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3급 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노영혜 지음, 종이나라 창의인성교육연구소 감수 / 종이나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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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어린이들은 종이접기를 많이 합니다. 

우리 아이처럼 종이접기를 거의 매일 할만큼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종이접기 급수 시험도 있네요. 



종이문화재단 선정도서 

종이접기 학습지 부문 1위 



종이나라 

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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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3급 > 도서에는 

특별부록, 종이나라 스티커, 색종이 10색 120매가 들어있습니다. 


작은 색종이가 120매가 들어있어서, 

책 속에 나와있는 여러 종이접기 방법들을 활용하여 종이접기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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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종이접기급수 3급 (똑똑한 어린이) > 도서를  보는 방법은 

종이접기 방법들을 활용하여 

뒤에 종이접기한 결과들을 책에 붙이면 됩니다. 



종이접기하는 방법들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종이접기를 평상시에 자주 하는 아이들이라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연필접기를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필접기를 응용한 작품들을 이용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 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3급 >의 장점입니다. 



 K종이접기급수 3급 (똑똑한 어린이) 도서로 종이접기 급수를 따는 방법은?

앞에 나와있는 종이접기하는 방법을 참고하여 만든 

종이접기 작품들을  심사작품 코너에 붙여 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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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3급 >은 단순히 종이접기를 하는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컵접기를 응용한 색상환 코너처럼 


색에 대한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색종이의 여러 가지 색을 통해 색 이름도 익혀 보고

컵접기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색채놀이로 작품을 꾸며 볼 수도 있는 거죠. 



종이접기로 만드는 물건이나 작품을 단순히 접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고 만들어 가는 거죠. 



고깔 종이접기 아래에는 고깔이 무엇인지 

고깔에 대한 정보글이 

고깔 종이접기 방법 아래에 따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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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코너는 

칠교놀이 코너입니다. 


칠교놀이는 이미 만들어진 

플라스틱 교구나 나무 교구로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내가 교구를 만들어서 칠교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을 흥미로워했습니다. 



칠교놀이 교구를 직접 종이로 접으니, 

정사각형, 이등변삼각형, 평형사변형 등 도형에 대한 설명을 굳이 하지 않아도 

도형에 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칠교놀이 부분은 혼자 종이접기를 하는 아이라도

엄마와 함께 접으면서 아이와 도형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종이접기는 소근육, 집중력에만 좋다고 생각했는데..

< 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3급 > 종이접기 교재를 가지고 종이접기를 하니 


수학적 감각, 예술적 감각도 같이 키울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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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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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박스 4 : 돈은 어떻게 쓸까요? 머니 박스 4
벤 허버드 지음, 베아트리스 카스트로 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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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저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제책 추천 


머니 박스 4

돈은 어떻게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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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 박스 4 돈은 어떻게 쓸까요? ] 책 정보 

저자 벤 허버드 지음 / 베아트리스 카스트로 그림 

역자 이승숙

출판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간 2021년 11월 29일




돈은 세계를 돌아가게 만들어요. 그런데 돈이 무엇일까요?

돈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돈에 대해 알려주는 머니 박스 시리즈 


머니 박스 시리즈 

돈이 뭐예요?

돈은 어떻게 벌까요?

돈은 어떻게 저축할까요?

돈은 어떻게 쓸까요?


머니 박스 시리즈는 총 4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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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제가 아이와 읽은 책은 

< 머니 박스 4 돈은 어떻게 쓸까요? >


할아버지가 돌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 에바는 유산으로 돈을 조금 상속받았습니다. 

에바는 이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돈을 쓰는 방법은 물건을 사는 일 의외에도 여러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 머니 박스 4 돈은 어떻게 쓸까요? >은 알려줍니다. 

저축을 하고, 기부를 하고, 또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죠. 



제가 이 책을 8살 아이에게 선물한 이유는

용돈을 받기만 하면 장난감을 사겠다고 말하는 8살 아들에게 돈을 쓰는 방법에는 장난감 사는 일 말고도 다른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들을 알았다고 해도 

아이의 생각이 바뀌기는 힘들죠 ㅋㅋㅋ

물건을 사더라도, 에바처럼 물건을 사기 위해 고민해야 하는 점들을 함께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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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는 운동화를 사고 싶어서 가게를 갔지만, 

이미 운동화가 있었기 때문에 운동화를 사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죠. 


집에 오니 아빠가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고 있었죠. 온라인에서 파는 운동화가 더 저렴했지만, 배송비를 더하면 가게에서 파는 것과 가격이 같습니다. 



요즘은 물건을 온라인을 통해 많이 구매하는데, 

웹사이트에서 물건을 살 때 조심해야 할 사항들이 책에 정리되어 있어 좋네요. 





그런데 에바는 운동화를 온라인으로 구매했을까요?

 

 < 머니 박스 4 돈은 어떻게 쓸까요? >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소비 방법과 소비를 할 때 고려해야 할 점들이 나와서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경제도서입니다. 



 < 머니 박스 4 돈은 어떻게 쓸까요? > 권말부록

책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퀴즈'와 '경제용어 설명' 코너, '돈에 대한 사실들' 코너가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교과와 연계하여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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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 박스' 시리즈가 좋았던 이유는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경제도서라는 이유말고도

인종, 성별 구분이 없이 책의 주인공이고 

장애우들도  책에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어떠한 불필요한 설명없이 자연스럽게 담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건강함이라고 할까요?


별다른 주제로 다루는 이야기가 아닌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의 모습을 여러 책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해당 도서출판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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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 아테나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민초 지음, 이유철 그림, 최혜영 감수 / 예림당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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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하는 EBS '그리스 로마 신화 - 올림포스의 별' 프로그램도 매주 챙겨볼 정도로, 

그리스 로마 신화 주제라면 방송 프로그램이든 책이든 좋아합니다. 


그런 8살 아들에게 

<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아테나 > 책을 선물했어요. 



예림당 

OLYMPUS HERO 

그리스 로마 신화 

아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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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아테나 >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그려진 책이라, 

단편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여느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과는 느낌이 다르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는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모인 것이라,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전집은 굉장히 책 권 수가 많습니다. 

그걸 다 사주기는 사실 부담스러운데요. 많은 양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산다 해도, 시간순으로 이뤄진 기존의 그리스 로마 신화 전집으로는 한 인물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림당 도서출판에서 출간된

 '그리스 로마 신화 - 올림포스 히어로' 시리즈는 인물별로 스토리를 구성하여 인물관계와 작품의 세계관을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좋아해서, 대학교 때 교양 과목으로 들을 정도였는데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누가 어느 시대에 읽어도 재미있을 만큼 매력적인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러니깐 그렇게 오래 사랑 받아온 거겠지요? 

지금까지 초등학생들이 많이 읽는 책으로 계속 나오고 있고요. 

하지만 워낙 많은 인물이 나오고, 많은 사건이 일어나다보니 한 인물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 - 올림포스 히어로' 시리즈는 한 인물이 어떻게 나고 어떻게 자랐고,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그 일들을 해결하고 극복했는지 알려주어 한 인물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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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아테나 > 도서는

지혜와 전쟁의 여신이자 뛰어난 창술과 베 짜기 기술은 지닌 아테나가 주인공입니다. 


이 책에는 아테나와 관련된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 중에 대표적인 등장인물들만 간략하게 소개하여, 이 책의 이해를 돕습니다. 


캐릭터 그림들이 예쁘고, 표정이 너무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실감나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역동적 움직임을 잘 담은 연출이 책을 더욱 실감나게 읽게 도와준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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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 도서 시리즈는

'올림포스 히어로'라는 말이 나타내는 것처럼 

주인공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고난 극복 과정 등을 담아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성인이 된 아테나가 벌이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어머니와 고된 훈련을 꿋꿋이 해낸 이야기를 통해, 아테나가 지혜와 무예를 겸비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도 담았네요. 


아테나라는 캐릭터는 

남자아이들도 여자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캐릭터인 것 같아요. 전쟁 이야기에서도 등장하는 아테나 이야기는 남자 아이들도 충분히 좋아할 만합니다. 




<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아테나 > 도서 마지막에는 

아테나의 일대기를 다시 한번 정리하듯 마련한 페이지가 있어서,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다시 한번 그 이야기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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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아테나 > 도서가 도착하자마자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안 아들은 

바로 책부터 펼쳐봅니다. 



<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아테나 > 책은 요즘 책꽂이로 들어갈 시간이 없어요. 8살 아이가 매일 읽느라, 그냥 매일 거실이나 책상에 꺼내져 있습니다.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데는 학습만화도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을 읽다가,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책으로 넘어가도 되니깐요. 


7세, 8세 정도가 읽는  그림책도 많이 보지만,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는 이야기책으로 읽기에는 이야기가 너무 방대한 편이잖아요. 


그래서 그림이 많은 책이나, 만화책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간별로 사건별로 구성된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보다가, 

좋아하는 주인공이 생겼거나 생긴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거나 

길게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이 한 흐름으로 책을 읽히고 싶다면

아이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시리즈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는 많이들 좋아하니, 조카 책선물로도 추천합니다. 

만화책이라 챕터별로 보면 유아도 쉽게 볼 수 있지만, 

원래 만화책이 글밥도 많고, <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아테나 > 책이 두꺼운 편이라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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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스쿨 3 - 직업 쿠키 vs 백수 쿠키 쿠키런 킹덤스쿨 3
김언정 지음, 이태영 그림, JA Korea(국제비영리청소년교육기관)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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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학습만화 종류가 많죠?

수학 학습만화, 사회 학습만화, 과학 학습만화, 한자 학습만화 등

이제는 경제 학습만화까지 나왔네요. 


부자되기 습관 경제 학습만화

쿠키런 킹덤스쿨 3 

직업 쿠키 VS 백수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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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쿠키런 킹덤스쿨 3  ( 부자되기 습관 경제 학습만화, 직업 쿠키 VS 백수 쿠키 ) 



국내 인기 모바일 RPG게임 쿠키런 : 킹덤을 경제 학습만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쿠키런: 킹덤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캐릭터는 광고 등을 통해 익숙해져서 친숙한 느낌으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동글동글하게 생긴 쿠키런 킹덤스쿨 캐릭터들이 나와서 

쿠키런 킹덤스쿨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있을 수 있는 일들을 바탕으로 경제 개념을 설명하여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돈을 다 써버려서 한 푼도 남지 않은 쿠키들이 우리 말고도 엄청 많아. 다른 반 애들도 거지 쿠기가 됐어."


'돈을 다 써버린 사람들이 많아지고, 

쓸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상상하면서 

'쿠키런 킹덤스쿨'을 보면 더욱 몰입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쿠키런 킹덤스쿨'에서는 만화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삭바삭 경제스쿨 코너를 통해 

경제 용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과 교육 연계와 연계된 내용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교과서와 연계하여 함께 보면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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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스쿨' 시리즈는 개념을 외우듯 배우는 경제가 아닌, 

체험하고 놀이하듯 경제를 몸소 익히는 만화입니다. 

스토리 속의 놀이 활동과 학습 활동을 통해 나와 우리 가족, 이웃들은 어떤 경제생활을 하는지 스스로 사고할 수 있습니다. 


'쿠키런 킹덤스쿨' 책 속에는 쿠키런 킹덤스쿨 경제학교 학생 카드도 들어있네요.




'경제'라고 하면 어렵게 느끼면서 배웠던 우리와 달리

경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 우리 생활과도 연관된 개념이라는 것을 일찍부터 우리 아이들을 배우면서 크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도 어린이집에서 직업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쿠키런 킹덤스쿨' 책에서도 '나의 직업 카드 만들기' 코너가 있어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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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비영리 교육 기관 JA KOREA의 감수를 받아 전문 경제 콘텐츠를  책 속에 담은

'쿠키런 킹덤스쿨' 시리즈 


참고로, JA(Junior Achievement)는 1919년 설립되어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청소년을 교육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로, 

금융, 진로, 기업가 정신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JA KOREA는 JA Worldwide의 한국지부로 2002년 설립 이래, 어린이 청소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키런 킹덤스쿨 3  ( 부자되기 습관 경제 학습만화, 직업 쿠키 VS 백수 쿠키 ) 

8세 아이가 학습만화라 재미있게 봐서, 초등학습만화로 추천합니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 신간책도 유의깊게 살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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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도시 이야기 로빈의 그림책장
올리비에 댕-벨몽 지음, 파흐리 마울라나 그림, 박정연 옮김 / 안녕로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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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햐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환경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내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도시 이야기)  > 책 제목과 책 표지만 봤을 때는 

고양이를 찾아 다니는 아이의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도시 이야기'라는 부제가 없었더라면 말이죠. 


처음 이 책을 받은 아이는 부제를 읽지않고, '아이가 고양이를 쫓아가.'라는 부분만 본 것 같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도시 이야기'라는 문구를 본 저라도, 

아이와 고양이 이야기를 어떻게 친환경 이야기와 접목시켰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카미유는 오늘 원래 살던 마을을 떠나, 친환경도시 퍼머시티로 이사한다고 해요. 

하지만 아이는 친환경 도시든 뭐든 살던 집을 떠나는 것이 싫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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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의 이야기와는 별도로 

그림 중간중간에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진행됩니다. 

생태계, 퍼머시티 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은 색으로 따로 표시하고 

42~25p<지구를 지키는 마법의 단어>에 자세히 설명해 두었다고 

오른쪽 페이지에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네요. 



저도 퍼머시티라는 말은 생소하더라고요. 

그래서 < 내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도시 이야기) > 뒤쪽에서 찾아서 

퍼머시티의 뜻, 퍼머컬쳐의 뜻은 찾아보고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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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트럭이 새로운 도시에 들어서더니, 입구에 멈춰 섰어요. 


우리가 이사할 때는 집 앞에 트럭을 세우고 이사를 하는데, 

이사짐 트럭이 집 압이 아닌 퍼머시티 입구에 멈춰 섰습니다. 

마을 전기차에 이삿집을 옮겨 실었죠. 휘발유 모터로 움직이는 이삿짐 트럭은 퍼머시티로 들어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퍼머시티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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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작은 불편함은 감수하고서라도 환경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환경보다는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선택했던 모든 행동들이 

우리의 환경과 우리의 건강을 해친 것을 생각하면 


불편함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환경과 우리를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겠지요?

귀찮아도, 우리는 건강을 위해 달리고 헬스장을 가는 등 운동을 하는 것처럼 말이죠. 




퍼머시티의 집들은 집 하나하나가 아닌 집들이 모인 구조 자체부터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퍼머시티에 대해서 아이에게 먼저 설명하기 이전에, 

그림을 보며 우리가 사는 동네와 무엇이 다른지 아이에게 찾아보고 이야기해보는 것이 


이 책을 재미있고 깊이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림 아래쪽에 따로 적어둔 퍼머시티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 더욱 이해가 되네요. 

"수직 구조로 집들이 모여있으면, 집 밖에 공용 공간이 많아져요. 


그 공간은 사람이 모이는 광장이 되고, 농사 짖는 땅이 되고, 야생 숲이 돼요. 

사람이 자주 이용하는 곳들은 가까이 있어서 교통 수단이 필요하지 않아요. ~차가 뿜어내는 매연을 마시지 않아도 돼요. 

차는 도시 밖 공동 주차장에 세워 놓고, 먼 곳에 갈 때만 사용해요. 

가까운 곳에 갈 때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




우리가 퍼머시티 안에 있는 집들을 구경하는 사이에 
카미유는 집 밖으로 뛰어나간 네로를 따라 퍼머시티를 돌아다니게 됩니다. 

네로가 검은색 판 사이로 사뿐사뿐 걸어가고 있어요. 이 판은 태양열 온수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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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을 가끔 보긴 하지만, 이렇게 많은 태양열을 설치하고

그것을 가지고 전체적를으로 도시의 에너지로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보며, 우리가 사는 공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곳에서 살아야 하는가?



그동안 아이와 읽었던 환경책은 

환경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사용하는 일 등 개인이 해야 하는 일에 많이 포커스가  맞춰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이가 커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며,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 데도 이런 것들을 고려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친환경 건축과 이상적인 도시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건축가 '올리비에 댕-벨몽' 작가가 쓴 그림책

< 내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 는 미래를 살아갈 부모와 아이들이 꼭 함께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환경 도시가 꼭 이렇게 생겨야 하는 정답 같은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살 도시가 우리가 살 곳이 환경을 위해서 바뀌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퍼머시티 의외에 또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지면 좋을지 상상하며 조금씩 우리가 바꿔야 가야 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초등학생들과 가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 내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 에서 카미유와 고양이 네로 이야기는 유아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카미유와 고양이 네로가 이사한 동네, 친환경 도시 퍼머시티에 대한 글을 이해하기에는 초등학생들이 적합할 것 같아

초등학생들에게 권하고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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