금리구조를 중점적으로 살피라고 권한다. 금리를 알면 채권투자가 한결 쉬워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리라는 것이 워낙 변수가 많아서 예측이 잘 되지 않는다.

올 1월, 케빈 위시가 새로 연준의장으로 지명되면서 10년 국채금리가 2년 국채금리보다 더 빨리 하락하는 불 플래트닝 현상이 있었다.
그리고 바로 2월, 미국과 이란 전쟁이 시작되자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빨리 상승하는 베어 플래트닝 현상이 발생해 버린다.
이것만 보아도 사람, 환경, 지정학적 관계 등 돌발적 변수들에 의해 금리가 언제든지 바뀌므로 예측은 굉장히 어렵다.

이 책은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도 그 구조를 파악하고 금리커브 안에서드ㅡ 시장을 읽어내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하기 위해 쓰여졌다.
책은 모두 5장으로 나뉘어져 있는 데, 1장부터 4장까지 금리와 환율, 채권 ETF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마지막 5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맞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배울 수 있다.

사람마다 경제적 상황이 모두 달라 투자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듀레이션 위험없이 금리 차에 베팅하는 법이나 주식.가상자산.채권의 통합 운용전략 같은 것은 모두에게 유용한 공부였다.

4장에는 베어 스티프닝, 불 스티프닝, 불 플래트닝, 베어 플래트닝 의 4가지 금리커브모양에 따라 적합한 해외채권형 ETF 상품도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는 데, 추천 상품으로 조금씩 시작하며 배워나가면 될 것 같다.

특히, 요즘은 가상자산이 뜨고 있는 중이라 가상자산과 채권이라는 신자산과 전통자산의 리스크 밸런스를 얼마나 잘 맞추느냐가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기준이 된 것 같았다.

어떤 경우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기에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제대로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늘 공부하고 시대를 잘 읽는 것이 필요하다. 장담하건데 채권투자는 이 책이 최고다.


[ 캐치북 @catchbook.kr 을 통해, 원앤원북스 @ono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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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독서 - 지극히 사적인
최경옥 지음 / 북도슨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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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십의 독서》
ㅡ최경옥

📔 지극히 사적인 최경옥 에세이!

📕 사람의 체온을 전합니다

📗 박완서에게 '싱아' 가 있었다면 내게는 '교회' 가 있었다


ㅡ "기억이 날아갈까봐 글을 쓰고, 삶의 모순을 책으로 끌어안는"
첫 페이지 작가 소개란에 있는 이 문장을 보니 작가님의 생각과 취향이 나랑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다 비슷한 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저자가 책을 읽으며 그 안에서 자신을 찾고 돌아보는 시간들을 기록한 것이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느끼고 깨닫는 바는 다 다르다. 독서는 독자가 지나온 시간들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들이 모두 더해져서 각자 자기만의 해석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같은 사람이 같은 책을 읽더라도 읽는 시기와 감성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니 책이 얼마나 재미난 것인가?
볼때마다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여기에 소개되는 누구나 알만한 고전들이 많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조지오웰의 <1984>,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등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시대를 넘나들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이 책들을 보며 몰입했던 경험이 있던지라 저자는 어떤 시선으로 읽었는 지가 궁금했다.
어떤 부분은 놀랍도록 비슷하고, 또 어떤 부분은 상상치도 못했던 시선이 보인다.
사람들마당디 다른 시선을 가진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저자는 뒤늦게 독서의 세계에 빠진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이야기 한다.
독서에 무심했던 사람이 독서라는 신대륙에 들어오면 황홀할 수 밖에 없다.
이곳의 문은 항상 열려있고 누구든 환영받을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멋진 신세계에 놀러 왔으면 좋겠다.


[ 북도슨트 @bookdocent_fiona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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