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뇌과학 - 반려견은 어떻게 사랑을 느끼는가
그레고리 번스 지음, 이주현 옮김 / 동글디자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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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개의 뇌과학 》
ㅡ그레고리 번스


● 미국 최고의 뇌과학자 그레고리 번스 교수가 이야기하는 개의 사랑과 감정에 관한 경이롭고 충격적인 발견!

➡️. 반려인의 화두, “내가 사랑하는 만큼 반려견도 나를 사랑할까?”

✡️. 반려견과 반려인의 감정적 상호작용을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프레임!


ㅡ반려인구 1500만명시대! 그 중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는 600만명 정도가 된다고 한다. 통계에서 보듯 이제는 우리나라도 반려견 관련 산업이 급속히 발전할 정도로 반려견을 자식처럼, 가족처럼 키우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졌다.
나는 반려인구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반려인구들은 늘 궁금해 한다고 한다.
"개는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는가"

이 이야기는 지극히 반려견을 사랑한 세계적인 뇌과학자로 부터 시작한다. 저자 그레고리 번스는 어린 시절부터 사랑하는 반려견들과 성장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뇌과학자로써 개의 뇌를 촬영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으나 생각이 행동이 된 것은 반려견 뉴턴의 죽음때문이었다. 그는 뉴턴을 떠올리며 개가 '개로 산다는 것' 이 어떤 것인 지, 꼭 알고 싶었다.

연구는 시작부터 감동적이다.
단순한 과학자로서의 호기심을 넘어 그는 사랑하는 반려견의 생각과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가족의 마음이 담겼기 때문이었다.

그러다보니 여타의 동물실험들과는 달리 수많은 실험과정에서 모두 사랑과 배려가 넘쳤다. 그의 연구는 반려견의 뇌를 마취 없이 MRI로 촬영한 세계 최초의 연구 사례이기도 하다.
최초의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 기술을 활용해 개의 뇌 활동을 생생히 연구하는 도그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연구결과는 놀랍다.
모든 중심에는 바로 ‘뇌’가 있었다.
우리는 개가 똑똑한 동물일꺼라 생각은 하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인 지 까지는 알 수 없었다.

우선, 개도 인간이 기쁨과 보상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뇌의 '미상핵'이라는 부위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고 유대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개의 뇌는 주인의 목소리, 냄새, 손짓 에 반응할 수 있고 정서적 판단과 친밀감 형성 도 가능하다.
즉, '개 역시 우리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한다' 는 것이다. 개는 진짜로 가족이 될 수 있었다.

'개는 무슨 생각을 할까?' 라는 질문에 저자가 내린 답은 이렇다.
" 개가 하는 생각은 사람이 하는 생각과 다르지 않다. 사람과 개의 관계는 일방적이지 않다. 사회적 그리고 감정적 지능이 높은 개는 사람이 주는 마음에 화답한다. 정말 인류 최초의 친구인 셈이다"

이 연구결과는 인간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우리와 똑같이 느끼고 아파하고 판단하는 개를 인간들은 그동안 얼마나 상처주었는가? 더군다나 지금도 인간의 건강을 목적으로 보호나 배려따위는 전혀없는 실험이 자행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동물실험을 없앨 수는 없지만 인간들은 확실히 알아야 한다. 개도 인간과 똑같이 느낀다는 것을.


@dongledesign
# 개의뇌과학. #그레고리번스
#동글디자인. #반려견. #뇌과학.#동물심리. #반려견행동 #반려견행동전문가 #수의학 #반려견심리 #반려인추천
[ 동글디자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북스타그램 #서평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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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탈출법 - 평정과 휴식으로 이끄는 7가지 마음 기술
함영준 지음 / 북스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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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울탈출법》
ㅡ함영준


● 어느 날 찾아온 불면, 무기력, 우울증…
반복되는 부정적 생각을 멈추는 7가지 회복 기술!

➡️. “우리에겐 우울을 이겨내본 사람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여기, 그 이야기 하나가 있다”

✡️. 무너졌던 사람이 회복하면서 깨달은 것들, 겪어본 자만이 쓸 수 있는 회복의 실전 지침서!


ㅡ'루미네이션' 이라는 말이 있다.
정신의학에서는 이런 사고 패턴을 ‘우울증적 반추(depressive rumination, 루미네이션)’라고 한다. 반복된 불면과 공황, 식은땀, 무기력 등등, 지난날을 계속 후회하고 자책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누구나 부정적 사고를 곱씹게 되는 데, 그 정도가 깊어지고 길어지면 번 아웃이 되면서 우울증 등 각종 신경증이나 암, 치매, 자살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이야기는 끝이 없어 보이는 어두운 터널 속에서 헤메이다 벗어난 이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있다.
스스로를 비난하고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자책하는 나날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벗어나고 싶었을까?
기자출신인 저자는 본인이 직접 우울증과 루미네이션을 취재하고 공부하며 스스로 방향을 찾은 케이스이다.
의사, 심리학자, 명상가, 영성가, 종교인, 예술가 등 수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도 하고, 명상수련도 하면서 "7가지 우울 탈출법" 을 정리했다.

1.운동: 몸이 깨어나야 마음이 산다.
2.자연: 무심의 숲으로 돌아가다.
3.즐거움: 루미네이션을 이기는 기쁨의 기술
4.일: 생존을 넘어 삶을 복원하는 힘
5.명상: 가장 강력한 마음 피트니스
6.영성: 죽음과 삶의 본질을 마주하다.
7.심리학: 퍼즐을 맞춰보다

탈출법의 내용 중, 익히 들어본 것들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6번째 영성에서 본 '카르마' 가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다. 나는 무교이지만 어딘가 초월적 존재 혹은 신은 있다고 믿어서인 것도 같다.
'카르마' 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은 과거 나의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며, 지금의 내 행동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는 것이다.
현재의 내 상황에 너무 힘겨워하지 말고, '수용' 과 '책임' 의 자세를 알려주는 데, '윤회의 법칙' 과도 맞닿아 있다.

우울증은 이미 많이 알려진 증상이지만 '루미네이션' 이라는 말은 이 책을 통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저자의 경험을 내가 직접한 것은 아니니 내가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 다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기에 책을 열심히 보았다.
저자가 제시하 7가지 비법은 꼭 우울증이나 루미네이션을 앓는 이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무척 유용하다. '내 마음의 주인은 나' 라는 것을 확실히 해주는 비법이랄까?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은 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그 안에서 평생 머물고 싶지는 않다. 책에 나온 7가지 비법으로 스스로를 지키고 단련해 보자.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bookstoneman
#우울탈출법. #함영준. #북스톤. #우울. #자기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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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오브 본즈 - 호모 날레디,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신인류의 발견과 다시 읽는 인류의 기원
리 버거.존 호크스 지음, 김정아 옮김 / 알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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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케이브 오브 본즈》
ㅡ리 버거, 존 호크스


● 호모 날레디!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신인류의 발견과 다시 읽는 인류의 기원

➡️. 인류사를 뒤흔든 신인류의 흔적을 찾고자 동굴로 들어간 고인류학자들!

✡️.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우리는 호모 날레디를 통해 인간다움의 기원을 배우고. 호모 날레디를 정의함으로써 인간을 정의할 수 있다


ㅡ'호모 날레디'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단어였다.
그러나 이제는 꼭 알아야 하는 단어다.

인류는 지금껏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일직선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한 줄로 늘어선 계보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갈라지며 발전해 왔다는 것이다.
특히 인류 진화사의 후반부, 후기 300만 년 동안에는 인간종으로 속하는 계통이 한둘이 아니라 종규가 많았다.
즉, 호모 사피엔스가 인류의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2013년 지적 호기심이 충만한 인류가 동굴로 들어갔고 새로운 아프리카 화석을 발견했으니, 이것이 '호모 날레디' 였다
"이 종은 다른 조상에 견주어 상대적으로 키가 크고 말랐으면서도, 근육 흔적과 관절 크기로 볼 때 힘이 센 이상한 존재였다. "

연대는 33만 5,000년~23만 6,000년 전 사이로 추정되는 데, 이제까지 연구자의 대다수는 호모 사피엔스가 처음 진화했을 때 아프리카에는 다른 인류가 없었다고 가정해왔으니 호모날레디의 등장은 엄청난 발견이었고 인간의 역사도 바뀌었다.

이들의 뇌는 인간 평균 뇌의 3분의 1밖에 안 되는 데도 불을 다루고, 도구를 사용했다.
심지어 날레디는 죽은 사람을 매장했다는 증거도 있다.
"시신보다 더 큰 타원형 구덩이를 파내고, 그중 일부는 교란된 토양으로 채웠다.…… 매장을 했다는 것은 대체로 인간의 정신에서만 기인하는 개념, 즉 죽음이 영원하다는 개념을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매장 절차와 관련한 의식을 가르치고 배웠다는 뜻" 이 되기에 인류사적으로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
초기 인류에게 그 정도의 능력과 의식이 있었다니!

그렇다면 '뇌 크기가 뇌의 능력과 관련이 있다' 는 이제까지 알고 있던 우리의 지식이 흔들린다. 뇌의 크기가 인류의 기원을 의미한다거나 하는 말이 맞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이 책은 내가 본 첫번째 고고학 관련 책이었다. 고고학이라고 하면 <인디아나 존스> 같은 영화만 떠올렸는 데, 연구자들의 열정과 지적 호기심을 보며 존경심이 저절로 들었다.
그런데 책을 보면 볼 수록 연구자들이 왜 그토록 열심이었는 지, 이해되기 시작했다. 내가 탐구하고 알아가는 하나하나가 바로 역사가 된다는 것은 정말 짜릿한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호모 날레디' 에 대한 새롭게 알게 된 인류에 대한 보고서이자, 오늘도 새 역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는 고고학자, 문화 인류학자 라는 현생 인류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미래에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 부르고 평가하게 될까?

@allez_pub
#케이브오브본즈. #리버거. #존호크스
#호모날레디. #신인류. #알레. #과학책추천 #인류학 #고고학 #과학드림추천 #이상희교수추천 #인류의기원
[ 알레.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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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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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서점 2 - 긴 밤이 될 겁니다
소서림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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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환상서점 2 》
ㅡ소서림


● “긴 밤을 지나 길 잃은 자들의 서점이 다시 문을 열었다.” 전 세계를 애틋하게 물들인 K-판타지의 재림!

➡️. “잊지 마요. 과거의 당신을 구한 건, 당신 스스로였다는 거.”

✡️. ‘영원’이라는 난제 앞에 서로를 구원해내야 하는 존재!


ㅡ'책' 만큼 환상적인 것은 없다.
책 안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환상의 시작과 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런 책들이 함께 어울려 있는 공간, <환상서점> 이 2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다.
환상서점 첫 번째 이야기의 부제가 '잠 못 이루는 밤 되시길 바랍니다' 였다면 두번째 이야기의 부제는 '긴 밤이 될 겁니다' 이다.
'잠 못 이루는 밤과 긴 밤' 의 차이는?

영혼이 머무는 곳!
드라마 <호텔 델루나> 처럼, 사연많은 이들의 사연들이 서점에서 펼쳐진다. 그러나 내게 이 소설은 사랑이 무엇인지? 를 제대로 알려주는 이야기 같다
책을 덮고도 서주와 연서의 아픈 사랑이 계속 가슴에 맴돌며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서점을 지키는 서주와 연서!
서주가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야 하는 운명이라면 연서는 인간의 삶대로 생을 마감하고 환생하는 운명이다.
죽지 않는다거나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것은 평범한 인간들에게는 능력으로 보이지만 이들에게는 업보이다.

서주는 영원히 살지만 연서는 그러지 못한다. 연서는 매번 현생을 떠나기에 서주는 언제나 그녀를 고통스럽게 떠나보내야 한다. 그리고 떠나간 그녀를 그리워하며 연서가 환생하여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그렇다고 돌아온 연서가 자신을 바로 알아보는 것도 아니다. 그에게 기다림은 그런 것이다.
그 시간이 너무 아파 서주는 이 불멸을 제발 끝내고 싶다. 소멸하고 싶다.
이리도 아픈 사랑이 있을까?

그냥 두어도 아픈 사랑에 불청객의 존재도 있다. 책에서 태어난 도깨비는 서주가 연서와 있을 때 행복해 보이는 것이 싫다. 자꾸만 불안해진다. 이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서주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여 서주에게서 연서를 빼앗으려 한다.
불청객이지만 도깨비의 마음도 안타깝기는 매한가지이다. 인간이 아닌 영원한 존재들임에도 아픔은 인간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엇갈리기만 해서 더 아파지는 이 마음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그러나 도깨비로 인해 연서는 미처 몰랐던 서주의 아픔을 알게 된다. 그녀가 이해할 수 없었던 서주의 아픔을 직면하며 연서 역시 서주를 위한 선택을 한다.

"말했죠. 나 기다리지 말라고, 혼자 재밌는 일도 하고, 맛있는 거 먹고, 잘 살고 있으라고!"
"어려운 주문이군요. 노력은 해보죠"
"잊지마요. 과거의 당신을 구한 건, 당신 스스로였다는 거"
떠나는 연서와 서주가 나눈 마지막 말에서 이 둘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지가 느껴진다.
결국, 사랑은 이런건가 보다.
나 보다 상대를 더 생각하는 것!
마치 서주가 그 긴 시간동안 고통 속에서도 계속 그녀를 기다려온 것 처럼.

@happybooks2u
#환상서점2. #환상서점. #소서림
#해피북스투유.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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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서평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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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30만부 기념 미드나잇 에디션)
소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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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
ㅡ소윤


● “우리는 모두 별이에요.
깨지고 무너져도 또다시 빛을 내는 별”

➡️.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빛나는 삶을.
응원하는 목소리,
30만 부 기념 ‘미드나잇 에디션’

✡️. “하늘 위 수억 개의 별들 중
너라는 별은 유일한 존재니까”
30만 독자가 사랑한 ‘작은 별’의 따뜻한 응원!


ㅡ 2021년 에세이 분야에서 최장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가 미드나잇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어두운 밤하늘에는 작은 별도 빛난다.
힘들고, 어렵고, 거친 상황에서 더 빛나는 별이 있는 것처럼 가장 깜깜한 미드나잇에 작은 별은 더 돋보였다.
이 책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작은 별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는 책이다.

우리 모두는 작은 별이다.
처음부터 크고 강렬한 별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처음에는 모두 작고 미약했다.
그래서 꿈을 꿨다. 더 크고 빛나고 싶어서.
이런 내 마음을 어찌 알았을까?
에세이의 글들이 나를 위로한다.
구석구석 문장 하나하나가 내 마음 깊이 들어온다.

"사는 게 별건가
다들 그럭저럭 살고 있는데 나만 슬퍼할 필요없다"
남들은 다들 잘 사는 데, 나만 아닌 것 같아 속상하고 불안하지만 남들도 다 그렇단다.
"타인의 삶을 기준으로 자신의 삶을 제단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게 있을까?"

내 삶이지만 살면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인간관계 인 것 같다.
"살다보면 사람과의 관계는 늘 바뀐다"
"관계를 맺는 게 어렵거나 두려운 것보다 진정한 관계를 맺을 사람들을 원했다.……가짜 관계에서 벗어나 진짜 내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 중요했으므로.
그래서 나는 혼자인 시간을 만든다"

요즘 내 이야기인 것 같아 읽는 동안, 여러번 가슴이 뭉클해졌다. 이렇게 많은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서 이 책이 오랜시간 사랑을 받았나보다.
"왜 이리 삶이란 고단하고 힘든 걸까
.……
살아내야지.
다들 그렇게 산다니, 다들 버티고 산다니.
진심으로 살아내야지"

그래서 나도 살아보려 한다.
비록 작은 별이지만 빚나보려 한다.
오늘 나는 이 책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고 용기도 얻었으니.

@_book_romance
#작은별이지만빛나고있어 #소윤
#북로망스. #에세이. #힐링
[ 북로망스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북스타그램 #서평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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