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 》ㅡ김지나● 강요나 경쟁이 아닌 잠재력을 발휘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찾게 만든 이민자 가정의 선택➡️.떡볶이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교육 인사이트✡️. 우울증, ADHD, 왕따, 인종차별 등을 지나 의사, 로스쿨, 아이비리그로!ㅡ떡볶이 식탁으로 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보냈다고? 의아한 제목이었다. 그러나 곧 떡볶이 안에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떡볶이는 한국 학생들의 소울푸드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한국 학생들은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으며 또래간의 우정도 쌓고 추억도 만들며 힘든 사춘기 시절을 보낸다. 이 책에 나온 가족은 이민자 가정이다. 이민가고 싶지 않다는 아이들을 데리고 떠난 미국살이는 만만치 않았다. 낯선 공간, 낯선 장소에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에는 의식주 해결조차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 했다. 동양인 이민자 가정의 아이들이 미국에서 적응하는 것도 힘들었다. 큰 아이는 친구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둘째 아이는 우울증과 adhd를 겪었다. 셋째는 교통사고가 나기도 했다. 인종차별과 따돌림은 비일비재했다. 그런 아이들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이 오죽했을까? 한국 학생들처럼 떡볶이를 먹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평범한 시간을 가질 수 없었던 아이들을 위해 이 집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떡볶이 식탁을 차렸다. 떡볶이로 상징되는 이 시간은 잊혀진 한국생활도 떠올리고 가족간의 정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매운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한국 생각도 더 많이 났을 것이다. "밖에서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보듬어주고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에게 힘이 되는 안식처는 결국 집이고, 이민자인 우리도 그 안식처에서 맛난 집밥을 해 먹으며 서로를 위로한다. 우리 집에선 20년째 ‘일요일 아침엔 떡볶이’를 먹는 의식(?)이 계속되고 있다." 제목을 보면 이 집 아이들은 모두 명문대로 갔을만큼 잘 자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명은 존스홉킨스 출신의 의사이고 로스쿨 재학생과 아이비리그 대학생도 있다. 본토 미국인들도 자식들을 이만큼 키웠으면 박수받을 만 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정말 제목처럼 떡볶이가 차려진 식탁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일까?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보면 아이 한명한명 키우는 것이 그냥 된 것은 아니다. 부모는 최선을 다해 아이들의 정서와 교육에 신경을 썼다. 그러나 그 중심에 서로를 아끼고 보듬는 떡볶이 식탁이 있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이 잘 자라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이 듬뿍 담긴 시간" 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낯선 나라 미국에서 가능했다면 우리나라 우리 집에서는 더 따뜻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정작 한국에서 살고있는 우리는 그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지도 모르겠다. [ 드림셀러 @dreamseller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세아이를미국명문대로이끈떡볶이식탁 #김지나 #드림셀러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