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평점 :
품절


#도서협찬 ❤️《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ㅡ하태완


●에세이 연간 베스트셀러 등극, 밀리언셀러 작가 하태완 신작!

➡️. 수많은 독자가 기다렸던 위로의 귀환!

✡️. 오래도록 품고 싶은 한 권의 안식처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선물 같은 이야기


ㅡ낙원, paradise 우리 모두가 꿈꾸는 이상향이다.
어쩌면 인간은 언젠가 가게 될 낙원을 기다리며 지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너에게', '모든 순간이 너였다',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등의 에세이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했던 하태완 작가가 신작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로 돌아왔다.
출간과 동시에 에세이 장르 베스트셀러가 될 만큼, 이번 책도 잔잔하게 다가와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전 책들이 사람과 사랑, 마음 이야기로 위로를 전했다면 이번 작품은 한결 더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
조금 더 세상을 관조하는 느낌이랄까?
'나와 너' 를 뛰어넘어 주위를 둘러보고, 지금 현재만이 아닌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며 삶을 더 깊고 넓게 보기 시작한 것 같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우리는 이 세계를 벗어날 수 없고 결국은 이 안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한없이 나약한 인간은 그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고 쓰러지고, 좌절하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나 소소하고 작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낸다.
슬픔의 시간이 행복의 시간보다 훨씬 클지라도 찰나의 행복이 있으면 살아진다. 그 순간을 바라고 기다리다보면 세상도 아름다워 보인다.

책을 읽고, 글귀 하나하나에 감동하는 지금도 내게는 행복의 순간이었다.
특히나 하태완 작가의 글은 에세이 지만 시처럼 고와서 내 마음도 쓰담쓰담, 토닥토닥 해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치치고 힘들 때일수록 에세이를 더 찾게 되는 지도 모르겠다.
눈에 보이는 물질과 실리만이 최고로 보는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을 지키고 아껴주고 싶을 때, 에세이는 내 마음을 감싸는 보호막이 되어 주니까.

"마음껏 웃으며 살아야 해.
그래야만 내가 나로서 이곳에 존재할 수 있는 거야. 삶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을 서두르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니거든.
자신을 돌보는 일이 최우선이 되어야만 해"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나를 돌보기 위해 책을 펼쳤다. 에세이를 읽는다.
우리가 함께 만나 세상의 시름을 잊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낙원이 바로 나의 책, 내가 보는 에세이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letterwoan
[작가님에게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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