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주할 기적은 무한하기에
이하진 지음 / 안온북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우리가 마주할 기적은 무한하기에 》
ㅡ 이하진

● 자신만의 세계관과 개성을 구축해온 SF 작가 이하진의 첫 번째 소설집

➡️. 멸망과 혐오에 맞서는 새 시대의 저항문학!

✡️. "고통 속에서도 인간으로 남고자 몸부림치는 인물들이 남긴 아름다운 궤적, 그것이 곧 소설"


ㅡ독특한 세계관으로 자신만의 세상을 구축해 온 이하진 작가의 소설집이다. 이 책은 무려 8편이나 되는 sf소설을 압축적으로 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소설가 이유리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이 책은 존엄을 지키며 인간으로 남고자 하는 사람들이 남긴 아름다운 궤적이다" 라고 했다.

인간은 누구나 존엄한 삶을 추구한다.
그러나 삶은 우리를 순순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 세상, 상상 속 세상을 꿈꾸는 지도 모르겠다.
책에 실린 소설들은 그다지 길지 않지만 임팩트는 크다. 분명 sf소설들이고 상상 속의 세계여야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알 수없는 씁쓸함을 느낀다.

총 8편의 작품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와 <우리가 마주한 기적은 무한하기에> 였다.
각각 다른 8편의 이야기지만 하나의 주제로 함께 하고 있는 작품들인지라 맨 앞과 맨 뒤에 구성되어 이 두 작품은 작가의 메세지와도 같다.
그래서 작품 전체의 주제로 보이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같은 느낌도 든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에서 지구는 하루아침에 질량이 줄어 들었다.
중력이 작아지니 노인들은 허리를 펴고 다닐 수 있었으나 상수도가 역류하거나 온갖 재난과 재해가 발생한다. 달라진 세상에서 인간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세상이 멸망할거라 생각한다.
조금만 달라져도 한없이 우왕좌왕하는 인간들! 거대한 자연과 세상의 섭리 앞에서 인간들은 그렇게 인간성을 상실해 간다. 인간이 지구와 지구상 생물들에게 저지른 수많은 일들은 잊은 채 자신들에게 닥친 변화에만 아우성치는 모습이 우습다.
인간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뭘까?

<우리가 마주한 기적은 무한하기에> 에서는 인간이 어떤 존재인 지 받아 들이게 된다.
달라진 지구의 상황을 두고 인간들은 여전히 말이 많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미 늦었다' 어쩌란 말인가?
이런 인간들을 두고 한 교수는 '소비할 뿐 생산하지 않는 소비자' 라고 말한다. 인간은 이 지구에 가장 큰 유해종일지도.
이런 때, 새로 나타난 신인류!
누군가에게는 멸망인 것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찬란한 경이로움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이들이 낡은 세상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킬 수있다. 또 다른 변화는 그렇게 시작된다.

작가가 세상을 보는 눈은 우울하지만 그렇다고 희망조차 없는 것은 아니다. 분명, 작가는 이 세상도, 인간들도 몹시 사랑하는 사람이다.
비록 보잘 것 없는 것 때문에 매일매일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이 한심하지만 그들에게 측은지심을 가지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자 하는 열망이 느껴진다.
그래서 그녀는 오늘도 글을 쓴다. 죽지 않고 이곳을 사랑 할 이유를 찾고 싶어서.


#우리가마주할기적은무한하기에
#이하진 #안온북 #소설집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안온북스 @anonbooks_publishing 출판사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켓 트렌드 2026 -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 창고 입소스 전망서
엄기홍.유은혜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마켓 트렌드 2026 》
ㅡ 엄기홍, 유은혜

●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 창고 입소스 전망서

➡️. 대규모 글로벌 조사 데이터와
세계 최고 마켓 전문가 기업의 분석

✡️. AI 시대일수록 인간성을 찾고
불안할수록, 오리지널리티를 찾는다
어떤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가?


ㅡ2025년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2026년이 다가오고 있다.
매년 다사다난함을 느끼지만, 요즘처럼 세상이 급격히 변하는 시기에는 같은 시간동안에도 훨씬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과거의 우리를 담고있듯 세상사도 마찬가지다. 2025년을 보며 우리는 2026년을 생각한다.

저자는 지금의 시간을 돌아보며 다음 해에 예상되는 5개의 커다란 흐름을 도출했다. 5가지 모두가 R로 시작하기에 5R 이다.
PART 1. 리어슈어(Re:Assure)
: 확실한 것만 원하는 시대
만우절을 이벤트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으나 지금은 가짜와 거짓을 거부하는 시대다. 딥페이크와 보이스 피싱이 늘어나면서 불신이 만연해지자 안전과 신뢰에 대한 기대치가 더 커졌다.
그리하여 진정성과 진심이 담긴 다정함을 선호하게 되었다.

PART 2. 리스타트(Re:Start)
: 근본에서 다시 시작하다.
"AI가 정답을 찾아주는 시대에 브랜드는 역설적으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소비자의 삶에 기능이 아닌 의미를, 속도가 아닌 깊이를 제공하는 것이 새로운 생존 전략이다."
'근본과 기본' 이라는 키워드가 많이 언급되고 있다.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은 근본을 찾고 싶어한다. 브랜드도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해지고, ai시대임에도 인문학을 통해 나를 치유하려는 필로테라피도 늘어간다.
'고유함' 그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가는 시대이다.

PART 3. 리밸런스(Re:Balance)
: 도파민 대신 의미를 남기는 소비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가 아니라 나에게 소중한 의미를 사는 '미코노미' 가 부상중이다.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는 실용가치를 중시하면서 '하나면 충분하다' 는 생각이 생겨났다.
"브랜드나 이미지만으로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어렵고, 기능과 효용을 명확히 전달해야만 한다."
눈에 띄는 소비가 아닌 고요함을 구매하는 '고요소비' 도 생겨났다.

PART 4. 레볼루션(Re:Volution)
: 진화하는 AI, 변화하는 일의 세계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 'AI 에이전트' 의 시대가 되었다. AI가 카스트 계급을 만들고 자본도 만들어 시대다.
다음 세상은 스마트폰이 아닌 AI기반의 스마트 글래스의 시대가 오리라 보며, 노동시장에는 과거 블루칼라들이 네오블루, 하이퍼블루로 변신한다.


PART 5. 리바이탈라이제이션(Re:Vitalization)
: 속도보다 깊이를 찾다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멋지게 늙고자 하는 '프로 에이징' 열풍이 불고 있다. 저속노화를 추구하며 건강한 식습관이 주목받고 계절도 그 자체를 즐긴다.
예측할 수 없는 세렌디피티의 즐거움을 주는 가챠니즘 소비도 늘어나는 중이다.

새로운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소비형태도 달라진다.
위의 트렌드 5가지를 종합해보면, 앞으로는 진정성으로 다가가 가치있는 의미를 중요시하며 건강과 소소한 즐거움에 소비자는 지갑을 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 이제 고민하자!
새 시대에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마켓트렌드2026 #엄기홍 #유은혜
#한국경제신문 #입소스 #트렌드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한국경제신문 @hankyung_bp 출판사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시피 월드
백승화 지음 / 한끼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레시피 월드 》
ㅡ 백승화


● “탁월한 이야기꾼이 만들어낸 유쾌한 영화 같은 작품”

➡️. 익숙한 재료와 일상의 행동이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된 뜻밖의 세계!

✡️. 마구잡이로 웃기다가 마침내 코끝을 시큰하게 만드는 위로와 응원의 레시피!

ㅡ 때로는 진지하고 많은 의미를 함축하는 소설보다 편하게 손이가고 미소지을 수 있는 소설이 더 좋다.
명절이면 유독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들이 인기가 많은 것 처럼!
백승화 감독의 영화 '걷기왕' 이 그랬듯, 백승화 작가의 '레시피 월드' 가 그렇다.

책에 담긴 세 편의 연작소설 <방귀 전사 볼 빨간>, <깜박이는 쌍둥이 엄마>, <살아있는 오이들의 밤> 은 제목부터 이목을 끈다.
세 작품은 다르지만 같아서 <레시피 월드> 안에서 맛깔나게 어우러져 있다.

<방귀 전사 볼 빨간>의 여고생 다홍은 설화 방귀쟁이 며느리의 후손이다.
이 며느리의 후손인 여자들은 히어로처럼 방귀능력을 세상을 위해 사용해 왔다. 일제 시대에는 독립군이었고, 6.25때는 피난민들을 보호해 주었으며 민주화 시절에도 큰 역할을 해왔으니 진정한 애국자 집안이다.
그러나 그 도구가 방귀라는 이유로 드러내지 못했고 그 능력을 알리지 말라는 불문율까지 생겼다. 어느 때나 히어로의 삶은 쉽지 않다.
능력은 있으나 방귀를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여고생의 아이러니함이 더 코믹하다.

<깜박이는 쌍둥이 엄마>,
세계 정복이 꿈이었던 슬기가 엄마가 되면서 꿈을 접어야 했던 슬픈 이야기!
쌍둥이를 낳은 슬기는 자꾸만 깜빡한다. 자신의 증상을 이야기하면 의사는 출산 후에 으레 나타나는 건망증으로 여긴다. 사실 슬기의 깜빡은 그 깜빡이 아니었는 데 말이다.
그러던 중, 남편에게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했더니 남편이 사라져 버린다.
어떻게 남편을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
그때 갑자기 나타나 비법을 알려주는 대한민국 레시피 조사국의 사람들! 그들이 알려주는 비법은 더 놀랍다.
엄마의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다.

<살아있는 오이들의 밤>
신종 바이러스 O에 걸린 이들이 죽었다가 살아나면 좀비가 되어 사람들을 공격한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오이를 먹지 않는다는 것!
오이를 먹지 않아 살아남은 사람들이 좀비떼를 피해 회사 탕비실에 모여 그들만의 대책을 세운다.
요즘에 부쩍 오이를 싫어하는 젊은이들이 늘었다는 데 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같은 소설이었다.

이토록 놀라운 상상력의 결정체라니!
감탄이 절로 나오는 책이었다.
오랜만에 유쾌한 상상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각 소설 다음에는 '여담' 이 덧붙혀져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데, 마치 영화감독의 코멘터리 같다. 그래서인지 모든 장면들이 영화처럼 생생하게 전해지기도 한다.
오늘 알았다. 내가 이런 장르를 무척 좋아한다는 것을!


#레시피월드 # 백승화 #한끼 #코미디
#판타지 #걷기왕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한끼 @hanki_books 출판사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학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 - 역대급 철학자 7명과의 신개념 철학 토크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
서정욱 지음 / 다른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철학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 》
ㅡ 서정욱


● 역대급 철학자 7명과의 신개념 철학 토크!

➡️.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정욱 철학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역대급 철학 인터뷰’

✡️. 위대한 철학자들을 지금 시대에 만난다면? 인생 대선배 철학자들에게 듣는 ‘갓생’의 비결!

ㅡ 삶이 힘들 때, 우리에게 철학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철학을 어려워하고 피하고 싶어한다. 조금만 다가가면 고달픈 인생에 빛을 얻을 수도 있을텐데.

이런 점이 안타까웠던 저자는 좀더 편하게 철학과 친근해지는 기회를 만들려고 애쓴 철학교수님이다.
<만화로 보는 3분철학> 으로 청소년들이 철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더니 이번에는 위대한 철학자 7인과 인터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르네 데카르트, 임마누엘 칸트, 존 스튜어트 밀, 프리드리히 니체 등 이분들은 철학에 완전히 무지한 문외한이라도 이름을 들어봤을 만큼 위대한 인물들이다.
이분들을 철학 유투버 철사가 직접 만나 질문하고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이다. 그래서 문장들이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라 이해도를 높인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기도 한 소크라테스는 철학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인물이며 세계 4대성인으로까지 추앙받는다. 그만큼 그의 사상은 인간사 전체에 큰 영향을 주었다.
"말 그대로 모르는 게 제 자랑입니다" 라고 할 만큼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을 찾으려 하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혜를 전했으니 진정 성인이 맞다.

지금 삶이 힘들다면 특히 소크라테스의 말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눈치 보지 말고 그냥 하세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알면 아는 대로 이리저리 부딪히며 배워 나가면 됩니다. 좋은 것, 옳은 것을 진정으로 알면 행하게 됩니다. 그것이 ‘지행합일’이에요. 이것이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자 나의 행복이 될 거예요."

인생의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 답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투정부리는 중인 지도 모른다. 알고 있지만 그 순간이 고통스러워서 거부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런 때 각자 자신에게 멘토가 되어 줄 철학자를 찾아보자. 그들의 지혜가 내 눈을 뜨게 해 줄것이다.

#철학인터뷰그분이알고싶다 #서정욱
#도서출판다른 #인터뷰 #철학토크
#철학 #인문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다른 @darunpublishers 출판사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용우의 마이 옵티멀 다이어트 - 살찌지 않는 몸을 위한 최적의 식사 전략
박용우 지음 / 김영사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마이 옵티멀 다이어트 》
ㅡ 박용우


● 살찌지 않는 몸을 위한 최적의 식사 전략!

➡️. 다이어트는 살 빼고 끝?
건강 다이어트는 평생이다

✡️. "표준화가 아닌 개별화로, 평생 건강을 설계하라!” 국내 비만 치료 1인자 박용우 박사가 35년 임상 경험으로 완성한 내 몸 맞춤 솔루션!


ㅡ 지금 나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다이어트' 다. 매번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요요에 슬퍼하다보면 그냥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다.
그러나 이제는 미모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가 대세이므로 다이어트는 필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옵티멀 다이어트' 는 일률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각자 다른 사람들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것이다. 모두가 다른 건강상태에 맞게 식단과 건강 등 다이어트에 필요한 맞춤형 처방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람마다 생김새와 체격이 다르듯, 체질과 건강상태도 제각각이다. 특히, 비만은 개별화된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총 4부로 나누어,
1부에서 잘못된 식단으로 만들어진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고, 2부에서는 신진대사를 바로 잡기 위한 기초지식을 알려준다.
3부와 4부에서는 실전전략을 볼 수 있는데, 살찌지 않는 몸을 위한 최적의 식사전략과 습관을 만드는 법을 이야기한다.

나는 내게 꼭 필요한 정보를 따로 적어 공부중이다.
식사에서 가장 먼저 챙길 것은 단백질이고 식이섬유와 수분은 좀더 먹어야 한다. 당은 식사의 마지막에 먹되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식사 간격을 8-12시간 이상하는 간헐적 단식은 필요하며 초가공식품은 피한다.
아침은 당질을 최소로, 점심 식후에는 반드시 10-20분 걷는다. 저녁식사 후에는 혈당과 인슐린이 바닥으로 내려올 때까지 3-4시간은 음식을 피한 후 잠자리에 든다.

책에는 이를 잘 지키기 위한 '마이 옵티멀 4주 리셋 프로그램' 이 제시되어 있다.
주의 사항으로 4주간 금기음식을 철저히 하고 네번의 식사로 배고플 틈을 주지 않는다.
특히 각 주차별 허용식품을 상세하게 볼 수 있는 데, 내게는 이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나는 좌절하고 반성하고 슬퍼했다. 의지박약의 내 자신에 대한 원망과 한탄이 가득했지만 그러고만 있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다. 다이어트 10계명이 있었는 데, 이것만큼은 꼭 지켜보려한다.
"요요 현상이 생기더라도 반복적으로 도전해 지금의 체중에서 더 이상 늘지 않도록 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
포기하지 말자. 다이어트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


#박용우박사 #마이옵티멀다이어트 #다이어트 #김영사 #건강 #식단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