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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신년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9월
평점 :
#도서협찬❤️《 채권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
ㅡ신년기
📔 금리구조에 따른 채권 포트폴리오 전략!
📕 채권투자의 새로운 기준 금리커브, 금리를 알면 채권투자가 쉬워진다!
📗 금리를 예측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한다. 시장의 답은 방향이 아니라 '구조' 에 있다!
ㅡ 나는 약간의 주식과 ETF 투자를 하고 있지만 채권투자는 하지 않고 있다.
자산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채권도 중요하다고는 하는 데, 그 구조가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 사이클이 어느 위치에 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할 것인지에 대한 신호는 채권으로부터 알 수 있기에 채권은 경제를 보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마침 적당한 책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씩 공부를 시작했다.
이 책은 채권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금리구조를 중점적으로 살피라고 권한다. 금리를 알면 채권투자가 한결 쉬워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리라는 것이 워낙 변수가 많아서 예측이 잘 되지 않는다.
올 1월, 케빈 위시가 새로 연준의장으로 지명되면서 10년 국채금리가 2년 국채금리보다 더 빨리 하락하는 불 플래트닝 현상이 있었다.
그리고 바로 2월, 미국과 이란 전쟁이 시작되자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빨리 상승하는 베어 플래트닝 현상이 발생해 버린다.
이것만 보아도 사람, 환경, 지정학적 관계 등 돌발적 변수들에 의해 금리가 언제든지 바뀌므로 예측은 굉장히 어렵다.
이 책은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도 그 구조를 파악하고 금리커브 안에서드ㅡ 시장을 읽어내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하기 위해 쓰여졌다.
책은 모두 5장으로 나뉘어져 있는 데, 1장부터 4장까지 금리와 환율, 채권 ETF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마지막 5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맞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배울 수 있다.
사람마다 경제적 상황이 모두 달라 투자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듀레이션 위험없이 금리 차에 베팅하는 법이나 주식.가상자산.채권의 통합 운용전략 같은 것은 모두에게 유용한 공부였다.
4장에는 베어 스티프닝, 불 스티프닝, 불 플래트닝, 베어 플래트닝 의 4가지 금리커브모양에 따라 적합한 해외채권형 ETF 상품도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는 데, 추천 상품으로 조금씩 시작하며 배워나가면 될 것 같다.
특히, 요즘은 가상자산이 뜨고 있는 중이라 가상자산과 채권이라는 신자산과 전통자산의 리스크 밸런스를 얼마나 잘 맞추느냐가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기준이 된 것 같았다.
어떤 경우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기에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제대로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늘 공부하고 시대를 잘 읽는 것이 필요하다. 장담하건데 채권투자는 이 책이 최고다.
[ 캐치북 @catchbook.kr 을 통해, 원앤원북스 @ono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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