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모어 - 모든 반전에는 이유가 있다
유승민 지음 / 인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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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원 모어 》
ㅡ유승민


● 모든 반전에는 이유가 있다

➡️. "한 번 더. One More.”
누구도 되지 않을 거라던 길을 열어낸 집념

✡️. 세상이 안 된다고 할 때, 끝까지 부딪힌 한 사람의 진짜 이야기!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을까?


ㅡ 한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은 확실히 그들만의 이유가 있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했고, 결단력이 있었으며, 포기하지 않았다.
이는 이 책의 저자인 유승민 전 탁구 금메달 리스트도 마찬가지다.

작년 여름에 있었던 하계 올림픽때, 탁구협회 협회장이었던 그가 와이셔츠를 걷어 붙히고 여자 탁구선수 신유빈 양의 연습을 도와주던 장면이 생생하다.
그때 그 모습은 이전에 우리가 알고있던 체육협회장들의 이미지를 깨부수었기 때문이다. 점잖게 경기장에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협회장들만 보다가 팔을 걷어 붙이고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려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그 모습이 잊혀지기도 전에 대한체육회 회장선거에 출마한다는 소식이 들려 또 한번 놀랐다. 오랜 시간, 대한체육회 회장이었던 분이 유력했던 데다 상대적으로 저자는 젊은 나이였다.
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여러모로 불리한 조건이었음에도 회장이 되었고 당시에는 언론에서도 떠들썩했다. 젊고 새로운 얼굴의 대한체육회 회장을 모두가 반겼다. 체육계에 변화가 불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했을까?
그가 걸어온 과정을 보면, 이 모든 과정이 단순히 운은 아니었다.
탁구신동이라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까지 그는 누구보다 피나는 노력을 했고 결승전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 이후로도 IOC 선수 위원에 도전했고, 탁구 협회장에도 도전했다. 그의 삶 자체가 도전의 연속이었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가는 길에 서 있었다.

성공이 보장되는 길은 아니었다.
능력있다고, 열심히 한다고만 되는 길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해피엔딩이었던 원인을 그는 "원 모어" 라고 말한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넘어져 포기하고 싶을 때, 그 모든 순간 그를 일으킨 건 바로, "한번 더" 정신이었다.
어쩌면 이 비법은 모두가 아는 것이기도 하다 . 이 비법은 몰라서가 아니라 실천하기가 힘든 비법이기 때문이다.
그의 가장 큰 재능은 남들이 포기하는 순간에도 한번 더 할 수 있는 의지와 정신력이다.

이 책을 통해 본 그의 도전사는 생각보다도 더 치열해서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계란으로도 바위를 깰 수 있다" 는 희망의 메시지도 얻을 수 있다.
그 만큼 해보기 전에 '안 된다' 는 말은 하는 것이 아닌가 보다.
앞으로 최연소 대한체육회장으로써 활약도 기대된다. 분명 이전에 못했던 일을 해내며 또 한번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것 같다.
우리나라 체육계를 위해서도 '원 모어' 해주기를 바란다.

@inbook_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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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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