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
카레나 킬코인 지음, 문가람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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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
ㅡ카레나 킬코인

●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

➡️.무기력에서 벗어나 끝내 변화의 첫발을 내딛게 하는 가장 강력한 안내서!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


ㅡ 내가 좋아하는 도종환 시인의 시가 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이 책을 쓴 저자는 어린시절 누구보다 큰 시련을 겪었다.
부모의 폭력과 방임속에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당하며 자랐지만 스스로 학비를 벌고 공부하며 변호사가 되었다.
앞으로 잘 살기만 하면 되는 데, 안타깝게도 그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자존감은 낮았고 자괴감과 공허함에서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또 다시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겨낸다. 의지가 상당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 지를 글로 남겼다.
그는 말한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뿐이라고.

"트라우마에 대한 우리 뇌의 무의식적이고 감정적인 해석, 내가 ‘거짓 서사’라고 부르는 바로 이 내면의 이야기는 우리를 끊임없이 두려움의 벼랑 끝에 매달아놓는다. 거짓 서사는 우리가 가치 없고 사랑받을 수 없다고 속삭이며 과거에 머무르게 만든다. "

인간의 뇌는 언제나 늘 최악을 예상한다.
아픈 경험이 많은 이들은 과거의 기억에서 빠져 나오기가 힘들어 끝없는 생각으로 미래도 잡아 먹힌다.
그러나 그 비극의 무대를 박차고 나오는 것도 자신의 몫이다. 나를 괴롭히는 생각은 멈추고 과거의 늪에서 나를 건져 올려야 한다.

본래의 자아를 찾기 위해서는 네 단계를 거쳐야 한다.
자신을 짓누르는 수치심에서 벗어나고, 내면아이를 돌보고 달래며, 나에게 상처 준 사람과 나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우리를 묶어두던 거짓 서사에서도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다.

물론 쉽지는 않다.
하지만 용서도 근력인 지라 할수록 는다.
생각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행동해야 달라진다.
어렵지 않게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한 챕터가 끝난 후 나오는 <마음 들여다보기> 는 실질적인 도움도 되었다.

살면서 상처 하나쯤 없는 사람은 없다.
숨 쉬는 내내 크고 작은 상처들로 스크래치 나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시간들이 있기에 우리의 뿌리는 더 단단해지고 줄기도 곧게 세울 수 있다.

과거에만 매몰되어 있지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구원해 보자.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 서스테인 @sustai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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