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 컬러링북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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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란i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 컬러링북
하이라이츠 어린이2026소란i(소란아이)

미국 교육 전문가들이 만드는 Highlights(하이라이츠) 시리즈는 전 세계 부모님들에게 검증받은 '국민 숨은그림찾기'입니다. 지금 초등학생 5학년인 아들과도 정말 많이 본 '숨은 그림찾기'입니다.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 컬러링북>은 단순한 숨은그림찾기 놀이과 다른 컬러링북 느낌이라 더 예쁜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어요


Highlights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 그림찾기&컬러링북



Highlights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오랜 전통을 가진 아동 출판 브랜드 Highlights의 대표적인 놀이학습 도서로,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관찰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함께 키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많은 부모들이 선택해 온 시리즈라는 점도 신뢰감이 드는 책입니다.

👨‍👩‍👧‍👦 첫째에 이어 둘째에게도 'Highlights'를 선택한 이유

Highlights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된 첫째가 어린이집다닐 때 많이 보여줬던 책이에요.

첫째에게 이 책을 오래 보여준 이유는 아이가 재미있게 몰입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찾기만 하는 활동이 아니라, 그림들이 다 다르고 거기에서 찾는 물건들이 달라서 숨은그림찾기 놀이가 질리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단에 제시된 영단어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기초 영어 단어와 사물의 이름을 매칭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찾는 물건들의 그림들의 이름이 한글, 영어로 다 표시되어 있어서영어로 제가 말하면 아이가 영어단어를 듣고 찾고, 조금 어려워하면 한글단어를 읽으면서 함께 찾으니

영단어, 한글단어 모두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단어들을 익히게 됩니다.



이번 시리즈는  '자연'과 '컬러링'에 집중했다는 점이 다른 숨은그림 찾기 책과 다른 점입니다. . 눈과 마음이 편안한 자연 테마로,  숲, 바다, 산 등 평온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하여 아이들이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번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 컬러링북>은 숨은그림찾기와 컬러링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자연을 테마로 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찾기 활동과 색칠 활동을 함께 하면서 아이가 더 오래, 더 차분하게 책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전에 나온 숨은그림찾기 도서는 물건을 찾는 목적이었던 느낌이라면,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 컬러링북> 책은 안에 있는 그림을 들여다 보면, 숨은그림에서 찾는 물건보다 전체 예쁜 그림을 먼저 보입니다. 그래서 책실하고 싶은 그림 전체를 보게 되고, 그 그림에 나온 동물들이 어떤 동물인지 궁금해지고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이 책은 숨은그림찾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고 싶은 아이, 그리고 활동성과 안정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놀이책을 찾는 부모님께 추천하기 좋습니다. 특히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반복 학습할 수 있는 책을 원하는 경우에 잘 맞습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한곳에 시선을 고정하고 탐색하며 인내심을 기릅니다. 

색칠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 정교한 도안을 채워가며 예술적 감각을 키웁니다. 

관찰력을 높이고 싶은 아이 | 사물의 특징을 파악해 숨겨진 형상을 찾아내는 직관력이 좋아집니다. 

외출 시 '치트키'가 필요한 부모님 | 식당, 비행기, 차 안에서 아이를 차분하게 집중시키기에 최적입니다. 




Tip:

아이가 너무 어려워한다면 부모님이 살짝 힌트를 주며 함께 찾아보세요. "나뭇입 속에 열쇠가 숨어있는 것 같은데?"라는 한마디가 아이에겐 즐거운 탐험의 신호탄이 됩니다! 🍃


Highlights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첫째 때부터 꾸준히 보여줬던 책이에요. 재미있게 놀면서도 집중력과 관찰력을 함께 키울 수 있어서 둘째에게도 자연스럽게 다시 선택하게 됐고, 이번에는 평온한 자연을 담은 숨은그림찾기 & 컬러링북으로 차분한 놀이 시간까지 더해줄 수 있어 더욱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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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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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을 하는 시대인데, 누군가는 그냥 시간을 허비하기만 하고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시간이 단순히 '소비'를 넘어 '생산'이 되는 시대인데, 저는 '소비'만 하는 것 같아서 '생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싶어졌어요.

숏폼 콘텐츠, 특히 릴스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일궈낸 긍정필터작가님의 실전 노하우가 담긴 신간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책을 읽었습니다.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모티브 도서출판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를 다룬 책입니다.

🖋️ 작가 소개: 긍정필터

이 책의 저자는 긍정필터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이자 작가인데요.

누적 수강생 17,000명

릴스 전문 인스타 계정 도합 10만 팔로워.

10개월 만에 릴스로 월 수익 1천만 원 달성.

책 앞에도 작가를 이 책을 쓰게 된 이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핵심 내용 요약

Part 1. 갓생 대신 '돈생'을 선택한 이유

책은 "각생"을 선택하는 대신 "돈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삶에서 경제적 여유를 찾고자 하죠. 저자는 그 과정에서 스마트폰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보여줘요


"나를 움직이게 한 건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시스템이었다. -p.34"

하지만 변하고 싶어도 막상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매일 무언가를 실천하기가 힘든데요. 작은 것부터 바꿔나갈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Part 2.똥손도 돈 버는 릴스 제작 시스템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똥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릴스 제작 시스템인 것 같아요.

편집시간 절반 줄이는 캡컷 기본 세팅 5가지

저자는 복잡한 기술적 지식 없이도 누구나 릴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해줘요. 동영상 편집 어플 '캡컷'을 사용해오긴 했는데, 캡컷 기본 세팅은 놓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릴스 화질 1080p, 오래된 노트북으로도 버벅임 없이 편집하는 법 등이 나와있어서 하나씩 따라해보기 좋습니다.

복잡한 건 딱 질색인 당신을 위한 조회수 떡상 치트키 5

편집 방법도 이야기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편집 기술이 아니라 '기준'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 시선을 고정시키는 콘텐츠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주죠. 이 부분에서 제가 느낀 것은, 사람들이 궁금해야 할, 필요한 정보를 갈고리처럼 낚아채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 돈생 Tip

각 챕터마다 돈생 Tip 코너를 통해 내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담아 놓았어요.

파트 2 돈생 Tip 에서는 '내 영상, 돈될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담아 두었습니다.

  1. 첫 2초 안에 이 영상이 누구를 위한 영상인지 보인다

  2. 첫 문장이 결과형 / 공감형 / 반전형(2초 갈고리)로 시작한다

  3. 보는 사람이 얻는 이득이 한 문장으로 이해된다

... 체크 항목 11가지에서 몇 개가 yes인지에 따라 '지금 내 릴스는 어느 단계인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Part 3.팔로워를 돈으로 바꾸는 수익화 공식

"콘테는 가게와 같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간판이 꺼져 있고, 입구가 닫혀 있으면 아무도 들어올 수 없다.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다. -p.189"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내 계정이 발결될 수 있도록 제대로 열려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단순히 팔로워 수가 많다고 해서 돈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과 실행 방법들을 제시해줘요. 저자는 브랜드와의 협업이나 광고 수익,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한 수익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Part 4. 의지 없는 사람도 돈 벌 수 있는 지속 시스템

마지막으로, 의지가 없는 사람도 돈을 벌 수 있는 지속 시스템을 다루고 있어요. 이런 책을 읽으면 한두번은 시도해볼 수 있지만, 그 습관을 유지하는 게 사실 제일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요. 지속 가능하게 수익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이 어떻게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시스템처럼 무한복제 공식을 만들어서 매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죠.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무언가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고 싶지만 막막한 분, 부업으로 월급 외 수익을 꿈꾸는 분, 숏폼 알고리즘의 비밀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쉽게 읽히는 책이라 며칠 만에 책 한 권 다 읽고, 저도 인스타그램 살펴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현재 트렌드부터 확인해보게 되더라고요.

릴스 등에 익숙한 분이라면 더 현실적인 조언이 될만한 책입니다.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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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최전선 -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
애덤 브로트먼.앤디 색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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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도서출판에서 제공되는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합 리뷰입니다 - 

요즘 AI 책이 참 많죠. 제가 읽은 책들만 봐도 챗GPT 활용법부터 미래 전망, 일자리 변화까지 그와 관련된 책들을 여러 권 살펴보았는데요..

그중에서 『AI 최전선: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은 샘 올트먼, 빌 게이츠, 리드 호프먼, 이선 몰릭의 이름과 사진이 눈에 띄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AI 최전선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가 이름조차 잘 모르는 시기에도 전혀 다른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AI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가 수준은 아니어서,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읽다 보니 오히려 반대로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AI를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이제는 AI를 앞에 두고 먼저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한 전문가들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전문가가 아닌 우리들도 어떤 방향으로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애덤 브로트먼과 앤디 색입니다.

애덤 브로트먼은 스타벅스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끈 인물이고, 앤디 색은 기술과 투자 분야에서 오래 활동해온 사람입니다.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변화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답게, 인터뷰 내용을 포함한 글들이 현실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막연한 미래 예측보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더 집요하게 묻습니다.



책에는 실리콘밸리와 AI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샘 올트먼, 빌 게이츠, 리드 호프먼, 이선 몰릭 등이 언급돼요.


1부 비즈니스의 판이 뒤집히다 (무엇이 달라졌는가?)

1장 도구를 넘어 동료가 된 AI

이제는 AI를 단순히 “추가로 써보는 도구”가 아니라, 처음부터 중심에 놓고 다시 설계해야 할 대상이라는 거예요.

오픈 AI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호프먼은 GPT-4가 2023년 3월에 공개되기 전부터 이 모델을 사용해볼 수 있었다. --p. 32

"우리는 AI에이전트가 도처에서 활동하는 세상에 살아가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앞으로는 기업마다 내부 업무용 에이전트와 외부 업무용 에이전트를 비롯해 여러 개의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겁니다." 호프먼은 다가올 AI시대를 이렇게 전망했다. -p. 37

이 책은 2023년, 2024년 과거 인터뷰를 많이 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요즘 현재 모습과 앞으로 미래 전망되는 내용들을 그들이 말하고 있는 걸 보면서, 그들의 인터뷰를 조금 더 찾아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장 생산성을 재정의하다.

"AI 도입을 미루는 기업은 경쟁에 뒤처지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예 시장에서 도태돼 사라질 겁니다." 빌 게이츠의 경고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BCG의 연구 또한 AI를 일찍 도입한 기업은 운영 효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과 마케팅 전략을 혁신하는 데서도 우위를 점한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이러한 견해를 뒷받침한다. -p. 59

인터뷰 내용뿐만 아니라 실험 내용, 연구 등을

바탕으로 글의 내용을 채워 어느 책보다 더욱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2부 AX혁명 AI First (무엇을 해야 하는가?)

5장 AI기술이 아니라 문화다

책을 읽다 보면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I가 대단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결국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바뀌는 거지?”

“나는 지금 뭘 준비해야 하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들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됩니다. 무엇을 할지 모르기에 미래가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AI는 이제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앞으로의 경쟁력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핵심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데요.


7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프라와 거버넌스

"샬라멜에 따르면 변화에 필요한 핵심 행동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에 기반해 판단하라

-참여하고 학습하라 (성장형 사고방식)

-협업하고 공유하라

-혁신하고 실험하라

-AI를 비즈니스에 통합하라

-성과를 측정하고 진행상황을 추적하라 -p.184"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너무 기술적인 설명에만 매달리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가볍게 흘려버리지 않기 때문이에요

AI 관련 책들 중에는 “AI 관련 어플 기능 사용법”에 집중한 책이나, 반대로 “미래의 변화”만 강조하는 책도 많은데,

그런데 『AI 최전선』은 그 중간 어딘가에서, 지금 내 삶과 일과 미래를 연결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읽고 나면 단순히 지식이 늘었다기보다, 생각의 방향이 조금 달라진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진짜 이런 분위기에 “ 익숙해져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고, 일단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이렇게 빠르게 세상의 변화를 눈치채고,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알고 기업에 반영하고 변화해왔다는 생각에 약간은 씁쓸해지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AI 전문가가 아닌 사람에게는 다양한 최전선에 있는 이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미래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그들만큼은 아니더라도 계속 협업하고 공유하고 변화하려는 태도로 이 시대를 계속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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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Horrible Science 10
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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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콜라스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책 시리즈로, TV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추천되기도 해서 더 유명해진 듯합니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교육 1위 기업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원서 리딩 학습서입니다. 1-5권 세트에 이어 새로 올해 6권-10권이 출간되었어요.

Vocabulary 파트로 어휘 공부

〈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수록하고 핵심 과학 어휘를 선별하여 해설했습니다. 긴 영어 지문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단어와 문장을 먼저 공부한 후에 원문을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anemone 원래 anemone는 '바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와 같이 어휘의 어원부터 시작하고, 말미잘에 왜 '바람'을 의미하는 anemone라는 단어를 붙였는지를 그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이해도 쉽고 암기도 잘 되네요.



Sentence로 구문 해석

전문적인 과학 용어와 특정 단어를 알았다고 해서, 문장 해석이 다 잘 되는 건 아니잖아요. 문장마다 그 안에 들어간 구문 해석을 도와줍니다.  본문 전체를 보기에 어려워한다면 뒤에 마련된 문장들을 먼저 살펴보면서 영어 문장들에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문이 끝나는 부분에는 REVEIW 부분에서

챕터 내용을 정리하여 보여주어서 조금 쉬어가는 느낌으로 앞의 내용들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과학 내용이 많아보여서, 처음에는 이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비슷한 수준의 리딩책을 읽는 아이들은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들도 채워져 있어요. 과학 용어나 해석이 필요한 단어들은 색깔 표시가 별도로 되어 있고, 뒤에서 바로 영단어, 영어문장 뜻풀이가 되어 있어서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으니깐요.


1. Freaky Creatures 부터 12 Nasty Natrue? 까지

총 12개의 이야기 뒤에는 Nasty Natrue Quiz와 Index 부록이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내용들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학적 영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어서, 과학 영어지문 해석이 어려운 친구들도 비문학 영어지문에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수업 HORRIBLE SCIENCE > 책은과학에 관심이 많고, 동시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요. 과학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배우고 싶은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이 책 하나만으로도 영어와 과학 모두를 만날 수 있으니, 소설책과 다른 재미를 느끼며 영어책을 읽고 싶었던 저도 열심히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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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주식의 시대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으로 가는 길
강대권.이민호.라이프자산운용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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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2북스 도서출판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코스피 5000 포인를 넘어서냐, 마냐가 뉴스의 기사로 한창 많이 나오던 2026년을 보내다 보니

이 책의 제목이 확 와닿더라고요.



책을 읽을 때에 서문을 안 읽거나 대충 읽을 때도 있는데, '왜 이서야 코스피 5000인지를 물어야 한다'라는 소제목이 서문부터 꼼꼼하게 읽게 합니다.

"최근 1년, 가뭄 끝 단비와 같은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식시장이 여전히 '터무니없이' 싸기 때문이다.-p.11"

그저 우리 주식시장이 좋아진다라는 느낌으로 보던 저에게는 중국, 미국 시장을 넘어 대만과 같은 유사성이 많은 나라와도 우리 주식시장을 비교해보며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예측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2부 망가진 주식시장의 대가

7장 의대를 위한 4세 고시의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의 씁씁한 사회문제가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데요.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고질적으로 저평가 받는 데는 이런 한국 사회 전반의 공정한 보상에 대한 부재가 반영돼 있다. -p.93"

"미국이나 중국에서 부를 창출하는 최고의 수단을 창업을 해서 상장하는 것이다. 그게 주식시장의 큰 사회적 기능이다. 인재와 자원을 생산적인 쪽으로 유도하는 것, 망가진 주식시장을 가진 나라에서는 그게 안 되다. 결국 인재는 4세 고시와 의대로, 자원은 부동산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p.98"

주식시장의 변화에 대한 이유를 이런 사회 문제와 연결지어 생각하게 될지는 몰랐는데요. 우리 사회가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부분을 생각하며 대비해야 하는지를 모두 같이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사회의 결과물이 주식 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된다는 점을 보았을 때에 요즘은 내가 주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나를 떠나 주식시장과 경제를 함께 들여다볼 필요성을 느낍니다.



4부 코스피 5000 시대, 한국 기업이 가야 할 일
3부까지는 일시적인 반도체 호황이 아니라 어떤 구조적인 변화를 거쳐야 항구적으로 코스피 5000 레벨에 안착할 것인지 살펴보는데요. 4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과 현대 등의 개별 기업의 상황을 살펴봅니다.
재무구조 문제, 복합기업 할인 문제 등을 살펴보면서 주식시장 저평가의 주요 원인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주식을 볼 때에 저평가의 원인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도 주식 시장 전망을 생각해 볼 때에 도움이 됩니다.

어떤 종목을 사고 팔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라기 보다, <코스피5000주식의시대>는 딱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대한 문제를 말하고, 시장을 정상 작동하도록 시도하기 위한 내용을 정리한 책으로 보입니다. 이런 문제의식과 개선에 대한 고민들이 모였을 때에 코스피 5000주식 시대를 계속 성장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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