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 1~5 세트 - 전5권 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
맥스밀리언북하우스 편집부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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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들고 다니기 쉬운 초등 영어 교재, 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 시리즈는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매력적인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


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는 아이들이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교재입니다.

📖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별로 나뉘어 있어 아이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춰 읽을 수 있습니다.

📖 시리즈 전체가 라서 아이 손에도 잘 맞고, 가방에 넣고 다니며 틈틈이 읽기 좋습니다.

📖 단순한 단어 나열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과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활용도가 높습니다.


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영어와 한국어가 함께 있어, 언어 전환 훈련에 최적화되어 있답니다. 또한, 각 권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읽을 수 있어요.

책의 디자인도 매우 매력적이에요.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해, 아이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된 박스 세트로, 각 권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이 책들은 짧은 대화 예시와 함께 영어 표현의 문화적 배경까지 담고 있어, 읽기와 말하기, 사고 확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 의성어(소리를 흉내 낸 말)와 의태어(모양이나 상태를 흉내 낸 말)는 아이들이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재미있어하는 부분인데요, 예를 들어 "쿵쾅쿵쾅", "꾸벅꾸벅", "뒤적뒤적" 같은 표현이 그대로 영어로 어떻게 번역되는지 알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 영어에서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조금 다르게 표현하기 때문에, 단순 번역이 아니라 언어적 차이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그림과 함께 짧은 문장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내용을 눈으로 보면서 입으로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In Korean, we say eum-me. In English, the sound is moo. It's short and deep, like moo!"

소리를 흉내내는 말인데요, 우리말과 영어에서는 다르게 표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메, 꿀꿀, 부엉부엉'과 같은 단어는 둘째도 아는 소리라 둘째가 더 열심히 읽어달라고 합니다. 위의 문장을 영어로 일어주면, "소~소~ cow~" 정답을 맞추듯이 큰 소리로 외칩니다.




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는 초등학생를 위해 준비했는데, 5살 둘째도 어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첫째,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둘째, 각 권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들이 중간중간 들어가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어요.

소리나는 말은 이미 익숙한 단어라 너무 쉬운 것 같지만,

움직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은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도 있어서 새롭게 익히는 표현들도 있습니다.

다 아는 단어라도 'When We Use This Word'코너에서 한글과 영어권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운 후,

'The story behind the word'에서 배운 영어표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Let's use the expression!'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소리나는 말은 이미 익숙한 단어라 너무 쉬운 것 같지만,

움직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은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도 있어서 새롭게 익히는 표현들도 있습니다.

다 아는 단어라도 'When We Use This Word'코너에서 한글과 영어권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운 후,

'The story behind the word'에서 배운 영어표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Let's use the expression!'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즉, 초등학생은 자기 주도 학습 교재로, 유아는 놀이처럼 즐기는 영어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단순히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언어가 가진 재미와 감각을 배우는 것이 진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따라 하고 즐기는 언어 요소라서, 한국어 감각을 살리면서 동시에 영어까지 연결해 주는 이 책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포켓북 크기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이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의 주제는 다음과 같아요.

제 1권

: 속담 속 이야기를 찾아서

제 2권

: 사자성어 속 이야기를 찾아서

제 3권

: 명언 속 이야기를 찾아서

제 4권

: 관용어 속 이야기를 찾아서

제 5권

: 의성어 의태어 속 이야기를 찾아서


〈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 영어를 막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부담 없이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입문서이고, 이미 영어를 배우고 있는 초등학생에게는 비교 학습을 통해 언어 감각을 넓힐 수 있는 교재입니다. 어렵다”가 아니라 “재미있다”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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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방콕이야 어린이 해외여행 가이드북 2
이나영 지음, 이지선 외 그림 / 상상력놀이터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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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상력놀이터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첫 해외 여행, 어린이 여행 가이드북 읽으면서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아이와 해외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부모가 아무리 설명해줘도 아이가 그 나라를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 나는 방콕이야』 책은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방콕 여행 안내서입니다.



"안녕, 나는 방콕이야.

사와디!산니오 '끄룽텝'나

나는 태국의 수도 수도, 태국 제 1의 도시야. "

단순히 관광지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방콕이라는 도시와 친구가 된 듯 대화하듯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코끼리 머리를 닮았다고 하는 를 보여주면서,

방콕이 어디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태국과 인접되어있는 나라들을 보니,

'태국은 다양한 나라와 맞닿아 있어서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해.'라는

설명이 잘 이해됩니다.

책 속에는 방콕의 대표적인

명소, 시장, 음식, 교통수단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직접 여행을 하는 관광객처럼

도시의 건물,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기 때문에

아이가 “나도 방콕에 꼭 가보고 싶다”라는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합니다.


'태국은 불교 국가라 주의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상세한 점이

가장 이 책의 장점을 잘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세계를 여행하면서

세계의 역사와 인물, 일화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면서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자세는

여행객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방콕의 역사나 문화 이야기도 짧게 담겨 있어서,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아이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교과서 속 사회·문화 학습을 여행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안녕, 나는 방콕이야』는 읽고 덮는 책이 아닙니다.

아이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록이 함께 제공돼요.

여행지와 관련된 귀여운 그림 스티커가 들어 있어

지도나 노트에 붙이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 활동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모두 좋아하는 놀이라

둘째가 더 좋아했어요.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색칠하기·퀴즈·퍼즐 등

아이가 직접 손으로 풀 수 있는

놀이형 학습지가 함께 들어 있어요.


추천 대상

1. 유치부~초등 저학년

스스로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나이대라면 추천

2.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가족

부모가 아무리 설명해도 감이 오지 않는 아이에게,

여행 전 친근하게 방콕을 알려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3. 집에서 세계여행을 꿈꾸는 아이

당장 방콕에 가지 않더라도,

책만으로도 세계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제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아이 스스로 여행을 즐기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책이 좋았던 이유!

아이 눈높이 맞춤으로,

방콕이라는 도시가 직접 말하듯 풀어내서 친근감이 커요.

스티커와 놀이북을 활용하면서 책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체험형 놀이를 통한 학습책이라 좋아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며

대화하며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책이에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문화와 역사까지 담아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안녕, 나는 방콕이야』는 단순한 여행 책을 넘어,

아이에게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첫 걸음이 됩니다.

방콕 여행을 준비 중인 가족이라면 여행 전에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여행 계획이 당장 없더라도 아이와 함께 책 속 방콕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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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호의 과학 탐험 2 - 생명 탄생, 심해에서 우주까지 보다호의 과학 탐험 2
임영제 지음, 윤현우 그림, 김범준 외 감수, 과학을 보다 원작 / 알파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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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요즘 아이와 함께 읽을 만한 책을 찾다가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보다호의 과학 탐험 2 – 생명 탄생, 심해에서 우주까지』예요 저는 평소 아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교과서 내용과 연결되는 과학 서적을 찾는 편이에요.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더 깊이 있는 호기심을 키우게 해주고 싶거든요.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생명의 탄생부터 심해 탐사, 우주 과학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유튜버들이 주인공이라서, 우리 초4 아들도 충분히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어렵지 않게 풀어낸 설명과 다양한 사례, 탐험 이야기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책 주제&교과 연계표

1장 바니 박사님과 떠난 심해 탐사

깊은 바다 속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아갈까?

_ 3학년 1학기 2. 동물이 생활

2장 생명을 찾아 우주로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_ 4학년 2학기 1. 밤하늘 관찰

3장 시베리아로 날아간 루나와 지오

고대 바이러스가 깨어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_ 4학년 2학기 4.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4장 지구에서 더 이상 살 수 없다면

인류는 정말 화성으로 이주할 수 있을까?

_ 4학년 2학기 1. 밤하늘 관찰




학교 수업과 연결해 설명할 수 있어, 학습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특히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학교 교과서 단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초 등학교 과학 3~4학년 교과서의 '동물의 생활', '밤하늘 관찰',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단원과 내용이 맞닿아 있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학습하며 이해할 수 있어요.

중학교 과학에서도 다루는 생명과학, 지구과학 개념과 맞물려, 아이가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을 미리 접하며 호기심과 이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심해 생물이나 우주 이야기처럼 평소 접하기 힘든 소재를 다루며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단순한 이론 설명이 아니라, 과학자들의 발견과 실험 이야기를 곁들여 아이들이 마치 탐험가가 된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아들이 특히 흥미로워했던 부분은 '2장 생명을 찾아 우주로'와 '지구에서 더 이상 살 수 없다면' 파트였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레너드 미스터리 동화 시리즈에 나왔던 우주인 관련 일화가 떠오르는 'SETI 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와서, 더욱 자세하게 읽는 것 같았어요.

4학년 2학기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결해 설명할 수 있어 부모 입장에서도 좋았습니다.



『보다호의 과학 탐험 』는 단순한 지식 전달서가 아닙니다. 아이와 함께 ‘탐험’을 떠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책이에요. 생명 탄생부터 심해, 우주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키워줄 수 있습니다.

만화 주 내용과는 별개, 과학 지식 별개로 진행되는 내용이 아니라 아이들과 선생님이 지구와 우주를 탐험하는 내용이라, 과학 지식과 탐험 이야기가 어울려져 흥미롭게 배우는 느낌이 들어 이해가 더 쉬웠습니다.


'지구와 화성의 차이점'처럼 비교표를 통해

과학 정보를 정리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유튜브 과학 분야 구독자 1위 <과학을 보다> 출연진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주니 박사),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지웅배 박사(웅 박사),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김응빈(비니 박사), MC 정영진(진 소장)님이QnA 박사님들의 초등 과학, 진 소장의 호기심은 못 참아 코너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심해,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영역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고, 그 부분에 대해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관련 수업이나 관련 책, 유튜브를 추천해 주고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인데요. 아이가 쉬면서 보는 책 느낌으로 보면서도 학교 교과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주말에 권해본 책인데요. 초4 아들이 잘 보고 읽고 있습니다.

과학을 시작하는 3학년, 4학년부터 과학에 관심 있는 초등 고학년 자녀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즐거운 과학 탐험을 함께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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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실기 기본서 (ver.한글2022) - 최신 출제 기준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 자동 채점 서비스 제공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송재현.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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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워드프로세서는 단순히 자격증 시험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문서 작성, 보고서, 회의 자료, 가정이나 개인 작업까지 현대 사회에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는 필수 디지털 도구입니다.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실기 기본서(ver. 한글2022)를 사용하면서 단순히 시험 대비용 교재가 아니라, 실무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서로서의 장점을 중심으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이 교재는 탄탄한 기본 이론부터 기출문제, 그리고 모의고사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들을 빠르고 확실하게 익힐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렇게 막힌 중률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실기 기본서 (ver. 한글2022)


핵심 기능 중심 학습: 실무에 바로 적용


워드프로세서 실기 교재를 펼치면 단순 입력부터 표, 차트, 스타일 적용 등 다양한 실무 기능들이 핵심 기록 POINT와 함께 정리돼 있습니다다.

이론 설명이 짧은 단락으로 잘 구성되어 있고,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단축키와 기능들이 함께 정리돼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매 챕터마다 동영상 강의


이 교재의 동영상 강의는

따라하기 쉽게 문서작성 과정을 안내해주어,

혼자 공부하는 사람도 쉽게 실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

이해가 부족한 파트는 반복해서 재생할 수 있고,

자동 채점 서비스는 모의고사 결과를 스스로 확인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실기시험 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문서도 스스로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책에는 동영상 강의 QR코드가 많이 제공되지만,

매번 찾아보지 않게 되는데요.

매 챕터마다 관련 내용만 담아서 제작되어서

제가 필요한 강의만 찾아보기 좋습니다.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 실전과 실무 동시 대비


실기 자격 시험은

제한시간 내에 주어진 문서를 정확하게 재현해야 하므로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요구됩니다.

교재에 수록된 기출 15회, 모의고사 15회는

실제 문제와 유사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반복 학습을 통해 정확한 문서작성이 빨라집니다.

실전 대비뿐 아니라,

평소 사무직에서 문서를 정확하게 작성하고,

시간 내에 완성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다 보면

내용 입력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주 틀리는 부분,

실무에서 흔히 실수하는 문서편집 요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연습을 통해 실제 시험과 똑같이 25~30분 내에 문서 작성과 검토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게 되고, 업무에서도 시간 단축과 오류 감소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무에 필요한 단축키와 작업 노하우


교재를 공부하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실무에 꼭 필요한 단축키’와 '글 스타일', '차트 만들기' 등이었어요. 워드편집에 필요한 단축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시간이 부족한 시험 상황이나 바쁜 업무 환경 모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 삽입과 편집, 글상자 및 스타일 지정, 번호 매기기, 머리글/바닥글 설정 등의 기능은 교재와 실습을 반복하며 몸에 익히게 됩니다.



시험 대비와 실무 스킬,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교재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실기 기본서는

자격증 합격뿐 아니라

실무에서도 바로 쓸 수 있는 핵심 기능과

효율적 문서 작성 노하우를

모두 갖춘 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무 중심의 공부법과 반복적인 모의고사 연습,

동영상 및 자동 채점으로 실시간 실력 점검이 가능해

자기주도 학습에 매우알맞습니다.

자격증 시험보다는

실무에서 제대로 활용하고 싶어서 보고 있는 저도

매우 만족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는

실무에서 완벽하게 알맞은 형식에 맞게

글을 완성하고자 하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무 실무에 강력한 워드프로세서 활용 역량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는 책이다. 단순 시험준비가 아닌, 실생활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면 이 교재로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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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장면으로 흐름 잡는 기적특강 초등 한국사 기적특강
이수민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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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체험 후기는 길벗스쿨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실제 경험과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여름방학 특강으로 역사 수업을 듣고

관심이 생긴 한국 역사!

한국사 흐름 잡기 좋은 한국사 문제집 발견하여

초등 4학년 와 아이와 살펴보고 있어요.


『결정적 장면으로 흐름 잡는 초등 한국사』는

딱 한 권으로 한국사 흐름을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가 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에

첫 역사문제집으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1장 우리 역사의 시작 : 도구 사용~단군왕검

2장 삼국 ~남북국 시대: 철기 문화~발해

3장 고려 시대: 왕권~고려의 문화

4장 조선 시대 1 : 이성계~19세기

5장 조선 시대 2 ~대한 제국 : 흥선대원군~을사늑약 체결

6장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우리 문화

7장 현대 사회의 전개 : 광복~ 6월 민주 항쟁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으로 다루고 있어요.

‘세종대왕, 훈민정음을 창제하다’,

‘고종, 대한 제국을 선포하다’처럼

꼭 알아야 할 굵직한 장면을 중심으로 이어지니,

단순 연대기보다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정적 장면 + 돌격 퀴즈 

결정적 장면을 잘 이해할 수 그림으로 시작하여,

그 해당 사건에 대해 자세히 지도와 사진을 첨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진 자료와 삽화가 있어서

어려운 개념도 그림으로 연결되니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핵심 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복습할 수 있었어요.

2문제는

키워드와 주요 내용을 파악하기 좋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를 잘 읽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내용입니다.



탄탄복습


결정적 장면 이야기 2~4개를 읽고 나면

탄탄 복습 코너를 통해서

관련 문제를 풀어 앞의 내용을 확인합니다.

문제도 단순 암기보다는

시대 순서, 사건이 일어난 순서를 물어보는 문제도 있어,

몇 사건을 연결하여 통합적으로 연결하여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할 수 있는

기출문제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한능검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초등 한국사부터 중학교 한국사까지

역사 흐름잡는 교재로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인물 중심, 사전 중심으로 구성된 역사문제집이

집에 이미 있는데도,

우선은 이 책을 먼저 풀게 하고 있어요.

시리즈 교재는

역사 수업 시작하는 5학년에 복습용으로!

한 권으로 구성된 교재는

본격적으로 역사 수업하기 전에 예습용으로!


학교 교과 수업에서 한국사를 처음 만나면

여러 나라와 인물들로 당황스러워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할 염려가 있어서

미리 한국 역사책 전집도 미리 읽어보기는 했지만...

제대로 내용을 이해했는지 파악하기가 힘들잖아요.

저는 이번에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가기 전에

조선 시대만 읽어보라고 했는데요.

한 권이라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살펴보기 좋았어요.


『결정적 장면으로 흐름 잡는 초등 한국사』는

👉한국사에 입문하는 아이들에게는 부담 없고,

👉이미 배우는 아이들이라면 흐름을 정리 교재로 딱!

초등 한국사에 첫 발을 떼는

초등 4~6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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