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우리 아이 진로교육 - 내 아이를 위한 미래 설계 가이드
홍정민 지음 / 책밥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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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밥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조업 현장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피지컬 AI 전환 시도가 본격적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요즘,

아이들 진로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 걱정 많으시죠? 특히 AI가 세상을 휙휙 바꾸는 이 시점에서 아이들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지 고민이 한가득인데요. 그래서 ‘책밥’ 출판사의 『AI 시대 우리아이 진로 교육』을 읽어보았답니다.



도서출판 책밥에서 출간된 홍정민 저자의 『AI 시대 우리 아이 진로 교육』은 25년간 기업 인사교육(L&D)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가 부모들에게 전하는 미래 설계 가이드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법이 아니라, 15년 뒤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진짜 일터'의 변화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인간 고유의 역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변화의 흐름에서 시작해 부모의 실천 방안까지 체계적으로 다룹니다.

제1장: 변화는 시작되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2장: 새로운 일과 삶의 풍경들

제3장: AI 시대, 우리 아이를 위한 진로 교육 가이드

제4장: 미래 진로에 대비하는 핵심 능력

제5장: AI 시대, 진로 교육을 위한 부모의 행동 원칙


제 1장에서는 AI가 바꾸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AI가 다 해버리면 앞으로 우리는 뭘 해야 하죠?" 우리의 가장 큰 걱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부분때문에 현대차노조 vs 아틀라스 산업용로봇 투입 문제에서 노조의 반대가 거센 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은 급변하는데, 이런 시대에 아이들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요?



회사에서도 스킬로 채용기준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스킬 기반으로 기업들이 스킬 중심으로 옮겨가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의 진도로 스킬 중심으로 유연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합니다. 한마디로 계속 배우고 또 배운 것을 어디에 활용할지 연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우리의 아이들은 정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니, 그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는 제3장 AI시대, 우리 아이를 위한 진로교육 가이드 파트를 열심히 읽게 되더라고요. 미래의 일하는 방식은 직무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직무와 업무의 차이가 제목만 봐서는 명확하게 들어오지 않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1장부터 언급한 '스킬'과 계속 연관짓게 되네요.



"부모세대의 생각으로 아이들의 진로에 접근하는 누를 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p. 96"


대학 입시를 치열했던 부모세대와 달리 아이들 세대는 인구 구조상으로 전혀 다른 진로와 경력 개발의 환경에 놓이게 됨을 '표. 우리나라 인구의 교육 및 노동시장 구조 변화'에서도 잘 나타탑니다. 하지만 교육은 대학 입시를 치룬 모 세대의 교육 방법을 치열하게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를 알기 어려운 부모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을 계속 가르쳐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능력은 알겠는데,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진로를 찾고 그 진로를 가기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가요?계속 배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지금 우리 학교에서는 우리가 배웠던 국,수,사, 과 위주의 수업만 하고 있으니깐요. 스탠퍼드대학교의 <인생설계>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핵심 능력은 AI가 고도화될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인간만의 무기'입니다.

창의력, 협업, 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대표적인 소프트 스킬로, 일회성이 아닌 상황에 맞는 적절한 리더십을 계속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죠.

부록으로 우리 아이의 진로가 걱정인 부모를 위한 Q&A, AI부록 유망 업무 가이드는 알찬 정보들이 있어서 꼼꼼하게 읽게 되네요. 분야별 미래 유망 영역은 아이와도 한번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진로지도는 막연하고 걱정이 많은 큰 숙제인데, 이 책은 그 고민을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풀어줘서 평소 아이에게 어떤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려줍니다. .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에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어떤 능력에 집중하고 어떤 방향으로 길을 잡아야 하는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되어 줍니다.

또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행동 원칙과 자세까지 알려주니, 육아와 진로교육에 지친 엄마들에게도 큰 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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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이해되는 과학 용어 비교 사전
김수현 지음, 김지하 그림 / 다락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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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원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고학년 들어가면서 수학, 영어 공부에 치중하느라 타 과목은 사실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는데요.

초등 4학년까지는 그럭저럭 지나갔지만... 초등 5학년부터는 사회, 과학이 많이 어려워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방학에는  '사회, 과학'도 챙겨줘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려운 용어들, 비슷비슷해서 헷갈리는 개념들 때문에 저도 어릴 때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게다가 한자어가 많아서 아이들이 더 어려워하더라고요. 😥 오늘은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만한, 진짜 '신기방기'한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김수현 작가님의 <신기방기 이해되는 과학 용어 비교 사전>입니다! 



1장 물질

2장 생명

3장 운동과 에너지

4장 지구와 우주

파트로 나누어서 초등 과학 어휘를 묶어 놓아서, 나중에 초등 교과 연계 단원과 연결하여 찾아보기 좋습니다.


학년, 단원 별로 묶어 놓은 교재도 좋지만... 그 학년이 지나서 찾아볼 때는 불편한 면이 있는데요. 이렇게 영역별로 묶어놓으면 해당 학년이 아니어도 다시 앞에서 배운 어휘들을 복습하고, 앞으로 배울 어휘들을 연결하여 확인할 수 있어서 영역별로 묶어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학 용어들 중에는 발음이나 뜻이 비슷해서 정말 헷갈리는 것들이 많잖아요? 이 책은 그런 용어들을 아주 기가 막히게 '짝' 지어서 비교 설명해 줘요. 예를 들어, '무게와 질량'이나 '양서류와 파충류'처럼 아이들이 혼동하기 쉬운 개념들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이해도를 확 높여준답니다.


4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에서 '먹이 사슬'과 '먹이 그물'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엄마인 저도 그 미묘한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같은 말 아닌가? 비슷한 뜻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글을 읽게 되는데요. 이렇게 두 용어를 비교해 놓으니 그 차이가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



책의 곳곳에 '신기'와 '방기'라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딱딱한 과학 용어를 마치 친구랑 대화하듯 쉽게 풀어나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설명도 길지 않고 그림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과학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도 지루할 틈 없이 집중할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아이들이 재미없어하면 소용없는데, 이 책은 합격입니다! 🎨 학생들 눈높이로 '신기'가 아이들의 궁금해할 내용을 물어보고, '방기'가 과학적인 내용을 동생에게 잘 설명해 주니 이해가 쉽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교과서에 나온 다른 어휘(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를 포함하여 '먹이 사슬'의 뜻을 교과서처럼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여, 학교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의 설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신기방기 이해되는 과학 용어 비교 사전'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한 권만으로도 초등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과학 용어들을 충분히 다룰 수 있답니다. 마치 알찬 과학 교과서 요약본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과학 용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줄 거예요. 어려운 용어 설명이 길지 않고 예쁜 그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이해를 돕는답니다.


과학 용어도 80% 이상이 한자여서, 저는 4학년부터 문해력 향상을 위해 사회, 과학 관련 어휘들을 사전을 통해 검색해 보도록 했는데요. 일일이 검색하는 게 귀찮아하는 아들을 보니, '과학 한자 어휘 사전 검색의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매년 어떻게 시켜야 하나?'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초등 과학 어휘를 한자의 개별 뜻과 어휘의 뜻을 같이 담아두어서 좋습니다.

초등 문해력 향상의 기초라 생각되는 어휘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초등 필수 사회 용어 시리즈도 출간되길 바라게 되네요.



단순히 용어의 정의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 줘서 아이들이 개념을 훨씬 더 잘 받아들여요.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면 만들어진 전기를 전국 곳곳에서 이동시켜야 하는데, 이때 고압선이 필요해. ~ 전선이 바닥에 닿으면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보통 높은 송전탑을 통해 공중에 설치하지. -p.111"


실제 생활에서 너무 익숙했던 모습들이 지식들이 모여 만들어진 모습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실생활에서 우리가 배우는 정보들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초등 교과 관련 낱말 사전 책들을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주제별로 하나하나, 매일 넘기는 스타일은 아들이 흥미로워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한 두 번 보여주고는 용어 사전 느낌의 도서들은 그 이후로 구매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가벼운 느낌으로, 하지만 알차게 나온 도서는 간만이라 매 학기 때마다 6학년 졸업 전까지 주기적으로 열어볼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5학년 올라가는데, 3-4학년에 공부했던 개념들을 정리하고 5학년에 배울 개념들을 미리 예습하는 용도로 <신기방기 이해되는 과학 용어 비교 사전>을 겨울방학 과학 교과 학습 도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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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부른 아이 2 : 검은 생명체의 비밀 용이 부른 아이 2
가시와바 사치코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고향옥 옮김 / 한빛에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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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에듀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평소 지식과 사실 위주의 비문학만 고집하던 아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어서 흥미로워 보이는 소설책을 한 권을 선물했습니다.




가시와바 사치코 작가님의 <용이 부른 아이 2: 검은 생명체의 비밀> 을 선택한 이유는 1권을 재미있게 읽었다는 서평을 본 기억이 있기 때문이에요.


신간책 <용이 부른 아이 2: 검은 생명체의 비밀> 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 '시리즈 2권이라 1권 안 읽고 봐도 될까?' 하는 고민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했는데요. 1권을 읽지 않아도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물론 1권을 읽으면 더 깊이 이해되겠지만요.

등장인물 소개에서 주인공 '미아'는

'골짜기 마을에서 용의 부름을 받고 왕궁에 온 여자아이. 우스즈의 저택에서 시녀고 지내고 있다. 곧 열한 살이 된다.'라고 나왔는데요.

'아마 골짜기 마을에서 왕궁으로 떠나오는 이야기를 담지 않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하면서 2권의 이야기를 읽게 되더라고요.


'용이 부른 아이 2: 검은 생명체의 비밀'에서는 용에게 선택받은 소녀 미아가 왕궁 생활에 적응하던 중, 보물전의 암흑 창고에서 태어난 정체불명의 '검은 생명체'를 거두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미아는 이 생명체에 '고키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데요,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을 만나고, '고키바'의 변화와 함께 자신만의 길을 찾아나가는 용감한 소녀로 '미아'가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2권 자체가 워낙 흥미진진하고 흡입력이 좋아서 저절로 미아의 모험에 함께하게 될 거예요. 저도 우리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중간 중간 그림이 삽인되어 있어서

내가 생각했던 그 '고키바'의 정체와 그림을 비교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도 '스스로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요즘 '드래곤 라자'라는 시리즈를 읽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읽는 '용'을 소재로 한 소설이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어른 소설은 거의 그림이 없어서 모두 나의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려야 한다면, 어린이 소설은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 삽화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더라고요. 흑백 펜 선으로 된 삽화들이 스토리의 몰입도를 더 높여줘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세계라서

추리소설, 괴물과 동물 소재로 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도 충분히 좋아할만한 소재더라고요.




'고키바'의 정체, 갈대 마을, 외눈 용 등 촘촘한 복선들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스토리가 흡입력 있고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라 성인인 저도 재미있더라고요. 어른 소설은 세계관이 폭넓고 조금 깊어지는 이야기들이 다소 무거워지기도 하는데요. 상상력을 더 자극한다는 면에서 어른들도 빠지게 하는 애니메이션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판타지를 넘어, 아이들에게 깊은 생각할 거리와 감동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방학 때 아이들이 즐겁게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꼭 한번 '용이 부른 아이 2: 검은 생명체의 비밀'을 선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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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내 몸 리셋 - 53만 건강멘토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대백과
김멘토(김재원) 지음 / 이너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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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라는 시간이 부담이 없고,
연관된 스트레칭을 묶어서 진행해서 효과가 좋은 편이라 지금껏 담아놓았던 운동법 중에서
가장 오래 잘 실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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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내 몸 리셋 - 53만 건강멘토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대백과
김멘토(김재원) 지음 / 이너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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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너북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을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매일 10분씩 3주,

고혈압과 당뇨에서 해방되고 뱃살이 빠졌습니다'라는 책 표지 문구에 선택한 책인데,

성인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스트레칭에도 도움이 많이 되어서 초등학생인 아들과도 매일 제공된 유튜브 채녈로 매일 같이 운동하게 만든 책 소개합니다.


53만 건강멘토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대백과

하루 10분 내 몸 리셋



최근 제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다준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하루 10분 내 몸 리셋>이라는 책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쑤시고, 예전 같지 않은 몸 상태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 혹은 가족과 함께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자 (김멘토)

경희대학교 체육과학부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

문화체육관광부 인증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보디빌딩, 태권도) 자격 보유, 국내외에서 체력 관리 및 자세 교정 전문가로 활동

5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뷰트 채널 <3H 인간미 넘치는 건강멘토 > 운영



이 책의 핵심은 '잘못된 생활 습관이 병을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바로잡는 10분이라는 시간이 마음에 들었어요.

30대,40대만 되어도 자주하는 자세, 일하면서 생기는 고질병같은 통증이 생깁니다. 누구나 고민할 법한 목, 어깨, 무릎 통증의 근본 원인을 짚어주고, 무리한 운동이 아닌 '정확한 호흡'과 '올바른 자세'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올바른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익히 압니다. 그리고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도 알아요. 하지만 내 자세가 정말 그 '올바른 자세'인지는 거울을 보거나 신경써서 서있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그리고 물건도 바른 자세로 들고 있는지를 신경쓰면서 들지 않죠.

그래서 운동책을 한번씩 찾아 읽게 됩니다. 제 생활습관을 체크하기 위해서요.

또한 '저속 노화'를 위해 식후 혈당을 관리하는 법과 중년의 적, 뱃살과 내장지방을 없애는 구체적인 식단 지침(Chapter 3)이 매우 실용적입니다.


'오전 운동 vs 오후 운동 살 빼게 좋은 시간이 있을까?'이런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어요. 나의 하루를 살펴보고 어떤 시간에 운동을 하면 좋을지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챕터에 끝난 지점에는 관련 주제에 맞는 운동법과 연결되는 QR코드를 모아 놓아서. 나에게 맞는 운동법도 바로 실천해 볼 수 있어요.

노화가 걱정되는 나이가 40대, 어깨도 고관절도 예전보다 더 불편감이 있는 요즘이라

저속노화를 목표로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록입니다. 책에서 보면 운동법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는 것 같지만,

QR 코드를 통해 유튜브 바로 연결해서 보면 10분동안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여러 개 가르쳐 줍니다.

책에서 주제와 사진을 보고 '이런 운동법을 가르쳐주는구나~내가 따라하 좋겠네.' 생각이 들면, 바로 영상으로 속도를 맞추며 따라 하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전신 순환 스트레칭부터 벽 운동까지, 상황에 맞게 골라 할 수 있는 운동 루틴이 정리되어 있어 마치 곁에 든든한 PT 선생님을 둔 기분이 듭니다.

사진 3장이 있다고 해서 운동법 3가지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였어요. ㅋㅋ


제가 한번 해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영상에서 강사님이 소개하는 방법이 어렵지않아 매일 실천하기가 쉽다는 점입니다.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대백과'라는 부제가 달린 만큼 저속 노화를 바라는 중년들이 쉽게 따라하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운동하는 시간만큼

초가 카운팅되어서 영상 보면서 운동하면 영상 시간만큼은 운동을 하게 된다는 점이에요.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운동 시간"으로 저녁을 채우고 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제 건강을 챙기려고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저속노화 운동이라고 써있어서 저만 열심히 따라하고 있었는데요. 막상 해보니, 이 운동들이 성인뿐만 아니라 우리 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이더라고요!


요즘 저희 집의 풍경이 바뀌었습니다. 초등학생인 아들과 매일 저녁, 책에서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을 틀어놓고 같이 운동을 하고 있어요. 혼자 하면 지루할 수 있는 스트레칭인데, 영상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도 게임처럼 즐겁게 따라 합니다.방학이라 아침에도 스트레칭하고 있어요.

전체적인 몸의 정렬을 잡아주는 스트레칭이 많아 아이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스트레칭이 꽤 있더라고요. 저 역시 아들과 함께하니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매일 실천하게 되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이 10분이 단순한 운동 이상의 소중한 소통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른들만큼 학생들도 일찍부터 오랫동안 앉아있는 시간도 길고,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의 전자기기 사용시간이 길잖아요. 그래서 자세에서 오는 문제들이 비슷할 수 있어서 라운드 숄더, 고관절과 같이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를 골라 권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잘 따라합니다.

나를 위한 투자 10분, 그리고 아이도 함께하는 온 가족 스트레칭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하루 10분 내 몸 리셋>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0분이라는 시간이 부담이 없고,

연관된 스트레칭을 묶어서 진행해서 효과가 좋은 편이라 지금껏 담아놓았던 운동법 중에서

가장 오래 잘 실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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