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
차민호 외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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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
ㅡ차민호, 깅동인

📔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

📕 "시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위험을 피하며 오래 살아남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투자 원칙”

📗 무엇을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투자하느냐다


ㅡ 주식투자는 더이상 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리는 재테크 수단이 아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하고 청소년들도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있다.
대박을 꿈꾸며 도박하듯 접근할 것이 아니라 건전하게 투자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뚜렷하다.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
돈을 버는 법 보다 먼저, 잃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 먼저,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종목을 고르기 전에, 자신이 시장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주식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만큼 주식시장에는 거짓정보가 판을 치고 주가조작과 상장폐지 등으로 인해 진짜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과거보다 주식시장이 많이 건강해졌고 투자자가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안정적으로 재테크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초보자가 주식시장에 대해 가지는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형태로 알찬 정보를 주기 위해 나왔다.
주식투자를 조금 하고 있는 데도 생각보다 질문들이 내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가 아직 초보자라는 의미일 것이다.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망하는 투자자들의 착각
PART 2 망하지 않는 투자자들의
PART 3 무엇을 사고, 무엇을 피할 것인가
PART 4 시장을 보는 더 큰 시야

생각보다 너무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 것들을 알게 되었고, 망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뚜렷한 원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사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은 명확하며 시장은 언제나 크게 볼 수 있어야 했다.
물론, 원칙을 지키면 대박은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박을 꿈꾸면 쪽박찬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TF와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에 대해서도 초보자의 눈높이로 질문하고 답해 주어서 좋았다.
어디가서 물어보기 부끄러운 하수의 질문들도 여기서는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건강한 투자는 금융시장에도 도움이 되고 , 개개인의 자산형성에도 도움이 되며, 기업체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책에 나온 내용들을 잘 살펴 모두가 윈윈하는 주식시장이 되길 바란다.


[ 책과나무 @booknamu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초보투자자를위한주식투수업
#차민호 #김동인 #책과나무 #주식
#재테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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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신년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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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채권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
ㅡ신년기

📔 금리구조에 따른 채권 포트폴리오 전략!

📕 채권투자의 새로운 기준 금리커브, 금리를 알면 채권투자가 쉬워진다!

📗 금리를 예측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한다. 시장의 답은 방향이 아니라 '구조' 에 있다!


ㅡ 나는 약간의 주식과 ETF 투자를 하고 있지만 채권투자는 하지 않고 있다.
자산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채권도 중요하다고는 하는 데, 그 구조가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 사이클이 어느 위치에 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할 것인지에 대한 신호는 채권으로부터 알 수 있기에 채권은 경제를 보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마침 적당한 책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씩 공부를 시작했다.

이 책은 채권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금리구조를 중점적으로 살피라고 권한다. 금리를 알면 채권투자가 한결 쉬워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금리라는 것이 워낙 변수가 많아서 예측이 잘 되지 않는다.

올 1월, 케빈 위시가 새로 연준의장으로 지명되면서 10년 국채금리가 2년 국채금리보다 더 빨리 하락하는 불 플래트닝 현상이 있었다.
그리고 바로 2월, 미국과 이란 전쟁이 시작되자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빨리 상승하는 베어 플래트닝 현상이 발생해 버린다.
이것만 보아도 사람, 환경, 지정학적 관계 등 돌발적 변수들에 의해 금리가 언제든지 바뀌므로 예측은 굉장히 어렵다.

이 책은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도 그 구조를 파악하고 금리커브 안에서드ㅡ 시장을 읽어내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하기 위해 쓰여졌다.
책은 모두 5장으로 나뉘어져 있는 데, 1장부터 4장까지 금리와 환율, 채권 ETF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마지막 5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맞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배울 수 있다.

사람마다 경제적 상황이 모두 달라 투자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듀레이션 위험없이 금리 차에 베팅하는 법이나 주식.가상자산.채권의 통합 운용전략 같은 것은 모두에게 유용한 공부였다.

4장에는 베어 스티프닝, 불 스티프닝, 불 플래트닝, 베어 플래트닝 의 4가지 금리커브모양에 따라 적합한 해외채권형 ETF 상품도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는 데, 추천 상품으로 조금씩 시작하며 배워나가면 될 것 같다.

특히, 요즘은 가상자산이 뜨고 있는 중이라 가상자산과 채권이라는 신자산과 전통자산의 리스크 밸런스를 얼마나 잘 맞추느냐가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기준이 된 것 같았다.

어떤 경우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기에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제대로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늘 공부하고 시대를 잘 읽는 것이 필요하다. 장담하건데 채권투자는 이 책이 최고다.


[ 캐치북 @catchbook.kr 을 통해, 원앤원북스 @ono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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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독서 - 지극히 사적인
최경옥 지음 / 북도슨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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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십의 독서》
ㅡ최경옥

📔 지극히 사적인 최경옥 에세이!

📕 사람의 체온을 전합니다

📗 박완서에게 '싱아' 가 있었다면 내게는 '교회' 가 있었다


ㅡ "기억이 날아갈까봐 글을 쓰고, 삶의 모순을 책으로 끌어안는"
첫 페이지 작가 소개란에 있는 이 문장을 보니 작가님의 생각과 취향이 나랑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다 비슷한 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저자가 책을 읽으며 그 안에서 자신을 찾고 돌아보는 시간들을 기록한 것이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느끼고 깨닫는 바는 다 다르다. 독서는 독자가 지나온 시간들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들이 모두 더해져서 각자 자기만의 해석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같은 사람이 같은 책을 읽더라도 읽는 시기와 감성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니 책이 얼마나 재미난 것인가?
볼때마다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여기에 소개되는 누구나 알만한 고전들이 많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조지오웰의 <1984>,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등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시대를 넘나들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이 책들을 보며 몰입했던 경험이 있던지라 저자는 어떤 시선으로 읽었는 지가 궁금했다.
어떤 부분은 놀랍도록 비슷하고, 또 어떤 부분은 상상치도 못했던 시선이 보인다.
사람들마당디 다른 시선을 가진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저자는 뒤늦게 독서의 세계에 빠진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이야기 한다.
독서에 무심했던 사람이 독서라는 신대륙에 들어오면 황홀할 수 밖에 없다.
이곳의 문은 항상 열려있고 누구든 환영받을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멋진 신세계에 놀러 왔으면 좋겠다.


[ 북도슨트 @bookdocent_fiona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오십의독서 #최경옥 #북도슨트
#에세이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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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세계 -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바츨라프 스밀 지음, 이한음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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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질주하는 세계 》
ㅡ 바츨라프 스밀

📔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 "속도를 안다는 건 곧 세계가 움직이는 방식을 안다는 것이다!”

📗 보이지 않는 질서를 해석하는 또 하나의 척도, 속도’를 읽어내는 거장의 압도적인 통찰!


ㅡ 벌써 10월이다.
이 맘때 쯤이면 다들 하는 이야기가 있다. "시간 참 빨리간다"
속도를 생각하면 평소에는 자동차 속도만 떠오르는 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 수록 상대적 시간의 가치가 생각나는 것 같다.

책 제목만 보면 물리학자의 책 같다.
그런데 저자는 우리 사회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바라보는 환경 과학자이자, 경제 사학자이고, 세계 발달사를 꿰뚫어 보는 통계분석의 대가이다.
환경으로 시작된 그의 시선은 경제적 영향력과 가치로 넘어갔고, 그것이 인간 세상에 미치는 영향까지 광범위하게 보게 되었다.

그런데 왜 이 시기 그는 '속도' 에 주목한 것일까?
속도는 분명히 현대 문명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이다. 저자는 속도를 안다는 건, 세계가 움직이는 방식을 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속도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볼 수 있다.
첫번째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리적 시간이고, 두번째는 시간을 분모로 하는 변화상태를 말한다.
사실, 속도라고 하면 한국인을 따를 민족은 없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빨리빨리를 외치는 민족이 없으니 어지간한건 누구와 비교해도 다 빠르다. 그 덕에 빠른 시간 안에 많은 걸 이루어 냈다.

그렇기에 우리는 대개 빠른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빠르다는 건 그만큼 시간을 아껴 다른 곳에 또 쓸 수 있으니 여러모로 이득이라고.
그러나 빠름의 이면도 보아야 한다.

시간과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해 저자는 지구의 역사부터 바람과 물, 지진, 화산, 생물, 인간들까지 광범위하게 설명한다.
시간이 그것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속도로 다가왔는 지를 듣다보면 인간이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지 다시 느낄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저자가 진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니다. 인간들이 왜 빠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나도 좀 당황스러웠다.
나도 항상 그렇게 말했고,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점점 더 빨라지고, 가속화되고, 있다고 생각했는 데 아니란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에 대해서도 놀라고 있는 데, 아니라고?

속도에는 한계가 있지만 인간이 추구하는 속도 욕구에는 한계가 없다.
원인은 인간이 가지는 속도 욕구에서 온다. 속도가 좋다고 생각하니 자꾸만 그것을 더 추구하게 되고 그 이면은 외면한다.
"속도의 추구는 불평등, 비참함, 소음, 오염의 원인이지만 유례없는 경제적 기회, 수명연장, 시간절약, 일상생활의 편리함도 가져왔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 가장 크게 해당되는 일 같다.
저자는 무턱대고 속도증가를 반복하는 일을 추구하는 대신 사려깊은 증가, 사려깊은 제한, 정당화할 수 있는 후퇴의 조합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러모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은 책이었다.


[ 웅진지식하우스 @woongjin_read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웅진지식하우스 #바츨라프스밀 #질주하는세계 #과학교양 #인문교양 #인문학책 #교양과학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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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국 찬, 한식의 탄생
홍대선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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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식의 탄생 밥, 국, 찬 》
ㅡ홍대선

📔 "한식은 생존투쟁이 남긴 맛있는 흉터다.”

📕 우리는 왜 이렇게 먹고 있는 것일까?
너무 익숙해서 묻지 않았던 한식의 비밀

📗 겉멋과 속맛, 우리 밥상의 맛있는 비밀을 먹는다.


ㅡ 나는 평소에도 홍대선 작가의 유튜브를 재미있게 본다.
그 유튜브를 보면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인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는데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척박한 한반도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해 온 한민족은 정말 대단하다.

그 대단함의 역사에는 우리의 먹거리, 한식도 포함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했던 밥, 국, 찬의 세계 한식을 분석한다.
한식은 참 종류가 많고 손도 많이 간다. 그릇도 많이 필요해서 설거지 거리도 많이 생기는 것이 한식이다.

전 세계적으로 보아도 한식은 너무나 독특한 나머지, 음식문화의 갈라파고스라고 한다. 마치 다른 행성에서 갑자기 온 것처럼 세계의 일반적인 음식 문화와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인 조차도 한식에 대해서 잘 설명하지 못한다.
이를 제대로 설명해 보기 위해 저자는 한식을 겉멋과 속맛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한식은 밥이 메인이다.
한국인에게 밥은 세 가지 의미로 쓰인다.
하나는 쌀밥, 둘은 100프로 쌀이 아닌 밥, 셋은 끼니를 말한다.
우리는 이 세가지 경우마다 다 '밥' 을 쓴다. 한국말에는 유달리 밥이 들어가는 말이 많다. 그만큼 밥은 우리 정서에서 아주 중요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다음으로는 국이 중요하다.
메마른 주식에는 목을 적실 국이 필요했다.
그러나 한국은 일본보다 국 그릇이 크다. 한국인은 국에 다양한 재료를 담아 끓이는 걸 좋아했고 밥을 말아 먹기 위해서도 큰 것이 좋다.
그 외에도 국과 비슷하지만 다른 탕과 찌개도 있다. 찌개는 국보다 짜고 국물은 적고 건더기의 비중이 높다. 국물요리는 결국 볶음으로 귀결된다. 볶음과 조림은 수분을 없애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찬이 더해져 밥+국+찬이 합해지면 우리가 말하는 밥상이 된다.
찬의 대표적인 것은 김치다.
김치는 종류만 해도 1천가지가 넘는다. 그만큼 김치는 한국인의 생존투쟁의 역사를 보여준다.

재밌는 것은 나물이다.
먹을 것이 없자 한국인은 스스로를 시험대에 올려 먹을 것을 만들어 냈다.
"인간이 어디까지 먹어도 죽지 않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이다. 즉 먹는 게 가능한 식물인 ‘나물’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실험이다."

늘 먹던 밥, 국, 찬이고 늘 느끼던 맛이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역사를 들여다 보고 원리를 분석하면서 보니 한국인의 음식 역사가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살기위해 고안해야 했던 수많은 먹거리들의 절박함도 보인다.

먹을 것이 없어서 먹었던 수많은 먹거리들이 이제는 전 세계로 뻗어 나가다니 아이러니 하다.
나도 이제는 어디가서 한식에 대해서 제법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메디치미디어 @medici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한식의탄생밥국찬 #홍대선 #메디치미디어 #한식 #음식의역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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