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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와 아두이노로 만드는 AI 음성비서
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hatGPT와 아두이노로 만드는 AI 음성비서
장문철 먼슬리북스
아두이노ai는 스피커와 LCD와 램프와 2개의 버튼을 장착한 간단하지만 컴팩트한 기판과 PC를 usb로 연결한 뒤에 PC에서 해당 명령어로 코딩을 짜주면 기판에서 결과값을 나타내주도록 구현한다. 기판에서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전자분야와 코딩을 둘 다 경험해 볼 수 있다. 아두이노는 이탈리아에서 개발되었고 이 책에서는 ai음성비서라는 모델을 구현하기까지에 그치지만 더 고급형태의 산업 교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오픈소스이고 세계적으로 다양한 코딩이 업로드 되어 있어서 참조할 수 있어서 좋다.
처음에는 기판설치및 PC연결, 드라이버설치, 프로그램 설치, 하드웨어 세팅을 거쳐서 소프트웨어 상에 명령어 입력화면까지 도달하면 시작할 수 있다. 버튼 누름, 자동으로 세가지 색의 램프 켜고 꺼짐, 한글로 타이핑했을 때 반응하여 램프켜고 꺼짐을 시작으로 LCD에 시간, 날씨, 도형, 스마일 출력, 스피커활용, 와이파이연결 등 모든 기기의 동작을 제각각 실습한다.
그 후에는 녹음후 음성으로 재생이 되는지 테스트해보고 녹음을 하면 PC화면에 문자로 출력이 되는지 테스트한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코딩명령이 많아지고 기능이 추가가 된다. LCD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준비, 듣는 중, 생각중, 말하는 중 네가지 표현과 볼륨크기도 표시되게 하는게 최종이다. 음성으로 녹음하면 ai가 듣고 문자로 출력하고 출력한 것을 말한다.
챗gpt를 아두이노와 연결하는 순간이 되면 chatgpt api를 연동해서 읽고 쓰고 하는 사용료를 결제해줘야 한다. 최소 5달러이고 이 기판은 이 금액정도로 충분하다고 한다.
Sd카드용량이 작아서 주고 받은 내용의 3타임 분량정도만 기억할 수 있고 2~3분 분량의 대답만 출력이 가능해서 더 긴 내용은 요약명령을 내려줘야 한다.
이렇게 챗gpt를 아두이노에서 연동시켜 음성으로 물어보면 답을 주는 간단한 형태지만 코딩과 전자기기의 원리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생성형ai비서를 실습해보았다.
키트 일체는 책에서 설명한 그대로의 구성품을 홈페이지에서 9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챗gpt api는 별도이다.
아무쪼록 아두이노 입문과정 재밌게 즐기길 바란다.