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다르고 이상하고 아름다운 》ㅡ믹스뚜 (김민지)● 자연공예가 믹스뚜가 들려주는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다채로움!➡️. 남들이 부러워하는 길보다내가 좋아하는 길을 선택한 이야기✡️. 낯선 땅에서 배운 다양성과 가능성,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다채로운 삶의 기록!ㅡ태초의 아름다움은 자연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아름다워 인간은 자연을 보며 그림도 그리고, 조각도 하고, 그 아름다움에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 자연 안에는 인간도 있었다. 자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인간이다. 여기에 아름답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한 인간이 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 보고 싶은 곳도 많았던 그녀는 마음가는 대로, 발길 닿는대로 떠났고 원없이 떠돌았다. 이 책은 저자가 플로리스트이자 자연 공예가로 살아가기까지 다채롭게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했던가? 그녀가 걸어 온 시간들로 인해 그녀는 훨씬 더 아름다워졌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이 바뀐 순간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를 보기 전과 후로 나누었다. 나 역시 그 책으로 인해 큰 생각의 변화를 겪었기에 이 이야기는 반가웠다. 괜히 동질감이 생기며 감정 이입을 했다. 개미의 장면 중, 공주개미가 첫 비행을 가며 떠나는 장면이 나온다. 우여곡절 끝에 공주개미는 여왕개미가 되어간다. 그녀는 물리학과에 진학했지만 진학과 동시에 물리는 뒷전이고 세상을 탐험하러 다닌다. 유럽으로는 베낭여행을 떠나고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고 호주로도 떠났다. 힘들다길래 미국도 가고 프랑스까지 간다. 그녀에게 세상은 수많은 색깔을 가진 물감 통 같았다. 그래서 세상을 거치면 거칠수록 그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더 화려해졌다. 그리고 이제는 화려해진 몸과 마음으로 곳곳에 보이는 꽃과 자연물을 화려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그녀가 지나온 모든 시간은 영감이 되었다. 남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조물락조물락 만들어 세상에 선보인다. 그 순간들이 마냥 행복하고 즐겁다. 그녀의 시간들이 재밌었다. 용감하다 못해 무모해보이기도 하지만 또 그 용기가 부럽기도 하다. 표지 뒷편에 보이는 둥근 자연은 마치 그녀의 세상으로 보인다. 이질적인 여러가지 물질이 한 곳에 모여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도 세상 모든 다채로움을 조화로움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지나온 시간들에서 얻은 컬러를 잔뜩 담으면서. 그녀의 미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이다.@mixtout_atelier @eveningmoon_book#다르고이상하고아름다운 #믹스뚜 #김민지 #저녁달 #자연공예#플로리스트 #에세이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저녁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