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일곱,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 1,000번의 임장으로 알게 된 돈 되는 아파트의 비밀
나무좋아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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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마흔일곱,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
ㅡ나무좋아

● 1,000번의 임장으로 알게 된, 돈 되는 아파트의 비밀!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입지를 사는 것이다!

✡️.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아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ㅡ 왜 집 공부를 해야할까?

이제는 더 이상 노동의 속도만으로 자본속도를 따라갈 수 없는 때가 되었다. 그러므로 부동산 공부는 돈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삶을 지키는 공부이기 때문이다.

내 집이 있으면 실거주 가치, 자산가치, 노후연금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이사 걱정없이 내가 나 답게 살 수 있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안정감이 있다.
둘째, 화폐가치는 떨어지더라도 좋은 입지의 집은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오르며 셋째, 주택연금 등을 활용하여 은퇴 후의 삶도 책임져 줄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집을 잘 골랐을 때의 이야기다. 어떤 집은 돈을 키우는 반면, 어떤 집은 돈을 갉아 먹기 때문이다.
작가는 마흔일곱 늦은 나이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늦은 만큼 열심히 독서하고 임장을 하며 안목도 키웠다. 전국을 다닐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우선 최고의 입지보다는 '내가 살 수있는 좋은 입지' 를 찾는 것이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누구나 강남을 선호하지만 내가 가진 돈으로는 강남이 어림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러므로 모두가 아는 1등이 아닌 내 상황에 맞는 1등을 찾아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직장이 많은 곳, 교통이 편리한 곳, 아이키우기 좋은 곳이 선호지역이다.
"좋은 환경이 곧 좋은 사람을 만드는 건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좋은 환경에 살고 싶어 한다."
정확하게 환경을 분석하려면 직접 현장에 가서 걸어보고 환경을 느껴 보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자기만의 입지우선 투자 리스트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다.

물론, 목표 한다고 해서 다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공부하고 발로 뛰면 오답을 피할 정도의 실력은 생기는 법이다.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돼지 저금통에 동전이 쌓여 목돈이 되어가듯 우리 자산도 함께 성장해 간다.

보통 재테크 책들은 자신의 성공기가 많아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비현실적인 것도 많고, 지나친 자기 자랑에 빠져 있는 것도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조언 해주어서 읽기도 편하고 좋았다.

누구나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행동하면 해낼 수 있다.
가장 위험한 것은 도전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자.


[ 지음미디어 @zium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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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저격수 2 - 끝없는 저항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7
한정영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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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소녀 저격수 - 끝없는 저항 》
ㅡ한정영

● “저는 저격수예요.”

➡️.깨어난 능력, 지워진 기억, 엇갈린 운명 앞에 놓인 두 사람!

✡️. 십대가 먼저 찾는 이야기, 독자 요청으로 탄생한 속편!


ㅡ 한참 꿈꾸며 웃어야 할 나이의 소녀가 저격수라는 것, 그 자체가 시대가 낳은 비극이다.
소녀 설아는 저격수다.

전편에서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난 후, 설아는 자꾸만 잃어버린 기억들이 떠오른다.
배운 적 없는 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이상해 설아는 대한항일군이라는 독립군과 생활하며 동생 샤샤의 존재도 알게 되었다.
이제 설아는 샤샤를 구하고 자신이 누구인 지 찾아야 한다.

"모르못트는 한번 적으로 생각한 것은 제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공격하지. 그게 무엇이든 말이야! 너희도 그런 모르못트가 되어야 해"
나비단장이 아이들에게 한 말이다.

독립군이 되어 하루하루 일본군과 싸우는 삶이 소녀에게는 고되다. 너무 어린 시절부터 죽이지 않으면 죽어야 하는 삶 속에 놓여있다.
그러나 더 슬픈 건, 수없이 많은 아이들이 나비단이라는 이름으로 전쟁병기로 길러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733-W1125
나비단을 탈출한 유일한 존재가 설아다.
733부대에서는 지금도 아이들이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었다.
노서아 군인들과 함께 새로 개발한 주사를 맞으며 전투실험도 진행중이다.

다시 돌아간 733 부대에서 설아는 새파란 약물의 주사를 맞는다. 엄청난 힘이 생기고 광포해졌다. 그럼에도 M0902 샤샤가 위험해질 수 있기에 탈출할 수도 없었다.
이제 설아는 어떻게 해야할까?
독립군으로 돌아가 나비단 아이들과 싸우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비단이라는 적의 전쟁무기들과 싸울 수도 안 싸울 수도 없다.

전편 못지않게 이번 편도 긴박하게 진행되어 엄청난 몰입감으로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이번에는 생체실험을 당하는 아이들을 그리고 있어 시대가 인간에게 던진 폭력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나라가 약하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약해서 정복당한 나라의 국민은 더 이상 인간으로 존중받지 못한다.

지금 우리가 저 시절, 저 공간에 있지 않음에 감사하게 된다.
다음 편에서 우리의 설아는 또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까? 벌써부터 3편이 기대된다.


[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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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원 없이 7개 국어를 정복했다 - 어떤 언어든 입이 트이는 외국어 독학법
서영훈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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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 학원없이 7개국어를 정복했다 》
ㅡ서영훈

● 어떤 언어든 입이 트이는 외국어 독학법

➡️.공부는 만만하게, 실력은 강력하게!
한 마디도 못 뱉던 당신의 언어 감각을 깨워줄 단 하나의 외국어 전략!

✡️. “의지는 죄가 없다, 무너질 수밖에 없는 계획이 문제다!”
작심삼일을 이기는 습관 자동화 시스템!


ㅡ AI가 순식간에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시대다.
AI 시대가 와서 좋았던 것 중의 하나는 외국어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외국 어디를 가든 파파고만 있으면 간판이나 메뉴를 다 볼 수 있다. 번역과 통역도 금방금방 된다.

그럼 이제는 외국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여기서부터는 각자 선택의 몫이다.
도구를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외국어가 나의 것이 되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자유와 기회' 는 얻을 수 없다.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한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내가 직접 말하고, 보고, 듣고, 느끼는 것 만큼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제까지 외국어를 마스터 하기 힘들었던 이유는 언어가 아니라 공부로 접해서 이다.
외국어 자체를 학교에서 공부로 배웠고, 성적으로 평가받았고, 종이시험을 보았다.
일상 속에서 말로 외국어를 대해야 한다.

작가는 치트키로 독학비밀병기를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추천 도구로는 링큐, 리드랑, 이지 랭귀지, 랭귀지 리액터, 테드가 있고 각 나라별 뉴스도 좋다.
유글리시나 화상회화에서는 교과서에는 없는 발음을 접할 수 있다.

작가는 일단 하루 30분으로 시작하라고 권한다. 이 시간이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며 언어 실력을 단기간에 상승시킬 수 있는 시간이다.
핵심은 '매일 꾸준히' 이다.
반복이 쌓일수록 시간의 복리도 작동한다.

시간을 정했으면 루틴 만들기를 한다.
콘텐츠 하나를 깊게 파고 들거나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하는 방법이 있고, 하루 전체를 하나의 사이클로 만들거나 에너지, 요일, 프로젝트에 따라 변화를 줄 수도 있다.
습관은 최고의 엔진이다.
흔들리지 않도록 목표는 작게, 구체적으로, 과정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좋다.

AI 시대는 외국어 공부가 필요없을 정도로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마음만 먹으면 정말 공부하기 좋은 세상도 만들어 주었다.
본인이 계획만 잘 짜서 루틴화 시킬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자. 이제 '자유와 기회' 를 얻고 싶다면 시작하자.


[ 생각의 힘 @tp.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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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걸
전건우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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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이킥걸 》
ㅡ전건우

● K 호러의 대가가 초능력 서사를 만나 탄생한 K 다크 히어로

➡️.초능력 스릴러의 짜릿함과 하드보일드 다크 판타지 까지.

✡️. "자. 사냥을 시작해 볼까"


ㅡ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본 것이 있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만, 남들과 다른 수준의 능력이 업보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고등학교 1학년 소녀 최윤하는 괴물잡는 괴물소녀이다.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학생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괴물들을 무찌르는 처단자다.
평범한 이들의 눈에는 세상이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모르는 어두운 면이 있다. 지구는 우주에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버려지는 감옥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이 지구에서 사람을 잡아먹고 있었다. 그들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꾸만 실종되고 죽고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처단자로써의 일은 어떤 레벨의 괴물을 만나냐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진다.
초능력을 가진 윤하는 오늘도 괴물을 잡기위해 출동해야한다.

윤하의 아빠는 한때 경찰이었지만 사고로 머리를 다친 후 부터는 변했다.
여기저기서 잡다한 사고를 치는 아빠때문에 경찰지구대로 아빠를 데리러가야 하는 일도 빈번하다.

늘 얼음처럼 딱딱한 표정을 하고 다니는 윤하가 평범한 고1 여학생들과 많이 달라서 학교친구들에게 사이코 패스라고도 불린다.
그들이 알기나 할까? 윤하의 정체를. 윤하의 고단함을.

그런데 이 도시에 어느 날부터 새로운 형태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피가 한 방울도 남지 않은 시체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데, 이것은 기존에 사고치던 식인귀들의 짓이 아니다. 새로운 괴물 흡혈귀가 존재를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그 흡혈귀가 윤하의 아빠를 공격하면서 윤하의 운명은 새로운 역경을 맞게 된다.

나는 이 책을 보며 지친 소녀 가장으로써의 윤하가 먼저 보였다. 제대로 된 보호자없이 오롯이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하고 아버지까지 돌봐야 하는 여고생의 삶은 초능력자가 아니라면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은 어린 소녀를 지켜주기는 커녕 식인귀와 흡혈귀가 우글거리는 위험속으로 밀어 넣는다.

스릴러와 액션의 재미에 sf 판타지 설정까지 여러 흥미로운 요소를 모두 갖추어 재밌게 보았지만, 사회풍자나 사회비판 소설로써도 해석할 수 있겠다.


[ 아프로스미디어 @aphros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이킥걸 #전건우 #아프로스미디어
#K스릴러 #액션스릴러 #판타지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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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
카레나 킬코인 지음, 문가람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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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
ㅡ카레나 킬코인

●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

➡️.무기력에서 벗어나 끝내 변화의 첫발을 내딛게 하는 가장 강력한 안내서!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


ㅡ 내가 좋아하는 도종환 시인의 시가 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이 책을 쓴 저자는 어린시절 누구보다 큰 시련을 겪었다.
부모의 폭력과 방임속에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당하며 자랐지만 스스로 학비를 벌고 공부하며 변호사가 되었다.
앞으로 잘 살기만 하면 되는 데, 안타깝게도 그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자존감은 낮았고 자괴감과 공허함에서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또 다시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겨낸다. 의지가 상당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 지를 글로 남겼다.
그는 말한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뿐이라고.

"트라우마에 대한 우리 뇌의 무의식적이고 감정적인 해석, 내가 ‘거짓 서사’라고 부르는 바로 이 내면의 이야기는 우리를 끊임없이 두려움의 벼랑 끝에 매달아놓는다. 거짓 서사는 우리가 가치 없고 사랑받을 수 없다고 속삭이며 과거에 머무르게 만든다. "

인간의 뇌는 언제나 늘 최악을 예상한다.
아픈 경험이 많은 이들은 과거의 기억에서 빠져 나오기가 힘들어 끝없는 생각으로 미래도 잡아 먹힌다.
그러나 그 비극의 무대를 박차고 나오는 것도 자신의 몫이다. 나를 괴롭히는 생각은 멈추고 과거의 늪에서 나를 건져 올려야 한다.

본래의 자아를 찾기 위해서는 네 단계를 거쳐야 한다.
자신을 짓누르는 수치심에서 벗어나고, 내면아이를 돌보고 달래며, 나에게 상처 준 사람과 나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우리를 묶어두던 거짓 서사에서도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다.

물론 쉽지는 않다.
하지만 용서도 근력인 지라 할수록 는다.
생각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행동해야 달라진다.
어렵지 않게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한 챕터가 끝난 후 나오는 <마음 들여다보기> 는 실질적인 도움도 되었다.

살면서 상처 하나쯤 없는 사람은 없다.
숨 쉬는 내내 크고 작은 상처들로 스크래치 나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시간들이 있기에 우리의 뿌리는 더 단단해지고 줄기도 곧게 세울 수 있다.

과거에만 매몰되어 있지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구원해 보자.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 서스테인 @sustai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생각이인생을바꾸는게아니라행동이인생을바꾼다 #카레나킬코인 #서스테인 #마음훈련 #심리학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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