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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홍건국 지음, 김진희 그림 / 글담어린이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그것도 착한 생각으로요.
우리는 참 많은 사람들과 살아갑니다. 육십억 인구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인종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죠. 세상에 착한 사람만 있음 좋겠는데.. 나쁜 사람도 존재하고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읽었음 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지만,,
아이가 지금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고, 자라나는 시기여서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세상을 바꾸어 나간다는 자체가 쉽지 않지만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었음 했거든요.

제작년에 정말 돌아가신것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되었던 이태섭 신부님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보고,(그 전에 영화관에서 상영되었지요) 학교에서도 숙제를 내주었던것도 기억에 나는데,,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또 글로 읽으니.. 반갑기도 했고, 바쁜 생활에 잊혀졌었는데..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더니 그 때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좋은 책으로 만나게 되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관심과 실천,, 이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내 생활에 바빴는데..
이 책을 보면서 또 다시 반성했고요.
우리 아이랑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고,
또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도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여서 인지 아이도 실감나는거 같았답니다.
많은 이야기 속에서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