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진격의 영포티 》ㅡ임수현● 젊은 감각은 어쩌다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이 되었을까?➡️.세대 갈등이라는 착시를 벗기고감정의 프레임을 넘어 구조를 분석한 책!✡️. ‘영포티’라는 이름 뒤에 숨은 사회의 설계도를 읽다!ㅡ언젠가부터 '영포티' 라는 말이 제법 들려왔다. 1990~2000년 대에 청년기를 보낸 X세대가 바로 영포티에 해당되며 과거의 40대와는 달리 요즘은 미혼도 많고 20대의 문화와 감성을 즐기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 말이 처음 나올 때만 해도 마케팅 용어로 '자기관리와 소비감각은 유지하는 40대' 로 분명 긍정적인 표현이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영포티' 라는 말이 비아냥처럼 들리기 시작했다. 나이 들었다는 사실은 인식못하고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분위기 파악못하는 존재처럼 비춰졌다. "한때는 젊은 감각으로 읽히던 모습은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으로 해석되고 적극적 소비는 기득권적 여유로, 자기관리는 과시나 허세로 의미가 전환되었다" 영포티는 어쩌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을까? 온라인 문화를 주도하는 2030세대에게 40대는 동시대 동직장에서 함께 일하며 그들과 차이점을 보였다. 비슷한 문화를 누리는 것 같지만 기득권의 위치에 있는 40대가 2030 이 가지는 기성세대에 대한 분노의 화살을 온전히 받는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기득권으로 보이는 40대도 사실은 애달프다. "사회는 40대에게 흔들리지 않는 어른의 자리를 기대하지만, 현실의 40대는 오히려 가장 많은 불안을 동시에 감당하는 시기에 서 있다. 책임은 늘어났고, 안정은 보장되지 않으며, 젊음을 유지해야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압박까지 겹친다" 여러모로 '끼인 세대' 로써 40대들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분분투 중이다. 세대갈등은 고대에서 부터 있어 온 일이다. 인류가 존재한 이래로 언제나 윗세대는 아랫 세대가 못마땅했고. 아랫세대는 윗세대를 불편해 하며 싫어했다. 영포티로 상징되는 세대간의 갈등은 여러 분야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보이는 세대갈등은 단순한 생각의 차이를 넘어 혐오수준에까지 이른다는 데 문제가 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지 않은가? 다른 이들에 대한 근거없는 혐오는 본인들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 나쁜 부메랑은 돌고돌아 다시 내게로 오기 마련이다. 지금의 영포티 현상은 근거없는 혐오의 문제점을 우리에게 잘 알려주고 있다. "갈등은 상대를 무너뜨릴 때 풀리는 것이 아니다. 구조를 정확히 인식할 때 비로소 해소의 실마리를 얻는다" 영포티 문화현상을 지켜보며 이번 기회에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와 구조를 제대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gbb_mom @_kkimhee @davanbook [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격의영포티 #다반출판사 #임수현 #영포티 #세대전쟁 #영포티 #세대갈등#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