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방 (초판 한정 양장) ㅣ 특서 청소년문학 48
뤼도비크 르콩트 지음, 장소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나만의 방 》
ㅡ뤼도비크 르공트

● 프랑스 대표 청소년 문학상 ‘Prix Vendredi’ 노미네이트

➡️ “나는 혼자가 아니야. 나라고 안 될 게 뭐야?”

✡️ 방 안에 머무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시대, 지금 우리에게 더 절실한, 이해와 기다림의 이야기!


ㅡ 일본어로 히키코모리, 한국어로 은든형 외톨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연령대도 낮아지는 추세다.
넓은 세상에서 크게 꿈을 키워가야할 청년들이 방에 갇혀 세상과 담을 쌓고 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이 비극이 비단 우리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듯 프랑스 작가가 쓴 작품이 있다.
프랑스 대표 청소년 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은 뤼도비크 르공트 작가의 '나만의 방' 에는
자신만의 공간에 갇힌 열여섯 소년이 나온다.

케빈 증후군.
소년은 이 병에 걸려있다.
그런데 열도 없고, 아프지도 않고, 머리에 이상이 있지도 않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먹지도 않지만 6개월 동안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나가려 하면 극심한 공포에 시달린다.
정신과 상담을 받고 용기를 얻으면서도 결국 실패하는 소년을 보고 엄마도 인내에 한계를 보인다.

독자들은 소년의 입장이 되어 그의 심정과 상태를 있는 그대로 느낀다.
노력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사춘기의 어깃장도 아니다. 정말로 나올 수 없다.
가족들에게도 미안하고 스스로도 한심하지만 어찌할 수 없다.

"나는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스스로를 탓하며 카펫을 닦았다.
문 하나도 못 열려면 얼마나 대단한 바보멍청이 약골이 되어야 하는 걸까! 그런 나를 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 지. 적절한 단어를 찾을 길이 없었다"

소년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은 이들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나 역시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이 마음 속 깊이 가지고 있는 공포의 메카니즘을 모르는 이들은 사실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1인칭 화자의 시점으로 진행되어 독자 모두를 소년의 내면으로 끌어 들인다.
이렇게라도 하니 그제서야 조금, 아주 조금 이해되는 것 같다.
그들도 어쩔 수 없음을.

"나라고 안 될 게 뭐야?"

소년은 되뇌이고 또 되뇌인다.
우리는 모른다.
소년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그저 성공이길 바랄 뿐이다.
그들이 아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리고 응원하는 것이다. 잘 이겨내서 언젠가 세상 밖의 빛과 바람과 꽃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 특별한서재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만의방 #뤼도비크르공트
#특별한서재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케빈증후군 #히키코모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조선으로 간 일본인 아내
하야시 노리코 지음, 정수윤 옮김 / 정은문고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조선으로 간 일본인 아내 》
ㅡ하야시 노리코

● 아무도 기록하지 않는 역사, 재일교포 북송 60년.

➡️ 남편을 따라 조선으로 건너간 일본인 아내를 취재한 포토 다큐멘터리.

✡️ 열한 번의 방북 취재로 감춰진 기억 60년을 잇다.


ㅡ 이제는 많이 잊혀진 역사다.
지금의 세대에게는 낯선 단어 '조총련' 이라는 말이 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의 줄임말로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동포들로 구성된 단체로,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하고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대표적인 친북 성향의 재일동포 단체를 말한다.

광복 이후, 일본에 남게 된 조선인들은
두 부류로 나뉘었다.
남한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북조선을 지지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 중, 북조선 지지하는 자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은 지나간 한국의 아픈 역사를 다루는 책이 아니다.
분단된 한국의 현실에서 재일조선인 중 조총련계와 혼인하여 살던 일본인 아내들의 이야기이다.

1950년대 재일 조선인들은 실업률이 상당히 높았고 빈곤과 민족차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때, 북한에서 시작한 것이 재일동포들의 귀국사업이었다. 북한으로 돌아간 조선인 중에는 일본에서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여 살고 있었던 이들이 있었고, 그 아내들은 남편을 따라 북한으로 갔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일본인 여성 사진작가인 저자는 열한번 방북하며 그들의 삶을 사진으로 남겼다.
타국에서, 그것도 고립된 국가에서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 지는 상상조차 안 된다.

모두들 알고는 있지만, 눈감았던 그들의 사연은 참 애달프다.
당시 일본에서 힘든 삶을 살던 조선인 남편들로써는 살기위해 조선으로 가는 것이 나을 거라 믿었고, 그들과 사랑에 빠진 일본인 아내들에게도 선택권은 없었다.
그 귀국 사업에는 재일조선인들을 귀찮아하던 일본의 국가정책도 한 몫했다.

이 이야기는 국가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개개인의 삶을 얼마나 짓밟을 수 있는 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다.
당시 시대상황이 그러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인간 대 인간으로, 여성 대 여성으로 너무 아프게 읽힌 책이었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정은문고 @jungeun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조선으로간일본인아내 #하야시노리코
#정은문고 #역사 #근현대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AI 이후의 인간 - 다가온 변화, 예견된 미래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AI 이후의 인간 》
ㅡ반병현

● 다가온 변화, 예견된 미래

➡️ AI를 몰라도 괜찮다 – 이 책 하나면 당신도 미래를 이해한다!

✡️ AI가 당신을 대체하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라!


ㅡ인간의 일자리가 ai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제법 오래된 일이 되었다.
이런 시기에 기성세대들도 두렵겠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은 바로 눈 앞에 다가와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현실이 되었다.

이 책은 EBS에서 특강으로도 공개되었고,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가 되기도 했다.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청소년들에게는 좋은 가이드북이 되어줄 수 있다.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ai 에 대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성인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쓰여졌으니 누구나 볼 수 있다는 장점도 크다.

이 책이 특히 좋은 점은 ai를 기술이나 산업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철학의 측면에서도 보고 있다는 점이다.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누어
1부. Technology 2부. Industry
3부. Human 4부. Philosophy 가 큰 주제이다.
기술로 시작한 ai 지만, 결국에는 인간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아주 좋은 접근법이었고 내용도 흥미로웠다.

이런 접근법이 필요한 이유는 ai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간 세계의 룰과 상충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먼저, 창작만큼은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했으나 창작분야에까지 ai가 들어오면서 이제는 경계가 많이 모호해졌다.
창작자가 ai의 도움을 받을 때, 어느 선까지를 순수 창작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또한,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성적 부분으로 들어서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윤리적 의식은 개개인마다도 다른 데, 만약 인공지능이 복잡한 윤리적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된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까? 에 대해서도 의문이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데이타를 학습하는 것이 인공지능이기에, 인간들 세상에서도 명확한 합의를 내지 못하는 문제일 경우에는 난감해질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법조계에 ai 판사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말도 나오는 데, 이 또한 ai 판사가 인간보다 더 공정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이렇듯 ai가 우리 생활속으로 깊숙히 들어온다는 것은 단순히 일자리를 뺏긴다는 두려움을 넘어 생각해야 할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아진다는 말이다.
그러다보니 이런 세상이 다가오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고 해서 ai 라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무작정 항거할 수도 없는 일이다. 잘 준비해서 충격을 최소화시키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인간들에게 주어진 최선의 선택이다.

이런 때일수록 인간들은 더 현명해져야 하고 주어진 상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식견을 키워야 한다.
그 길이 두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대비를 잘 해보자.


[ 생능북스 @booksr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AI이후의인간 #반병현 #생능북스
#AI #청소년교양도서 #미래교육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 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
박영규 지음 / 김영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
ㅡ박영규

● 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

➡️ “인류의 모든 이야기에는 반드시 ‘신화’가 있다!”
흩어져 있던 세계 신화를 한 권으로 정리한 가장 흥미로운 안내서!

✡️ 우리가 몰랐던 흥미진진한 신화의 문이 열린다!


ㅡ한국인들이 잘 아는 신화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단군신화 정도이다.
그러나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에는 자신만의 신화가 존재한다. 신화는 모든 민족의 탯줄이자 역사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신화 속 상징과 이야기들은 단순히 신비한 존재나 사건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믿음과 가치, 사회적 규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구조화한다. 따라서 신화를 읽는 것은 세계 각 문화의 사고방식과 세계관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각 민족들은 자신의 신화를 바탕으로 민족성을 형성하고 그 자부심으로 살아간다.
그러므로 신화를 들여다 본다는 것은 민족의 정체성과 인류의 원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나라와 민족의 신화들을 담고 있다.
아프리카 신화, 서아시아와 인도신화, 게르만 북유럽, 켈트, 슬라브 동유럽 신화, 튀르크 몽골과 중국신화, 인도차이나 한국 일본 신화, 말레이제도와 오세아니아 신화, 아메리가 신화가 있고 신화계의 고전인 그리스로마 신화 역시 담겨있다.

여러 신을 믿는 민족들은 필연적으로 신들 안에서도 우두머리를 만들어 내는 데, 각 신화별로 대장이 누구인지 비교 해보는 것도 재미난 요소였다

아프리카 신화에서는 이집트 신화의 태양의 신, 라의 이야기가 단연 눈에 띈다.
워낙 이집트 문명 자체가 오래되기도 했고 피라미드 같은 문화적 업적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라' 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제우스 같은 존재다. 창조의 신이자 태양의 신이며 모든 신의 우두머리이다.

오늘날의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지역인 레반트 신화에는 모든 신의 뿌리를 '엘' 이라고 보는 데, 엘은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과 동물을 만들었다.
서아프리카 지역 요루바 신화에서는 '올로두마레' 가 창조의 근원이다. 생명의 신인 그가 모든 창조물에 생명과 영혼을 부여하면서 비로소 창조작업이 마무리 된다.

북유럽 신화의 오딘은 제우스와 정말 비슷하다. 여러 여인과 결합해 새로운 세대의 신들을 낳는다.
슬라브 신화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다즈보그다. 그는 가장 널리 숭배된 태양신이자 풍요와 생명의 수호자로 나오는 데 슬라브 민족이 스스로를 태양의 후손으로 정체화 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각 신화들은 공통점이 많다.
태양과 달, 자연을 섬기고 따른다.
여러 신화들을 한 책에서 볼 수 있는 만큼
각각의 신화들이 가진 공통점과 차이점들을 비교하면서 보자.
새로운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세상의모든신화신박한정리 #박영규
#김영사 #신화 #신화모음집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 ㅣ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나폴레온 힐 지음, 빌 하틀리 엮음, 이한이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ㅡ나폴레온 힐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

➡️ 돈, 명성, 인정, 행복을 향한 당신의 열망은 어디까지인가?

✡️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13가지 원칙!


ㅡ오늘도 주식시장은 엄청난 변동성으로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주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모두들 돈 앞으로 몰려 들지만, 자신만의 뚜렷한 생각이 없으면 매순간 휘둘릴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시기에 이 책의 제목은 부자가 되고 싶어 노심초사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이번에 반니 출판사에 출간된 이 책은 나폴레온 힐 재단의 공식판으로써 21세기 업그레이드 에디션으로 새 옷을 입고 나온 것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억 2천만부나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이 부자의 마인드셋을 최초로 정리한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기 때문에, 그 바닥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고 전 세계의 똑똑한 사람, 무지한 사람들이 모두 몰려있다.
그곳에서 살아남아 진짜 부자가 되려면 무작정 움직여서는 안 된다.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끄집어 내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움직여야 부자의 끄트머리에라도 갈 수 있을까 말까이다.

그 비법을 일찍 터득하여 엄청난 부를 거머쥔 카네기는 어리석게 힘만 빼는 중생들이 안타까웠는 지도 모른다.
아무튼 나폴레온 힐은 카네기의 특명으로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와 성공의 원칙을 책으로 정리했다.

책에는 모두 13가지가 나오는 데, 내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5번째 원칙 '상상력' 이다.

"근면 성실하게 일하기만 하면 부자가 되리라고 믿는가? 이제 그 생각을 버려라!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부는, 그것도 막대한 부는, 절대 근면 성실함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부는 명확한 원칙 아래 분명한 요구를 해야만 찾아온다."

이 이야기는 ai 시대가 되면서 상당히 많이 요구되는 창의력과 일맥상통한다.
그저 주어진 길만 성실히 간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아직도 그렇게 살다가는 부자는 커녕 빈자가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이것만 보아도 부자들은 오래전부터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세월이 지났어도 이 책이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선견지명을 가진 자만이 성공도 부도 미래도 얻는다.
그러니 생각하자 그래야 부자가 될 수 있다.


[ 반니 @banni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반니출판 #나폴레온힐 #생각하라그리고부자가되어라 #성공습관 #자기계발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