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의도된 선택인지, 아니면 반복된 습관이 만든 결과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남들이 가는 방향이 아니라,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걷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살아 있는 선택은 늘 의지를 요구한다. 그 의지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롯이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 P43

우리 삶의 항로도 이와 같다. 안전한 육지는 평온을 줄지 모르나 결코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진정으로 살아있다는 것은 두려움의 부재가 아닌, 폭풍 속으로 기꺼이 닻을 올리는 용기다.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은 안락함에 머무는 태도보다 파도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단호한 선택에 있다.
삶의 항해에서 가장 큰 비극은 폭풍을 만나는 일이 아니다. 최악의 비극은 두려움에 갇혀 항구에 머무는 일이다. 당신이라는 배는 육지에 묶여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양을 가로지르기 위해 존재한다. 오늘 마주한 그 두려움은 멈추라는 경고가 아닌, 당신만의 광활한 바다가 시작되었다는 장엄한 신호다. - P47

삶을 지탱하는 힘은 완벽함보다는 포용력에서 나온다. 내면의 갈등조차 나를 구성하는 소중한 일부로 껴안을 때, 우리는 마침내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갖게 된다. 모순과 함께 걷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은 나 자신과 맺을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도 위대한 화해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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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승리는 더 만족스럽고 더 현실적이다. 게다가 궁극적으로 깊은 승리를 추구하는 것은 우리의 가장 깊은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에 가깝다. 깊은 승리는 진심과 정신, 영혼에서 생겨난다. 따라서 깊은 승리를 이뤄내면 자신이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직 손대지 않았지만 원하면 언제든지 발휘할 수 있는 방대한 잠재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깊은 승리는 자기자신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경쟁하고 창조하는 힘이 된다.
그리고 깊은 승리를 이뤄내는 사람은 얕은 승리를 하는 사람보다 접이 없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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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은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고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철학을 가졌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살아간다. 이는 그들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 즉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자하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스타일은 우리를 빛나게 하는 독특한 특징이 될 것이다. 또 그 스타일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대체할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 P68

내가 가진 가장 큰 재산이 바로 시간이다. 그러니 시간을 활용해라. 매일 조금씩이라도 당신이 했던 실수를 돌이키고 피드백의 시간을 가져라. 단 5분, 아니 3분이라도 말이다. 3분의 시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실수는5초만 더 생각했어도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다. 우리가 시간을 들여 쌓아가는 반성의 습관은 탑처럼 차곡차곡 쌓이면서 당신을 견고한 사람으로 변모시킨다. 지금 당장은 변화를 느낄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실수는 다짐 하나만 - P88

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꾸준히 복기에 대한 시간을 투자하다 보면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뀌는지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 계획을 실천함으로써, 여태 했던 실수를 극복하고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길 바란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성장의 기폭제로 사용하는 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걸 기억하라.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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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은 그래서 숨길 수 없습니다. 나쁜 것을 참고 억제하며 가장 좋은 것만 주려는 의지가 만든 마음의 선물이라서 그렇습니다.

주변에서 여전히 내게 좋은 마음을
선물로 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고맙다는 말을 전해야 합니다.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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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 당신 또래의 남자 절반은 그냥 우리가 입 닥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주길 바란대 남자들은 제멋대로 살아서 뭐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한심하게 군대."
"그런가?"
카헐은 부인하고 싶었지만, 그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진실에 불편할 정도로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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