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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주루이 지음, 하진이 옮김 / 니들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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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
ㅡ주루이

● “당신은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소크라테스 슈뢰딩거, 칼 세이건에 이르기까지 죽음을 앞둔 철학자와의 열흘간의 철학 대화

✡️.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치유를 선사한 감동 실화!


ㅡ모르긴 해도 철학의 시작은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이었을 것이다.
내가 왜 사는 지? 왜 죽는 지?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궁금했던 인간들이 생각에 잠긴 것이 철학이다.

물리학의 관점으로 본다면 죽음은 무서운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렇다면 철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죽음은 어떨까? 진정한 철학자는 죽음을 준비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철학자인 주루이는 임종을 맞기 전 열흘동안 구술로 이 책을 썼다.
모든 의료적 치료가 무의미할 만큼 위태로운 상황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가장 좋은 작별방식으로 대화를 택했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은 죽음 연습이다" 라고 말한 적 있다.
사실 죽음과 두려움은 긴밀해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뿐이지 죽음은 아니다.
끊임없이 삶과 죽음의 시작과 끝을 생각해 본 사람은 죽음이 그다지 무섭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가슴에 품어야 할 이야기들이 많았다.
내가 특히 좋았던 것을 꼽아보고 싶다.
" 죽음을 연습하는 것은 바로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네, 즉, 어떻게 하면 육체의 속박에서 벗어나 영혼을 해방시켜 진리와 정신적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지를 연습하는 거지"

"내 생명의 끝이 어디인지 안다는 것이 나에겐 그다지 나쁜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일종의 평안을 가져다주었다."
"죽음을 대할 때 우리는 마땅히 죽어가다와 죽음을 구분해야 한다. 죽어가는 것에 관심을 집중하되 죽음 자체에 과도하게 몰입해서는 안 된다"
"죽음은 그저 자연의 과정일 뿐이다. 우리는 죽음을 겪지 않는다. 왜냐하면 죽음은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죽음이 마냥 무서웠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죽음을 마냥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음이 변해가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내가 마음을 정리하는 데 방향성을 제시받는 기분이 들었다.
살면서 내게 언제, 어떤 시간이 오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내게 찾아온 손님쯤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영혼을 가지고 싶다.


[ 니들북 @i_am_needle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철학자의마지막수업 #주루이 #니들북
#철학 #죽음 #인문학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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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겁쟁이 보디가드
곽선조 지음 / 대영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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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 겁쟁이 보디가드》
ㅡ곽신조

● 겁이 많았던 보디가드의 경험이야기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 보디가드의 이야기.
그 현장 속에서 그는 무엇을 위해 선택했을까?

✡️. 항상 두려움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버틴 겁쟁이의 기록!


ㅡ일반적으로 보디가드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다.
건장한 몸, 날카로운 눈빛, 어떠한 경우에도 vip 를 보호하는 날렵함 등등.
보다가드를 만날 일이 거의 없는 일반인들이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가지고 있는 이미지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부터 인간적이다.
겁쟁이 보디가드라니?
겁 과는 무관해야 할 것 같은 사람들이 보디가드지만 생각해 보면 보디가드도 사람이다. 로봇이 아닌 이상, 다치면 아프고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보디가드이자 이제는 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하는 베테랑 경호원이 쓴 솔직한 경험 이야기이다. 사진 속 표정도 재미난 걸 보면 꽤나 유쾌하신 분 같다.

세상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특히나 현장에서 매번 다른 상황과 맞닥뜨린다는 것은 그 수많은 경우의 수가 몸과 정신에 체득될 때까지 스스로를 단련하고 또 단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겪은 수많은 사례들이 나온다.
숨막히고 긴박한 순간부터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까지 다양하다. 경호원들이 이렇게 많은 현장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 지도 몰랐다.

경호원이라는 직책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이 무적인 줄 알지만 그저 우리보다 좀더 강하고 노하우가 많을 뿐이다.
배도 고프고 화장실도 가야 하고 덥고 춥고 모든 것을 느끼는 사람인데 많이들 망각한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그랬다. 그냥 우리와는 아예 다른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지금은 교수님인 저자는 이 사실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 같다. 보디가드들이 전문 직업인이기 이전에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지금도 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이 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제대로 된 현실도 알려주고 있다. 이 일은 분명 보람되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도 말한다.

내가 살면서 경호받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직접 만나게 될 일은 없겠지만 오늘도 누군가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모집으로 대영문화사 @daeyeongmunhwasa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겁쟁이보디가드 #곽신조 #대영문화사 #에세이 #보디가드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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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
김지나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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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 》
ㅡ김지나

● 강요나 경쟁이 아닌 잠재력을 발휘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찾게 만든 이민자 가정의 선택

➡️.떡볶이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교육 인사이트

✡️. 우울증, ADHD, 왕따, 인종차별 등을 지나 의사, 로스쿨, 아이비리그로!


ㅡ떡볶이 식탁으로 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보냈다고? 의아한 제목이었다.
그러나 곧 떡볶이 안에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떡볶이는 한국 학생들의 소울푸드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한국 학생들은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으며 또래간의 우정도 쌓고 추억도 만들며 힘든 사춘기 시절을 보낸다.
이 책에 나온 가족은 이민자 가정이다.
이민가고 싶지 않다는 아이들을 데리고 떠난 미국살이는 만만치 않았다. 낯선 공간, 낯선 장소에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에는 의식주 해결조차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 했다.

동양인 이민자 가정의 아이들이 미국에서 적응하는 것도 힘들었다.
큰 아이는 친구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둘째 아이는 우울증과 adhd를 겪었다. 셋째는 교통사고가 나기도 했다. 인종차별과 따돌림은 비일비재했다. 그런 아이들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이 오죽했을까?

한국 학생들처럼 떡볶이를 먹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평범한 시간을 가질 수 없었던 아이들을 위해 이 집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떡볶이 식탁을 차렸다.
떡볶이로 상징되는 이 시간은 잊혀진 한국생활도 떠올리고 가족간의 정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매운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한국 생각도 더 많이 났을 것이다.

"밖에서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보듬어주고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에게 힘이 되는 안식처는 결국 집이고, 이민자인 우리도 그 안식처에서 맛난 집밥을 해 먹으며 서로를 위로한다. 우리 집에선 20년째 ‘일요일 아침엔 떡볶이’를 먹는 의식(?)이 계속되고 있다."

제목을 보면 이 집 아이들은 모두 명문대로 갔을만큼 잘 자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명은 존스홉킨스 출신의 의사이고 로스쿨 재학생과 아이비리그 대학생도 있다. 본토 미국인들도 자식들을 이만큼 키웠으면 박수받을 만 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정말 제목처럼 떡볶이가 차려진 식탁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일까?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보면 아이 한명한명 키우는 것이 그냥 된 것은 아니다. 부모는 최선을 다해 아이들의 정서와 교육에 신경을 썼다.
그러나 그 중심에 서로를 아끼고 보듬는 떡볶이 식탁이 있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이 잘 자라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이 듬뿍 담긴 시간" 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낯선 나라 미국에서 가능했다면 우리나라 우리 집에서는 더 따뜻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정작 한국에서 살고있는 우리는 그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지도 모르겠다.



[ 드림셀러 @dreamseller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세아이를미국명문대로이끈떡볶이식탁
#김지나 #드림셀러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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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나는 낮에도 깜깜한데? - 마음의 빛을 보는 시각장애인 심리상담가 김현영 에세이
김현영 지음 / 저녁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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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얘, 나는 낮에도 깜깜한데? 》
ㅡ김현영

● 마음의 빛을 보는 시각장애인 심리상담가 김현영 에세이

➡️." 어떤 절망을 만나도 희망을 발견하고야 마는 사람!”

✡️.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는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ㅡ비장애인의 입장에서는 어떤 말을 들어도 사실 장애인의 불편함을 알 수가 없다. 그저 이해하려는 노력을 할 뿐이지 실제 겪어보지 않은 것을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렇다보니 장애인의 불편함에 대해 말할 때, 어떻게 말해야할 지 무척 조심스럽다.

저자가 시각장애인 심리상담가라는 것을 알았을 때도 그랬다.
사람들을 눈으로 보지 않고 소리와 감정으로 볼 수 있으니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는가 하면 보는 경험이 없으니 내담자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저자는 후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가지게 되면서 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모두 아는 사람이었다.
발레를 전공했고 공연과 강의를 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시력을 잃었으니 그 충격과 낙담이 오죽 했을까? 갑자기 깜깜해진 세상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었을 것이다
이 상황 역시 겪어보지 않고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 자리에 쓰러져 있지 않았다. 오히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시각장애인 볼링선수로도 활동하며 더 활기찬 생활을 시작했다.
이런 상황이 쉽사리 되는 것이 아님을 안다.
그 시간동안 그녀는 얼마나 많은 자기와의 싸움을 했을까?
그 마음들이 모여서 이제는 심리상담가가 되었다.

"심리학에서는 이론만큼이나 개인의 삶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나의 경험, 나의 삶은 상담에서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었다. 그동안 나의 장애가 삶의 걸림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디딤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놀랐다. 해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장애를 가지고도 스스로를 이겨낸 그녀는 어떤 누구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건넬 수 있었다.
그녀는 그 과정동안 자신이 잘 듣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다.
상담은 하는 건 줄로 만 알았는 데, 실은 듣는 것 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머리와 마음이 모두 열리고 상대와의 공감이 쌓이면서 라포도 형성된다.

그녀의 지나간 시간과 지금의 시간 모두 감동적이다.
그녀의 진솔한 마음이 전해져서 평범한 사람으로써 더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우리는 눈을 뜨고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고 싶은 것만 찾아서 보고 있는 지도 모른다. 상대의 이야기에서도 듣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바쁘다.
언젠가 나도 저자와 함께 이야기 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 저녁달 @eveningmoon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얘나는낮에도깜깜한데 #김현영
#저녁달 #시각장애인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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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의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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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 그대의 책이다 》
ㅡ베르나르 베르베르

●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독특한 실험적인 에세이

➡️. 한 권의 책을 따라가며 걷는 공기, 물, 불, 흙 4원소의 세계

✡️. 책을 읽는 순간, 독자가 곧 이야기의 일부가 된다!


ㅡ책의 생김부터 남다르다
알록달록 5가지의 색으로만 구성된 이 책은 독자에게 외친다. "나는 그대의 책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가진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번에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
원래 이 책은 이전에 <여행의 책> 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으나 이번에 4원소 리커버 에디션이 되어 공기는 초록, 흙은 브라운, 불은 빨강, 물은 파랑의 색을 입고 새로운 책이 되었다.

처음 인사말에서 책이 자신을 소개한다.
살아있는 책이 독자와 함께 가장 가뿐하고 간편한 여행으로 안내하노라고.
이 책은 여행의 책이자 나의 책이며 그 여행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고 말해준다.

"그대는 나를 읽는 동안,
스스로를 어떤 다른 인물이 아니라
그대 자신으로 밖에 여길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책이란 그대 자신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거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를 만나게 해주는 여행의 책은 내 영혼과 함께 명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것 같았다.
먼저 닿은 곳은 공기의 세계이다.
나는 구름위에 있기도 하고 태양을 보기도 하며 공기의 세계를 만끽한다. 자연도 보지만 전투기처럼 첨단기술이 있는 것도 본다.
다음은 흙의 세계이다.
짙푸른 초원, 갈색 또는 황톳빛이 보이고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땅에서의 생활이 펼쳐진다.

불의 세계는 시간 속을 나는 것이다.
붉은 빛깔 만큼이나 두려운, 이기기 위한 싸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람과 질병과 불운과 죽음과 그리고 나 자신, 우리가 싸워야 할 것들이 이리도 많았던가?
물의 세계로 가니 호반에서의 휴식이 기다린다. 편안한 음악소리가 불의 세계에서 겪은 고통을 치유해주는 듯 하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독특한 책이었다.
4원소들의 세계로 들어가 다른 시선으로 나와 세상을 보는 기분은 색달랐다. 책의 말대로 생각하고 느끼다 보면 원래의 나를 잊고 진짜 그 순간에 속해있다는 느낌이 가득 든다.

"이 세계와 우주를 가장 잘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 이라는 데, 내가 잘 발견한 것인 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시선과 느낌은 분명히 받은 것 같다.
항상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했었는 데, 그는 이렇게 스스로를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기도 하고 다른 존재가 되어 세상을 보기도 하나보다.
덕분에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


[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그대의책이다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에세이 #여행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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