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7300km 를 날아온 로아 》ㅡ추민지● 내가 그리워한 건 연애가 아니라반짝이던 그때의 나였다.➡️.둘이어도, 혼자여도 괜찮다.나는 다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문장들ㅡ사랑을 하는 순간만큼 사람이 풍요로워지는 시기는 없다. 모든 음악이 자신의 이야기같고 날씨가 좋으면 좋은 대로,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좋다. 온 세상 모든 것이 나를 축복하는 것 같다. 그런 시간을 보내다 이별이 닥치면...... 이 책은 연애 에세이라고 한다. 그러나 저자 본인의 연애가 아니라 남동생의 연애이다. 사랑에 실패한 경험으로 마음이 얼어붙은 저자의 눈에 보인 동생의 사랑은 새롭고 신선하다. 제 3자가 되어 그들을 지켜본다. 현대인의 사랑은 생각할 것이 많다. 상대가 가진 스펙, 자라온 환경, 너와 나의 거리 등등. 조금 힘들다 싶으면 괜히 손해보는 것 같아서 따져야 할 것들이 많다. 그런데 로아는 달랐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 7300 km를 날아왔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로아는 25살의 이슬람 종교를 가진 이라크쪽 쿠르디스탄 출신이다. 3년을 얼굴 한번 본 적없이, 오로지 앱으로 대화만 하며 연애를 했고 그 마음에 힘입어 한국까지 왔다. 무엇이 이 젊은이들을 열정적으로 만들었을까? 저자는 이들의 사랑이 궁금했다. 앞뒤 가리지 않는 로아와 동생커플, 20대의 뜨거운 사랑은 세상에 무감각해진 서른 셋의 저자의 마음도 움찔해지게 만든다. 꽁꽁 언 마음이 조금씩 녹아내린다. "돼지고기를 포기한 동생이라니. 내가 알던 그 녀석이 맞나? 그래 자기 인연을 찾는 대가로 돼지고기 하나 못 먹는 게 대수냐" 늘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하며 다람쥐 쳇바퀴처럼 살 때는 내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전혀 다른 사람이 나타나 전혀 다른 행동으로 내 공간을 환기시키면서 덩달아 저자의 생각도 바뀌고 행동도 바뀌어 간다. 서로 다른 우리가 서로를 바꾸어 간달까?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 지가 새로 보이고 새로 정립된다. "다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좋은 사람은 마냥 착한 사람이 아니다. 속이 단단하고 따뜻하며 불의에 맞설줄 아는 사람이다. 남에게 친절하되 나에게 그렇지 않은 사람을 끊을 줄 아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 연애 에세이라고 하지만 사랑 뿐만 아니라 인생을 잘 사는 법이 모두 포함된 책이었다. 나도 로아커플을 보며 마음이 움직였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나도 그렇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나를 사랑하고 내 사랑도 지킬 수 있는 그런 사람! 근사한 사람! [ 어텀브리즈 @autumnbrzzz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7300km를날아온로아 #추민지#어텀브리즈 #연애에세이 #사랑에세이#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도서협찬❤️《 소중한 사람이 음모론에 빠졌습니다 》ㅡ정재철● 음모론의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관계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법➡️. 그들은 왜 음모론에 빠졌나? 불안, 고립, 혼란이 만든 ‘토끼굴’✡️. 음모론에 대한 오해와 편견ㅡ음모론은 사회적 파장을 지닌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실제 사실보다 강력한 권력을 가진 소수의 집단이나 인물이 비밀리에 꾸민 흉계라고 의심하는 경우를 말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의혹이었으나 이것이 점점 완성된 논리구조를 가지면서 확고해지면 음모론이 된다. 이러한 일들은 정치계나 경제계처럼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거대권력이 존재하는 곳의 뒷 이야기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데, 우리는 지난 계엄과 대선 등을 거치며 특히 더 많이 봐왔다. 이 책은 그런 음모론의 원인과 사람들이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를 역사적인 사례들을 통해 분석하고 어떻게 맞서야 하는 지와 음모론에 빠진 이들을 되돌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참, 어려운 주제다. 지금 우리나라는 심각한 양극화에 빠져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때일수록 제대로된 사회적 분석으로 우리 주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음모론은 정보과잉, 사회적 불신, 기술변화라는 복합적인 환경속에서 발생한다. 사회가 불안정하고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은 세상을 단순하게 설명해주는 서사를 원하는 데 음모론이 그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자아를 보호하고 불안을 완화하는 기능을 해준다. 그리하여 사회비판과 저항으로 드러나는 데 정치 적 동원수단이 되기도 한다. 음모론이 명분을 제공해주므로 잘못된 신념은 무기가 되어 정치적 폭력으로까지 이어진다. 이런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책 제목처럼 가까운 사람이 음모론에 빠졌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서는 비판이나 설득보다 공감하여 이해와 기다림으로 품어주어야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다행히 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보이지 않지만 각종 미디어를 통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이어가고 점점 더 극단적이어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음모를 믿음으로써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고 위로받는다는 사실이 좀 슬프다. 그만큼 사회가 불안하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럴수록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지 바로 알고 한사람한사람이 모두 비판적 사고를 가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봐야 할 이유다.[ 원더박스 @wonderbox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소중한사람이음모론에빠졌습니다 #정재철#원더박스 #음모론 #민주주의#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도서협찬❤️《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ㅡ정영욱●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 전면 개정판➡️.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세대를 초월하는 위로와 응원✡️. 괜찮다, 다 괜찮다.당신을 다독여 주는 주문 같은 말!ㅡ누군가 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면, 이 책의 제목보다 더 좋은 말은 없을 것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이 모두를 다독여주는 말이기 때문이다. 지나간 시간들은 언제나 후회되기 마련이다. 지금의 시간은 잘 하고 있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다가올 시간들은 그저 불안하기만 하다. 이때 마법처럼 나에게 힘이 되는 말!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이 책은 무려 200주나 되는 오랜시간 동안 에세이계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을 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번에 아마존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며 작가가 정성껏 잘 다듬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그래서일까? 표지의 반짝이는 윤슬만큼이나 더 빛나는 책이 되었다. 그의 글에는 사람이 있다. 자기자신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가족이 있으며, 인연을 맺은 모든 이들을 담고 있다. 인간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존재라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행복만큼의 아픔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 순간은 인간의 감정은 어느 때보다도 풍성해지고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누구나 느끼고 힘들어하는 일반적인 감정에서 부터 본인만이 알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의 골까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을 그의 글에서 아주 적당한 언어적 표현으로 짚어준다. "뒤엉킨 감정들이 나를 집어삼킬 때가 있다" " 괜찮아지고 싶어도 괜찮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의 보석으로 살아요. 나의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의 돌멩이로 살지 말고" "지금의 당신이 되느라 얼마큼 힘들었을까. 이겨내느라 얼마나 힘썼을까"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작가의 글에서 내가 보이니 너무 반갑고 벅차올랐다. 이래서 이 책이 그리 오랜시간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았나보다. 늦은 밤, 지친 나를 위로해주고 싶을 때 읽으면 딱 좋은 책이었다. 기나긴 겨울밤을 나를 좀더 따뜻하게 해준 책이다.[ 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정영욱#부크럼 #에세이추천 #힐링
❤️도서협찬❤️《 어번던스 코드 》ㅡ윤유리●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기적의 비밀코드➡️. 20년 경력의 영국 변호사이자 대형 로펌의 지분 파트너인 윤유리 작가가 명상으로 되찾은 자신의 진짜 삶에 대한 이야기✡️. “나는 환경이 아니라, 나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진다.”ㅡ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살았다. 그런데 막상 살아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은 것 같다. 인생에 장애물은 너무 많고 그 장애물을 넘지 못해 쓰러지고 좌절한 날들도 많았다. 진짜 인간이 무한한 걸까? 이 책의 저자처럼 자기만의 길을 잘 찾아간 사람들을 보면 가능한 것도 같다. 그녀는 스스로를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단언한다. 그녀의 커리어는 화려하다. 항공사 승무원으로 시작해서 영국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자격을 취득했고, 현재는 로펌 파트너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그야말로 전방위적이면서도 자신만의 스텝을 잘 밟아가는 것 같다. 대개 한국인들의 경우, 이렇게 화려한 스펙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간 유형이다. 그들은 자신의 어떤 역경을 이기고 그 자리에 올랐는 지를 주로 이야기한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것은 사뭇 다르다.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노력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그녀가 강조하는 것은 '어번던스 코드’라는 저자가 만든 실전 명상 시스템이다. 명상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데 좋다고는 들어 왔지만 조금은 생소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수긍이 가기 시작한다. 인간의 변화는 내면에서 시작되기에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나만의 기준을 세우면 비전이 정해진다. 이때, 명상을 통해 마음을 정리하고 깨달음을 얻으면서 내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우리 삶은 반복되는 습관과 무의식적 선택으로 이루어지다보니 늘상 비슷한 행동패턴으로 정해진 궤도에서만 살아가기 마련이다. 명상은 이렇게 굳어진 패턴에서 벗어나 삶을 새롭게 창조하는 과정이다. 무의식을 전환시키고 행동하면 된다. 명상으로 얻은 통찰은 행동으로 옮길 때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저자는 하루를 명상으로 시작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인드셋 구축을 권한다. 명상으로 어떻게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지, 감정기복을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기회로 만드는 지도 설명하고 있다. 무척 신기했다. 스스로 자신만의 어번던스 코드를 구축하고 착실히 이행한 저자가 정말 대단해 보인다.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 할 수 있을까? 나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을 던져 보아야 겠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원하는가?"[ 서사원 @seosawon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어번던스코드 #윤유리 #서사원#자기계발 #명상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도서협찬❤️《 세력자들 》ㅡ최성환● “이것은 픽션이라는 이름의 다큐다” 금융권에 존재하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력자들!➡️. 1,400만 개미는 왜 항상 잃는가? 금융 스릴러의 형식을 빌린 대한민국 자본시장 개혁 보고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심장을 파고든 세력자들이 펼치는 탐욕과 그에 맞서 진실을 외치는 이들의 절박한 기록.ㅡ2026년 1월2일,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주식시장은 코스피 4309, 코스닥 945로 2025년의 마지막 날 보다 2프로 이상씩 올랐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고 코스피 5000 을 목표한다는 공약이 차근차근 실현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이면이 있다는 걸 아는가? 이 책의 작가는 실제로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이 세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작가의 말' 에서 코스닥이 이미 세력들의 놀이터가 되어 검증되지 않은 기업들이 고평가되는 것을 지적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면서 1400만 개미들은 항상 먹잇감이 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최도진은 정의감을 지닌 증권사 애널리스트이다. 소설은 그의 시선으로 주식시장의 문제점들을 낱낱히 보여주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행 세미나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은 자료와 도표까지 제시해주어 소설이 아니라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보는 기분마저 들었다. 주식시장이라는 자체가 노동이 배제된 속칭 '돈 넣고 돈 먹기' 시장이다. 이 시장은 철저히 인간의 탐욕에 의해 움직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수많은 작전들이 존재하고 음모와 비리가 판을 친다. 그러나 더 안타까운 점은 그중 상당수는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처벌받지 않고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 구조는 정권을 위한 것도, 국가를 위한 것도 아니었다. 정권이 바뀌어도 멈추지 않도록 설계된 금융 시스템, 스스로 증식하며 작동하게 될 새로운 질서였다." 자본가들을 위해 설계된 이 구조는 그것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뉘며 가진 자는 더 가지게 된다. 그리고 이태훈이나 장민혁처럼 그 사이를 연결해주는 전문가라고 불리는 집단들이 있고 그들은 그 체계를 유지하여 자신과 자본가들의 배를 불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중요요직에서 잘못된 시스템을 감시하고 발전시켜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자신의 이익에 더 골몰한다. 법을 잘 아는 이들이 교묘하게 법을 이용하듯 경제 시스템도 잘 아는 이들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것이다.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소소하게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으로써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답답하고 한숨이 나왔다. 그럼에도 우리는 잘못된 시스템을 파악하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려는 최도진이나 박소은 같은 사람들이 실제로도 존재한다는 데에 희망을 품게된다. 마지막에 최도진이 작성한 보고서는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작가의 생각처럼 보인다. 인간은 희망을 먹고사는 동물이다. 암울한 현실에도 빛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되어있다. 나도 다시금 믿고 싶다. 점점 더 빛이 밝아지고 있음을. 우리 사회가 빚에 더 가까이 가고있는 중임을.[ 책들의 정원 @booksgarden_insta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세력자들 #최성환 #책들의정원#경제소설 #주식시장 #하이퍼리얼리즘#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