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잘못을 바로잡는 최신 법 상식 쌓기 교양 쫌 있는 십 대
정지우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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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나 SNS를 보면 무서운 일들이 참 많죠? 아이들에게 "착하게 살아라"라고만 말하기엔 세상이 너무 교묘해졌습니다. 주변에 어떤 일들이 있는지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물한 책,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책표지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큰 눈으로 감정이 표현된 모습이 재미있어요. 범죄를 저지르고나서, 저렇게 당혹스러워하면 소용이 없겠지요?

초등학교 5학년, 이제 곧 사춘기에 접어들고 친구 관계가 세상의 전부가 되는 시기입니다. 엄마와 소통하기보다는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나치는 일들이 많아질테니..이런 책을 통해서라도 말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장난과 범죄의 경계

: "그냥 장난이었어요"라는 말로 넘어가기엔 위험한 행동들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 스스로를 지키는 힘

: 내가 피해자가 되었을 때, 혹은 억울한 상황에 처했을 때 법이 나를 어떻게 보호해 주는지 아는 것이 진정한 자신감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죠.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나 일상에서 실제로 겪을 법한 14개의 사례(case)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행동들이 법적으로 어떻게 범죄가 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단톡방에서 친구를 험담하는 일, 시험 시간에 커닝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소중한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알고 보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case2 "단톡방에서 험담해도 범죄인가요?"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져서 한 챕터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스토리에서는 효민이와 친구 네 명에서 만든 단톡방에서 이야기를 나눈 이야이가 나옵니다. 효민이의 이야기처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독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구들끼리 다른 친구가 없는 채팅방에서 험담을 하는 것은 자신이 시작하지 않아도 연류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꼭 주의깊게 아이들과 생각해봐야 할 일인데요. 많은 케이스들이 이런 스토리들이기에 전부 꼼꼼하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리걸 마인드(Legal Mind)는 직역하면 '법적인 사고방식'을 의미하지만, 단순히 법 조항을 많이 외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개념이에요.

쉽게 말해, 어떤 사건이나 갈등이 발생했을 때 감정이나 선입견에 휘둘리지 않고 '법의 논리'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분석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흔히 '리걸 마인드(Legal Mind)'라고 하면 법조인들만 갖춰야 할 거창한 능력처럼 들리지만,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성적인 생각의 근육'과 같아요. 단순히 법 지식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갈등 상황에서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case5 '직접 훔친 게 아닌데도 범죄인가요?'에서는 무인상점에서 누가 놓고 간 우산을 주워 썼고, 친구가 아이스크림 훔치는 걸 그냥 보기만 한 사례가 나옵니다. 리걸 마인드 코너에서는 '점유이탈물 횡령죄', '방조죄'에 대한 법률 상식과 함께 어떤 문제가 생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법의 잣대를 스스로 대입해 보며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권리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태도를 배우는 것이죠

case10에서는 폭행, 상해와 관련된 여러 죄목들을 표로 나열하여

그 의도와 결과까지 비교하여 상세하게 담아놓았어요. 상대방에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내가 나쁜 마음으로 한 행동이거나, 거꾸로 아무 마음이 없었더라도 실수로 상대방이 다친다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결론 '어떤 처벌을 받나요?'코너로 각 주제마다

위와 같은 사례에서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법률 조항까지 자세하게 담아서 알려줍니다.

'또 하나 체크하기'코너에서는 케이스와 비슷한 범죄에 대해서도 더 담아두었습니다. 범죄라는 게 단순하게 몇 가지 예로 다 설명할 수 없잖아요. 비슷한 사례를 담아놓아, 그와 연관지어서 또 생각해볼 일이 없는지를 찬찬히 둘러보게 되네요.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그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필요해요.



십대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

이제 법은 고시생들만 공부하는 딱딱한 학문이 아닙니다. 십대들에게 법은 일종의 '세상 살아가는 매너'이자 '방패'입니다.

* 학교 폭력 예방:무엇이 괴롭힘이고 범죄인지 스스로 판단하게 합니다.

* 올바른 시민 의식: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 논리적 사고력: 사건을 분석하고 법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에서 문해력과 논리력이 쑥쑥 자랍니다.


이 책은 십대 친구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다양한 법적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죠. 이 책은 그러한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고, 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몰랐어요"라는 말로 상처받거나 실수하지 않길 바라는 부모님들, 그리고 조금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십대 친구들에게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를 꼭 추천합니다! 이렇게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라는 책을 통해 법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를 바라며,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올바른 판단력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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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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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책 제목부터 흥미를 끄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도서 시리즈를 요즘 아이와 읽고 있어요. 초등 5학년 아들과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클라이브 기퍼드 글/맷 릴리 그림/김선영 역 ,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



초등 시기에는 많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학습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처음 인터넷으로 전송된 것은 무엇이었나요?"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가나요?" "웹에 스파이더(거미)가 산다는데 진짜 거미는 아니죠?" 같은 아이들다운 질문으로 시작해, 검색 엔진의 원리라는 핵심 과학 지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줍니다. 엉뚱한 상상력을 논리적인 지식으로 확장해 주기에 딱 좋습니다.



초등 5학년 아이에게 레고프라임 블럭코딩수업,  아두이노 코딩 수업 등을 신청하고 듣게 하는데요. 코딩수업도 하고  AI도 접하지만, 정작 인터넷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같은 근본적인 구조에 대해 배울 기회는 없더라고요. 책을 통해 해킹, 보안, 디지털 격차 같은주제를 미리 접하면서 인터넷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의 기초는 그런 주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서, 쉽게 설명되어 있는 이 책부터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글자만 빽빽한 책은 아이들이 금방 덮어버리잖아요? 이 책은 덕분에 마치 잡지를 보듯 술술 읽힙니다.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그림을 보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독서 흥미를 붙여주기 좋더라고요. 책은 초등 3~4학년 아이들이 가장 적합한 것 같아요. 하지만 글 양으로 볼 때는 초1~2학년인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저학년부터 읽혀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과학 용어도 꽤 있기 때문에 만화책처럼 흥미와 지식을 잡는 느낌으로 초 5~6, 초등 고학년에게도 읽혀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도 매일 인터넷을 쓰지만 저도 잘 모르는 가 많이 나와서 저도 꼼꼼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HTML, 웹 서버, HTTP, 웹 서버와 같은 용어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려줍니다. 단순히 용어를 알려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용어가 '주소록의 하이퍼링크 기능'과 연관이 되어 있고, 그 기능을 팀 버너스 리라는 영국의 유명한 컴퓨터 공학자의 덕분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죠.

편리한 주소록을 전 세계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팀 버너스 리덕분에, 누구든 인터넷에 자료를 올려 두면 지구 반대편에서도 바로 볼 수 있는데요. 감사함도 느끼지 못하고 이 편리한 기능들로 나의 시간을 절약하고 나의 지식을 충족하면서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과 유튜브를 공기처럼 당연하게 여기며 자라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엉뚱한 질문을 과학적 원리와 연결해 설명해주기 때문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세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기초를 쌓기에 최적입니다. 특히 복잡한 IT 용어를 아이들의 언어로 쉽게 풀어낸 비유와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고, 세상을 향한 과학적 탐구심과 질문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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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 바른 교육 시리즈 47
김경모 지음 / 서사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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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사원 도서출판에서 직접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매년 쏟아지는 공부법 책들이 쏟아지는 느낌입니다.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책은 전교 꼴찌 축구선수가 서울대생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원래부터 똑똑한 머리가 아닌 '치밀한 전략'을 담은 '고등학생 입시 공부법'으로 '자기 주도학습 방법'을 '중하위권 공부법' 시점에서 잘 정리해놓은 책이라 와닿는 책입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의 현실을 전제로, 왜 노력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지부터 짚고, 실제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래서 단순한 공부법 책이 아니라, ‘지금 상태에서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라는 점에서 부모교육서가 아닌 고등학교 입학 준비하는 중학생들, 중하위권 고등학생들에게 직접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전교꼴찌'라는 사실보다는 축구선수 활동하고 있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여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은 학생'이 고등학교 2학년, 자기주도학습으로 전교1등이 되었다는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1학년 때 '서울대'를 나의 목표로 정하고 '서울대 합격한 사람들'의 방법들을 집중적으로 찾아 '서울대 출신의 공부법 전문가'들이 쓴 책과 공부법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고등학교 핵심 공부법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역시 공부는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법까지 스스로 공부하여 자신만의 학습 습관을 만들었을 때에 가장 효과가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은 '나는 안 돼'라고 일찍이 대학교 입시를 공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했거나, 공부 기초가 부족하여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모르겠다라고 생각하는 중3, 고1 학생들이 직접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각 챕터 중간중간마다 공부전략 tip들이 담겨 있는데요. 2장에서는 입시 공부의 우선수의, 계획표 예시까지 꼼꼼하게 담아놓았습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과목별 공부 학습방법이 나와있는데, 한 과목을 공부할 때마다 개념 이해에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tip. 과목별 이해 포인트와 이해를 돕는 질문

예시)

이해 포인트 - 지문 독해력

이해를 돕는 질문(자기 진단) 1. 각 단락별 주제 및 지문 전체의 주제는 무엇일까? 2. 왜 나는 이것을 주제로 생각했고, 실제 주제는 왜 이것이 될까? 3. 내가 무엇을 잘못 파악해서 주제를 잘못 생각한 것일까?

초5 아들과 지문을 읽을 때에 '주제 찾기'와 상세 내용 파악 문제를 틀렸을 때에 제가 아들에게 물어보는 내용들이었는데요. 학생 스스로 이렇게 글의 주제, 문단별 중심 내용, 상세내용까지 파악하면서 문제 하나하나 고민하면서 해석하는 습관을 가졌고 그것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라서 우리 아들이 중학생이 되었을 때에 이 책을 다시 꺼내놓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질문하면 그것도 이제 잔소리처럼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서울대를 간 형이 자신의 경험을 담아, 국어/영어/수학/ 탐구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전에는 '수시=내신, 정시=수능' 이라는 공식이 통했다. 그래서 고3 때 모의고사 성적이 낮는 학생들은 수능을 포기하고 수시에 올인하고, 수시 원서도 안정권 대학에 하향 지원했다. -p. 198"

"반면, 목표는 높은데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빠르게 수시를 포기한다. 내신은 버리고 수능에 올인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p. 199"

그런데 이제는 이러한 구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울대는 2023학년도부터 정시에서 교과 영역을 평가 요소에 추가해쏘, 고려대는 2024학년부터 '정시 교과전형'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게 2026학년도 대입부터는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부산대 등이 정시에서 교과 영역을 반영하도록 전형을 수정했다. -p. 199"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도 하는 사이사이 모의고사, 수능 문제 준비도 해야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거예요. 고1~고3이라는 시간이 꽤 긴 것 같지만 과목마다 포함된 여러 영역의 개념 이해, 문제풀이 연습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장기적인 계획없이 코앞에 있는 문제들을 풀다보면 놓치게 되는 것들도 있을 테니깐요.


'tip. 영어 시기별/ 시험별 핵심 공부법 및 추천교제'와 같이 과목별로 내신 준비, 수능 준비를 1-2학년, 3학년을 나누어 표로 정리해두었네요. 1-2학년 수능에서는 수능 핵심 어휘 암기, 문장구조 파악을 위한 문법 강의 수강, 지문 독해 훈련, 영어 듣기 영역별로 공부한 교재 및 강의까지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BS 강의를 많이 활용하고 있어서, 고1-2학년에 정리된 내용은 선행하는 중3 학생들이 이용해도 좋을 공부자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수능 당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피수 준비 사항에서 2027학년도 및 2028학년 이후 수능 시간표까지 있습니다.8시 4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이어지는 시험이라 컨디션 조절이 매우 필요할텐데요. 수능 2주 전부터는 생활패턴부터 수능과 똑같이 맞춰야 하기에, 수능 시험시간을 기준으로 본인이 수능 전날에 몇 시에 자서 수능 당일 몇 시에 일어날 것인지를 정하고 똑같이 실천해서 수면 패턴부터 맞추는 노력부터 했다고 합니다.

차근차근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노력이 양이 아닌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자신의 목표에 따른 학습 전략을 세우고 내신과 수능 준비를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고등강의, 고등교재 등 상세하고 꼼꼼하게 담은 책이니, 학습방법 고민인 친구라면 수능공부 도서책으로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책을 추천합니다. 특히 노력 대비 결과가 나오지 않는 학생이라면, 공부 시간을 늘리기 전에 방향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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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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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도서리뷰입니다 :

중학교 입학하기 전에 과학책을 초등학생 아들이 많이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재미있는 초등과학책을 찾다가 를 알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초등과학 도서,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읽어보았습니다.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 / 클라이브 기포드글 /맷 릴리 그림




책 저자 클라이브 기포드(Clive Gifford)을 포함해 수많은 권위 있는 상을 거머쥐며 180권 이상의 책을 펴낸 베테랑 과학 작가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적 호기심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화풍을 가진 그림 작가 맷 릴리(Matt Lilly)의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과학 정보를 시각적으로 흥미롭고 위트 있게 구현해내며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마치 놀이처럼 즐겁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의 주제인 '우주'에 대해서 먼저 살펴봅니다. 이 우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된 건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 공학자, 그리고 우주 탐사를 떠난 우주 여행자들 덕분이겠지요. 1857년에 태어난 '콘스탄틴 치올콥스키'가 로켓 공학에 필요한 많은 개념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주 탐사의 주연들 덕에 우리는 발견한 것, 발명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왜 그 제품들이 우주 연구나 우주 탐사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로켓 공학, 다단식 로켓 등의 로켓에서도 배우고, 무인 탐사선, 스카이 크레인 등 우주를 탐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미국 항공 우주국이 서보인 스카이 크레인은 역추진 로켓들이 결합된 낙하산이에요. 이 크레인으로 1톤짜리 퍼서비어런스를 화성에 무사히 착륙시켰어요. 퍼서비어런스는 시속 1만 9500km로 날고 있다가 스카이 크레인의 도움으로 시속 3.6km로 착륙했어요. -p.11"

우주에서의 운동, 우주 음식 등 우주 전반의 생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데요. 책 제목과 관련이 있는 우주선 화장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중력을 대시하는 흡입 장치가 달린 첨단 화장실을 개발했어요. 2020년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신형 화장실이 배송되었어요. 개발하는 데 약 269억 원이 든 화장실이었죠. -p.20"

화장실 뚜껑, 필터, 저장 탱크 등 똥 이야기가 다소 웃길 수도 있지만,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이야기고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혹시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라는 동화를 읽어 보았나요?

동화에서 골디락스는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온도의 수프가 나오는 찾아내요. -p.25"

그런데 왜 우주 이야기에서 '골디락스'라는 이름이 나올까요?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행성들이 있는 존을 '골디락스 존'을 불렀다고 하죠. 이름을 참 위트하게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를 생각하면 '과학' 분야라는 생각만 하면서 보게 되는데, 이런 문학적 감상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새로운 것 같아요.

마지막 부록에는 '함께 보면 좋아요'코너에서 우주 과학 관련 웹사이트와 우주책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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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
김용성 지음 / 프리렉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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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랙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담은 책 한 권 소개합니다.


AI 리터러시 플러스+ 

프리랙 도서출판


최근에 출간된 『AI 리터러시 플러스』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저자인 김용성 교수님은 AI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최근 AI 프로그램 활용방법까지 담고 있습니다.



PART1 AI를 외면하면 곧 뒤처지는 시대

파트 1의 소제목처럼 AI를 모르면 뒤처진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AI 프로그램들이 워낙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 몇 개의 프로그램을 빼고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레고처럼 조립하는' 프롬프트 기본 구성 요소 챕터에 소개하는 것처럼 지시 사항, 맥락, 출력 형식 등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조금 더 구체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AI에게 단순 명령을 내리는 수준을 넘어, 맥락을 설계해 최적의 결과값을 뽑아내는 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PART2 인공지능,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AI가 점점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기계 학습때문인 것 같아요. "컴퓨터가 스스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이른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 기계 학습을 하고 있기에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AI 에어전트, 피지컬 AI , AGI, RAG 같은 AI 기술의 최신 동향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런 용어를 제가 익히고 있는 순간에도 AI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AGI가 오면 내 일자를 어떻게 될까요?" 강연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준비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극명해질 거라는 거지요. -p.198



PART 3. AI리터러시를 한 단계 높일 기능별 & 유형별 AI서비스 기초 코스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AI는 대화형 AI가 아닐까 싶어요. 이 파트에서는 대화형 AI 완벽 활용하기, AI검색 서비스 완벽 활용하기 코너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을 알려줍니다. 사람마다 자주 쓰는 말투, 스타일들이 다를 텐데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을 개인에 맞게 맞춤 설정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이미지 생성 AI 완벽 활용하기, 비디오 생성 AI 완벽 활용하기 완벽 활용하기 등을 통해 몇 년 전만 해도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내용에서도 AI를 활용하여 간단한 이미지와 비디오는 간편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같은 프롬포트를 작성했을 때에 구글 FLOW, 그록 이매진, 제미나이 Veo3 등에서 보이는 결과물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한 장에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담아 놓은 점이 인상적입니다.

영상 제작 AI 는 SNS 숏폼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도구하여 일반인들에게도 이제는 익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된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저도  『AI 리터러시 플러스』 책에 나오는 프롬포트를 활용하여  AI 상 만들기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PART 4.  AI도구 연결의 기술, 툴 스택 완전 정복

실제 기업이나 개인이 AI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업무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챕터로 가장 오래 집중해서 보게 되는 챕터였어요. 홍보 콘텐츠 제작할 때에 여러 도구를 사용하면서 여러 홍보 효과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카피 제작은 제미나이로, 이미지 생성 및 합성은 나노 바나나, 영상 생성은 그록 이매진, 블로그 작성은 가제트 AI를 활용하는 식으로 말이죠.

"직접 하려고 하니 포토샵은 어렵고, 동영상 편집은 엄무도 못 내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안 합니다. 메뉴판만 달랑 놓고, 지나가는 손님이 우연히 들오기만 기다립니다. 옆 카페는 인스타그램에 예쁜 사진 올리고, 릴스 영상 돌리고, 블로그 리뷰가 쌓이는 동안 말이죠. -p. 398"

이밖에도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많이 활용하는 보고서 작성, 전문인들이 활용할만한 스마트한 연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AI 리터러시 플러스+』는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AI를 사용할 때는 윤리적 측면도 고려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AI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답니다. 이 책에서는 AI 윤리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AI를 사용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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