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명품을 살까? - 베블런이 들려주는 과시 소비 이야기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5
김현주 지음, 윤병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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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들의 로망이랄까?^^ 명품백을 대학생들도 들고 다닌다고 하지요..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의 명품사랑은 어제,오늘일만은 아닌데요. 

책 제목이 [왜 사람들은 명품을 살까?]여서.. 어떤 호기심이 일기도 했고, 또 저 역시 궁금하기도 해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과시 소비라는 말을 책에서 읽으니까,, "아,, 그렇다.." 싶었어요.

사람들이 결혼식이나 모임에 갈때 "가방을 뭘 들지? 옷을 뭘 입지?"라는 것과 맛물린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값비싼 물건들이 날개돗힌듯 팔려나가는거 보면, 그게 과시 소비구나.... 싶네요.

 

사람들이 소비를 통해 남보다 앞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니..

그러고 보니 우리집은 백화점과 가까워서 가끔 가서 보면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정말 사람들이 많이 있고, 다들 옷도 그렇고, 가방도 그렇고 다들 잘 꾸미고 왔더라고요..^^

그런것들이 모두 소비를 통해 욕망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하니.. 어떤 가치관으로 삶을 살아야 할지도 이야기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었네요.

특히 이런것이 경제학에서는 "베블런 효과"라고 한다고 하니..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구나 싶었어요..

 

이제 경제를 아이가 학교에서 배울꺼에요.

그리고 아이는 알게 모르게 경제에 대해서 접했어요.

소비를 하거나, 혹은 집에서 아빠가 월급으로 쓸 돈을 줄때,, 모두 경제의 일부분이고,

우리는 이런 경제 활동을 통해서 생활을 하고 있으니 아이도 배우죠.

아이가 쉽제 이해하는 부분은 용돈일테고요.

수입과 지출이 알 이루어 져야 생활이 된다는 것도 알 수 있겠지요.

 

질문을 던지고,

그 대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고,

수능 시험문제도 보면서 이런 문제도 나온다는 것도 알게 되고 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 책 같아서 고학년들부터 쭈욱 읽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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