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고 이상하고 아름다운 - 자연공예가 믹스뚜가 들려주는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다채로움의 기록
믹스뚜(김민지) 지음 / 저녁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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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다르고 이상하고 아름다운 》
ㅡ믹스뚜 (김민지)


● 자연공예가 믹스뚜가 들려주는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다채로움!

➡️. 남들이 부러워하는 길보다
내가 좋아하는 길을 선택한 이야기

✡️. 낯선 땅에서 배운 다양성과 가능성,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다채로운 삶의 기록!


ㅡ태초의 아름다움은 자연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아름다워 인간은 자연을 보며 그림도 그리고, 조각도 하고, 그 아름다움에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 자연 안에는 인간도 있었다.
자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인간이다.

여기에 아름답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한 인간이 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 보고 싶은 곳도 많았던 그녀는 마음가는 대로, 발길 닿는대로 떠났고 원없이 떠돌았다.

이 책은 저자가 플로리스트이자 자연 공예가로 살아가기까지 다채롭게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했던가? 그녀가 걸어 온 시간들로 인해 그녀는 훨씬 더 아름다워졌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이 바뀐 순간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를 보기 전과 후로 나누었다. 나 역시 그 책으로 인해 큰 생각의 변화를 겪었기에 이 이야기는 반가웠다. 괜히 동질감이 생기며 감정 이입을 했다.
개미의 장면 중, 공주개미가 첫 비행을 가며 떠나는 장면이 나온다. 우여곡절 끝에 공주개미는 여왕개미가 되어간다.

그녀는 물리학과에 진학했지만 진학과 동시에 물리는 뒷전이고 세상을 탐험하러 다닌다.
유럽으로는 베낭여행을 떠나고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고 호주로도 떠났다. 힘들다길래 미국도 가고 프랑스까지 간다.
그녀에게 세상은 수많은 색깔을 가진 물감 통 같았다. 그래서 세상을 거치면 거칠수록 그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더 화려해졌다.

그리고 이제는 화려해진 몸과 마음으로 곳곳에 보이는 꽃과 자연물을 화려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그녀가 지나온 모든 시간은 영감이 되었다.
남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조물락조물락 만들어 세상에 선보인다. 그 순간들이 마냥 행복하고 즐겁다.

그녀의 시간들이 재밌었다. 용감하다 못해 무모해보이기도 하지만 또 그 용기가 부럽기도 하다.
표지 뒷편에 보이는 둥근 자연은 마치 그녀의 세상으로 보인다. 이질적인 여러가지 물질이 한 곳에 모여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도 세상 모든 다채로움을 조화로움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지나온 시간들에서 얻은 컬러를 잔뜩 담으면서.
그녀의 미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mixtout_atelier @eveningmoon_book
#다르고이상하고아름다운 #믹스뚜
#김민지 #저녁달 #자연공예
#플로리스트 #에세이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저녁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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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 개정증보판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큰숲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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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ㅡ고윤


● 불행하다고 느끼면서도 어제와 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가?

➡️. “일단 움직여라, 생각은 그다음이다!”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가 제안하는 행동력 설계법

✡️. 상위 1%의 삶을 해부한 5가지 주제의 터닝 포인트



ㅡ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Tv에 나오는 근사한 사람들처럼 나도 언젠가 저렇게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부귀영화도 누려보고 싶다는 마음 한번 안 가진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만큼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자신만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중인 현대인들에게 인사이트를 준다.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는 지? 어떻게 해야 성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지? 를 안내해주는 가이드라고 보면 된다.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은 다르지만 어느 방향이든 일단 시작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어제와 다른 나를 만나는 1프로는 행동력에서 온다.

잘 사는 사람의 여러가지 기준 중 저자는 책에서 관계, 성공, 마인드셋, 행복, 시간관리 5가지를 제시한다.
그리고 이것들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 지 여러가지 방법을 볼 수 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실제로 자신을 체크할 수 있는 워크시트도 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모든 항목마다 '부자' 라는 용어가 나온다는 것이다.
관계에서는 올바른 관계를 위해 부자들이 몰래 노력하는 4가지, 성공을 위해서는 부자들이 돈을 많이 버는 이유, 성공한 부자들이 무조건 경계하는 6가지 마음, 행복에서는 부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5가지 등등 '부자' 는 계속 나온다.

이 말은 곧 잘 사는 것에 기본은 '부' 라는 말이다. 일정 수준이상의 '부' 가 전제되지 않는 한은 행복에 다가가기 힘들다.
그래서 우리는 한살이라도 젊을 때, 내가 할 수 있을 때 움직여야 한다. 그냥 주저앉아 바뀌기 바란다고 오는 것은 없다. 부자들 일수록 그런 사람은 없다.

이 책은 여러모로 잘 사는 삶에 대해 인사이트를 준다.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사회초년생이나 자신이 지금 정체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스스로의 방향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ofanhous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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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마인드셋 #행복 #시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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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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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 달콤한 숲 1
김경은 지음 / 씨드북(주)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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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 》
ㅡ김경은


● 사랑이란 시행착오를 겪는 일

➡️. 사랑도 예측할 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을 뒤흔드는 엉망진창 감정들

✡️. 청소년의 시선과 언어로 그려 낸 로맨스 소설 '달콤한 숲' 시리즈


ㅡ 10대들에게도 설레는 마음은 있다.
이몽룡과 성춘향, 로미오와 줄리엣의 목숨 건 사랑도 10대의 일이니, 어쩌면 가장 연애 감정에 들뜨는 시기는 10대인지도 모른다.
그들의 설레는 감정을 모아 씨드북 출판사에서 '달콤한 숲' 시리즈를 냈다.
이번 책은 그 첫번째 시리즈로 김경은 작가의 참신한 상상력이 빛을 발했다.

생활에 편의를 돕는 수많은 앱이 나오고 있는 데, 이제는 '연예 예보' 앱도 나왔다.
이 앱은 연두중학교 비밀연애 매칭앱으로 학생증을 인증하고 가입하면 매일 한번 매칭률 80프로 이상의 상대가 추천된다. 물론, 오늘의 예보가 없는 날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것은 사실 엄청난 행운이다. 그 순간을 기다리며 모두들 기다리지만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연두 중학교 학생들은 이 앱에서 매칭되기를 바라는 데, 뜻대로 되지 않으면 100문 100답의 답도 바꾸며 새로운 매칭을 기다릴 정도로 인기다.

여기에 사랑을 보는 다양한 시선들이 등장한다.
민조와 현호, 아빈과 보라, 지이와 가람, 설민과 도겸이 보는 연애는 무엇일까?

민조는 언젠가 있을 끝으로 인해 마음이 다칠까 무섭다. 반면에 민조의 전 남자친구인 현호는 여전히 민조에게 진심이다. 매칭률이 0프로라는 사실에 실망하지만 현호에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아빈은 보라에게 마음이 있지만 보라가 현호에게 갈 것 같다. 보라와 현호가 높은 매칭률을 보이자 아빈은 불안한 마음에 삐뚤어지지만 보라는 마음이 넓었다.

연상인 지이의 마음은 온통 가람인데, 가람은 인기많은 설민과 매칭된다. 설민에 비해 자신이 초라한 것 같아 괜히 설민을 미워하지만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었다. 서로의 마음이 더 중요했다.
설민은 앱의 오류로 인해 15프로 확률의 도겸과 매칭되었다. 다음 날, 99프로의 예준과 매칭되는 데 너무 어색하다. 확률은 그냥 확률 일 뿐인건가? 안정을 지향하던 설민은 처음으로 새로운 세상에 마음의 문을 연다.

이들의 엇갈리는 사랑 이야기는 마치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보는 것 같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들은 앱에만 얽메이지 않고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찾아간다.
그러고보면 성격이나 취향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다. 앱은 오히려 이들에게 진실을 보는 법을 알려주었다.
10대들의 사랑 이야기가 이리도 예쁘고 흥미로운 지 미처 몰랐다. 어려도 마음은 다 똑같나 보다.

총 5개의 에피소드에서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앱의 운영자가 밝혀지고 숨겨져 있던 비밀도 드러난다.
사랑의 감정이 무엇인 지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seedsoop_publisher
#오늘의연애예보가도착했습니다
#김경은작가 #달콤한숲 #씨드북 #청소년로맨스소설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씨드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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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진 이름들 사이드미러 2
김준녕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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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제 》
ㅡ김준녕


● 여름의 끝에서 당신이 마주할 가장 서늘한 감각

➡️. “역사는 보지 않고, 듣지 않으면 사라져.”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학이라는 ‘제(祭)’


ㅡ 전 세계가 글로벌화로 하나가 되어가는 시대에도 달라지지 않은 것이 있다.
인간이 또 다른 인간에게 가하는 차별!
야만의 시대에 노예가 있었고 계급과 피부색으로 서로를 나누었다지만, 현대라고 과연 다를까?
2022년,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작가 김준녕의 이번 작품은 차별을 다룬 호러소설이다.

'제' 라는 제목에서 부터, 이 소설은 오컬트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 소설은 시대의 아픔을 담은 역사 소설이자 현 세태를 비판하는 풍자소설이다.

이 책의 주요인물인 '한' 의 가족은 한국인이 전형적으로 손가락질하는 가족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 내내 친일파로써 나라와 민족을 팔아 부귀영화를 누리더니 2차대전으로 일본이 패망하자 재산을 처분하여 재빨리 승전국 미국으로 떠났다.
시류에 빠르게 편승하여 안위를 추구하는 유전자들인것일까? 철저한 미국인으로 살기 위해 다른 이주 한국인들도 외면하며 살지만 그들에게도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이 있었다.
'황색의 피부색과 이주민이라는 사실'

'한' 은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국적이 미국인이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가 한국인도 아닌, 미국인도 아닌 심각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성장한다. 그의 혼란은 전형적인 미국인의 마을 엔젤타운에서 더 가중된다.
엔젤타운으로 표현되는 이곳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로스엔젤레스 같다.
하지만 이곳은 천사의 마을이 아니었다.
부유한 한의 가족과 뒤늦게 이주한 가난한 준의 가족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약자에게 잔인하고 강자에게 비굴한 마을이다.

'한 과 준' 은 그런 마을에서 자신들만의 관계를 이어가는 데, 그 관계가 온전한 우정이기는 쉽지 않다. 한국에서 대대로 무당일을 해왔다는 준의 집안도 평범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덕분에 한은 준의 감각으로 엔젤타운 내의 혐오와 차별, 폭력을 고스란히 느낀다.
성인이 감당하기 에도 힘든 고통이 아이들에게 전해 지니 그곳은 지옥이다.
사실주의가 이런 것일까?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날아간 그들의 삶은 당시의 가난했던 한국에 비해 좋아보였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끔찍하다.

그리고 지금 2025년.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한다.
저출산 고령화에다 힘든 일을 기피하는 현상이 가중되며, 꼭 필요함에도 한국인이 가지 않는 현장에는 이주 노동자들이 있다. 그들의 노동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유지되는 데 필수지만 지금 우리의 모습도 1970년대 엔젤타운의 미국인들과 다르지 않다.
아니, 더 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주노동자들 내에서도 선진국과 백인, 후진국과 유색인종을 분리하여 차별하고 있다.
이제는 한국에서 태어난 이주 노동자들의 2세도 많아졌다. 한국 교육과 문화에 익숙한 이들은 타국인인가? 한국인인가?

내가 살기 위해 혹은 돋보이기 위해 누군가를 밟고, 억압해야하는 역사는 멈추지 않는 것 같다.
여러모로 가슴 아프고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힘든 소재를 완벽하게 다룬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txty_is_text
#제 #김준녕 #텍스티 #다문화 #호러
#인종차별 #장편소설 #사이드미러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텍스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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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모어 - 모든 반전에는 이유가 있다
유승민 지음 / 인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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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원 모어 》
ㅡ유승민


● 모든 반전에는 이유가 있다

➡️. "한 번 더. One More.”
누구도 되지 않을 거라던 길을 열어낸 집념

✡️. 세상이 안 된다고 할 때, 끝까지 부딪힌 한 사람의 진짜 이야기!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을까?


ㅡ 한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은 확실히 그들만의 이유가 있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했고, 결단력이 있었으며, 포기하지 않았다.
이는 이 책의 저자인 유승민 전 탁구 금메달 리스트도 마찬가지다.

작년 여름에 있었던 하계 올림픽때, 탁구협회 협회장이었던 그가 와이셔츠를 걷어 붙히고 여자 탁구선수 신유빈 양의 연습을 도와주던 장면이 생생하다.
그때 그 모습은 이전에 우리가 알고있던 체육협회장들의 이미지를 깨부수었기 때문이다. 점잖게 경기장에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협회장들만 보다가 팔을 걷어 붙이고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려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그 모습이 잊혀지기도 전에 대한체육회 회장선거에 출마한다는 소식이 들려 또 한번 놀랐다. 오랜 시간, 대한체육회 회장이었던 분이 유력했던 데다 상대적으로 저자는 젊은 나이였다.
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여러모로 불리한 조건이었음에도 회장이 되었고 당시에는 언론에서도 떠들썩했다. 젊고 새로운 얼굴의 대한체육회 회장을 모두가 반겼다. 체육계에 변화가 불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했을까?
그가 걸어온 과정을 보면, 이 모든 과정이 단순히 운은 아니었다.
탁구신동이라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까지 그는 누구보다 피나는 노력을 했고 결승전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 이후로도 IOC 선수 위원에 도전했고, 탁구 협회장에도 도전했다. 그의 삶 자체가 도전의 연속이었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가는 길에 서 있었다.

성공이 보장되는 길은 아니었다.
능력있다고, 열심히 한다고만 되는 길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해피엔딩이었던 원인을 그는 "원 모어" 라고 말한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넘어져 포기하고 싶을 때, 그 모든 순간 그를 일으킨 건 바로, "한번 더" 정신이었다.
어쩌면 이 비법은 모두가 아는 것이기도 하다 . 이 비법은 몰라서가 아니라 실천하기가 힘든 비법이기 때문이다.
그의 가장 큰 재능은 남들이 포기하는 순간에도 한번 더 할 수 있는 의지와 정신력이다.

이 책을 통해 본 그의 도전사는 생각보다도 더 치열해서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계란으로도 바위를 깰 수 있다" 는 희망의 메시지도 얻을 수 있다.
그 만큼 해보기 전에 '안 된다' 는 말은 하는 것이 아닌가 보다.
앞으로 최연소 대한체육회장으로써 활약도 기대된다. 분명 이전에 못했던 일을 해내며 또 한번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것 같다.
우리나라 체육계를 위해서도 '원 모어' 해주기를 바란다.

@inbook_py
#원모어 #유승민 #인북 #탁구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인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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