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킥 걸
전건우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사이킥걸 》
ㅡ전건우

● K 호러의 대가가 초능력 서사를 만나 탄생한 K 다크 히어로

➡️.초능력 스릴러의 짜릿함과 하드보일드 다크 판타지 까지.

✡️. "자. 사냥을 시작해 볼까"


ㅡ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본 것이 있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만, 남들과 다른 수준의 능력이 업보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고등학교 1학년 소녀 최윤하는 괴물잡는 괴물소녀이다.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학생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괴물들을 무찌르는 처단자다.
평범한 이들의 눈에는 세상이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모르는 어두운 면이 있다. 지구는 우주에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버려지는 감옥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이 지구에서 사람을 잡아먹고 있었다. 그들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꾸만 실종되고 죽고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처단자로써의 일은 어떤 레벨의 괴물을 만나냐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진다.
초능력을 가진 윤하는 오늘도 괴물을 잡기위해 출동해야한다.

윤하의 아빠는 한때 경찰이었지만 사고로 머리를 다친 후 부터는 변했다.
여기저기서 잡다한 사고를 치는 아빠때문에 경찰지구대로 아빠를 데리러가야 하는 일도 빈번하다.

늘 얼음처럼 딱딱한 표정을 하고 다니는 윤하가 평범한 고1 여학생들과 많이 달라서 학교친구들에게 사이코 패스라고도 불린다.
그들이 알기나 할까? 윤하의 정체를. 윤하의 고단함을.

그런데 이 도시에 어느 날부터 새로운 형태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피가 한 방울도 남지 않은 시체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데, 이것은 기존에 사고치던 식인귀들의 짓이 아니다. 새로운 괴물 흡혈귀가 존재를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그 흡혈귀가 윤하의 아빠를 공격하면서 윤하의 운명은 새로운 역경을 맞게 된다.

나는 이 책을 보며 지친 소녀 가장으로써의 윤하가 먼저 보였다. 제대로 된 보호자없이 오롯이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하고 아버지까지 돌봐야 하는 여고생의 삶은 초능력자가 아니라면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은 어린 소녀를 지켜주기는 커녕 식인귀와 흡혈귀가 우글거리는 위험속으로 밀어 넣는다.

스릴러와 액션의 재미에 sf 판타지 설정까지 여러 흥미로운 요소를 모두 갖추어 재밌게 보았지만, 사회풍자나 사회비판 소설로써도 해석할 수 있겠다.


[ 아프로스미디어 @aphros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이킥걸 #전건우 #아프로스미디어
#K스릴러 #액션스릴러 #판타지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