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ㅡ주루이● “당신은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소크라테스 슈뢰딩거, 칼 세이건에 이르기까지 죽음을 앞둔 철학자와의 열흘간의 철학 대화✡️.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치유를 선사한 감동 실화!ㅡ모르긴 해도 철학의 시작은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이었을 것이다. 내가 왜 사는 지? 왜 죽는 지?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궁금했던 인간들이 생각에 잠긴 것이 철학이다. 물리학의 관점으로 본다면 죽음은 무서운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렇다면 철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죽음은 어떨까? 진정한 철학자는 죽음을 준비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철학자인 주루이는 임종을 맞기 전 열흘동안 구술로 이 책을 썼다. 모든 의료적 치료가 무의미할 만큼 위태로운 상황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가장 좋은 작별방식으로 대화를 택했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은 죽음 연습이다" 라고 말한 적 있다. 사실 죽음과 두려움은 긴밀해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뿐이지 죽음은 아니다. 끊임없이 삶과 죽음의 시작과 끝을 생각해 본 사람은 죽음이 그다지 무섭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가슴에 품어야 할 이야기들이 많았다. 내가 특히 좋았던 것을 꼽아보고 싶다. " 죽음을 연습하는 것은 바로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네, 즉, 어떻게 하면 육체의 속박에서 벗어나 영혼을 해방시켜 진리와 정신적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지를 연습하는 거지" "내 생명의 끝이 어디인지 안다는 것이 나에겐 그다지 나쁜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일종의 평안을 가져다주었다." "죽음을 대할 때 우리는 마땅히 죽어가다와 죽음을 구분해야 한다. 죽어가는 것에 관심을 집중하되 죽음 자체에 과도하게 몰입해서는 안 된다" "죽음은 그저 자연의 과정일 뿐이다. 우리는 죽음을 겪지 않는다. 왜냐하면 죽음은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죽음이 마냥 무서웠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죽음을 마냥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음이 변해가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내가 마음을 정리하는 데 방향성을 제시받는 기분이 들었다. 살면서 내게 언제, 어떤 시간이 오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내게 찾아온 손님쯤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영혼을 가지고 싶다.[ 니들북 @i_am_needle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철학자의마지막수업 #주루이 #니들북#철학 #죽음 #인문학#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