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이현우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까지 몇 번이고 출간되어왔던 작품이라, 이번에 새로 출간되는 이것의 번역이 누구인가 했는데 로쟈선생님이었군요! 구매하지 않을 길이 없겠네요.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yrus 2016-05-12 17: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표지가 참... ㅎㅎㅎ 음란마귀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입니다.

hi,keiss 2016-05-12 23:03   좋아요 1 | URL
ㅎㅎㅎ 그러게요. 물론 저는 내심 좋아하고 있지만요.

수이 2016-05-12 23:27   좋아요 0 | URL
음란마귀 손 번쩍!

비로그인 2016-05-16 0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ㅜㅜ 열린책들꺼 있는데에~~~

hi,keiss 2016-05-16 00:44   좋아요 1 | URL
오, 그러시군요. 열린책들에서 나온 판본도 좋은가요? 번역도, 그리고 표지도? ㅎㅎ

비로그인 2016-05-16 0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거 댓댓글 어떻게 달까요..?ㅜㅜ;)

수록 된 작품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체홉 단편보다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_~ 번역이 탁월 한 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글자 간격 때문에 활자 울렁증이 좀 ㅠㅠ
표지는 역시 문동이 더 훌륭해 보이네요 :-)
이걸 보고 잠시 혹했습니다 ㅎㅎ


hi,keiss 2016-05-16 01:02   좋아요 1 | URL
맞아요.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은 여러 장점들이 있지만, 글자 간격이 약간 좁은감이 없지 않다는 단점이 있죠. 답변 고맙습니다. ;)

(그건 그렇고, 저도 사실 이미 달린 댓글에다 댓글다는 방법을 잘 몰라서 곤란해하고 있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ㅎㅎ 그 방법 먼저 알게 된 쪽이 다른 쪽에게 알려주는 거 어떨까요.)

비로그인 2016-05-16 01:06   좋아요 1 | URL
코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