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노믹스 -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
김기영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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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벤처노믹스 》
ㅡ김기영

●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

➡️."대한민국의 런웨이는 얼마나 남았는가” 정체된 시대, 우리는 어떤 성장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가?

✡️. 대한민국은 이미 활주로 끝에 서 있다


ㅡ 지금 대한민국을 보면 우리나라가 갈림길에 서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쟁 후, 최빈국이었던 나라가 급성장을 할 때까지만 해도 기대가 컸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출산율은 떨어지고 고령화는 극심해졌다. 더불어 나라의 경제 성장률도 둔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의문을 던진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그리고 이륙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남아 있는가?
이 책의 제목을 보면 그 해답을 조금은 눈치 챌 수 있다.
'벤처노믹스'
벤처로 경제를 다시 세워야 한다.
앞으로 5년이 그 뒤 50년의 성패를 결정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는 국가주도로 대기업을 밀어주며 경제를 키워왔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그 방식만으로는 안 된다.
실리콘 밸리의 고 부가가치 산업들은 스타트업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지금 미국 시총 1위인 엔비디아도 시작은 아주 작은 회사였다.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ai, 반도체, 소프트 웨어 등의 산업은 많지 않은 노동력으로도 경제창출 효과가 크다.
지금의 우리에게 딱 맞는 산업이다.
그러려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생겨나야 가능하다. 우리는 여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을 찾아볼 수 있다.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벤처 생태계가 자리 잡도록 엔젤 투자자에 대한 세제 혜택, 스타트업의 고용과 노동 유연성, 차등 의결권 등의 보장이 필요하다.
또한, 먼저 코스닥 시장도 튼튼해야 한다.
"위험을 감내할 수 있는 판은 더 크게 벌여주되 기술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시스템 안에서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코스닥이 살아나지 않으면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 역시 완성될 수 없다"

대한민국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였다. 그 덕에 빠른 성장을 이룬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기존 산업을 답습하는 방식이 아닌 신 사업을 만들어 가야 하는 시점이므로 실패에도 기회를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젊은이들도 공무원이나 전문직처럼 안정적인 것만을 찾아서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큰 보상은 도전에서 온다.

책을 보며 우리나라의 산업구조와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도전적인 젊은이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튼튼한 버팀목이 있어주면 좋겠다.


@byte._.bites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벤처노믹스 #김기영 #지음미디어
#국가생존전략 #벤처국가론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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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라 이야기 -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
박동희 지음 / 소장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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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간다라 이야기 》
ㅡ박동희

●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

➡️.불교 철학과 그리스 예술이 결합한 간다라 문명의 형성과 확산

✡️. 발로 뛴 현장에서 출발한 문명사적 사유의 기록

ㅡ '간다라' 라는 말이 낯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아리송했다. 이름만 들으면 인도말 같은 데,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다.
'간다라' 라는 말은 지금은 사라진 옛 지명이다. 파키스탄 북서부 일대에 있었던 고대왕국과 그 일대를 칭하는 데, 지역만이 아니라 문화권도 포함하여 쓰는 용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건축유산전문가로 캄보디아에서 앙코르 이야기를 저술하기도 했었는 데, 이번에는 간다라를 다루었다.
이 책의 부제목이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 인데, 인도의 오래된 문헌에서 간다라의 고대도시 탁실라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볼 수 있다.
탁실라는 당시에 실크로드를 오가던 상인들도 많이 들르던 크고 풍요로운 도시였다. 문화와 경제가 모두 발달하고 교류도 활발했다.

그래서 탁실라에는 간다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들도 많다.
이곳에는 비르마운드 유적, 계획도시 시르캅, 고대도시 시르숙 등 3개의 고대유적이 있고 뛰어난 축석기술을 보여주는 불교예술도 빛난다.
도시가 오래되고 문화가 발달한 만큼 전해 내려오는 전설들도 많다. 신비로움 그 자체의 공간이다.

그러나 간다라가 지금까지도 주목받는 이유는 그 안에 담긴 놀라운 예술의 힘이 다.
책에는 간다라 예술작품 사진들이 상당히 많이 담겨 있어서 보는 재미도 풍성하다.
간다라 불상, 싯다르타 고행상, 바즈라파니, 하리티와 판치카, 야차, 스투파, 바말라, 모라모라두, 자울리안 등 보물들이 끝없이 쏟아진다.
아주 오래전 유물임에도 보존상태도 좋아 보인다.

이곳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당시, 신라스님 혜초가 쓴 <왕오천축국전> 에서도 일부 다루어 졌다. 천축을 떠나 간다라 지방도 거친 것으로 보인다.
교통도 안 좋고 정보도 없던 시절에 부처님에 대한 불심 하나로 세상을 떠돌며 끝내 고국땅을 밟지 못하고 떠나다니 대단하신 분이다.

나는 무교라 불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문화예술들과 유물들을 보는 것은 좋아한다.
평소에 잘 접할 수 없는 문화를 이렇게 책으로나마 보게 되어 무척 알찬 시간이었다.
이렇게 연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국가유산진흥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존경을 표하고 싶다.


[ 소장각 @sojangga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간다라이야기 #박동희 #소장각
#탁실라 # 문화유산 #건축유산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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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세계
후미즈키 아오이 지음, 윤은혜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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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수조세계 》
ㅡ후미즈키 아오이

● 등굣길, 학교축제, 같이 먹은 크림소다
그 아이와 함께한 모든 처음!

➡️."사람의 마음이 보여, 물고기로"

✡️. 물고기가 튀어 오르면 행복, 가라앉으면 슬픔, 춤추듯 헤엄치는 건 사랑!

ㅡ청춘의 사랑은 풋풋하고 아름답다.
표지에 그려진 소녀는 만화를 찢고 나온 외모와 커다란 눈망울로 누가봐도 첫사랑의 소녀이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첫 8장 정도에 진짜 만화가 실려있다.
그 그림체를 보면 이들의 설레임을 더 크게 느껴진다. 그래서 뒤에 이어지는 소설을 볼 때도 그림 속 소년소녀를 상상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사쿠라바는 모든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소녀다. 매일 같이 남학생들이 고백하고 사진도 찍고 싶어할 정도로 인기많은 소녀다.
반면에 다치바나는 그저 공기취급 받는 존재다. 그런 다치바나에게도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사쿠라바는 정말 좋은 아이다.

다치바나에게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
마치 수조처럼 세상이 보인다.
눈 앞에서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데, 사람들 옆에 물고기가 보인다.

"사람마다 데리고 있는 물고기는 각각 다르다. 어딘지 모르게 그 사람과 이미지가 비슷한 물고기가 함께 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처럼, 그 사람과 비슷한 물고기가 깃드는 모양이다."

그런 다치바나를 아이들은 이상하다며 피하지만 다치바나는 알고 있다.
그 사람 주변의 물고기 수가 마음의 순수함이나 정의감과 관계있다는 것을. 물고기 수가 없거나 적은 아이들은 죽거나 나쁜 행동을 한다.

어느 날, 물고기가 한 마리도 없는 아저씨가 사쿠라바에게 접근하는 것을 보고 위험을 느낀 다치바나가 사쿠라바를 도와주면서 둘은 그날부터 친해진다.
물고기가 보인다는 거짓말같은 이야기를 하는 다치바나를 믿어주는 사쿠라바, 그녀는 정말 천사같은 아이다.

그러나 학교에 고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고래는 아이들 주변의 물고기를 먹어 치우고, 물고기가 자꾸만 사라지면 아이들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고래를 막고 아이들을 구해야 한다.
다치바나와 친구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오늘 처음으로 고래가 깃들어 있다고 생각되는 인물을 봤다. 하지만 그 사람을 붙잡는다 해도, 어떻게 하면 고래를 멈출 수 있을까?"

이야기를 보는 동안, 마치 아쿠아리움에 와 있는 기분이 들었다. 사람과 물고기가 서로 어울려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아름답다.
게다가 나를 닮은 물고기라니? 나의 물고기는 어떤 모습일까? 물고기를 보며 그 사람을 예측한다는 것도 흥미롭다.

이야기의 소재는 마치 동화같지만 그 안에서 풋풋하게 피어나는 첫사랑의 내음때문인지 위험한 고래가 등장하는 데도 위험해 보이지 않았다.
고래가 큐피트처럼 보일 정도로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설렌다.
재미난 상상력과 예쁜 사랑이 잘 어울리는 소설, 수조세계로 초대하고 싶다.


[ 자음과 모음 @jamo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수조세계 #후미즈키아오이 #자음과모음 #장편소설 #학원로맨스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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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영포티 - 젊은 감각은 어쩌다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이 되었을까?
임수현 지음 / 다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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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진격의 영포티 》
ㅡ임수현

● 젊은 감각은 어쩌다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이 되었을까?

➡️.세대 갈등이라는 착시를 벗기고
감정의 프레임을 넘어 구조를 분석한 책!

✡️. ‘영포티’라는 이름 뒤에 숨은 사회의 설계도를 읽다!

ㅡ언젠가부터 '영포티' 라는 말이 제법 들려왔다.
1990~2000년 대에 청년기를 보낸 X세대가 바로 영포티에 해당되며 과거의 40대와는 달리 요즘은 미혼도 많고 20대의 문화와 감성을 즐기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 말이 처음 나올 때만 해도 마케팅 용어로 '자기관리와 소비감각은 유지하는 40대' 로 분명 긍정적인 표현이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영포티' 라는 말이 비아냥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나이 들었다는 사실은 인식못하고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분위기 파악못하는 존재처럼 비춰졌다.

"한때는 젊은 감각으로 읽히던 모습은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으로 해석되고 적극적 소비는 기득권적 여유로, 자기관리는 과시나 허세로 의미가 전환되었다"

영포티는 어쩌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을까?
온라인 문화를 주도하는 2030세대에게 40대는 동시대 동직장에서 함께 일하며 그들과 차이점을 보였다.
비슷한 문화를 누리는 것 같지만 기득권의 위치에 있는 40대가 2030 이 가지는 기성세대에 대한 분노의 화살을 온전히 받는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기득권으로 보이는 40대도 사실은 애달프다.
"사회는 40대에게 흔들리지 않는 어른의 자리를 기대하지만, 현실의 40대는 오히려 가장 많은 불안을 동시에 감당하는 시기에 서 있다. 책임은 늘어났고, 안정은 보장되지 않으며, 젊음을 유지해야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압박까지 겹친다"

여러모로 '끼인 세대' 로써 40대들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분분투 중이다.

세대갈등은 고대에서 부터 있어 온 일이다.
인류가 존재한 이래로 언제나 윗세대는 아랫 세대가 못마땅했고. 아랫세대는 윗세대를 불편해 하며 싫어했다.
영포티로 상징되는 세대간의 갈등은 여러 분야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보이는 세대갈등은 단순한 생각의 차이를 넘어 혐오수준에까지 이른다는 데 문제가 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지 않은가?

다른 이들에 대한 근거없는 혐오는 본인들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 나쁜 부메랑은 돌고돌아 다시 내게로 오기 마련이다.
지금의 영포티 현상은 근거없는 혐오의 문제점을 우리에게 잘 알려주고 있다.

"갈등은 상대를 무너뜨릴 때 풀리는 것이 아니다. 구조를 정확히 인식할 때 비로소 해소의 실마리를 얻는다"

영포티 문화현상을 지켜보며 이번 기회에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와 구조를 제대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gbb_mom
@_kkimhee
@davanbook
[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진격의영포티 #다반출판사 #임수현 #영포티 #세대전쟁 #영포티 #세대갈등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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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
호세 카를로스 루이스 지음, 김유경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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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ㅡ호세 카를로스 루이스

●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

➡️.스페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가 제안하는 현대인을 위한 삶의 처방전, 우아함.

✡️. 잘 살려고 애쓸수록 왜 더 불안해지는가? 디지털 화면이 지배하는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


ㅡ 현대사회는 물질적으로 훨씬 더 풍요로워졌는 데, 사람들의 정신은 더욱 빈곤해졌다.
결핍이 채워질 때마다 또 다른 새로운 결핍이 생겨 불완전함을 증폭시키는 불만만 가득해진다.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모든 걸 가지고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허전함, 군중 속에 있으면서도 외롭다고 느끼는 감정, 항상 자신이 뒤처진다고 생각하는 불안감,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걸까?

인문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인간은 복잡한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삶 자체가 모순투성이다.
모순 덩어리와 복잡한 사회가 만나니 인간은 몸과 마음이 궁핍해지고 세상은 혼란 그 자체다.
이런 때일수록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나만의 가치관과 철학이 필요하다.

스페인 철학자인 저자는 해결방안으로 '우아함' 을 든다. 우아함이라는 말이 무척 우아하게 들린다.

"우아한 사람은 예의 바르고 정중하며, 타인을 함부로 대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예의란 타인에게 보이는 관심과 존중, 애정의 표현으로, 이는 대화의 분위기를 편안하고 즐겁게 만든다. 예의 바른 사람은 아첨이나 아부 없이도 상냥할 수 있다. 상냥한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 없이 말을 걸 수 있는 편안함과 신뢰를 주는 사람이다.”

일단, 우아해지려면 폰이나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에서 나와 실제 사람들과 대화하고 생각하고 웃을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의 눈보다 화면을 더 자주 마주하면 관계는 약화되고 문제해결능력도 점점 떨어진다.
가상 세계에서의 모든 만남과 활동들은 우리의 머리와 가슴에 더 큰 결핍만 남겨서 결국 정신적 빈곤에 처하게 된다.

우아함 안에는 신중함, 판단력, 세련됨, 단정한, 평온함, 존중 등이 모두 포함되는 데 이는 현실세계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키울 수 있고 발전될 수 있는 양식이다.
우아한 지적능력을 가지고 사색하는 사람에게는 불안과 결핍이 찾아오지 않는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전세계가 연결되고 무수히 많은 정보를 수시로 접할 수 있는 세상인데, 이 상황이 인간을 더 고립시키고 정신적으로 빈곤하게 만든다니 누가 이런 상황을 예상했을까?

그래도 지금 우리는 이 상황의 괴리와 아이러니를 느끼는 세대다. 가상세계가 등장하기 전과 후를 다 겪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 세대는 다를 것이다.
지금처럼 무분별하게 노출이 되면 우아함은 커녕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까지 후퇴할 수 있다. 기성세대로서 이런 상화에 경각심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지켜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북하우스 @book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아한사고를위한철학 #북하우스
#호세카를로스루이스 #철학 #인문학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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