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과 지폐 학교 가기 전, 이것만은 꼭! 시리즈
길벗놀이학습연구소 구성, 박정미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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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숫자에 관심을 보이는 5살 딸아이가 "엄마, 이건 얼마야?"라고 물건을 살 때에 가격을 물어보더라고요.

길벗놀이학습연구소의 <동전과 지폐> 유아학습지로 동전과 지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게 아니라 실물 같은 교구가 들어있어 아이와 정말 즐겁게 놀며 배웠습니다.


동전과 지폐

학교 가기 전, 이것만은 꼭! (만 6세+ 유아학습지)



'동전과 지폐'는 아이들이 돈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돈의 종류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왜 소중한지를 이야기처럼 풀어내고 있어요. 


step 1 우리나라 돈의 종류 배우기

step 2 동전과 지폐 계산하기

step 3 실생활 화폐 감각 키우기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동전과 지폐 종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직접 뜯어 쓸 수 있는 돈 모양의 종이가 포함되어 있어서, 실제 돈을 사용해보는 것처럼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돈의 종류 익히기 단계에서도

책 속에 있는 동전과 지폐를 직접 떼어 빈칸에 올려 놓으면서

동존과 지폐의 종류를 익히니 더 잘 알더라고요.



'동전과 지폐'는 아이들이 돈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유아학습지예요. 책의 구성도 알차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10원부터 시작해 50, 100, 500원 동전 단위를 익히고, 지폐(1,000원~10,000원)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단계적으로 단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실제 화폐와 크기, 디자인이 매우 유사한 종이 동전과 지폐가 10개씩 들어가 있어요.


10원이 10개 모이면, 100원과 같다는 것을 실제 종이 동전을 모아서 확인하니 좋아요. 요즘은 예전만큼 동전과 지폐가 없어서, 10개 모으려면 일부로 은행을 가야 할 정도로 실제 돈이 귀한데요. 이렇게 활동지로 넉넉하게 들어가 있으니 설명하기도 쉽고, 아이도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1,000원 한 장은 100원짜리 몇 개랑 같을까?" 하며 돈의 단위를 바꾸는 개념을 익혔는데, 수 개념 확장에 정말 좋더라고요.

큰 단위의 수 개념은 수 활동지에 여러번 숫자를 쓰는 것보다도 동전과 지폐로 익히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동전과 지폐 유아학습지가 도착한 날,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붕어빵 놀이활동교구를 가지고 왔는데요.

동전과 지폐에 있는 종이돈을 다 뜯고는, 초등학생 오빠랑 '붕어팡 팔기'를 하더라고요.

"얼마예요?" "3개에 2천원입니다."

그냥 종이 돈만 가지고 놀 때보다, 본인이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붕어빵 소품을 활용하니 몰입도가 200%였답니다!




"사장님, 여기 거스름돈이에요" 하며 까르르 웃는 모습에 정말 뿌듯했어요.

아직 돈의 개념을 잘 모르지만, 오빠가 하나하나 가르쳐주면서 알려주니 '이렇게 놀다보면 금방 돈의 개념을 잘 알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안에서도 '얼마일까요?'의 코너로 물건마다 다른 가격을 보면서 돈의 가치를 배웁니다.

실생활에서 돈 계산을 해야 하는 상황들을 편의점 놀이, 세뱃돈 계산 등 다양하게 제시하여 돈의 개념을 배워하는 이유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거스름돈을 계산하는 연습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이 실제로 단순히 물건 가격만 잘 보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하고, 빼는 수연산의 필요성까지 알 수 있습니다.



돈의 개념을 전부 이해하기 위해서는 만6세 이상의 아이들이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5세 아이도 돈을 접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10원, 100원, 1000원이 몇 개면 얼마인지를 알려주기에 좋아서, 5세 아이와 자주 꺼내서 조금씩 진도 나가면서 천천히 돈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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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생물도감 3 : 강력한 맹독생물 자연 탐사 보고서
TV생물도감 지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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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초등학생 4학년 아들이 공부를 끝낸 후나 주말에 쉴 때에 자꾸 꺼내서 보는 책 시리즈

신간 소식에 바로 준비한 책


자연 탐사 보고서 TV생물도감 3 강력한 맹독생물

서울문화사 도서출판



TV생물도감 3는 생물 전문 크리에이터인 'TV 생물도감'이 만든 책으로, 강력한 맹독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TV 생물도감 자연생태 유튜브 채널

동물, 식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이미 유튜브에서 'TV생물도감' 채널을 한 번쯤은 접해봤을 텐데요. 화면 속에서만 보던 진귀한 생물들을 이제는 고퀄리티 도감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V생물도감은 희귀한 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며, 그들의 생태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대한민국 대표 생물 유튜버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요소가 가득해요. 특히, 생물도감 시리즈는 매번 새로운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항상 신선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TV생물도감 3권 강력한 맹독생물

TV생물도감 자연탐사보고서 시리즈는

1권 위험한 외래 생물, 2권 소중한 희귀생물에 이어 3권 강력한 맹독생물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맹독생물부터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독사인 킹코브라, 그리고 제주 바다의 공격수, 바다뱀까지 다양한 생물들이 소개됩니다. 각 생물마다 독특한 특징과 생태, 그리고 그들이 가진 독의 종류와 효과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어요. 예를 들어, 장수말벌의 독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불개미의 집단 공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생생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어요.



생태 보고서를 3~4개씩 살펴본 뒤에는 '생도의 탐구노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독을 만드는 방법, 약이 되는 독, 독 응급 처치법 등 이번 책 주에인 '맹독 생물'과 관련된 '독'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담아 두었네요.

마지막에 담긴 '독 응급 처치법'은 저도 체크해두면 좋을 내용이라 천천히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벌의 침에 쏘였을 때는 카드처럼 납작한 물건으로 쏘인 곳을 살살 밀어서 침을 빼고, 그 부위를 비눗물로 씻어야 하고,

해파리에 쏘였을 때에는 물 밖으로 빨리 나와서 바닷물로 상처 부위를 헹궈야 해요.

뱀에 물렸을 때에는 최대한 움직이지 안항야 하고,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두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겠네요.






TV생물도감은 유튜브 채널과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요. 책에서 소개된 생물들은 유튜브에서도 다양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생물의 실제 모습과 행동을 볼 수 있어, 책에서 읽은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유튜브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 학습 효과가 배가될 것 같아요.

화려한 무늬와 등지느러미가 화려해서 인상 깊었던 쏠배감펭의 영상은 초4 아들이 전에 봤던 내용이었는데요.

이렇게 전에 본 영상에 관한 내용을 다시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상기시키기고 하고, 보지 못했던 영상을 책을 읽고 나서 다시 QR코드로 칮아보기도 하더라고요.




이 책은 초등 과학 교과와도 잘 연계되어 있어요. 생물학적 지식이 필요한 과목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 교과 연계

3-1 동물의 생활 3-2 지구와 바다

4-1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4-2 생물과 환경

동물, 생물, 환경 등의 내용을 배우는 초등 3학년, 4학년 친구들이 보면 특히 흥미롭게 볼만한 내용들이네요.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아이들은 자기들이 선호하는 유튜브 채널이 생기는데요. 이렇게 유튜브 채널과 관련된 책을 선물하면,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생물 유튜브나 과학 유튜브 채널을 찾아서 쉬는 시간동안 잘 보더라고요.

이런 책들을 집중해서 봤다는 걸, 아이의 질문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불개미 집 주변에 리트머스 시험지로 비비면, 무슨 색으로 변하는지 알아?' 자신이 책에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을 엄마, 아빠에게 물어봅니다. 과학 채널을 많이 보는 아들이 저보다 과학 지식은 많은 편인 듯해요. 잘 모르는 엄마에게 신나게 자신이 배운 지식들을 말하기 바쁜 아들을 보는 재미 때문에 <TV생물도감> 자연탐사보고서 시리즈 도서를 계속 선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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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당당 한국사 -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한국사 베스트 25장면
이덕일 지음 / 아라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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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을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한국사 베스트 25장면'이 궁금해서 선택하게 된 책인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건, 인물들도 꽤 있어서 자세하게 읽은 한국사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이덕일의 당당 한국사

아라미 도서출판




작가 : 이덕일 작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인 사료에 근거하여 역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논쟁적인 주제로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대표적 역사학자


《사도세자의 고백》,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등 50여 권의 저서를 편찬이 책은 제목 그대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한국사 베스트 25장면'을 다루고 있어요.


1부 한국사를 빛낸 글로벌 역사 인물 (장보고, 이정기, 고선지, 흑치상지)

2부 한국사를 빛낸 위대한 승리의 순간들 (조한 전행, 고수 대전, 고당 대전, 나당 전쟁, 한산도 대첩, 나선 정벌, 봉오동 대첩, 청산리 대첩)

3부 한국사를 빛낸 자랑스러운 세계의 유산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실록, 직지심경, 석굴암)

4부 한국사를 빛낸 찬란한 과학과 문화(비파형 동검과 청동기 기술, 거북선, 첨성대, 천상열차분야지도, 자산어보, 최문선과 화약 무기의 발면, 고려청자, 성덕대왕신종, 고구려 성과 고분 벽화)


한국사 베스트 장면이라고 해서,

주제별로 전쟁이나 큰 사건 주제로만 다룰 줄 알았는데, 인물, 유산, 문화 등과 관련된 주제들도 담겨 있어서 지겹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1부 '이정기', '고선지'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런 인물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어요. 고구려 유민 출신 장수들이 꽤 영향력이 컸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고구려 유민 출신으로, 당나라의 혼란을 틈타 산동반도 일대를 장악하고 '제나라'를 세운 이정기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어요. 이정기를 시작으로 그의 아들, 손자까지 약 55년 동안 산동성 일대를 지배한 나라를 세운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구려 유민이었던 고선지 장군은 실력 하나로 당나라 최고의 장군 반열까지 올랐다고 해요. 고구려가 망한 후에도 고구려인의 기상은 사라지지 않고 세계에 영향을 미친 점을 많은 역사서에서도 다뤄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부 한국사를 빛낸 위대한 승리의 순간들에서

초등학생 4학년 아이에게 먼저 보여준 챕터는 '9장면 세계 해군사에 빛나는 한산도 대첩'입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전시 중이기 때문에, 아이와 특별전을 방문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겠더라고요. (2025년 11월 28일~2026년 3월 3일 전시)



주말에 tv를 보다가 '학익진'이라는 단어를 보고, 아들에게 물어보니 '학 날개처럼 펼쳐져 가는 거잖아.'라고 대답하더라고요.

그래서 '학익진'이 나온 '대첩 이름이 뭔지 알아?'라고 물어보면서 이 부분을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이순신 장군 그림, 한산 해전도, 현자총통 사진과 같은 역사전 자료가 많아서 이해를 도와줍니다.

한 부가 끝날 때마다


'하나 더!' 코너로 각 주제를 대표하는 사건들을 자세하게 들여다봅니다.

2부에서는 '하나 더! 위대한 정복 군주, 광개토대왕'을 통해 고구려인들이 직접 지은 시호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광개토태왕릉비'에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으로 나왔다고 해요. 그 시호는 경주시 호우총에서 출토된 호우나 모두루묘지명에도 나온다고 해요. 따라서 '광개토왕, 광개토대왕'보다는 '광개토태왕'이나 '호태와'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한 명칭이라고 합니다.

내가 익히 알고 있었던 역사적 지식도 역사적 사료를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이었어요.




4부 한국사를 빛낸 찬란한 과학과 문화에서는

박물관에서 자주 봤던 천연색 삽화, 유물 사진, 역사적 인물 초상화들이 많이 나왔어요. 박물관 가면 유물이나 그림, 사진들 아래에 있는 제목만 살펴보느라그에 관한 기록들은 자세하게 살펴보지 못할 때가 많은데요.


20장면 놀라운 천문 관측술, <천상열차분야지도>의 이야기는

역사적 자료를 해석하는 데 여러 기록뿐만 아니라 과학적 기술의 증명까지 세세하게 살펴볼 필요까지 느끼게 됩니다.

"기토라 고분의 천장에서 수많은 별들이 그려진 벽화가 발견되었다. 이 벽화는 7세기 말에서 8세기 초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본의 미야지마 교수는 면밀한 컴퓨터 작업 끝에 벽화의 별자리는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에서 관측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30여 개의 별자리에 550개의 별이 그려진 기토라 고분 벽화의 별자리 그림은 7세기 평양에서 관측된 별자리라는 것이다. -p.232"



4부 '무적 함선 거북선' 챕터는 2부 '한산도 대첩'과 연결하여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거북선은 많이 아는데, '판옥선' 특징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거북선을 설명하기 전에 판옥선 그림을 특징을 자세하게 담아 놓았네요.


유명한 역사적 사실 몇 개만을 알고, 지금은 우리나라 영토 밖의 이야기, 흔적이 많이 남지 않은 이야기라서 놓치고 있던 많은 역사적 사실 위로 쌓인 시간들 덕에 우리가 이 시간을 지내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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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5-1 (2026년용) - 수학 상위권 진입을 위한 문장제 해결력 강화 초등 문해길 수학 (2026년)
이재효.김영기.이용재 지음 / 미래엔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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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엔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초등수학문제집을 직접 활용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초등 5학년 수학 개념이 중요한 시리가 개념을 천천히 쉽게 알려주는 교재로

<미래엔 수비수학 개념편 5-1> 문제집을 선택했는데요.

개념은 잘 잡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초등 고학년이면 심화 문제나 서술형 문제도 많이 연습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상위권 수학 학습서는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5-1> 교재입니다.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5-1

수학 상위권 진입을 위한 문장제 해결력 강화 / 미래엔 도서출판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5-1> 문제집은 다른 문장제 교재와는 다릅니다.

1장 수•연산

2장 도형 측정

3장 규칙성•자료와 가능성

보통 초등수학문제집은 초등교과서 단원 목차로 편성되어 있는데요.

이 문제집은 영역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8가지 해결 전략으로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학 교과서 단원을 관력 영역끼리 묶어서 재구성한 이유를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교재 제일 앞쪽에 있는 부록 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수, 원산,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영역들이 초3부터 중3까지 어떻게 연결되어 확장되는지가 보입니다.

중학교 교과서를 살펴보면 1학기는 수와 연산, 문자와 식, 2학기는 기하, 함수 중심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

나중에 중학교 과정에 나오는 많은 수학 개념을 영역별로 연결하는 연습을 미리 하는 느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2학기에는 삼각형, 사각형, 다각형이 2,4, 6단원으로 끊어져 나왔는데

도형 단원을 쭈욱 이어서 예습하니 오히려 아이가 도형을 이해하기에 더욱 수월했습니다.

그래서 복습용, 심화용으로는 이렇게 영역별로 다가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주변 엄마들 사이에 수학 이야기가 나오면 한숨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벌써부터 수학이 어렵다고 하는 친구들도 생기고, 학원 숙제에 허덕이다가 재미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고요. 우리 아이만큼은 '수포자'의 길을 걷지 않게 하고 싶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기초 원리를 파악하는 것도 어려운 초등 5학년인데,

고학년이면 심화 문제집도 많이 연습해 봐야 나중에 중학교 수학에서 길이 막히는 경험을 하지 않게 된다고 하잖아요.

심화 문제를 단순히 개념별, 유형별로 묶은 문제를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식을 만들어 / 그림을 그려/ 표를 만들어 /거꾸로 풀어 / 규칙을 찾아 / 예상과 확인으로 /조건을 따져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해결 전략을 알려주는 것이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5-1> 에 담긴 단원들은

자연수의 혼합 계산 / 약수와 배수 / 약분과 통분 / 분수의 덧셈과 뺄셈인데요.

그 수학 개념들을 여러 해결 전략으로 풀어보는데요. 각 해결 전략은 '' 파트와 '' 파트로 나누어, 연습하고 적용하는 과정으로 나누어서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게 그 과정을 알려줍니다.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해결 전략에서는 '공배수' 구하기' 진분수 구하기'를 하는 과정을 빈칸을 채우면서 문장제 문제들을 푸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약수와 배수의 개념을 물어보면 다 답하면서도,

문제의 풀 때는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단어가 매번 헷갈리는 것 같더라고요.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챕터에서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적용하여 실생활에서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나와서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 필요한 때를 알 수 있어요.

그렇게 실제 생활의 예를 활용하여 문제를 푸니, 아이도 헷갈리는 두 개념을 더 정확하게 인지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이가 재미없어 하면 끝이잖아요?

문해길은 서술형문제로만 채워져있어서, 아이가 어렵다고 안 푼다고만 할 줄 알았는데,

'익히기' 파트는 1쪽에 1문제만 있으니 오히려 연산 문제집보다 거부감이 없더라고요. ㅋㅋ


'적용하기' 파트는 1쪽에 2문제씩 구성되어 이는데,

그 문제들도 개념을 파악할 수 있는 문제나 조건을 체크하는 문제를 중간에 넣어서 푸는 방법을 접근함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2단원 약수와 배수는 처음 배우는 개념이라 헷갈리는 게 많은데, 수비수학에서 그림으로 풀어서 설명해 준 덕분에 아주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아직 수와 연산 영역만 풀어보고 있는데,

도형 문제에서도 여러 해결 전략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이 학습교재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영역을 여러 해결 전략으로 접근하다 보면 그것도 유형 문제들 연습할 때처럼 한정 지어서 생각할 수 있을 텐데요.

파트를 통해 여러 해결 전략을 다양하게 적용하여 풀면서 앞의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영역을 모아놓은 '를 부록으로

5학년 1학기 수학 문장제 문제들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초등 5학년은 수학의 갈림길이라고 해서 사실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때 개념을 제대로 잡지 못하여 고학년, 중고등까지 쭉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기게 걱정이 많았는데요. 4학년 말이면 이미 6학년 혹은 중학교 과정까지 진행해야 안심이라는 말도 들리는데요. 저는 너무도 중요한 단원이라는 생각에 빨리 많이보다는 아이가 짜증 내지 않도록 천천히 나가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쉽게만 갈 수도 없기에 심화문제집으로 어떤 교재를 풀어야 할지도 고민이 많았는데요. 문장제 해결력을 강화시켜주는 '문해길 원리 초등수학 5-1' 교재로 상위권 심화 문제집 연습하고 있는데, 아이가 잘 따라오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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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학 개념편 초등 5-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진짜 실력자의 수학 비법 초등 수비수학 개념편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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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엔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초등수학문제집을 직접 활용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초등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마의 구간'이라 불리는 초등학교 5학년 수학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5학년 수학은 단순 연산을 넘어 중등 수학의 기초가 되는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개념을 놓치면 중학교 수학까지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쉽죠.


수학은 홈스쿨링으로 집에서 문제집을 풀고 있는 초4에게 수학 개념을 미리 알아보고 싶어서,

'약수와 배수' 강의를 찾아보니 정승재 선생님의 수포자 강의에도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12의 약수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을 보고, 수'학을 포기하는 시기가 초5가 많기는 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초5 수학 개념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고등학교 수학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초등수학문제집 5학년 선택함에 있어서, 조금 조금을 했어요.

초4까지는 개념만 담은 문제집보다는 개념을 포함한 응용문제집을 주로 사용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개념을 처음 받아들일 때에 어렵지 않게 부담없이 받아들이기를 바라면서,

<수비수학 개념편 5-1> 교재를 아이에게 주었습니다.


수비수학 개념편 5-1

미래엔 도서출판


제가 '수비수학'에 반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개념 설명 방식 때문이었어요. 

보통 문제집들은 기본 원리를 텍스트 위주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어서 읽기도 전에 질려버리잖아요?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개념의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북

수학은 계단식 학문입니다 단원을 시작할 때마다 지금 현재 배우는 단원이 전에 배운 어떤 단원과 관련이 있고, 이후 어떤 단원과 관련이 있는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단원 첫 페이지에는

4학년 이전 학습에서 삼각형, 사각형, 다각형을 공부했어요

-이 단원에서는 넓이의 단위를 알아보고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구하는 방법을 공부해요!

-6학년 이후 학습에서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구하는 방법을 공부할 거예요.


와 같이 써있어서, 수학 개념을 연결하면서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어요.

단원에 따라 4~7으로 나누어서 핵심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구성하였씁니다.

하루에 4쪽씩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쪽에는 '약수 알아보기', '배수 알아보기' 등 하나의 정의에 대해서 나누어 살펴봅니다.

'공약수와 최대공약수'을 알아 본 후에는 '24와 30의 최대공약수 구하는 방법 알아보기'를 따로 담아 놓아서,

예시를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좋습니다.



막상 초등 5학년 1학기 수학단원을 시작하니, 생각보다 아이가 어려워하더라고요.

'처음 배우는 내용이라 어려울 수밖에 없어. 그래서 미리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한번 훑어보라고 하는 거지.'라고 말하고

하루만 조금 참고 문제집을 살펴보도록 하였습니다.


그런 이후에 을 풀면앞의 개념을 이해하고 곧잘 풀더라고요

그 중의 '잘 틀려요' 라고 표시된 문제는 틀리거나 헷갈려하기도 하는데, 다시금 풀게 하면 바로 풀어내는 것을 보면

기초는 제대로 이해했구나 싶습니다.




앞의 개념들을 다 배우고 나면, 마무리하는 유형 문제로 앞의 내용들을 정리합니다.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단원에서는

유형 1 ㅁ안에 들어갈 수 있는 자연수 구하기 / 유형2 어떤 수 구하기 / 유형 3 합 또는 차가 가장 큰 식 만들기 등으로 나누어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서술형 문제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원 마무리 문제가 많아서 연습을 많이 하는 문제집들도 좋지만,

어려운 개념을 빠르게 훑기에는 이런 스타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만족도를 줄 수 있으니깐요.

주요 원리일수록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몇 번 반복하는 것도 전략일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잘 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념 문제집에는 너무 쉬운 문제만 있어서, 어려운 문제는 못 푸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래엔 심화 문제집, 문제 해결의 길잡이에서 관련된 문제들을 풀게 했는데요.

첫 날 하루 개념을 살펴보면 '첫 날 그리 힘들어했던 개념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같은 개념의 심화 문제집을 풀어도 어렵지 않게 풉니다.

처음 개념을 잘 잡아주는 것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채 여러 문제집만 많이 풀게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워크북

본 책말고 워크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념 별로 10문제 이상의 문제들을 담아 놓은 2페이지씩 풀고나면

20문제씩 담아놓은 단원 마무리하기 기본 / 단원 마무리하기 심화를 풀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긴 글 읽기를 힘들어하죠. 수비수학은 핵심 용어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풀어서 설명합니다. 

한자어 위주의 어려운 수학 용어를 풀어서 설명해 주니, 용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이 되니 엄마가 아이 옆에서 하나하나 가르쳐주기가 어렵더라고요. 자지가 혼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성향상,  설명 파트가 워낙 잘 되어 있는 책을 찾게 되는데요. 아이가 스스로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는 구조라,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잡기에  좋은 교재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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