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나는 겁쟁이 보디가드》ㅡ곽신조● 겁이 많았던 보디가드의 경험이야기➡️.두려움을 용기로 바꾼 보디가드의 이야기. 그 현장 속에서 그는 무엇을 위해 선택했을까?✡️. 항상 두려움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버틴 겁쟁이의 기록!ㅡ일반적으로 보디가드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다. 건장한 몸, 날카로운 눈빛, 어떠한 경우에도 vip 를 보호하는 날렵함 등등. 보다가드를 만날 일이 거의 없는 일반인들이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가지고 있는 이미지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부터 인간적이다. 겁쟁이 보디가드라니? 겁 과는 무관해야 할 것 같은 사람들이 보디가드지만 생각해 보면 보디가드도 사람이다. 로봇이 아닌 이상, 다치면 아프고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보디가드이자 이제는 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하는 베테랑 경호원이 쓴 솔직한 경험 이야기이다. 사진 속 표정도 재미난 걸 보면 꽤나 유쾌하신 분 같다. 세상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특히나 현장에서 매번 다른 상황과 맞닥뜨린다는 것은 그 수많은 경우의 수가 몸과 정신에 체득될 때까지 스스로를 단련하고 또 단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겪은 수많은 사례들이 나온다. 숨막히고 긴박한 순간부터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까지 다양하다. 경호원들이 이렇게 많은 현장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 지도 몰랐다. 경호원이라는 직책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이 무적인 줄 알지만 그저 우리보다 좀더 강하고 노하우가 많을 뿐이다. 배도 고프고 화장실도 가야 하고 덥고 춥고 모든 것을 느끼는 사람인데 많이들 망각한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그랬다. 그냥 우리와는 아예 다른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지금은 교수님인 저자는 이 사실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 같다. 보디가드들이 전문 직업인이기 이전에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지금도 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이 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제대로 된 현실도 알려주고 있다. 이 일은 분명 보람되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도 말한다. 내가 살면서 경호받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직접 만나게 될 일은 없겠지만 오늘도 누군가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모집으로 대영문화사 @daeyeongmunhwasa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겁쟁이보디가드 #곽신조 #대영문화사 #에세이 #보디가드#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