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소녀 저격수 - 끝없는 저항 》ㅡ한정영● “저는 저격수예요.”➡️.깨어난 능력, 지워진 기억, 엇갈린 운명 앞에 놓인 두 사람!✡️. 십대가 먼저 찾는 이야기, 독자 요청으로 탄생한 속편!ㅡ 한참 꿈꾸며 웃어야 할 나이의 소녀가 저격수라는 것, 그 자체가 시대가 낳은 비극이다. 소녀 설아는 저격수다. 전편에서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난 후, 설아는 자꾸만 잃어버린 기억들이 떠오른다. 배운 적 없는 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이상해 설아는 대한항일군이라는 독립군과 생활하며 동생 샤샤의 존재도 알게 되었다. 이제 설아는 샤샤를 구하고 자신이 누구인 지 찾아야 한다. "모르못트는 한번 적으로 생각한 것은 제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공격하지. 그게 무엇이든 말이야! 너희도 그런 모르못트가 되어야 해" 나비단장이 아이들에게 한 말이다. 독립군이 되어 하루하루 일본군과 싸우는 삶이 소녀에게는 고되다. 너무 어린 시절부터 죽이지 않으면 죽어야 하는 삶 속에 놓여있다. 그러나 더 슬픈 건, 수없이 많은 아이들이 나비단이라는 이름으로 전쟁병기로 길러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733-W1125 나비단을 탈출한 유일한 존재가 설아다. 733부대에서는 지금도 아이들이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었다. 노서아 군인들과 함께 새로 개발한 주사를 맞으며 전투실험도 진행중이다. 다시 돌아간 733 부대에서 설아는 새파란 약물의 주사를 맞는다. 엄청난 힘이 생기고 광포해졌다. 그럼에도 M0902 샤샤가 위험해질 수 있기에 탈출할 수도 없었다. 이제 설아는 어떻게 해야할까? 독립군으로 돌아가 나비단 아이들과 싸우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비단이라는 적의 전쟁무기들과 싸울 수도 안 싸울 수도 없다. 전편 못지않게 이번 편도 긴박하게 진행되어 엄청난 몰입감으로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이번에는 생체실험을 당하는 아이들을 그리고 있어 시대가 인간에게 던진 폭력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나라가 약하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약해서 정복당한 나라의 국민은 더 이상 인간으로 존중받지 못한다. 지금 우리가 저 시절, 저 공간에 있지 않음에 감사하게 된다. 다음 편에서 우리의 설아는 또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까? 벌써부터 3편이 기대된다. [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녀저격수 #소녀저격수2#끝없는저항 #미래인 #한정영#청소년소설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