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처럼 걱정이 막차고 올라옵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나만의 방법이있어야합니다. 바로 ‘행동‘이라는 방법이에요. 걱정과 행동은동시에 발생할 수 없거든요. 이를테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든데화장실 너무가고싶다면? 이때 걱정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몸이중요한 상황에서 걱정은 이차적인 것이 되지요. 그래서 도망가듯 달리며 ‘우울해‘, ‘괴로워‘, ‘완전히 망쳤어‘ 같은 생각을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걱정이 자꾸자꾸 우리를 좀 먹고 멈칫거리게한다면 고개를 좌우로 흔들거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걱정을 지우고 구겨서 버렸음에도 자꾸 걱정이 떠오른다면,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움직이시면 됩니다. - P224

좋은 질문에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건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요. 질문의 기본적인 원칙은 불치하문이에요. 불치하문, 곧 아랫사람이나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이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20세기 하향전달식 지식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 P227

행복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의성격, 두 번째, 규칙, 세하다. 이 동씩 하나만 있어도우리는 오래 살게 될 것입니다. 과학기술과 여력이 생성되면겁니다. 그렇게 잠수는 4회말에 명확한 주제가 될것입니다우리의 삶을 더 강하게 행복감을 높이면서 살아가기 위해 3가지봄기억해주세요 - P255

내게 오는 공허감과 약간의 우울감, 내가 부족하다는 느낌, 나의 어리석음, 가끔씩 나만 알고 있는 멍청함, 이런거 먼저 인정해보세요. 다시 강조하지만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그 감정을 어떻게 활용하거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과 자신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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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가운데서부터 출발해서 초월적인 영성의 세계로 이어지는 여행을안내하고 있지만, 사실 이 책은 명상이란 단어조차 몇 번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의 마음속에서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현상들을 보여주면서 거기서 어떤 오해와 착각과 잘못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분명히 일러주고, 그것을 현장에서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이 책의 매력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수행자들의 전유물처럼 보이던 ‘명상‘을 나날의 생활과 직결된 ‘제대로 사는 삶의 방식, 곧 삶의도로서 소개해 줍니다. 그러니 삶 자체를 깊은 수행의 도장으로 바꿔 놓는이것이야말로 현대의 생활인들에게 가장 알맞은 형태의 마음공부라고 생각됩니다. 당신에게 무엇으로 다가오든 간에, 이 책에 담겨 있는 그것을 당신의두레박으로 양껏 길어 올리시기를. - P9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것이 무슨 말을 하든지 그 내용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당신은 그것을 인식하는 자이다. - P27

진정한 성장을 위해서는 당신이 마음의 소리가 아님을, 당신은 그것을 듣는 자임을 깨닫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P28

개인의 진정한 성장이란, 불안해하면서 보호를 요청하는 자기 안의 어떤 부분을 극복해내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그것은 속에서 지껄이는 목소리가 아니라 그 목소리를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당신임을 끊임없이 스스로 상기시키는 작업을 통해서 해낼 수 있다. 이것이 탈출로이다. 당신이 늘 자신에게 자신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내면의 그는 언제나 말이 없다. 그것은 당신 존재의 심층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지껄이는 목소리를 지켜보고 있는 자신을 인식하는 것은 환상적인 내면의 여행을 향한 문턱을 넘는 첫걸음이다. 잘 이용하기만 한다면, 근심과 혼란과 온갖 신경증의 근원이었던 그 마음의 소리를 진정한 영적 각성의 발판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 목소리를 지켜보는 그를 알면 당신은 창조의 가장 깊은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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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지식이자 진리를 그리스어로 에피스테메 (episterme)라 부릅니다. 이와 대립하는 단어로는 독사(doxa)가 있습니다.
독사는 하나의 견해이자 소박한 자기 확신을 뜻합니다. 세상의 많은 독사가 모여서 에피스테메로 수렴됩니다. 자신만의 독사(doxa)가 구축되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판하고, 수용할 준비가 됩니다. 책을 읽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견해가 모이고, 집단 지성이 작동됩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진리에 가까워지는 발판이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열린 자세로 함께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 P13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특정 주제에 있어서 예민해지는 경힘이 있나요? 그냥 넘겨도 되는 것인데, 이상하게 주장을 굽히고 싶지 않을 때가 있죠. 여기에 고집이 있는 것입니다. ‘나는 옳다‘라는 마음이죠.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상대가 말하는 것에 차이가 있으니, 이를 바르게 잡아주고 싶어서 설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옳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를 간과한 채로 말이죠. 이 마음이 고집이고 집착입니다. - P25

나를 제대로 알게 되면 세상에는 나와 다른 것들도 많다는 것을, 가장 먼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것들을 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이라는 알에서 깨어 나와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며 그 세계를 넓혀갑니다. 그리고 비로소진정한 ‘삶의 고수‘가 되는 것입니다. - P36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의 땅은 ‘자존감‘이고,
잘 지어둔 건물은 ‘자신감‘입니다. 그러니 자신감만 높다 하여 괜찮은 게 아닙니다. 단단한 자존감이 이를 뒷받침해줘야 합니다. 자존감을 다지는 일은, 자신감을 세우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하는 일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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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싫음과 맞고 틀림.
취향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 P12

나는 경계에 있다.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다. - P29

나는 어디에도 속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리고 생각한다. - P31

경계는
조화롭다고.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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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성을 포기하는 기법과 긍정에 대한 저항을 항복하는 기법을 활용하면, 언젠가는 자신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를 전체적으로자각한다. 이는 일단 경험하면 절대 잊히지 않는다. 전과 같이 세상에서 위협을 느끼는 일은 없다. 세상 관례를 습관처럼 계속 따르긴 하겠지만, 사로잡히거나 쉽게 상처받고 의심 많던 마음속 성향은 이제 사라지고 없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똑같아 보일지라도 마음속 원인은 이제전혀 다르다. 의식적으로 감정을 해결한 결과, 다치지도 흔들리지도 않는 사람이 되었다. 어떤 총알에도 내면은 끄떡없다. 이제 평정과 품위를 잃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P78

의식의 법칙 중에 이런 것이 있다. "자기에게 어떤 부정적 생각이나 믿음이 적용된다고 의식적으로 말하면, 실제로 그 영향 하에 놓인다." 우리에게는 부정적 신념 체계를 믿지 않기로 결정할 자유가있다. - P93

자신이 무의욕 상태라 느껴지면, 스스로 무엇을 증명하려는 것인지를 자문함으로써 숨어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내면 된다. 삶이 끔찍하다는 증명을 하려는 것인가? 사랑할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인가? 이 세상이 절망적이라는 것인가? 내 잘못이 아니라는 것인가?
행복은 불가능하다는 것인가? 무엇을 정당화하려는 것일까? "내가옳다."라고 하려고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를 셈일까? 이때 생겨나는 감정을 인정하고 놓아 버리면, 해답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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