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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고은미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1월
평점 :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고은미 토네이도
재무제표라 하는 기업을 대변하는 재무정보에는 세가지 즉 현금흐름상태, 손익계산상태, 재무상태등이 담겨있다. 재무제표에 준한 투자를 근거있는 투자, 합리적인 투자로 볼 수 있다. ROIC을 가장 높게 두어 가치를 보고 주식을 장기적으로 매수하는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성장잠재력을 보고 주식을 매수하는 피터린치의 성장투자와 같이 어느 쪽이든 투자를 하게 된 확실한 동기가 있다. 이런 동기는 스스로 찾아야하며 직접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안정적이며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라 하여도 주식하면 누군 돈 잘 벌었네, 누군 쫄딱망했네 하는 소리를 듣다가 어느 순간 떼돈 벌었다는 커뮤니티나 sns 말에 혹해서 또 주식방의 헛소문이나 단순 뉴스로 기사를 접하면서 무식하게 투자하여 프로투자자에게 돈을 갖다바치는 일은 더이상 하지말자.
전문투자자 못지않게 개인투자자도 공부해서 돈을 잃지 말아야한다. 이 책에는 적어도 재무제표만이라도 통한다면 무모하지 않은, 알고 나면 신뢰할 수 있는 가치있는 투자를 가능하게 해주는 방법을 담았다.
ROIC는 투하자본수익률이라 하여 부채를 제외한 순수 주주들의 투자한 금액을 기준으로 수익을 얼마나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워렌버핏이 투자할 기업을 찾을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이다. 과감한 설비투자나 강력한 인수합병이 발생하면 이 수치가 떨어질 수 있고, 장기적인 성장을 바라보는 경우에도 그러하므로 이 수치만이 아닌 재무제표도 같이 확인해야 하며, 단순히 한 두해의 수치가 아닌 10년정도의 수치를 보고 판단해야 옳다고 한다. 이러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사이트도 소개하고 있으니 책을 참고하여 활용해보면 좋겠다.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부터 영어로 나온 주식용어 해설, 꾸준히 상승해온 배당주와 배당대신 자사에 재투자하는 회사주의 종류도 소개한다. 인기있는 ETF의 종류도 망라해준다. SPY, QQQ부터 레버리지, 인버스같은 선물용 ETF까지 장단기 투자에 각각 적절한 투자포지션을 알려준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배당을 받고 싶을 때 넣을 수 있는 주식엔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등 부터 ROIC가 높아서 워렌버핏이 투자중인 주식까지 알려주지만 스스로 재무제표를 통해서 회사를 발굴하여 장기적으로 투자해보는 재미를 만끽해보길 바란다.
대강 여론에 휩쓸려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기보단 열심히 분석하여 투자한 뒤에 손실을 본다면 더욱 배울 점이 많이 있을 것이다. 성투하시길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