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후의 인간 - 다가온 변화, 예견된 미래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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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AI 이후의 인간 》
ㅡ반병현

● 다가온 변화, 예견된 미래

➡️ AI를 몰라도 괜찮다 – 이 책 하나면 당신도 미래를 이해한다!

✡️ AI가 당신을 대체하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라!


ㅡ인간의 일자리가 ai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제법 오래된 일이 되었다.
이런 시기에 기성세대들도 두렵겠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은 바로 눈 앞에 다가와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현실이 되었다.

이 책은 EBS에서 특강으로도 공개되었고,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가 되기도 했다.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청소년들에게는 좋은 가이드북이 되어줄 수 있다.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ai 에 대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성인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쓰여졌으니 누구나 볼 수 있다는 장점도 크다.

이 책이 특히 좋은 점은 ai를 기술이나 산업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철학의 측면에서도 보고 있다는 점이다.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누어
1부. Technology 2부. Industry
3부. Human 4부. Philosophy 가 큰 주제이다.
기술로 시작한 ai 지만, 결국에는 인간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아주 좋은 접근법이었고 내용도 흥미로웠다.

이런 접근법이 필요한 이유는 ai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간 세계의 룰과 상충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먼저, 창작만큼은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했으나 창작분야에까지 ai가 들어오면서 이제는 경계가 많이 모호해졌다.
창작자가 ai의 도움을 받을 때, 어느 선까지를 순수 창작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또한,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성적 부분으로 들어서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윤리적 의식은 개개인마다도 다른 데, 만약 인공지능이 복잡한 윤리적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된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까? 에 대해서도 의문이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데이타를 학습하는 것이 인공지능이기에, 인간들 세상에서도 명확한 합의를 내지 못하는 문제일 경우에는 난감해질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법조계에 ai 판사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말도 나오는 데, 이 또한 ai 판사가 인간보다 더 공정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이렇듯 ai가 우리 생활속으로 깊숙히 들어온다는 것은 단순히 일자리를 뺏긴다는 두려움을 넘어 생각해야 할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아진다는 말이다.
그러다보니 이런 세상이 다가오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고 해서 ai 라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무작정 항거할 수도 없는 일이다. 잘 준비해서 충격을 최소화시키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인간들에게 주어진 최선의 선택이다.

이런 때일수록 인간들은 더 현명해져야 하고 주어진 상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식견을 키워야 한다.
그 길이 두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대비를 잘 해보자.


[ 생능북스 @booksr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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