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11권 초등 수학 6-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쏙셈 플러스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6학년 1학기 수학은 중학교 수학으로 넘어가는 가장 중요한 징검다리 시기입니다.

미래엔 <하루한장 쏙셈 플러스 6-1>을 들여다 보면서 그 시기를 넘겨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계산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6학년 과정에서 꼭 필요한 문장제 해결 능력과 응용력을 기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일단 이 교재 이름처럼 '하루 한 장'이라는 점이 진짜 좋았어요.

'하루 한 장' 시리즈는 매일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아이도 싫증 내지 않고 잘 따라가는 편입니다. 매일 꾸준히 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딱 하루 치 분량만 있으니 "오늘 수학 끝!" 하면서 성취감 느끼는 것 같아요.

쏙셈 플러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루 한 장'이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줄인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내용의 밀도는 높였습니다.

6학년연산문제집 '쏙셈 플러스' 목차는

1주 1일부터 8주 5일까지 구성되어 있는데요.

같은 내용으로 보면, 1일차와 2일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차

개념 아래에 있는 '실력 확인하기'는 전에 배웠던 분수에 대해서 나옵니다. 주제별 개념을 확인하고, 개념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를 풀며 실력을 점검합니다. 첫날엔 그 단원의 핵심 기본 개념들을 다져요. 울 아들도 "어? 이거 6학년 건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하면서 자신감 붙어하더라고요.



<하루한장 쏙셈 플러스 6-1> 문제들은 단순히 연산 문제집이 아닙니다.

주제별로 가장 단순한 문장제를 '문제 이해하기 - 식 세우기 - 답 구하기' 단계를 따라가며 풀어 보면서 문제풀이의 기초를 다집니다.

문제는 예제에서 푸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그 아래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2일차

둘째 날엔 1일차 학습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주제별 1일차보다 난이도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하지만 예제가 나오기 때문에 찬찬히 읽으면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일차보다 난도 있는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단순 계산만 시키는 게 아니라, 여러 유형의 문장제 문제에 배웠던 연산을 적용하는 연습을 충분히 시켜줘서 실력이 늘 수밖에 없는 구조였어요.

5학년 개념이 많이 어려운 편인데, 5학년을 잘 넘기면 6학년은 그대로 무난하게 넘어간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요.그래도 새로운 개념이 많이 나오지 않을 뿐이지, 6학년연산문제집 내용을 보니 각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네요. 1조건, 2조건을 생각하면서 풀어가는 과정을 정말 꼼꼼하게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연산 문제집처럼 1일차씩 구성되어 있지만,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푸는 방법을 찬찬하게 알려주어 문장제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어요.

6학년 과정(분수와 소수의 나눗셈 등)은 계산 방법은 알아도 문장제로 나오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2일차의 문장제 훈련 덕분에 응용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후기를 보고 고른 문제집인데, 예비 중학생 6학년에게는 꼭 필요한 단계인 것 같아요.



1일차씩 풀 수 있는 형태라, 두꺼운 문제집을 볼 때 느껴지는 압박감이 없습니다. 초등수학문제집 푸는 날, 수학 공부하는 날의 루틴을 만들어주기 좋습니다. 1단원으로 구성된 문제집은 "몇 쪽 풀어야 되네. 마네." 실랑이를 할 때도 있는데, 이런 구성은 "하루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분량이라고 이렇게 구성된 거야."라는 말로 바로 납득시킬 수 있어요.

개념 설명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아이 스스로 읽고 이해하기에 적합합니다. 스스로 채점하고 '은행 나무'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가 성취감을 줍니다.

자기주도 학습 습관 잡아주는 교재로 좋아요. 문장제 문제집이는 만큼 한 페이지에 배치된 문제도 2문제라, 3쪽 문제 구성에 1쪽 수학 놀이터로 구성된 하루 분량이 아이에게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단원 마무리

그리고 한 단원이 끝나면 총정리하는 코너가 있어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이게 또 복습 효과 제대로 내주니까 머리에 쏙쏙 박히는 느낌이래요.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전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초등 수학 개념에서 부족한 부분을 바로 파악하여 보완할 수 있습니다.



6학년 1학기에는 분수의 나눗셈, 소수의 나눗셈, 비와 비율,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등 중학교 수학의 기초가 되는 핵심 개념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때 단순 연산만 반복하면 중학교 서술형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매일 꾸준히 서술형문제를 연습하면 아이들이 중학교 첫 시험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아요.

'쏙셈 플러스'는 연산 결과를 내는 과정에 사고력을 한 층 더했기 때문에, 중등 수학을 위한 탄탄한 기초 체력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6학년 2학기 문제도 <하루한장 쏙셈 플러스 6-2> 로 준비하려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