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연필이 깜장 괴물이라고? - 역사를 알고 과학으로 보는, 저학년 통합지식책 알고 보니 통합 지식 시리즈 1
이형진 글.그림 / 조선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 작은애가 자기 전에 책을 읽어줄려고 하니 아이가 이 책을 찾아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자기 생각에 표지의 깜장 괴물 연필이 인상적이였는지..

자꾸 만지작 거리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아이는 이 책을 읽어달라고 한거 같아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옛날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랐어요.

뭐 제가 그렇게 나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어릴때 연필은 정말 좋은 친구였구, 친구들에게 연필 자랑을 하곤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물론 몽당연필을 사용하는건 당연했고,

알뜰하게 쓰기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이 동원되었던..기억과

아빠가 연필을 깍아줄때 동생들이랑 둘러 앉아서 내 연필이 변신하는게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그래서 저는 이 책이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작은애는 책을 들고 연필이 변하는 표정이 신기한지.. 한번은 연신 자리를 옮겨보더라고요.

큰애는 연필이 정말 훌륭한 발명이라고 이야기 했구요.

지금도 연필을 공부할때 쓰지만 한번도 연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본적이 없엇는데..

만화로 이야기 하고, 다양한 이야기꺼리로 이야기 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작가가 쓴거 같습니다.

지금은 당연하다고 쓰는 연필이 이렇게 발명되었구나도 배웠습니다.

당연히 흑연으로 쓰는 연필이 전에는 다른것이 쓰여졌다가 흑연으로 바뀌었다는 것도요.

 

이 책은 지식을 알려주는 형식을 글과 그림으로, 만화로 다양하게 표현해서 알려주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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