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11권 초등 수학 6-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쏙셈 플러스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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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1학기 수학은 중학교 수학으로 넘어가는 가장 중요한 징검다리 시기입니다.

미래엔 <하루한장 쏙셈 플러스 6-1>을 들여다 보면서 그 시기를 넘겨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계산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6학년 과정에서 꼭 필요한 문장제 해결 능력과 응용력을 기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일단 이 교재 이름처럼 '하루 한 장'이라는 점이 진짜 좋았어요.

'하루 한 장' 시리즈는 매일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아이도 싫증 내지 않고 잘 따라가는 편입니다. 매일 꾸준히 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딱 하루 치 분량만 있으니 "오늘 수학 끝!" 하면서 성취감 느끼는 것 같아요.

쏙셈 플러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루 한 장'이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줄인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내용의 밀도는 높였습니다.

6학년연산문제집 '쏙셈 플러스' 목차는

1주 1일부터 8주 5일까지 구성되어 있는데요.

같은 내용으로 보면, 1일차와 2일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차

개념 아래에 있는 '실력 확인하기'는 전에 배웠던 분수에 대해서 나옵니다. 주제별 개념을 확인하고, 개념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를 풀며 실력을 점검합니다. 첫날엔 그 단원의 핵심 기본 개념들을 다져요. 울 아들도 "어? 이거 6학년 건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하면서 자신감 붙어하더라고요.



<하루한장 쏙셈 플러스 6-1> 문제들은 단순히 연산 문제집이 아닙니다.

주제별로 가장 단순한 문장제를 '문제 이해하기 - 식 세우기 - 답 구하기' 단계를 따라가며 풀어 보면서 문제풀이의 기초를 다집니다.

문제는 예제에서 푸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그 아래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2일차

둘째 날엔 1일차 학습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주제별 1일차보다 난이도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하지만 예제가 나오기 때문에 찬찬히 읽으면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일차보다 난도 있는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단순 계산만 시키는 게 아니라, 여러 유형의 문장제 문제에 배웠던 연산을 적용하는 연습을 충분히 시켜줘서 실력이 늘 수밖에 없는 구조였어요.

5학년 개념이 많이 어려운 편인데, 5학년을 잘 넘기면 6학년은 그대로 무난하게 넘어간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요.그래도 새로운 개념이 많이 나오지 않을 뿐이지, 6학년연산문제집 내용을 보니 각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네요. 1조건, 2조건을 생각하면서 풀어가는 과정을 정말 꼼꼼하게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연산 문제집처럼 1일차씩 구성되어 있지만,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푸는 방법을 찬찬하게 알려주어 문장제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어요.

6학년 과정(분수와 소수의 나눗셈 등)은 계산 방법은 알아도 문장제로 나오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2일차의 문장제 훈련 덕분에 응용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후기를 보고 고른 문제집인데, 예비 중학생 6학년에게는 꼭 필요한 단계인 것 같아요.



1일차씩 풀 수 있는 형태라, 두꺼운 문제집을 볼 때 느껴지는 압박감이 없습니다. 초등수학문제집 푸는 날, 수학 공부하는 날의 루틴을 만들어주기 좋습니다. 1단원으로 구성된 문제집은 "몇 쪽 풀어야 되네. 마네." 실랑이를 할 때도 있는데, 이런 구성은 "하루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분량이라고 이렇게 구성된 거야."라는 말로 바로 납득시킬 수 있어요.

개념 설명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아이 스스로 읽고 이해하기에 적합합니다. 스스로 채점하고 '은행 나무'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가 성취감을 줍니다.

자기주도 학습 습관 잡아주는 교재로 좋아요. 문장제 문제집이는 만큼 한 페이지에 배치된 문제도 2문제라, 3쪽 문제 구성에 1쪽 수학 놀이터로 구성된 하루 분량이 아이에게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단원 마무리

그리고 한 단원이 끝나면 총정리하는 코너가 있어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이게 또 복습 효과 제대로 내주니까 머리에 쏙쏙 박히는 느낌이래요.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전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초등 수학 개념에서 부족한 부분을 바로 파악하여 보완할 수 있습니다.



6학년 1학기에는 분수의 나눗셈, 소수의 나눗셈, 비와 비율,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등 중학교 수학의 기초가 되는 핵심 개념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때 단순 연산만 반복하면 중학교 서술형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매일 꾸준히 서술형문제를 연습하면 아이들이 중학교 첫 시험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아요.

'쏙셈 플러스'는 연산 결과를 내는 과정에 사고력을 한 층 더했기 때문에, 중등 수학을 위한 탄탄한 기초 체력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6학년 2학기 문제도 <하루한장 쏙셈 플러스 6-2> 로 준비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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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어원 영단어 도감 입문 - 그림으로 하나하나 알기쉽게
시미즈 겐지 지음, 아케타라 시로메 그림 / 더북에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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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북에듀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오늘은 저희 집의 주말 풍경을 조금 특별하게 만들어준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디북에듀에서 나온 <중학 어원 영단어 도감 입문>입니다.

이제 곧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저희 아들은 평일에는 영어 학원 진도를 따라가느라 바쁘지만, 주말만큼은 아빠와 함께 조금은 '느릿하게', 하지만 '깊이 있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이건 공부라기보다 책 읽는 느낌에 가깝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보통의 단어장이 [단어-뜻-예문]의 딱딱한 3단 구성을 취하고 있다면, 이 책은 어원이라는 뿌리에서 어떻게 단어라는 줄기가 뻗어 나가는지를 설명하고, 그림으로 쉽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

저희 아이는 전형적인 '시각적 학습자'예요. 글자만 빽빽한 책은 일단 거부감부터 느끼는데, 이 책은 귀여운 캐릭터와 직관적인 그림이 가득해서 마치 만화책을 보듯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더라고요. 아빠와 함께 앉아서 "이 그림 봐봐, 'keep'에 '-er'가 만나니까  'keeper'가 됐네?"라고 말하니, 초5 아들이 "animal keeper 이거 학원에서 배웠어."라고 말하면서 학원에서 학습한 내용과 연결시키더라고요.




이 교재의 수준은 '입문'단계에 충실합니다.책 제목에 '중학'이 들어가긴 하지만, '입문'이라는 글자도 꼭 보셔야 합니다! 기본적인 어근부터 시작해서 쉬운 단어부터 조금씩 난이도를 올려가기 때문에,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예비 중학생, 중1 기초 단어 복습용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핵심 어휘: 중학교 교과서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필수 기초 어휘들을 다룹니다.

* 난이도: 초등 영어를 어느 정도 마친 4~6학년 아이들도 중등 영어를 대비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은 '도전해 볼 만한' 수준입니다.

* 범위: 일상생활 어휘부터 기초 학술 용어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중학교 수행평가나 기초 독해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지 않습니다. '어원(Etymology)'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part 1 익숙한 외래어부터 시작하자! 접미사로 배우는 기초 영단어

part 2 13개의 접두사로 배우는 기초 영단어

part 3 42개의 어근으로 늘리는 영단어 350

이 책은 무작정 어렵게 다가서지 않습니다. 입문용이라 그런지,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성인이나 중학생들이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도록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들처럼 초등 고학년 학생들도 중학교 진학 전에 기초를 다지기용으로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접두사', '접미사', '어근'을 중심으로 단어들을 묶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접두사', '어근', '접미사' 개념을 아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단어의 의미 중심이 되는 '어근'을 먼저 알려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일상회화 단어부터 조금 난이도 있는 단어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파트에서는 palyer, catcher 단어에서 er를 빼면 초등학교 초급 단어에서도 다 배운 동사입니다.

그래서 아빠는 위 단어가 나왔을 때에 'er'손이나 펜으로 가리고 뜻을 물어 보더라고요. 그리고 거기에 'er'를 붙이면 뜻이 바뀌고, 명사로 바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첫 챕터 공부를 아들과 진행했습니다.



'그림으로 하나하나 알기 쉽게' 제목처럼 그림이 정말 많습니다! 단어 옆에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어원이나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것으로 설명해 주면 아들이 훨씬 더 집중하고 기억도 오래 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뇌는 텍스트보다 이미지를 훨씬 더 오래 기억한다고 하죠. 이 책은 모든 어원의 개념을 시각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ex(밖으로)'라는 개념을 문 밖으로 나가는 캐릭터로 표현하여, 'export', 'exit' 등의 단어를 볼 때 그 이미지가 자동적으로 떠오르겠더라고요.

마치 어렸을 때 그림 동화책을 보듯이 영단어를 익히는 느낌이랄까요?. 예비 초5인 아들도 그림 덕분에 어렵지 않게 접근하는 것 같았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단어가 머릿속에 자리 잡게 됩니다! 추상적인 단어도 그림을 통해 구체적인 이미지로 각인됩니다.



각 파트 1,2가 마무리 될 때와

양이 많은 파트 파트 3에서는 중간과 끝에 단어 문제가 준비되어 있어요.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가벼운 확인 문제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알맞은 뜻 고르기 문제로, 앞에서 배운 단어 뜻을 복습하고

주어진 우리말과 일치하도록 빈캄네 들어갈 단어 쓰기 문제로, 배운 단어들이 문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배울 수 있어요.



디북에듀의 <중학 어원 영단어 도감 입문>은 영어를 막연히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영어 단어도 규칙이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이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단어 공부 왜~ 또 해야 돼?"라고 처음에는 조금 불평을 늘어뒀던 아이도 막상 해보니, 단어가 어렵지도 않고 원리 피악하면서 그림 보면서 읽는 느낌으로 학습하니 따로 단어 암기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학원 영단어 책과 병행하기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이 책은 '다른 차원의' 공부라는 느낌인 것 같아요. 그래서 방학 주말마다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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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질문 왜요? 왜요? 시리즈 세트 - 전6권 폭풍 질문 왜요? 왜요?
사이먼 카우치먼 지음 / 사파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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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첫째가 말문을 일찍 텄으니, 둘째도 말을 일찍 시작할지 알았는데 만 2돌이 지나라도 별 말을 안 하더라고요.

그런데 딸이 한번 말문을 트니, 무서울 정도로 수다쟁이가 되더라고요. 무슨 말을 해도, "이건~ 이래서 이런 거지~.""이러니깐~이렇게 해야 돼."라는 식으로 이유까지 꼭 붙여서 말합니다.

그런 6살 둘째에게

"왜?"라고 챗 제목부터 물어보고, 답해주는 책을 선물했어요.


폭풍질문 왜요?왜요? 세트

사파리 도서출판



"엄마, 왜요?" 아빠, 왜요? 이거 왜 그래요?" 이런 궁금증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이해하려는 가장 멋진 과정이잖아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폭풍'처럼 시원하게 해결해 줄 책, <폭풍 질문 왜요? 왜요? 세트> 출산 소식이 반가웠어요.


폭풍질문 왜요?왜요? 세트 _ 구성

총 6권


사이먼 카우치먼 작가님 글그림

사파리 출판사

2025년 11월 10일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책 시리즈입니다.


각 책마다 캐릭터가 입은 옷들이 달라요.

펭귄옷, 곰돌이옷 등 다양한 동물옷을 입은 친구들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동물을 보듯이 캐릭터를 귀엽고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왜 모두 달라요?

세계 문화를 일찍부터 접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개인 취향을 존중하는 문화를 '다름'을 알고 그 '다름'을 서로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요.

왜 엄마 아빠 말을 들어야 해요?

첫째 때부터 유아지식그림책은 여러 시리즈로 보여주었지만,

이런 제목은 낯설지만 아이들이 가장 자기 이야기인냥 읽지 않을까 싶어요.

책 안에서는 로 시작하는 챕터마다 여러 질문들을 던지는데요. 그 중에서 "왜요, 왜요? 왜 아빠는 어렸을 때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라는 코너가 재미있더라고요.

그 부분을 읽으면서 6살 아이가 묻습니다. "아빠도 그랬어? 엄마도 그랬어?"

부모인 저는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 아이를 더 이해하기로 하죠. '분명히 나도 어릴 때 이랬을 텐데,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을 뿐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이 책들은 그냥 '이거야!' 하고 답만 알려주는 게 아니더라고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나가서, 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앞에서는 던진 질문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았다면,

맨 마지막 코너에서는 퀴즈를 플랩을 펼치면서 풀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각 책마다 나올 친구들을 책속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계속 나올 시리즈 캐릭터들이 궁금해지네요.

'책 속에 숨어 있는 물곰을 찾아보아요' 코너까지 숨어 있어서

읽을 때에는 잘 보지 못했던 물곰 캐릭터 찾느라 다시 앞 페이지로 넘겨 봅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왜요?"라고 물을 때마다 "글쎄..." 하고 얼버무리는 것만큼 엄마표 교육에 아쉬운 게 없잖아요? 이 <폭풍 질문 왜요? 왜요? 세트>는 그런 부모님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유아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그림책 뒤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E-BOOK 영상까지 즐길 수 있어서

여행다닐 때에도 가지고 다니기 좋은 유아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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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1 : 수 - 10까지의 수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1
펭귄랜덤하우스 엮음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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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랜덤하우스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학습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넘버블록스 캐릭터들이 있는 책 표지만 봐도 6살 아이는 "엄마! 이거 넘버블록스야! 이거 하고 싶어!" 하면서 달려듭니다.

그래서 넘버블로그 신간책 소식에 바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교재는 '넘버블록스와 시작하는 초등 수학 준비'하기에도 좋은 책으로

예비 초등생, 유아에게 강력 추천하는 어린이 수학교재입니다.


Number BLOCKS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1권 (10까지의 수)

펭귄랜덤하우스 도서출판



이번에 만나본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10까지의 수)'는 딱 이름처럼 1부터 10까지의 수를 마스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마지막에는 0에 대해서도 배운답니다.

딱! 유아 단계에 맞춰서 너무 복잡하지 않게, 차근차근 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각 차시마다 가 되어 있습니다. 각 차시에서 배우는 숫자를 먼저 알려줍니다.

유아교재라고 해도, 초등 준비라는 말이 붙이면 학습지 냄새가 풀풀 나는데요. 넘버블럭스는 '교과 연계 교재'라는 딱딱한 타이틀을 '재미있는 활동지' 느낌이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고 해도 유아인 친구들이 흥미롭게 수학 학습서를 들여다보게 합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 '4'는 정사각형 모양이에요. 아이는 이 책을 통해 4가 단순히 숫자 4일뿐만 아니라, '2가 두 번 들어간 수'이자 '정사각형을 만드는 수'라는 기하학적 기초까지 자연스럽게 접하게 됩니다. 이건 나중에 초등 고학년에서 배울 면적이나 약수 개념의 아주 소중한 씨앗이 돼요.

가 부록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스티커를 붙이면서 스티커 놀이까지 할 수 있어요.



Numberblocks mission / 개념 쌓기 / 실력 쌓기

총 3파트로 한 개념을 반복하여 수의 개념을 알려줍니다.

초등 준비 교재인 만큼 그 수의 크기와 순서까지 확실히 알려줍니다.

1, 2, 3 알기/ 4, 5 알기 차시가 끝나면

1~5 순서 알기와 1~5 크기 알기로 앞에서 배운 수의 양감을 가르쳐 줍니다.




앞에서 스티커 놀이나 선 긋기 문제로 수의 개념을 감각적으로 익힌 후에

개념 쌓기 파트에서 수의 개념을 조금 더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차시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코너로 개념을 완성할 수 있어요.

개념 쌓기에서는

넘버블럭스는 1은 작고, 3는 1이 세 개나 모여서 훨씬 크다는 걸 캐릭터의 키 차이로 확실히 보여줘요. 이 '시각적 양감'이 초등 수학의 핵심입니다.

넘버블록스 캐릭터 자체가 블록들로 만들어졌기에, 블록을 나열하여 푸는 문제도 어색하지 않게 느낍니다.


등 수학 교과와 연계된 문제까지 마지막에는 실력 쌓기 코너에 담아 두었네요.

1~10 수를 배우고 난 다음에는

로 앞의 내용을 정리합니다.

수의 크기와 순서를 반복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활용하기 좋은 교재입니다.

실력 쌓기 코너에서는

블럭 그림 없이 풍선에 쓰인 숫자를 보고 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문제가 준비되어 있네요.



넘버블록스, BBC에서 만든 유아 수학 교육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해서 많은 수학교재로 출간되고 있는데요. 숫자 캐릭터들이 합쳐지고 분리되면서 수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쉽고 재밌게 알려주잖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수학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다가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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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똥을 눠요? 폭풍 질문 왜요? 왜요?
사이먼 카우치먼 지음 / 사파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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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호기심이 왕성한 유아 시기, 아이의 질문이 끊임없을 때 읽어주기 좋은 책

<폭풍 질문 왜요 왜요?> 시리즈


그 중에서 가장 먼저 6살 아이가 집어든 책은?


왜 똥을 눠요?

사파리 도서출판




주말에 하루는 초등학생인 오빠가 책을 읽어주는 날이에요.

첫째와 둘째는 "뭐 읽을까?"하다가 "어? 똥 이야기네."라고는 키득키득거리며 고른 책이 <왜 똥을 눠요?> 그림책입니다.

왜 어릴 때는 똥 이야기가 그리 궁금하고 재미있을까요?

귀여운 옷을 입을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이라, 각 책마다 다른 옷을 입으니 아이들이 캐릭터부터 재미있어하더라고요.

변기에 뽀로똥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친구가 변기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하네요.



"왜요, 왜요? 왜 똥을 누는 거예요?"

"왜요, 왜요? 왜 소화해야 해요?"

"왜요, 왜요? 왜 똥은 더러워요?"

아이들도 너무 궁금해할 질문들에 대한 답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들로 자세하게 나와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쉽게 해결합니다.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둘째에게 제가 자주 하는 말은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야 해."라는 말인데요.

"소화는 먹은 음식을 잘게 쪼개어 영양소를 흡수하기 쉽도록 바꾸는 거야. 그래야 힘차게 활동할 수 있거든. 우리가 씹어서 꿀꺽 삼킨 음식은 몸속 소화 기관을 차례로 지나간단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조근조근 설명해주니 엄마 입장에서도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내용입니다.



음식을 입에서 잘게 부서지고, 식도를 통해 위로 이동하고, 소장과 대장을 거쳐 '필요 없는 찌꺼기'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마치 탐험하듯이 보여줘요.소화과정이 자세하게 나와서 , 이 책을 읽어주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었어요.


유아 때부터 이렇게 유아 과학그림책을 자주 읽어주면,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과학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초등과학 학습 따로 시키지 않아도 무난하게 잘 따라가는 것 같더라고요. 과학책을 유아 때부터 많이 읽은 첫째는 초등학생 고학년이 되어도 과학책을 재미있어 하고 자주 찾아 읽습니다.



<왜 똥을 눠요?> 책을 읽는 동안 똥을 누는 이유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고 하네요!

마지막에는 '궁금해요!' 코너를 통해 똥에 대한 퀴즈를 풀어 볼 수 있어요.

플랩북 형식으로 하나씩 플랩을 열면서 퀴즈의 답을 찾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파리 출판사는 이 외에도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많이 출간하고 있어요.

이처럼 사파리 그림책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때로는 민감한 주제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 같아서 사파리 신간책은 유심히 살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교육적인 내용과 함께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육아맘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만한 출판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폭풍질문 왜요? 왜요?' 그림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과학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형식을 가져와서 과학정보가 많이 들어있어서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몇 번이고 꺼내 읽어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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