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그릇 -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의 기준
이헌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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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관계의 그릇 》
ㅡ 이헌주


💬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의 기준

➡️ "좋은 사람만 곁에 남겨도 인생은 훨씬 편안해집니다"
오래 곁에 둘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

✡️ "좋은 관계는 내 마음의 그릇을 돌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내 안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여정!


ㅡ한때 "인싸" 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어딜가든 주목받고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서 놀라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굳이 연예인이 아니어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인기를 끌고 싶은 건 인간의 본능이다.
그러나 모두가 인싸가 될 수는 없다.

타고난 기질상 인싸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주변에 있는 그 많은 사람들을 신경쓰고 다독이려면 리더십이나 유머, 말재주, 지능 등이 뛰어나야 한다. 능력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막연히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무리하게 인간관계를 유지하려고 들다가는 오히려 사람들한테 에너지를 다 빼앗기고 정작 내 자신도 사라지고 만다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이 있듯 관계에도 그릇의 크기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자이자 상담가인 저자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가장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인간관계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인간관계가 힘든 건, 자신의 그릇 이상으로 사람들을 담으려 하기 때문이다. 각자 자신의 그릇에 맞게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을 분류해야 한다.

마음여린 누군가는 "어떻게 사람을 나누느냐?" 고 반문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역량을 넘어서는 관계를 지속하다가는 모든 사람을 놓치는 수도 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영향력의 원' 과 '의미의 원' 으로 나누어 보자.
양쪽 모두 속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한쪽에만 속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오래 곁에 둘 사람의 기준을 정하자.

"나는 최고의 관계가 주는 감각은 다름 아닌 ‘편안함’과 ‘안전감’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한 친절이 아니다. ~ 반대로 ‘편안함’과 ‘안전감’이란 내 약점을 드러내도 나를 버리거나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관계다."

나도 저자가 말하는 기준에 공감한다
누구보다 예의바르고 친절한데도 불편한 사람은 나와 인연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편안하다는 것은 이미 서로가 마음을 열었다는 것이고 앞으로는 계속 편안할 것이기에 오래 지속되어도 좋은 관계다.

나는 내향형의 사람인데도 외향형이 되고자 애썼던 것 같다. 역시나 역량 밖이었고 힘들었다.
이 책을 보며 나라는 사람이 가진 관계의 그릇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다. 좀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좀 덜 힘들었을 지도 모르겠다.


[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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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자기계발 #심리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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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바꾸는 법 - 기억 조작의 최전선, 과거를 바꾸려는 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
스티브 라미레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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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기억을 바꾸는 법 》
ㅡ 스티브 라미레스


💬 기억 조작의 최전선, 과거를 바꾸려는 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

➡️ 트라우마를 잠재우고, 행복한 기억을 되살리고,영원히 잊은 줄 알았던 기억을 불러낼 수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기억을 바꾸게 될까?

✡️ 엔그램을 찾는 100년의 여정을 건너
기억 조작 연구의 현주소까지


ㅡ기억을 바꾼다는 이야기는 SF 소설에서나 보는 이야기인줄 알았는 데, 진짜 현실이 되어가는 걸까?

사실 인간은 기억이 있기에 온전히 나로 존재한다.
내가 가진 기억이 나이고, 내가 곧 기억이다. 기억이 달라지면 나의 정체성도 달라진다.

그럼에도 기억을 바꾸는 것이 필요할까?
휴머니즘적으로 정신과 치료적으로 보면 필요하다.
누군가는 과거에 겪은 엄청난 충격때문에 현재의 삶까지 위협받을 정도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떠올릴 때 감정적 공명을 일으키며 우리를 끌어당기고 밀어낸다. ~따라서 기억을 변형한다는 건 단순히 사실을 수정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감정을 수정함으로써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경이로운 감정의 직물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기억을 바꾼다는 가설의 기본원리는 이렇다.
기억은 뇌에 물리적 흔적을 남는 데 지금까지 연구에 의하면 이 흔적을 ‘엔그램’ 이라고 한다.
우리 뇌는 경험하고 느끼고 기억하는 순간들을 엔그램으로 바꾸는 데 이런 엔그램들은 제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즉, 우리는 엔그램을 바꿀 수 있고 그 변화된 엔그램이 다시 인간으로서의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바로 이것을 연구하는 데 열정을 바쳤다.

그가 쥐를 이용하여 연구에 매진한 과정은 실화임에도 마치 픽션처럼 생생하고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다.
마침내 성공하여 기뻐할 때는 나도 그 연구실에 함께 있는 것 마냥 흥분이 되었다.
이것이 정말 가능하다고? 믿기지 않았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에게도 시련이 닥친다. 저자는 본인이 직접 아픈 기억을 담으며 그것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 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는 과학적 사유와 철학적 고뇌가 함께 담겨 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기억이 가진 유연성에 대해 알게 된다.
기억은 처음 기억된 것으로 각인되는 것이 아니라 맨 마지막에 기억한 것을 진짜로 믿는다는 것이다. 물론, 그로 인해 기억은 왜곡될 수 있지만 인간에게 남은 끔찍한 기억은 조금씩 희석될 수 있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기억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되돌리면 훨씬 좋아진다.
이 원리로 본다면 약간의 기억조작으로 한 사람의 남은 생을 구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나는 '기억조작' 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들었었다.
나는 종교는 없지만 이것이 신에 대한 도전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헤치는 일이라는 생각까지 가졌다.
그러나 지금은 좀 변했다.
과학이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갈 수만 있다면 확실한 기준점을 잡은 상태에 한해 시도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흐르는 강물은 막을 수 없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그 강물이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돕는 것 밖에.



[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기억을바꾸는법 #스티브라미레스
#김영사 #뇌과학 #신경과학 #기억조작 #트라우마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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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
피코 아이어 지음, 최지숙 옮김 / 서사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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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ㅡ 피코 아이어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

➡️ 침묵 속에서 길어 올린 힘으로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삶

✡️ 세상의 소음에 마음이 흔들릴 때,
내면 가장 깊은 곳으로 향하는 여정


ㅡ삶이란 때로 너무 잔인해서 우리를 끝이 안 보이는 벼랑 끝으로 내몰 때가 있다.
마치 살 수 있으면 살아보라는 듯, 나를 시험이라도 하는 것처럼
그렇게 떠밀린 이들 중에는 그대로 세상과 안녕을 고한 이도 있고 신의 실험에서 돌아와 자신의 기록을 남긴 이들도 있다.
피코 아이어는 후자에 속한다.

그에게 온갖 시련이 한꺼번에 닥쳤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고통의 크기와 강도도 서로 달랐다. 너무 많은 고통이 한번에 몰아 닥치면 우리는 어디에 맞춰 생존해야 하는 지도 잊어버린다.
나를 놓친다.
그럴 땐 도망치는 것도 괜찮다.
나를 힘들게 했던 세상과 좀 떨어지는 것이다. 아무 생각도 나지않게.

그는 잔인한 신의 장난 한 중간에 서 있었지만 도피처로 기꺼이 신의 품을 택한다.
"사는 게 힘들고 버거워 숨조차 쉴 수 없을 때, 나는 수도원의 침묵 속으로 숨어들었다"

세상 어느 곳 보다 조용하고 침묵으로 하루가 가는 곳,
세상은 여전히 소란스러운데,
너무도 조용해서 다른 시간으로 온 것 같은 곳, 그는 그곳을 찾았다.
너무 고요해서 어디까지가 나인지 알 수 없을 정도였지만 그는 자신을 조용히 내려다 볼 수 있었다.

"정신이 또렷이 깨어나는 고요 속에서, 내 안에 흩어져 있던 가느다란 가닥들이 하나로 모여 노래하듯 온전한 하나가 되는 것을 느끼며 나는 전율한다. 우리 내면의 가장 선한 것은 말보다 더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음을 새삼 깨닫는다."

고요함 안에는 의외의 힘이 있었다.
이제까지 몰랐던 것들을 깨닫고 배운다.
자신이 누구인지 완전히 잊어버리는 것이 참으로 달콤한 경험이자 두려운 경험이라는 것도 깨닫는다
소란함 속에서 살 땐 알 수 없었던 깨달음이 폭풍처럼 밀려오고 그곳이 주는 축복 속에서 조금씩 힘을 얻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나를 충만하게 채울 수 있는 여유를 배우고 언젠가 우리를 찾아 올 죽음을 준비하는 연습도 한다.
그제서야 느낀다.
내가 세상에 아파한 만큼 나도 세상을 많이 아프게 했을 것이라는 것을.
어리석은 인간은 자신이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라야 자신도, 타인도 돌아볼 눈이 생긴다.

최근에 나도 여러가지로 힘들었다
사람들은 '시간이 약' 이라며 결국 다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하지만, 고통의 한 중간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여유조차 없다
나도 안다.
언젠가 상처가 흐릿해질 것이라는 것을, 다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

마침 지금 이 시기에 이 책을 읽게 되다니 운명인가 보다.
그의 말과 글이 지금이었기에 더 깊게 와 닿았으니.



[ 서사원 @seosawon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결국다괜찮아질겁니다 #에세이 #인문에세이 #피코아이어 #서사원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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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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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러킹 》
ㅡ 마이클 이스터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 “걸을수록 내가 선명해진다”
지나치게 편해진 시대에 나를 지탱하는 마지막 근육

✡️ 삶의 무게는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ㅡ<편안함의 습격> 으로 현대 문명의 이기에 자신도 모르게 무너져 가고 있는 사람들을 각성 시켜주었던 작가가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가장 단순하고 직접접인 방법이 러킹(rucking) 이라는 해답과 함께.

러킹을 쉽게 표현하자면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 무거운 것을 메고 걷기" 라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그러했다.
삶에 필요한 것이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생존에 필요한 음식, 물, 보금자리를 위한 모든 것을 얻기 위해 메고 걸어야 했다.
그 길은 멀고 험했으며 짐은 무거웠지만 버릴 수는 없었다. 끝까지 이고지고 목적지에 도달해야 살 수 있다.

지금 현대인의 삶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현재는 모든 물자도 풍부하지만 심지어 그 물자조차 직접 운반하지 않는다. 완벽하게 짜여진 시스템이 그 모든 걸 우리집 문 앞까지 가져다 준다.
우리가 굳이 시간내서 운동을 하러 가지 않는 한 러킹은 커녕 워킹도 안 한다.

"무거운 것을 운반하는 행위는 수천년에 걸쳐 인류를 형성해왔다. 인간의 골격을 다듬고 두뇌를 키웠으며, 사냥과 채집으로 살아남게 했고 거주지를 세우고 사회를 건설하게 했다. "
더 이상 러킹하지 않는 인간의 이 모든 능력을 차츰차츰 상실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편리하게 살지만, 어느덧 허리는 약해지고 근육은 줄어 들었으며 쉽게 피로를 느낀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마찬가지다. 작은 불편에도 지쳐 무너지고 사소한 어려움에도 압도당한다
저자는 이 이유를 우리 삶에서 의미있는 무게가 너무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다
과거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갔던 모든 일들이 요즘은 참 큰 문제 같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약해졌다.
몸에서 근육이 빠진만큼 마음의 근육도 사라졌다.

이렇게까지 된 데는 인간의 완벽주의도 한 몫했다. 완전해 보이지 않으면 시작조차 하지 않으려 하고 다가올 것 같은 실패는 처음부터 피했다.
그러나 책에서는 완벽한 준비보다 불완전한 시작이 낫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조금은 더 어려운 길을 선턕하는 사람들이 성공의 길로 간다고 말하고 있다.

이 이야기에 부정할 수 없다.
언제나 역사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 사람들이 이끈다.
지금 우리는 너무 나약해져 버렸다
삶의 무게는 우리를 짓눌러 쓰러지게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조금씩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 삶의 무게이다.
피하지 말고 마주하자.
벽이 아니라 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 쌤앤파커스 @samnpark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러킹 #마이클이스터 #쌤앤파커스
#자기계발 #근력게이지 #건강습관
#편안함의습격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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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
조수호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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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 》
ㅡ 조수호


💬 당신의 고객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 이 책은 실패하는 95%가 아닌, 성공하는 5% 되는 법을 알려준다. 고객 이해의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한다

✡️ 실패한 기업은 '개인화 기술'을 샀고, 성공한 기업은 '고객 이해'에 투자했다


ㅡ"모든 위대한 마케팅은 단 한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는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었다.
대중의 마음을 얻어야 잘 팔리는 물건이 되고 돈이 되겠지만 그 대중도 결국은 한 명의 개인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마케팅 담당자들은 개인화 솔루션이 별 효과는 없고 복잡하기만 했다고 말했다.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
데이터는 많았지만 인사이트는 없었던 전형적인 가짜 개인화의 실패 사례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개인화를 위해서는 페르소나를 알아야 한다.
"페르소나란 한 마디로 우리 고객의 대표 초상화입니다. 단순한 인구통계학적 분류가 아니라 특정 고객 유형의 목표, 동기, 두려움, 의사결정 패턴, 일상의 맥락까지 담아낸 가상의 인물" 이다.

구체적인 인물을 대상화하고 있어야 전략적 개인화가 가능하다.
페르소나는 why를 설명해주는 데, 개인화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why를 건너뛰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니 소비자 입장에서 이름만 바꿔서 오는 단체 메일이나 메시지는 나에게 필요도 없고 귀찮기만 한 스팸이었다.
내가 그것을 왜 선택해야 하고, 나에게 왜 그것을 보내는 지에 대한 것은 없었다.
이런 경우, 그 제품에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기도 한다. 나의 귀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뺏기만 한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Ai 자동화 작업을 구상할 때 부터 페르소나 속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연락처 속성에서 persona 필드를 활성화하고, 양식에서 페르소나 식별 질문을 추가하고, 행동기반에 따라 자동 페르소나를 할당하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오~이런 좋은 기능이 있었다.
역시 신 기술을 하루 빨리 습득하고 활용해야 한다.
많은 영업팀들이 아직도 고객을 '관리'의 측면으로 본다. 그러나 이제는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몇명의 고객이 있나? 가 아니라 그 고객에게 무엇을 팔 수있을까? 가 중요해졌다.

언젠가 나도 마케팅 일을 하는 순간이 생길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나는 마케터가 아닌 입장이고 순수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이 책을 보았다.
나도 당연히 나를 알아주는 판매자에게 더 마음이 갈 것 같다. 세상이 개인주의화 되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더 가는 쪽은 역시 나를 알아주는 곳이다.
마케팅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꼭 참고했으면 좋겠다.



[ 하움 @haum1007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AI페르소나마케팅레볼루션 #조수호
#하움 #ai #페르소나 #마케팅
#기업경영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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