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말하지 않는 진짜 중국 상고사 1 - 황하, 역사를 태동하다-하(夏) 중국인들이 말하지 않는 진짜 중국 상고사 1
한동주 글.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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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세는 중국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중국에 대해 좀 더 많은걸 알고 싶었는데.. 중국 역사를 ,,그것도 중국의 아주 오래된 역사,,처음을 읽어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공부도 되고, 또 좋은 시간을 가진거 같아요. 책을 읽고나서 다음권도 궁금했는데 2권,3권도 함게 나와서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라고 생각했던 책이랍니다.

 

요즘 저는 큰 아이에게 좀 더 어려운 책을 읽으라고 주문을 해요. 그런데 우리아이는 동화형식,, 그리고 어릴때 읽은 책 조차도 동생이 읽으면 같이 읽어버려서.. 고전을 읽으라고 하는게 잘 안되었는데.. 이 책은 만화라서,, 읽어보라고 했고, 그 옆에서 엄마인 저도 같이 읽어보겠다고 약속했던 책이랍니다.

고전이 주는 생각할 꺼리들,, 그 이야기 속에 전해지는 내용들을 아이도 저도 사실 처음 읽고나서 잘 이해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만화여서 자꾸 읽어보게 되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거 같습니다.

 

책 제목이 중국인들이 말하지 않는 진짜 중국 상고사라고 하지요.

이 책을 감수하신 분이 우리나라에서 중국에 관해 손꼽히는 분이라고 해서 믿음도 같구요.

또 전에 중국이 동북공정을 주장한다고 해서 이런 문제에 대해 아이랑 이야기 한적이 있어서(중국에 대해 공부하면서..) 중국의 역사를 읽어보면서 중국의 주장이 맞는지에 대해 생각도 해보는 시간도 가진거 같아요.

 

칼라플한 인쇄덕분에,, 한번 더 보게 되고요.

중국 상고사를 만화로 만든건 이 책이 처음이라고 하니까 이해하기가 더 쉬운 매력이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읽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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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19 혁명이 일어났을까? - 장면 vs 이승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7
박은화 지음, 이남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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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면서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이 근,현대사라고 하지요.

근데 그건 어른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때에는 대통령은 모두 훌륭하다고만 배웠던 기억이 있고, 그래서 4.19 혁명에 대해 많이 들어는 봤는데 잘 몰랐거든요.

근데 우리딸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들어서 인지 아이도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 제1대,2대,3대 대통령이셨던 이승만 박사, 그리고 이승만 박사가 대통령을 계속 하기위해 법을 고쳐가면서까지, 또 부정선거를 해서까지 대통령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게 결국 고름이 터져 국민이 반대운동을 했고, 결국 하야해야했는데요.

이런것을 아이가 이해하긴 좀 어렵고, 또 역사는 전체적 흐름으로 배우기 때문에 아이가 이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배웠다면, 이번에 역사 공화국 한국사 법정을 통해서 서로 다른 상대방이 되어서 변론도 하고, 자기 입장을 이야기 하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그 시절, 그 시대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또 그럴 수 뿐이 없었다고 이야기 하는 상대편의 이야기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원고의 이야기, 피고의 이야기, 그리고 증인이 나오는 과정이 정말 법정을 보듯 했거든요.

 

 

저도 읽으면서 많이 배웠는데요.

독재정권을 이야기 할때 4.19 혁명을 빠지지 않고 이야기 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잊어버렸던거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던거 같습니다.

김주열의 시신으로 분노해서 왜 그 시대에 많은 시민들, 그 안에 학생들까지 시위를 했던 그 시대를 다시 돌아가본듯 했고, 우리나라가 국민에 의한 나라임을 다시 한번 이야기 해주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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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명품을 살까? - 베블런이 들려주는 과시 소비 이야기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5
김현주 지음, 윤병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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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들의 로망이랄까?^^ 명품백을 대학생들도 들고 다닌다고 하지요..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의 명품사랑은 어제,오늘일만은 아닌데요. 

책 제목이 [왜 사람들은 명품을 살까?]여서.. 어떤 호기심이 일기도 했고, 또 저 역시 궁금하기도 해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과시 소비라는 말을 책에서 읽으니까,, "아,, 그렇다.." 싶었어요.

사람들이 결혼식이나 모임에 갈때 "가방을 뭘 들지? 옷을 뭘 입지?"라는 것과 맛물린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값비싼 물건들이 날개돗힌듯 팔려나가는거 보면, 그게 과시 소비구나.... 싶네요.

 

사람들이 소비를 통해 남보다 앞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니..

그러고 보니 우리집은 백화점과 가까워서 가끔 가서 보면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정말 사람들이 많이 있고, 다들 옷도 그렇고, 가방도 그렇고 다들 잘 꾸미고 왔더라고요..^^

그런것들이 모두 소비를 통해 욕망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하니.. 어떤 가치관으로 삶을 살아야 할지도 이야기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었네요.

특히 이런것이 경제학에서는 "베블런 효과"라고 한다고 하니..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구나 싶었어요..

 

이제 경제를 아이가 학교에서 배울꺼에요.

그리고 아이는 알게 모르게 경제에 대해서 접했어요.

소비를 하거나, 혹은 집에서 아빠가 월급으로 쓸 돈을 줄때,, 모두 경제의 일부분이고,

우리는 이런 경제 활동을 통해서 생활을 하고 있으니 아이도 배우죠.

아이가 쉽제 이해하는 부분은 용돈일테고요.

수입과 지출이 알 이루어 져야 생활이 된다는 것도 알 수 있겠지요.

 

질문을 던지고,

그 대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고,

수능 시험문제도 보면서 이런 문제도 나온다는 것도 알게 되고 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 책 같아서 고학년들부터 쭈욱 읽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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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 역사를 알고 과학으로 보는, 저학년 통합지식책 알고 보니 통합 지식 시리즈 1
이형진 글.그림 / 조선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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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애가 자기 전에 책을 읽어줄려고 하니 아이가 이 책을 찾아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자기 생각에 표지의 깜장 괴물 연필이 인상적이였는지..

자꾸 만지작 거리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아이는 이 책을 읽어달라고 한거 같아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옛날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랐어요.

뭐 제가 그렇게 나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어릴때 연필은 정말 좋은 친구였구, 친구들에게 연필 자랑을 하곤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물론 몽당연필을 사용하는건 당연했고,

알뜰하게 쓰기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이 동원되었던..기억과

아빠가 연필을 깍아줄때 동생들이랑 둘러 앉아서 내 연필이 변신하는게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그래서 저는 이 책이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작은애는 책을 들고 연필이 변하는 표정이 신기한지.. 한번은 연신 자리를 옮겨보더라고요.

큰애는 연필이 정말 훌륭한 발명이라고 이야기 했구요.

지금도 연필을 공부할때 쓰지만 한번도 연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본적이 없엇는데..

만화로 이야기 하고, 다양한 이야기꺼리로 이야기 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작가가 쓴거 같습니다.

지금은 당연하다고 쓰는 연필이 이렇게 발명되었구나도 배웠습니다.

당연히 흑연으로 쓰는 연필이 전에는 다른것이 쓰여졌다가 흑연으로 바뀌었다는 것도요.

 

이 책은 지식을 알려주는 형식을 글과 그림으로, 만화로 다양하게 표현해서 알려주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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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홍건국 지음, 김진희 그림 / 글담어린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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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그것도 착한 생각으로요.

우리는 참 많은 사람들과 살아갑니다. 육십억 인구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인종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죠. 세상에 착한 사람만 있음 좋겠는데.. 나쁜 사람도 존재하고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읽었음 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지만,,

아이가 지금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고, 자라나는 시기여서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세상을 바꾸어 나간다는 자체가 쉽지 않지만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었음 했거든요.

제작년에 정말 돌아가신것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되었던 이태섭 신부님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보고,(그 전에 영화관에서 상영되었지요) 학교에서도 숙제를 내주었던것도 기억에 나는데,,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또 글로 읽으니.. 반갑기도 했고, 바쁜 생활에 잊혀졌었는데..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더니 그 때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좋은 책으로 만나게 되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관심과 실천,, 이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내 생활에 바빴는데..

이 책을 보면서 또 다시 반성했고요.

우리 아이랑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고,

또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도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여서 인지 아이도 실감나는거 같았답니다.

많은 이야기 속에서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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