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멘탈이다 - 대치동 상담 20년 노규식 박사의 성적을 올리는 공부 멘탈 처방전
노규식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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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공부는 멘탈이다 》
ㅡ노규식

● 대치동 상담 20년 노규식 박사의 성적을 올리는 공부 멘탈 처방전

➡️.“공부는 지능 싸움이 아니라 멘탈 싸움이다”

✡️.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ㅡ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공부를 잘 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공부법이 나오고 별의별 전략들이 다 나왔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 많은 것들을 제끼고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이라고 한다.

이미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일 정도로 20년간 상담을 이어 온 노규식 박사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포텐 터지는 상위1% 아이들의 비밀" 이 바로 멘탈에서 온다고 말한다.

어떤 일을 하든 멘탈이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요즘처럼 내신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1년 내내 시험과 수행평가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그럴 만도 하다.
몸과 마음이 지쳐 멘탈이 온전하기 힘들다. 심지어 그런 아이들을 지켜보는 부모들의 멘탈도 치쳐간다.

이럴수록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것이 바로 '긍정적인 공부멘탈' 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모두 6가지의 법칙을 전수한다.

<1.관계의 법칙>
공부는 멘탈이 시킨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이에게 명문대를 못 가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마음이 닫히면 공부도 멈춘다.
< 2.멘탈 관리의 법칙>
아이들은 어릴수록 감정으로 공부한다. 감정조절이 능숙할 수록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공부도 무너진다.

<3.유능감의 법칙>
공부는 잘 될 때, 더 붙들고 싶은 것이다. 유능감을 유지하여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지 않도록 해야 공부가 멈추지 않는다.
<4.준비의 법칙>
불안을 없애야 공부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현명한 계획이 아이의 불안을 없애기에 당장의 성적보다는 길게 보고 공부의 흐름을 잡아간다.

<5.학습의 법칙>
기복을 다룰 수 있는 공부체력을 기른다. 공부할 때 잘못된 학습방법을 가지면 실패가 잦고 공부에서 마음이 멀어진다. 특히, 글쓰기와 수학에 제대로 된 공부법을 익혀야 한다.
<6.한 팀의 법칙>
부모는 숙제를 제 때 하는 습관부터 잡아 주어야 한다. 부모가 조력자가 되어 아이와 한 팀이라는 마음을 가지되 개입할 때 적당한 경계는 필요하다.

처음에는 멘탈이라고 해서 그저 강한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음이 튼튼하려면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서 충분한 지원과 응원을 받고
잘할 수 있도록 공부법과 계획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그것이 없는 강한 마음은 그냥 아집일 뿐이며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끝까지 갈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의 키 포인트를 제대로 잡자.



[ 포레스트북스 @little_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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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살리는 정치 어휘 교과서
홍명진 지음 / 뜨인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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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민주주의를 살리는 정치어휘 》
ㅡ홍명진

● 정치의 본질이 담긴 64개 어휘에서 민주주의의 길을 찾는다!

➡️.어휘 설명에 곁들인 대한민국 현대사.
이 땅의 민주주의는 누가, 어떻게 만들어왔는가!

✡️. 미래의 시민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 청소년은 정치와 무관하지도, 무관심하지도 않다!

ㅡ인간이 만든 정치제도 중에서 현재까지 가장 좋은 제도는 '민주주의' 라고 한다.
시간이 흘러 세상이 바뀌면 또 다른 이데올로기가 생겨날 수도 있으나 지금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주인인 민주주의를 가장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2024년 겨울부터 2025년 봄 사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들이 보장되는 사회입니다. 하지만 불법 계엄령이나 법원공격 행위를 정치적 의사표현으로 인정해 줄수는 없습니다. .... 민주주의 제도와 질서를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것이니까요. "

이에 저자는 그런 극단적 사고에 빠지지 않으려면 청소년 때부터 균형잡힌 정치의식을 갖춰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민주주의를 알기 위해 청소년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 어휘들을 담은 정치어휘 교과서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정규교육 시간에 배우지만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의 눈 높이에 맞게 친근한 말투로 모두 64개의 어휘를 설명하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었다.
"국가와 정치. 정치제도, 정부와 의회, 법과 정치, 선거와 여론, 시민사회와 정치, 이념과 정치, 다양한 정치현상" 으로 분류하여 본다.

정규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어휘들이 눈에 띈다.
'필리버스터' 는 의회연단에서 오랫동안 발언해서 다수당이 법안을 통과시킬수 없도록 막는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이다.
'거버넌스' 는 어떤 문제에 대한 당사자들간의 협의, 의사결정, 운영, 관리 등을 두루 뜻하는 말이다.
'중우정치' 는 어리석은 군중의 정치로 어리석은 다수에 의해 정치가 휘둘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외에도 책에는 많은 정치어휘들이 실려있다.
여기 나온 어휘들만 알아도 정치뉴스를 보고 이해하는 큰 도움이 될테니 청소년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민주주의는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중우정치가 되지 않아야 한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고 이해해야 우리 사회를 지킬 수 있다.


[ 뜨인돌 @ddstone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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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명상이다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가장 쉬운 마음 챙김
신계숙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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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일상이 명상이다 》
ㅡ신계숙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가장 쉬운 마음 챙김

➡️.나는 누구인가?

✡️. 걷고, 먹고, 숨 쉬며 배우는 명상 안내서

ㅡ여러가지로 마음의 번뇌가 많아지는 세상이다.
내가 내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하루도 버티기 힘든 나날들이 이어진다.
그럴 때, 명상을 해보면 어떨까?

사실 저자도 명상 만 전문적으로 한 사람은 아니다.
원래는 초등학교 교사로 퇴직하신 분이지만 현직에 있을 때 부터도 아이들과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계속 명상공부를 이어가는 중이다. 제목처럼 '일상이 명상' 이신 분이다.

명상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바른 자세로 앉아 진지하게 임할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순간, 설거지하며 물소리를 듣는 순간, 길을 걷다 잠시 멈추는 순간 ......그 모든 찰나가 이미 완벽한 명상이었습니다"

명상은 잠시 욕구와 생각을 덜 하게 하려는 의도적 활동이다.
한자로 명은 어두울 명(冥) 이나 눈 감을 명(瞑)을 쓰고, 상은 생각할 상(想) 을 쓴다. 즉, 마음에 떠오르는 모든 것이 생각이라는 말이다.

명상은 몰려오는 잡념과 무엇을 하려는 행위를 잠시 멈추고 쉬는 것, 나를 비우는 것 부터 시작한다.
책에는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하는 데, 생각보다 그 종류가 무척 많았다.
호흡명상, 시 명상, 몸 살피기 명상, 설거지 명상, 청소 명상, 이닦기 명상, 수면명상, 차 명상 등등
마음만 먹으면 내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들에 명상을 하며 보낼 수 있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소한 순간이 다 명상이다. 어디 먼 곳이나 특이한 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일상이 명상이다. 명상은 보통 사람이 하는 것이다."

나 역시 명상이라고 하면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절에서 가부좌 틀고 명상하는 수행자들이 졸거나 자세가 흐트러지면 어깨를 탁 치는 장면을 tv에서 볼 때가 있다.
명상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으로 인해 명상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일상 명상을 시도해 볼 용기가 생겼다.

나도 나를 비우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 미다스 북스 @midas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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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행복 톤 텔레헨의 어른을 위한 철학 동화
톤 텔레헨 지음, 김고둥 그림, 유동익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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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슴도치의 행복 》
ㅡ톤 텔레헨

● <고슴도치의 소원> 후속작!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이 전하는 어른을 위한 철학 동화!

✡️. “고슴도치, 그게 나야”
6만 독자가 기다려온 ‘고슴도치’의 귀환?

ㅡ동화인데 남녀노소 모두가 볼 수 있는 책들이 있다.
<어린왕자> 로 시작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꽃들에게 희망을> 등 아직까지도 나의 정신세계 깊숙히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그리고 이제는 톤 텔레헨의 고슴도치 이야기이다.
전작인 <고슴도치의 소원> 에 이어 이번에는 <고슴도치의 행복> 이다.

고슴도치는 온 몸이 뾰족한 가시로 둘러 쌓여있다. 그 모습이 스스로도 너무 싫다.
"고슴도치는 미간을 찌푸렸다. 경멸스러워. 언젠가 개미는 고슴도치에게 그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저 코와 턱, 그리고 수많은 가시"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려 노력하지만 막상 쉽지는 않다.
그러나 어느 날, 고슴도치가 자신의 가시를 팔려고 내놓았다.
고슴도치는 자기 가시가 싫어서 내놓은 것이지만 많은 동물들이 이 가시를 갖고 싶어했다.
가시로 코도 후비고, 가려운 곳을 긁을 수 있고, 찌를 수도 있다고.
그제서야 고슴도치는 자신의 가시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낀다.

고슴도치의 모습은 마치 우리 자신을 보는 듯 하다.
우리는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현재 내가 얼마나 행복한 지? 알지 못한다.
이상하게도 내가 가진 것보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이 항상 더 좋아 보인다.
그래서 행복은 늘 멀리 있다. 아무리 다가가려 해도 잡을 수 없는 무지개같다.

고슴도치가 시를 썼다.
"내가 다른 존재였다면,
나는 단 한가지만을 원할 것이다.
고슴도치가 되는 것
......
그러나 나는 고슴도치
단지 한 가지만 원한다.
내가 다른 존재이기를"

참,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내 손에 가지지 못한 것을 추구하는 삶이
그래서 현재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늘상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있는 것이.

그래도 고슴도치의 아이러니 덕에 나는 오늘 나를 되돌아 보았다.
고슴도치가 마치 내 모습 같아서,
이제 그러지 않겠노라고 다짐해 본다.
그런데 잘 되지는 않을 것 같다.
내일 다시 기린을 보면 기린이 되고 싶고, 고래를 보면 고래가 되고 싶을 수 있다.
설사 그렇다하더라도 오늘 나는 내가 행복하다고 믿고 싶다.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해!


[ 하하맘 @wlsdud2976 서평단을 통해 아르떼 @21_arte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고슴도치의행복 #톤텔레헨
#아르떼 #철학동화 #네덜란드국민작가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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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그라운드, 완투에서 불펜까지 - 야구광 철학자의 한국 야구 50년 관전기
탁석산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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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낭만의 그라운드, 완투에서 불펜까지 》
ㅡ탁석산

● 야구광 철학자의 한국 야구 50년 관전기

➡️.개인의 기억에서 출발하여 한 시대의 문화사적 기록으로!

✡️. 흙먼지 이는 동대문 야구장 시절부터 천만관중 들썩이는 오늘의 KBO 리그까지!

ㅡ얼마 전 WBC 가 있었다.
항상 WBC 가 열릴 때마다 명장면이 나오는 데, 한국인으로써 참 기분좋은 장면들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야구는 언제부터 우리 마음에 들어와 국민 스포츠가 되었을까?

이 책은 한국야구의 역사를 다루었지만 뻔한 야구 역사책은 아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한 개인이 50여년간 야구를 좋아하며 지켜 본 시간들의 기록이라 그 기간동안의 희노애락과 감성이 듬뿍 담겨있다.
게다가 야구광인 한 개인은 유명한 철학자 탁석산 교수님이다. 철학자로만 명망이 높으신 분 줄 알았더니 살아있는 야구계의 산 증인이셨다니.

50년전부터 좋아하셨다니, 요즘 말로 야구덕질 인생이 무려 197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프로야구가 출범하기 전, 1970년대는 그야말로 고교야구의 황금기였다.
그리고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그 인기가 이어지고 야구는 전 국민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당시, '공포의 외인구단' 이라는 만화와 영화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 시절의 야구를 기억하는 저자에게는 야구가 곧 낭만이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프로야구 초창기였으니 부족한 점도 많았고 경기장이나 관중석 등 여러 상황도 좋지 않았을 테다.
그래도 피땀흘리며 뛰는 선수들,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관중들까지 야구는 별다른 오락거리가 없던 시절에 최고의 재미를 주는 스포츠였다.

그때를 기억하며 지금까지도 야구를 좋아하는 저자에게는 과거와 달라진 야구문화가 더 잘 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나와 즐기는 관중들, 선수들마다 가진 응원가를 함께 부르는 분위기는 참 멋지다.
반면, 지나치게 상업화 된 연봉문화나 인간심판 대신 기계판독으로 대체 되어가는 분위기는 탐탁치 않아 하기도 한다.

또한, 과거와 달리 완투패가 없어진 것을 무척 아쉬워 한다.
"완투패는 씁쓸하지만 거기에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도 졌을 때의 비장함이 있지요. .....이제 그 드라마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도 많이 진출하고 한국 야구문화도 선진국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
새로 생겨나는 것이 있다면 사라지는 것도 있는 것이 세상사다.
야구역사에서 인생을 배우게 된다.


[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낭만의그라운드완투에서불펜까지
#탁석산 #열린책들 #야구광
#한국야구 #야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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