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지만, 용기가 필요해 - 도망가고 싶지만 오늘도 이불 밖으로 나와 ‘나‘로 살기 위해 애쓰는 모든 어른들에게
김유미 지음 / 나무사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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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어른이지만 용기가 필요해 》
ㅡ김유미


●훌륭한 어른보단 나다운 어른이 되기를…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의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이대로의 나를 사랑해도 될까요?
인생의 모든 물음표에 대한 나의 대답은. 언제나 예스다!

✡️. 잠들어 있던 용기를 깨우는 솔직담백한 글과 저자가 직접 그린 판다 유화 그림 58점 수록


'도망가고 싶지만 오늘도 이불밖으로 나와 나로. 살기 위해 애쓰는 어른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당장 꿈을 찾아 떠나겠다며 사직서를 던질 용기는 아직 없지만, 아침마다 지옥철을 뚫고 출근을 해내고. 퇴근후에 다음 전시를 준비하며 10년째 화가의 꿈을 지켜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를 이렇게 표현했다.

그러나 주어진 현실적 상황에서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상황은 비단 저자의 경우만은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어른' 의 흔하디 흔한 모습이다.
그런 어른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용기가 되고자 김유미가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용기를 냈다.

*첫 번째 용기
- <내 인생의 시나리오는 내가 직접 쓴다>.
내 인생의 주도권을 놓지 않고 내가 계획한 대로 살아간다면 사는 것이 덜 무섭고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나의 첫번째 팬은 바로 나 이다. 세상이 뭐라고 해도 나 답게 살아간다.

*두 번째 용기
- < 힘든 건 힘든 거고, 신난 건 신난 거지>
힘들어도 내 삶의 즐거움까지 놓치지 않는다. 실수도 시간이 지나면 인생에서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다. 삶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성실히, 열심히 살다보면 선물같은 시간도 온다.

*세 번째 용기
-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인 건 싫은 걸>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최고의 타이밍은 바로 지금이다. 애정을 듬뿍 받는 사람보다 표현을 잘 하고 잘 웃고 많이 다정하자.
내가 받은 빚을 잘 갚기만 해도 우리는 빛이 된다.

*네 번째 용기
-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하루라도 괜찮아>
하루가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다. 하루의 전반적이 아무리 엉망이었도 후반전에 새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오늘 못 했으면 내일 더 하면 된다.
나 자신을 틀에 가두어 찍어내려 하지말자.

*다섯 번째 용기
- <그럼에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나의 오늘을 응원해>
어른이라고 꿈꾸는 걸 멈추지 않아도 된다.
힘들고 벅차고 늦어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사람은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나를 내가 가장 많이 응원하자.

스스로를 소심하고 우유부단하다고 말하는 작가를 보니 나와 참 닮았다.
나도 나를 사랑하고, 꿈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용기를 갖고 싶어졌다.

@tree42book
@checkilout_book
[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어른이지만용기가필요해. #김유미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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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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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ㅡ하태완


●에세이 연간 베스트셀러 등극, 밀리언셀러 작가 하태완 신작!

➡️. 수많은 독자가 기다렸던 위로의 귀환!

✡️. 오래도록 품고 싶은 한 권의 안식처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선물 같은 이야기


ㅡ낙원, paradise 우리 모두가 꿈꾸는 이상향이다.
어쩌면 인간은 언젠가 가게 될 낙원을 기다리며 지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너에게', '모든 순간이 너였다',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등의 에세이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했던 하태완 작가가 신작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로 돌아왔다.
출간과 동시에 에세이 장르 베스트셀러가 될 만큼, 이번 책도 잔잔하게 다가와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전 책들이 사람과 사랑, 마음 이야기로 위로를 전했다면 이번 작품은 한결 더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
조금 더 세상을 관조하는 느낌이랄까?
'나와 너' 를 뛰어넘어 주위를 둘러보고, 지금 현재만이 아닌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며 삶을 더 깊고 넓게 보기 시작한 것 같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우리는 이 세계를 벗어날 수 없고 결국은 이 안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한없이 나약한 인간은 그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고 쓰러지고, 좌절하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나 소소하고 작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낸다.
슬픔의 시간이 행복의 시간보다 훨씬 클지라도 찰나의 행복이 있으면 살아진다. 그 순간을 바라고 기다리다보면 세상도 아름다워 보인다.

책을 읽고, 글귀 하나하나에 감동하는 지금도 내게는 행복의 순간이었다.
특히나 하태완 작가의 글은 에세이 지만 시처럼 고와서 내 마음도 쓰담쓰담, 토닥토닥 해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치치고 힘들 때일수록 에세이를 더 찾게 되는 지도 모르겠다.
눈에 보이는 물질과 실리만이 최고로 보는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을 지키고 아껴주고 싶을 때, 에세이는 내 마음을 감싸는 보호막이 되어 주니까.

"마음껏 웃으며 살아야 해.
그래야만 내가 나로서 이곳에 존재할 수 있는 거야. 삶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을 서두르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니거든.
자신을 돌보는 일이 최우선이 되어야만 해"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나를 돌보기 위해 책을 펼쳤다. 에세이를 읽는다.
우리가 함께 만나 세상의 시름을 잊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낙원이 바로 나의 책, 내가 보는 에세이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letterwoan
[작가님에게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의낙원에서만나자. #하태완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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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 유어 드림 - 인생을 뒤바꾸는 단 하나의 질문
사이먼 스큅 지음, 최인하 옮김 / 북파머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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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왓츠 유어 드림 by사이먼 스큅

~책 표지에 경고문구가 인상적이다.
'지금 그대로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집어 들지 말 것'
이 말을 보니 더 자극된다.
나는 그대로 살기 싫으니, 이 책을 집어 들 것이다.

'왓츠 유어 드림' 은 인생을 뒤바꾸는 단 하나의 질문이다. 저자는 지금의 삶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자신만의 사업을 하기를 권장한다. 이때, 나의 꿈이 무엇인 지 제대로 아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이 책은 '꿈' 이라는 가장 강력한 동기를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별로 세부적인 이유와 목적을 제시해주어 이해도 쉽고 동기부여도 확실하니 하나씩 따라 해보자.

< 파트1 왜 꿈을 꿔야 하는가>
여기서는 우리가 꿈을 꾸는 이유 3가지와 목적이 필요한 이유 4가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꿈을 포기하는 7단계를 보여 주는 데, 아주 현실적이다.
'시간이 없어요, 문제가 있어요, 필요 없어요, 뭔지 모르겠어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걱정이에요, 벌써 해봤죠' 라는 말을 쓸 때마다 꿈에서 멀어진다.

<파트2 나만의 꿈>
우리가 꿈을 찾을 때, 질문을 던져보자.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그리고 자유로워져 보자.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는 방법을 따라 해볼 수 있다.
바로 그때, 사표를 던지고 고객을 찾아 올인하면 된다. 그것이 꿈의 바다로 항해를 떠나는 시작이다.

<파트3 꿈을 따라 나아가는 길>
이 장에서는 꿈을 이뤄 줄 회사를 차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작은 최대한 작고 가난하게 해서 조금씩 성장시킨다. 기본을 충실히 하여 과감하게 도전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뛰어난 인재를 찾고 끈기를 가지고 위험을 무릎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아쉽지만 적절한 때 팔고 새롭게 시작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모든 사업에는 수명이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늘 나를 브랜드로 하는 사업을 구상했다. 오랜 시간동안 그랬고 자주 바뀌기도 했다. 다만, 시작을 못했다. 뭐가 두려웠을까?
책 마지막 부분의 한 문장에 나는 잠시 울컥했다.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지금의 삶에 불만을 가진 적은 없지만 이대로 머물기는 싫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 말이다.
책에서 본 단계별로 하나씩 실천해보련다. 매순간 내게 되물어 보면서.
what's your dream?

@_book_romance
#왓츠유어드림 #사이먼스큅
#북파머스 #자기계발 #성공 #동기부여
#서평단 #도서협찬
< 북파머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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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다산책방)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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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미 비포 유 by조조 모예스

~2013년 영국에서 시작된 센세이션은 행운의 편지가 아니라 바로 '미 비포 유' 열풍이다. 이 작품은 로맨스를 잃어버린 시대의 많은 이들에게 사라진 연애감정을 되살려 주며 현대판 고전으로까지 자리 잡았고, 수많은 유명인들이 앞다투어 추천할 정도로 영향력도 컸다.

' 미 비포 유' 가 이렇게까지 사랑받게 된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첫번째는 단연, 매력적인 두 남녀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작은 시골마을 스토트폴드의 카페직원 루이자는 갑작스런 폐업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필요해졌다. 집안의 생계도 책임지고 있는 처지라 더 절박하던 차에
그녀에게 마침 고임금의 일자리가 들어온다.
전신마비 환자를 6개월간 간병하는 일로 딱히 내키지는 않았지만 높은 시급의 유혹으로 면접을 보러간다. 그녀가 찾아간 으리으리한 성은 이전까지 그녀가 겪어보지 못한 부유층의 세상이었다.

그곳에서 그녀가 간병해야하는 윌 클라크는 매력적인 남자였다.
비록, 불의의 사고로 현재는 사지마비 환자가 되었지만 이전까지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정도로 자신감 넘치고 자유로운 사람이었다.
세상 부러울 것 하나없던 그런 남자가 하루아침에 장애를 가지게 되니 그가 느끼는 상실감은 컸다. 진짜 마음과는 달리 자꾸만 삐딱해져서 삶의 의욕을 잃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그의 눈에 루이자는 그저 세상경험없고 촌스러운 아가씨였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자꾸 눈이 간다. 그 감정은 사랑이기도 했고 측은지심이기도 했다.
윌에게 루이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감에 둘러 쌓여 스스로의 날개를 꺽은 연약한 새처럼 보였다. 이제 윌은 자신이 떠나기 전, 그녀를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어 주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떠날 시간은 다가오는 데, 서로의 마음도 점점 가까워진다.
“이 세상에서 나로 하여금 아침에 눈을 뜨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건 오로지 당신뿐이라는 거.”
이제야 겨우 찾은 사랑의 시간은 왜 그리 짧은 지? 루이자는 그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윌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가 먼저 행복해지기로 마음먹는다.

이 이야기 속에서 이들의 사랑은 너무 가슴아프다. 그럼에도 루이자는 우리에게 또 다른 희망을 준다. 윌의 마음처럼 우리도 루이자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게 된다. 루이자가 자유로워질수록 나도 같이 자유로워지는 것 같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으면, 왜 이 책이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는 지 알게 된다. 사랑 이야기를 넘어선 그 이상의 사랑을 보고 싶다면 지금 '미 비포 유' 를 찾아보자.

@choem1013
@dasanbooks
#미비포유 #조조모예스 #다산북스
#서평단 #도서협찬
<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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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궁 맑음
권용순 지음 / 고유명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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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 자궁 맑음 by권용순

~모두가 알다시피 자궁은 생명을 잉태하는 공간이다. 인간 탄생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자궁의 가지는 의미는 다른 어떤 신체부위보다도 원천적이며 감성적일 수 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 권영순 선생님은 산부인과 부인종양과 교수님으로 자궁선근증 수술의 세계적인 귄위자이다.
자궁선근증은 자궁선근종과 말이 유사하여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질환이다. 자궁내막조직이 자궁 근육층으로 침투하여 자궁벽 내부에서 성장하고 30~50대의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 증상으로는 생리통, 과다월경, 골반통증, 자궁비대 등이지만 안타깝게도 불임도 일어난다.

이미 출산을 경험했고 더 이상 출산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자궁을 적출하여 치료하면 된다. 그러나 문제는 출산을 원하는 데, 불임상태에 놓이게 되는 경우이다
불임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동반하는 병 아닌 병이다.
자손을 잉태하여 나를 닮은 2세를 보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자 자연스러운 욕망인데, 신체적 질병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여성에게는 하늘이 내린 벌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것은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배주자에게도 괴로운 일이며 확대해석하자면 한 가정이 무너질 수도 있을만큼 큰 일이 되기도 한다.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아마도 많은 여성들이 원인도 모른 채 불임에 괴로워했겠지만 현대에는 원인을 알아도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데, 자궁선근증도 그런 경우이다.
그런 여성들에게 저자는 큰 도움을 주었다. 저자가 만난 수많은 환자들이 저자를 만나 성공적으로 수술을 하고 꿈에 그리던 아가를 품에 안게된다.
나도 같은 여자로써 누구인지도 모르는 그녀들에게 감정이입하며 저절로 눈물이 글썽여질 정도였다.
그동안의 지난한 시간들이 스쳐지나가며 아기를 안는 환희의 순간은 더욱 강렬하다.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기존에 주로 하던 치료법인 자궁적출이 아닌 자궁을 보존하면서 치료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궁이 없으면 새 생명은 없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권영순 선생님이 세계최초로 그 수술을 해낸 것이다. 오랜시간, 불임으로 아파하는 이들을 보며 어떻게 해야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지? 생각하고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이다.
이 일은 수많은 새 생명들과 더불어 불임으로 영원히 고통스러웠을 여성들에게도 새로운 생명을 준 것과 같을만큼 위대한 일이다.

과학의 발전은 때론 양날의 검처럼, 인간에게 위해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의학만큼은, 특히나 생명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의학만큼은 언제나 감동적이고 감사하다.

이 책의 주제가 남성독자들에게는 낯설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집어든 남성분들이라면 아마도 어떤 형태로건 도움이 필요해서 였을 것이다.
그분들을 위해서도 용기의 말을 전하고 싶다. 거부감 갖지 말고 충분히 도움을 받으시라고 말하고 싶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에 분명 고마워하는 여자분이 있을 것이며 함께 노력하면 꿈에 그리던 아기가 찾아오는 날이 있을테니.

@proper.book
#오늘자궁맑음 #권용순 #고유명사
#서평단 #도서협찬
< 고유명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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