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나는 낮에도 깜깜한데? - 마음의 빛을 보는 시각장애인 심리상담가 김현영 에세이
김현영 지음 / 저녁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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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얘, 나는 낮에도 깜깜한데? 》
ㅡ김현영

● 마음의 빛을 보는 시각장애인 심리상담가 김현영 에세이

➡️." 어떤 절망을 만나도 희망을 발견하고야 마는 사람!”

✡️.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는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ㅡ비장애인의 입장에서는 어떤 말을 들어도 사실 장애인의 불편함을 알 수가 없다. 그저 이해하려는 노력을 할 뿐이지 실제 겪어보지 않은 것을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렇다보니 장애인의 불편함에 대해 말할 때, 어떻게 말해야할 지 무척 조심스럽다.

저자가 시각장애인 심리상담가라는 것을 알았을 때도 그랬다.
사람들을 눈으로 보지 않고 소리와 감정으로 볼 수 있으니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는가 하면 보는 경험이 없으니 내담자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저자는 후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가지게 되면서 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모두 아는 사람이었다.
발레를 전공했고 공연과 강의를 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시력을 잃었으니 그 충격과 낙담이 오죽 했을까? 갑자기 깜깜해진 세상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었을 것이다
이 상황 역시 겪어보지 않고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 자리에 쓰러져 있지 않았다. 오히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시각장애인 볼링선수로도 활동하며 더 활기찬 생활을 시작했다.
이런 상황이 쉽사리 되는 것이 아님을 안다.
그 시간동안 그녀는 얼마나 많은 자기와의 싸움을 했을까?
그 마음들이 모여서 이제는 심리상담가가 되었다.

"심리학에서는 이론만큼이나 개인의 삶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나의 경험, 나의 삶은 상담에서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었다. 그동안 나의 장애가 삶의 걸림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디딤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놀랐다. 해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장애를 가지고도 스스로를 이겨낸 그녀는 어떤 누구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건넬 수 있었다.
그녀는 그 과정동안 자신이 잘 듣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다.
상담은 하는 건 줄로 만 알았는 데, 실은 듣는 것 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머리와 마음이 모두 열리고 상대와의 공감이 쌓이면서 라포도 형성된다.

그녀의 지나간 시간과 지금의 시간 모두 감동적이다.
그녀의 진솔한 마음이 전해져서 평범한 사람으로써 더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우리는 눈을 뜨고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고 싶은 것만 찾아서 보고 있는 지도 모른다. 상대의 이야기에서도 듣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바쁘다.
언젠가 나도 저자와 함께 이야기 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 저녁달 @eveningmoon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얘나는낮에도깜깜한데 #김현영
#저녁달 #시각장애인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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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의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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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 그대의 책이다 》
ㅡ베르나르 베르베르

●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독특한 실험적인 에세이

➡️. 한 권의 책을 따라가며 걷는 공기, 물, 불, 흙 4원소의 세계

✡️. 책을 읽는 순간, 독자가 곧 이야기의 일부가 된다!


ㅡ책의 생김부터 남다르다
알록달록 5가지의 색으로만 구성된 이 책은 독자에게 외친다. "나는 그대의 책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가진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번에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
원래 이 책은 이전에 <여행의 책> 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으나 이번에 4원소 리커버 에디션이 되어 공기는 초록, 흙은 브라운, 불은 빨강, 물은 파랑의 색을 입고 새로운 책이 되었다.

처음 인사말에서 책이 자신을 소개한다.
살아있는 책이 독자와 함께 가장 가뿐하고 간편한 여행으로 안내하노라고.
이 책은 여행의 책이자 나의 책이며 그 여행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고 말해준다.

"그대는 나를 읽는 동안,
스스로를 어떤 다른 인물이 아니라
그대 자신으로 밖에 여길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책이란 그대 자신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거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를 만나게 해주는 여행의 책은 내 영혼과 함께 명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것 같았다.
먼저 닿은 곳은 공기의 세계이다.
나는 구름위에 있기도 하고 태양을 보기도 하며 공기의 세계를 만끽한다. 자연도 보지만 전투기처럼 첨단기술이 있는 것도 본다.
다음은 흙의 세계이다.
짙푸른 초원, 갈색 또는 황톳빛이 보이고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땅에서의 생활이 펼쳐진다.

불의 세계는 시간 속을 나는 것이다.
붉은 빛깔 만큼이나 두려운, 이기기 위한 싸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람과 질병과 불운과 죽음과 그리고 나 자신, 우리가 싸워야 할 것들이 이리도 많았던가?
물의 세계로 가니 호반에서의 휴식이 기다린다. 편안한 음악소리가 불의 세계에서 겪은 고통을 치유해주는 듯 하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독특한 책이었다.
4원소들의 세계로 들어가 다른 시선으로 나와 세상을 보는 기분은 색달랐다. 책의 말대로 생각하고 느끼다 보면 원래의 나를 잊고 진짜 그 순간에 속해있다는 느낌이 가득 든다.

"이 세계와 우주를 가장 잘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 이라는 데, 내가 잘 발견한 것인 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시선과 느낌은 분명히 받은 것 같다.
항상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했었는 데, 그는 이렇게 스스로를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기도 하고 다른 존재가 되어 세상을 보기도 하나보다.
덕분에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


[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그대의책이다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에세이 #여행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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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고 카피 도감
오하림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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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일본광고 카피도감》
ㅡ모하림

● "모든 마음은 카피할 수 있다”
영감을 일깨우는 일본 광고 명문장 70

➡️. 오하림 카피라이터의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었던 일본 광고

✡️. 일본 광고 카피로 배우는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의 법칙!


ㅡ지금은 OTT로 방송을 보는 경우가 많지만 이전에는 TV시청이 곧 광고시청이었던 때가 있었다.
간혹 무척이나 눈에 띄고 기억에 박히는 광고들이 있곤 했다. 보통 그런 광고들의 공통된 특징은 인상적인 카피와 BGM의 조화였던 것 같다. 음악과 카피문장이 떠오르면 그 광고는 대성공이다.

그때와 지금은 광고계의 문법이 좀 달라졌겠지만 여전히 광고 카피 한 문장이 주는 위력은 크다.
제한된 짧은 시간 안에 제품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카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카피라이터로 오랜 시간 일했고 누구보다 이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좋아하는 것을 모아놓는 것을 좋아해서 '일본광고' 계정도 가지고 있고 책도 썼다.

여기 모인 일본광고들도 그런 마음으로 모은 참 좋은 광고들이다.
일본에 자주 가거나 일본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우리가 일본광고를 접할 일은 별로 없다. 그런데 왠지 일본광고라고 하니 무척 감각적이고 서정적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책에 소개된 광고들은 공익광고에서부터 출판사, 초콜릿, 학원, 은행, 커피, 아웃도어, 음료, 카메라, 자동차, 영화, 관광, 변비약 등등 다양하다.

"좋은 카피의 역할 중 하나는 이렇게 마음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 카피에는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나 무장해제 하는 힘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랬다.
이 책을 보는 동안, 책에 실린 문장들이 분명 카피인데도 시 처럼 마음을 울리고 기억에 남는 문장들이 많았다.
'도시는 사람이 만든다. 시골은 신이 만든다'
'습관이 된 노력을 실력이라 부른다'
'우리들은 훌륭한 과거가 될 수 있을까?'
'어떤 꿈이라도 수첩에 적으면 계획이 된다'
'자신의 방 안에서, 인생을 생각할 수 있을까?'

모두가 가슴이 뛰게 하는 문장이다.
이 정도면 어떤 시 나 명언 못지 않다.
지금 내 마음에 쏙든 문장들을 꼽아보니 내가 지금 변화와 도전을 갈구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고보니 카피가 제품만 대신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도 대신 말해준 셈이 되었다. 카피가 내 마음도 무장해제하고 하나하나 읽어버렸다.

카피의 매력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저자가 이 일을 사랑하는 이유를 알것 같다.
문득, 나도 마음을 읽는 문장이 쓰고 싶어졌다.


[ 북피티 @book_withppt 를 통해 윌마 @wilma.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일본광고카피도감 #모하림 #윌마
#일본광고 #광고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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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 환자
계영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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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실어증 환자 》
ㅡ계영수

● 언어와 관계의 단절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형시키는지

➡️. 말을 잃어버린 개인과 듣지 않는 사회의 초상

✡️. 남편의 실종으로 시작된 파문, 그 속에서 마주한 두 가족의 진실.


ㅡ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 우리가 사는 시간들도 역사가 된다. 미래에 기록되는 역사에서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떻게 쓰여질까?
2026년이 밝았고 지금의 우리 눈에 1980.90년대는 격동의 시대다.
이 소설은 그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한국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강용환과 서진애 부부는 남편이 군대 준장을 달 정도로 부와 명성을 갖춘 사람이었다. 시대적 상황상 우리는 그 시대에 군인이 강력한 힘을 가졌던 시기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 가족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이민을 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부와 권력이 모두 있다면 한국에서의 삶이 더 좋았을텐데도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데는 그들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그렇게 떠난 낯선 나라 미국에서는 이들도 이방인이다.
세 명의 자식이 있었지만 그들의 삶은 평탄치 못했다. 몸은 미국에서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기에 바빴으나 한국식 사고방식에 박힌 부모사이에서 자식들은 심한 정서적 부유를 겪는다.
자율과 독립이 강조된 사회에서 부모의 강압은 그들에게서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힘을 뺏아 버렸고 가족간에 극단적인 단절로까지 이어진다.

강용환에게는 그와는 정반대의 삶을 산 강병호라는 사촌동생이 있다.
그는 엄혹한 시절 노조활동을 하다가 폭력으로 실어증에 걸렸다. 말은 유창하지 못해도 언어에 대한 이해와 발성은 정상이라는 브로카 실어증이다.

소설의 제목에 나오는 실어증 환자는 강병호 뿐이지만 이야기를 보다보면 이 소설 속에서 제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은 강병호 한 사람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무엇을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 지? 조차 제대로 알 지 못한다. 그저 숨쉬며 살아갈 뿐.

결국, 실어증은 증상의 문제가 아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강병호의 가족이 모든 게 단절된 채 자기들만의 세계에 침참해있는 강용환의 가족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데서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의 모습에서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떤가? 생각해보게 된다. 그 시절보다 좋아졌다고 할 수 있을까?
지금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지금 나의 말은 의미있는 말인가?
나는 진정 실어증 환자가 아닌 것이 맞는가?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하는 작품이었다.


[ 미다스북스 @midas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실어증환자 #계영수 #미다스북스
#장편소설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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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피디아 - 트럼프 알고리즘을 해부하다
이지윤 지음 / 마음의숲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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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트럼피디아 》
ㅡ이지윤

● 트럼프 알고리즘을 해부하다

➡️. 트럼프라는 거대한 퍼즐을 맞추는 3가지 설계도

✡️. 트럼프를 돌연변이로 취급하기에 앞서, 그의 세계관이 작동하는 ‘설명서’를 펼쳐라!


ㅡ내가 그리 오랜 시간을 산 것은 아니지만, 도널드 트럼프라는 정치인의 행보는 무척 낯설다. 흔히 알고있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
내가 아는 정치인들의 전형은 언제나 '좋은 사람인 척' 하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주로 그래서일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도 자신이 '선' 인척, 국민들을 위하는 척, 돈에는 관심없는 척, 그래서 더 큰 대의를 위하는 척 하는 것이 정치인들이었다.

그런데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47대 미국 대통령인 이 사람은 그런 정치인의 문법에 맞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스타일의 정치인을 상대해본 적이 거의 없는 전 세계 정치인들은 당황스럽다. 당장 이익이 나지 않더라도 명분을 중시하던 정치계와는 반대로 당장 욕을 먹어도 지금 손에 무엇을 쥘 수 있느냐가 중요한 사람, 이 사람은 정치인이 아니라 사업가다.

트럼프는 미국이라는 세계 초강대 대기업의 오너로써 미국보다 작고 힘없는 중소기업 국가들을 상대로 이득을 얻어 내려는 장삿꾼의 모습 그 자체다.
그러지 않고서야 국가간의 조약을 가볍게 묵살하고 이제껏 미국이 사인하고 가입한 국제기구들을 탈퇴해 버리고 다른 나라에 세금과 땅을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을 수는 없다.

미국이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우리도 이 사람 도널드 트럼프라는 사람을 알아야만 한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트럼프는 '놀랄만큼 일관된 내적 회로를 지닌 인간' 이기도 하다.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인간유형이라 당황했을 뿐이다.
지난 APEC 회담당시, 신라금관을 선물받고 좋아했던 것처럼 그는 화려한 승리에 대해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이든 선거든 승리냐? 패패냐? 의 이분법적인 것에만 집중한다.

"그는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하는 과정 자체로 에너지를 얻는다. 그에게 삶의 모든 상황은 상대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어내야 하는 거래로 치환된다"
이런 가치관에는 무조건적인 충성심도 포함되어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자에게 명확한 보상을 하는 반면 도덕은 가치가 한참 떨어진다.
지금 트럼프 주변에는 그의 입맛에 맞는 인물들이 포진되어 있고 그와 발맞추어 일하고 있다. 권력의 지형이 바뀌지 않는 한은 이대로 흘러갈 것이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한국정부와 기업이 잘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각 나라들이 점차 트럼프의 미국처럼 노골적인 자국 이기주의를 보이는 경향도 짙어지는 중이다.
이 책을 통해 트럼프의 정치문법이 조금은 이해되었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닐 수 있으므로 늘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것 같다.


[ 마음의 숲 @maumsup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트럼피디아 #이지윤 # 마음의숲
#미국정치 #도널드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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